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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지점 수심24m를 보고한, 각 계통의 상황보고서를 제출케하라.
회원작성글 天安 (2018-08-12 18:00:10)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2149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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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다음날 국회 국방위에서 합참 이기식 작전처장이 보고한 사고지점 수심은 24m였다.
20여m라고 대충 말한 것이 아니라 단단위까지 적시한 24m였다. 
국방 차관 장수만등은 국회의장을 방문해서도 누누히 사고지점 수심을 24m라 밝힌 바 있다.
당시 언론보도를 보면 천안함 사고지점 수심은 24m여서 북한 잠수함이 침투하기 어렵다고 하는 보도가 많았었다. (물론 사고지점 수심24m 역시 백령도 남방 저수심 지역의 사고해역을 생각할 때, 수심을 늘여서 보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합참과 국방부에 이렇게 사고 지점 수심 24m를 보고한 자들이 있을 것 아닌가.
 
해작사-해군2함대사-22전대-천안함 또는 구조에 나선 해군함정들일 것이다.
 
천안함 함장 최원일과 작전관 박연수는 법정에서 증언을 통해 사고지점 수심이 20여m로 기억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뭘 의미하는가? 
 
천안함 함장 최원일과 작전관 박연수가 22전대와 해군2함대사에 사고지점 수심을 24m라고 단단위까지 보고한 것들이라는 소리가 아닌가. 그렇지 않다면 천안함 침몰현장에 도착한 고속정 등 해군함정들이 측심기등을 통해 알아낸 천안함 사고지점을 수심24m라고 상위부대에 보고했다는 소리가 아닌가.
 
천안함이 충격을 받아 빠른 시간에 우현으로 기울었다고 주장되는 가운데, 작전관 박연수, 그리고 함장 최원일이 우현으로 기울어진 함교의 측심기로 수심을 보고 나중 상위부대에 단단위까지 24m로 보고했을 것인가.
 
군에 사고지점 수심24m를 보고한 , 각 계통의 상황보고서를 제출케 해야 한다.
합참, 해작사, 해군2함대사 등에 보고한 것들이 누구였는지를 밝혀내야할 것 아닌가.
 
믿을 수 없는 디지털 자료에 불과한 TOD를 신봉하면서, 돌핀급 잠수함의 코닝타워 같지도 않은, 함수와 함미 사이의 검은 점에 주목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코닝타워 위 안테나라고 주장할텐가? 그게 돌핀급 잠수함의 초저속 잠행이라고 주장한들 실질적인 진상규명에 효과가 있는가.
 
 
생존자 전준영과 해군은 뭐라고 했는가. 천안함 좌우현 양편에 설치된 4개의 구명정 중 우현쪽 하나가 터져서 펴진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가. 그 주장을 타파할 자신이 있는가.
 
TOD를 신봉한다면, 군이 사고 다음날 국방위등에서 보고한 사고지점 수심24m라는 중요한 보고 사실은 뒤로 빠지게되고, 난데없는 허위의 공식폭발원점이라는 백령도 서방 수심47m이 앞에 나오게 되는 것 아닌가.
 
사고 상황을 은폐하기 위해 천안함 CCTV의 날짜도 지워버리는 군사적폐들이 내세우는, 백령도 서안 238초소병들이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TOD라는 것을 믿는가? 그 TOD가 아시아경제상황도 상 소위 "최초좌초" 위치에서 모래톱에 앉혔다가 빠져나온 후 공교롭게도 소위 "공식폭발원점"으로 움직였다고 주장하는 천안함을 포착하기라도 했던가? 247초소병들이 초소기준 방위각 170~180도에서 목격했다는 소위 "구조상황"과 방위각과 시간대가 전혀 맞지않는 TOD따위를 믿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가? 그리고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중요하게는 247초소병들이 생존자들이 사고 직후 갑판에 나와 쏘아올렸다는 조명탄 섬광들을 목격,청취하기라도 했나?
 
수사(搜査)하듯이 천안함 사건의 진상규명을 해야한다고 누누히 주장을 해도, 귀를 막고 있는 이유는 뭔가?
 
저 군사적폐들과 수구세력을 오므락달싹 못하게 하는 사실과 논증이 아니고서는 안된다는 것을 왜 아직까지 모르나?
 
군사적폐들의 거짓말과 변명, 교묘한 조작을 무섭게 추궁해 밝히고, 관련된 자료를 재판부에 제출케하고, 다시 소환하든 처음 신청하든 관련 증인들을 신청해서 증언을 듣고 추궁해야한다.
 
