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일루미나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브릭이만난사람들
전체보기 소리마당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ON(설문조사) BioHelp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카페 RSS 주소
https://www.ibric.org/scicafe/?SciCafeId=warship
한민국 박사의 천안함 침몰 원인의 재료과학적 고찰
회원작성글 정 윤 (2020-02-10 11:32:07)
 추천 : 1, 비추천 : 0, 조회: 2074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파일첨부 1 : 한민국박사의 천안함 침몰 원인의 재료과학적 고찰.pdf (1.16 MB) [다운로드]

한민국 박사 (aka 이광섭)은 Sci카페 No. 1422 (2019.08.19)에서 천안함 침몰에 관한 12개의 연재 글과 두개의 책을 소개했다. 한박사가 저자이다. 한민국 박사는 천안함이 좌초 후 해수의 침수가 생겼고 수밀문이 폐쇄되었다는 가설로 붙어 시작해서 천안함이 이등분 또는 삼등분으로 반파되어  함미는 1초만에 침몰하였다는 것이 한민국 박사의 주장의 골자이다.

수밀문 폐쇄 가설로부터  반파의 과정에 관한 한민국 박사의 진술을 제1 증거라는 함미 절단면과 대조하며 재료과학적으로 살펴보았다. 한민국 박사는 압력, 응력, 그리고 힘을 구분 못하고 혼돈하게 사용하였으며 천안함은 팽창압력과 수축압력 때문에 반파하였다고 진술하였다. 그런데 그런 압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밀문 폐쇄라는 가설부터모든 반파과정이 (자연)과학적으로 볼때 모순이었다. 

한민국 박사가 제1 증거라고 내 세운 함미 절단면은 한민국 박사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을뿐더러 한민국 박사의 주장이 틀렸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절단면의 변형 모습은 한민국 박사의 5단계 반파설과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민국 박사의 수밀문 폐쇄가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라는 가설과 반파과정의주장은 정답이 아니다.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692&id=23692
게시글 추천하기
 
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20-02-11 23:30:51 )
댓글리플쓰기
'aka 이광섭'이라는 언급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AL을 기저물질로 하는 분야가 전문인 김광섭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혹시라도 착각한 것은 아니겠죠?
회원작성글 정 윤  (2020-02-12 02:15:49 )
댓글리플쓰기
김광섭 박사는 소위 “white adsorbate” 등에 관하여 여기 forum에서 28회나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아마도 aluminum/explosive chemistry의 expertise가 깊으신 분 같습니다.

“한민국 박사”는 “‘한민국’ 심리학 박사가 천안함 9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이광섭’(54) 이라는 실명으로 23일 <통일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라는 인터뷰 기사도 있고 (2019.03.25)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32
또 이광섭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신문에 의견발표도 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raw_pg.aspx?CNTN_CD=A0002502655
회원작성글 정 윤  (2020-02-14 02:19:16 )
댓글리플쓰기
첨부한 pdf file의 결론은 아래와 같다.

1. 한민국 박사는 천안함 선체 반파 과정을 수밀문 폐쇄 가설하에 5단계로 전개했다.

2. 1단계에서 천안함 선체가 대략 후반 60%가 수면 아래로 잠기고 전반 40%는 수면 위로 45도 각도로 경사진 자세를 취한다. 수밀문 폐쇄가 과연 이런 자세를 가지고 부양할수 있는지 자연과학적 조건을 한민국 박사는 제시하지 않았다.

3. 반파전에 45도 각도의 경사진 자세였으면 승무 장병들은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었을 테고 생존 장별들은 선체가 반파전에는 경사진 자세였다고 증언하였을 거다. 그런데 그런 증언은 없었다.

4. 한민국 박사는 압력, 응력, 그리고 힘을 혼동하게 사용하며 자연과학의 기초적인 원칙으로 이해할 수 없는 추론을 펴서 5단계 반파설을 만들었다.

5. 한민국 박사는 수밀문 폐쇄 가설에서 시작한 5단계 반파설의 제1 증거로 함미 절단면을 제시하였는데 이것은 오히려 제1 반증이 된다. 함미의 절단면과 5단계의 반파설과는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6. 천안함 절단면의 변형 모습은 한민국 박사의 5단계 반파설과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수밀문 폐쇄가 천안함의 침몰 원인이라는 가설과 반파 과정의 주장은 정답일 수 없다.
회원작성글 天安  (2020-02-16 22:57:36 )
댓글리플쓰기
오다가다가 주제에 한민국 박사 등 다른 네티즌 천안함 분석가들의 글들은 쳐다보지도 않았다는 소리로군요. 바로 게시판 이 페이지에도 한민국의 이름이 보이는데...쯔쯧..

