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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웨비나 - 연구성과
OsSGR 유전자 프로모터 변이에 의한 벼 아종 간 노화 차이 원인 규명 및 이를 이용한 생산량 증대 방법 개발 [Nat. Commun.]
이시철
 일시 
   2020년 11월 18일 (수) 오후 2시 (한국시간)
 연사 
   이시철 (IBS(기초과학연구원) 식물노화수명연구단)
세미나 개요
벼의 대표적 아종인 자포니카 벼와 인디카 벼는 외형적/생리적 차이뿐만 아니라, 인디카 벼의 노화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 된다. 두 아종간 노화 양상 차이의 원인 유전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도 기반 유전자 동정 방법 (map-based cloning)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인디카에서 벼의 엽록소 분해에 필요한 Stay-Green (OsSGR) 유전자의 프로모터 부분 변이에 의해, 인디카에서 OsSGR 유전자 발현이 증가하여 노화가 빨리 진행 됨을 밝혔다. 이러한 빠른 수명 주기를 보이는 인디카 벼의 프로모터는 진화의 과정에서 고대 야생 벼로부터 유래하였음을 확인했다. 자포니카 벼의 OsSGR 유전자를 인디카 벼에 도입한 근동질 계통(Near Isogenic Line)은 노화가 지연되고, 광합성 능력이 오래 유지 되면서 종자 성숙도가 증가하고, 생산량도 증가 하였다. 이 결과는 작물 종의 노화 차이를 이용하여, 생산량 증대가 가능한 새로운 품종 개발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세미나 보기

관련논문 보기
Natural variations at the Stay-Green gene promoter control lifespan and yield in rice cultivars
Nat. Commun., Published: 04 June 2020, 11, Article number: 2819 | https://doi.org/10.1038/s41467-020-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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