백령도 247초소병들이 9시23분에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에서 목격, 청취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는 천안함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지 않는가. 그리고 백령도 247초소병들은 사고시각을 전후하여 오로지 단 한번, 두무진 돌출부에서 발생한 꽝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 주장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충돌이든 좌초든 천안함의 두동강이 백령도 서방해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할 수 없지 않는가?
 
군(軍)이, mbc가 공개한 군상황일지에 기록된 [보고사항]인 해안TOD초소의 폭음청취 시각 [9시20분]을 교묘한 방법으로 은폐하고, 사고해역도 아닌 백령도 서방해역을 감시하는 247초소병들이 백령도 두무진 돌출부에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를 목격,청취한 시각인 [9시23분]으로 조작했다고 누누히 말하지 않았나? 
 
천안함이 백령도 서방해역에서 두동강났다면 247초소병들이 기름냄새를 못맡을 수 있는가? 
백령도 서남단 초소병들이 사고시각에 아무런 빛과 진동을 느끼지 못할 수 있는가?
 
9시15분 최초상황(침수) 발생 사실과 관련하여서도, 해작사등이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해왔다고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았던가.
 
 
과연 진상규명 의지가 있기나 한가?
 
지질자원연구원 이희일의 명백한 진앙지 조작도 추궁하지 못해서야 뭘 하겠다는 것인가? 백령도 서방의 소위 "공식폭발원점"이, 경위는 다르더라도 두동강지점이지 않으면 안되어서인가? 
 
문재인정권도 천안함 사건을 독립적 기관으로 하여금 재조사하거나, 특검 등을 통해 수사(搜査)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이 관련되어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할 상황에서, 그리고 남북관계가 해빙을 맞이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군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문재인정부가 주도적으로 진상규명을 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이제 어리석은 일이 되어버렸다. 천안함 재조사와 관련하여 문재인정권에 대한 기대를 이제는 접는다.
 
문재인정권은 천안함 조작에 참여한 전 해작사 작전처장이었던 심승섭을 해군참모총장에 임명하기까지 했다. 문재인 정부가 천안함 조작사건에 대한 이해(理解)가 전혀 없다는 증좌다. 
 
심승섭이 법정에서 '좌초' 보고를 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들 그 자에게 공(功)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다. 심승섭은 법정에서 더 큰 거짓말을 했던, 조작에 가담했던 파렴치에 불과하다. 이 자가 이제 해군참모총장이다.
 
결국 천안함 조작사건을 밝혀야하는 것은 신상철씨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과 미디어오늘등 진보언론의 몫으로 남게되었지만, 앞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이들의 진상규명에 임하는 자세와 방법론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추적60분이나, 뉴스타파라고 해서 전혀 예외가 아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수사(搜査)하듯이 진상을 파헤쳐야 한다.
 
허투른 주장을 해서는 더 이상 통할 수 없다.
 
아직까지 저것들의 조작의 성(城)을 일시에 허물어트리지 못했다는 것은 신상철씨를 포함한 이 땅의 집단지성의 수치(羞恥)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천안함사건 분석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그래서 이명박 정권등 수구세력과 군사적폐의 생존에 대해 위협적인 존재들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도 남모르게 온갖 핍박과 사찰에 시달려온 분석 네티즌들에 대한 예(禮)가 아님도 분명히 알아야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부분 공개를 받았던 해경510함의 항박일지로는 가장 중요한 내용을 확보할 수 없어, 최근 해경501함과 인천해경 상황실간의 교신일지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바 있고, 당시 직접 구조에 참여했던 해경501함의 고속단정 2척에 탑승했던 3명인 김경수 경감(현 인천해경 상황실장), 김양균경위(현 서해5도특별경비단 503함 소속), 한정호 경위(전라도 해경 완도 파출소)를 상대로 직접 전화 연결을 갖기도 했다. 이들에게서 무엇을 확인하고자 하는지 알만한 이들은 다 알 것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수산과와 어업지도선 3척과의 교신일지, 옹진군이 군(郡) 차원에서 작성한 사고 당시의 상황일지에 대한 정보공개도 청구해놓고 있다. 
 
일개 네티즌에 불과한 나도 이 정도는 한다.
 
이제 다시 심승섭을 불러올 자신이 있는가? 해군참모총장이 된 심승섭을! 심승섭이 합참에 보고하면서 보았다는 천안함 영상이 무엇이었는지 추궁해볼 생각이라도 해보았나? 그 심승섭에게 사고발생시각 9시15분과 관련하여 왜 법정에서 위증을 했냐고 추궁할 자신이 과연 있기라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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