흡착물 관련해서 김광섭 박사의 경우 합조단이 주장하는 총알흡착설이나 자유낙하 흡착설에 반대하면서, 자신만의 흡착이론 (glue theory)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댓글을 달기 위해 이번에 김광섭 박사가 말한 관련 대목을 찾아보았더니, 김박사의 흡착이론 (glue theory) 역시 근거가 전혀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김박사는 폭발 후와 50여일 동안 머무르는 동안 알루미늄 함유물질이 젤리화되어 부유하다가 추진체 등의 알루미늄과 철로된 판 (Al and Fe plates)의 아교질의/수산화된 층같은 일정한 특성을 가진 표면들에 선택적으로 흡착되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김박사는 폭발 직후가 아니라 이후 50여일 동안 해수에 있는 동안 알루미늄 함유물질이 젤리화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김박사는 백령도 서방해역에서의 강조류(强潮流)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김박사는 스스로 KAIST송태호 교수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면서 충격파가 버블이 이르기 전에 디스크를 상당히 밀어내버릴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으면서도, 따라서 그렇게되면 모터와 추진후부 프로펠러 등도 충격파의 격렬한 기계적 타격을 피하지 못해 폭발과 함께 멀리 떨어져나가, 버블 내에 머물렀고 버블제트 물기둥 속에 흩어져 비산된 알루미늄 함유물질이 폭발과 함께 뒤로 밀려 순간적으로 해저에 침몰하게될 어뢰추진체에 흡착될, 그것도 젤리화되어 흡착될 그 어떤 조건도 없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Glue Theory: How were the adsorvates assembled?

흡착이론 : 흡착물들은 어떻게 모여졌을까?

In any aluminized explosives, the primary aluminum particles will be present as aggregates. Let’s assume that the aggregates were converted to gelatinous/hydrated/amorphous Al(OH)3 and AlO(OH) after the detonation and staying in the seawater for 50 days. While floating in the seawater, they will preferentially adhere to surfaces with certain properties such as gelatinous/hydroxylated overlayers formed on Al and Fe plates. They also can be trapped in recessed areas. When these happen, it is rather easy for the floating aggregates to join them forming big assemblages because gelatinous aggregates can be fused or glued together easily. I believe that the “adsorbates” were formed in this process. The assemblages can easily crumble when air-dried.

어떤 알루미늄 첨가 폭약들에서도 주요 알루미늄 입자들은 집합체(한 군데로 모으거나 모아진 형태. 여러 개의 물질이 모여 하나로 보여지는 것.-aggregate)들로 존재할 것이다. 그 집합체들이 폭발 후와 해수속에 50여일을 머물면서 아교질의/수화된/비결정질의 수산화알루미늄과 보어마이트(gelatinous/hydrated/amorphous Al(OH)3 and AlO(OH))로 변형되었다고 가정하자. 해수 중에 부유하는 동안 그것들은, 알루미늄과 철로된 판 (Al and Fe plates)의 아교질의/수산화된 층같은 일정한 특성을 가진 표면들에 선택적으로 흡착될 것이다. 그것들은 역시 우묵한 곳들에도 가둬질 수 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 아교질의 집합체들은 서로 쉽게 결합되거나 흡착될 수 있기 때문에 ,부유하는 집합체들끼리 함께해서 커다란 군집체를 형성하기가 다소 쉽다.나는 "흡착물들"(adsorbates)이 이 과정 속에서 형성되었다고 믿는다.그 군집체들(The assemblages )은 공기-건조될 때 쉽사리 바스러질 수 있다.]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id=11333&Page=4&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E5%A4%A9%E5%AE%89
회원작성글 정 윤  (2020-02-18 02:04:33 )
댓글리플쓰기
Adsorbate가 "흡착물"로 번역된 것은 유감이다. "부착물"이 더 좋을 것 같다. 무슨 물리적 혹은 화학적 성질때문에 "(어떤) 표면들에 선택적으로 흡착될 것이다"라는 말인가? 문어발이 달린 입자라면 몰라도. 그리고 "adsorbate"라는 단어는 activated carbon같은 어느 특수한 표면에 생기지 그저 아무 금속 표면에 또는 도장 된 금속 표면에 부착한 물질에 적용되는 단어가 아니다. Gelatinous되었다고 吸着性이 생기는 것은 아닐거다. 도장된 Al or Fe판에는 도장이 상하지 않고서는 hydrates가 생길 수 없다. 왜 철재에는 "흡착물"이 없나를 설명하려고 했으면 장문의 추론은 안해도 되었을 텐데.

No. 1419 파일 첨부 2의 Appendix 또는 No. 1420 파일 첨부 (III) 부록에서 왜 adsorbate가 어뢰 추진체 경우에는
misnomer인지 살펴 보았다.
목록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진스크립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