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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언어로 포장하고 변론을 하지만 한방은 필요 없다는 것이 진실..
촌철 (2016-03-17 11:41:17)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2886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중국 고대의학이나 그 아류인 동의보감 내의 허접한 내용에 대해서 다양한 해설을 만들고 있는데, 사실은 아주 간단한 것이 아닐까 한다.
고대 천동설 천문학은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 현대에서 전혀 쓸모가 없듯이
물질의 본질과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에서 고대 동양의 과학은 아무런 역할을 못하듯이
과거 과학 이전의 의학은 현대에 아무런 기능을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인간의 감각이 닫지 못하는 거시세계나 미시세계의 과거 원시 경험은 현대에 전혀 쓸모가 없다는 사실.
건축이나 전쟁무기 농사 같은 우리의 감각이 경험할 수 있는 테두리의 것들은 비록 효능이 떨어지지만 전혀 허황된 것들은 없다. 항공모함이나 컨테이너선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지금도 돚단배는 효용성이 있고 한옥도 변형되기는 하지만 인간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고, 초정밀 유도탄과 전폭기,핵무기가 전쟁의 도구로 쓰이지만 과거의 칼과 활이 인간을 살상하는데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닌 이치와 같다.
그러함에도 미시세계의 탐구 능력이 없었던 과거에 질병에 대한 경험은 현대에 의미가 없는 것들이 거의 전부이다.

말은 감언 교언으로 변명을 수려하게 할 수 있지만, 진실은 간단하다. 한방의 효용성은 끝난 것이 아닌가 한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의학 안팎의 상식

- 내경편 신형문, 잡병편 천지운기문․잡방문 -

Q. 오늘날 우리에게 동의보감은 무엇인가?

A. 최종으로 남는 질문은 역사적 평가가 아니라 우리 당대의 평가이다. 왜냐하면 동의보감은 이미 죽어버린 책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최근까지도 동아시아의 각국에서 이 책이 계속 출반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한의사들은 환자를 고치는 데에, 일반인들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이 책의 내용을 활용한다.

의학은 진보 정도에 따라 의서에 담긴 내용을 선택하거나 도태시킨다. 이에 따라 오늘날 한의사들은 동의보감에 실린 많은 이론과 처방을 활용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실린 양생 내용은 오늘날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적합한 측면이 많아 충분히 권유할 만하다. 이상의 것들은 더 우수한 것이 나와 동의보감의 그것을 대체할 때까지 계속 유효할 것이다.

(한 권으로 보는 동의보감 - 동의보감에 관한 10문 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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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東醫寶鑑)은 허준 등이 지은 한의학에 대한 임상의학 백과사전으로서, 1610년(광해군 2년)에 완성된 의학서이다.

(위키피디아 –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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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경편 신형문: 일반적으로 의학에서 다루는 내용이라기보다는 도교적 양생술에서 다뤄지는 내용이다. 의학 전통과 도교적 양생 전통을 결합시키고자 한 시도이다.

다른 의서들은 생명에 관한 논의를 의학의 한 분야인 ‘양생’에서 다룬 데 반해, 동의보감은 그 생명관을 바탕으로 전체 저작을 구성했다는 특징이 있다. 조선 의학사의 전통에서 볼 때 양생과 의학은 동의보감에서 일단 통일된 후, 18세기부터 다시 분화되기 시작하여 양생 부분은 전문 양생 서적에서 취급하게 되고, 전문 의서는 양생 부분을 배제한 임상 부분만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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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形藏府圖

사람의 몸은 어떻게 생겼는가: 오장육부, 곡도, 수도, 삼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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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形

- 형체와 기의 시초[形氣之始]

『건착도(乾鑿度)』에는 “하늘에서는 형체가 건(乾)에서 나오는데 이에는 태역(太易), 태초(太初), 태시(太始), 태소(太素)가 있다. … 형체와 기가 이미 갖추어진 뒤에는 아( )가 되는데 아란 것은 피로한 것이고 피로한 것은 병인데 병이 여기에서 생긴다. 사람은 태역으로부터 생기고 병은 태소로부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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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의 시초[胎孕之始]

임신 1달이 되면 그 태(胎)가 졸인 소젖(酪) 같고 2달이 되면 추리열매(果李)만하다 … 10달이 되면 모든 것이 갖추어짐과 함께 어머니에게서 떨어져 해산하게 된다. 그중 10달이 좀 지나서 낳은 아이는 잘살면서 오래 살고 달이 차기 전에 낳으면 가난하게 살면서 일찍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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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四大)로부터 형체가 생긴다는 것[四大成形]

불교에서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 화합하여 사람이 된다. 힘줄, 뼈, 힘살은 모두 지에 속하고 정, 혈, 진액은 모두 수에 속하며 숨쉬기와 체온은 모두 화에 속하고 정신의 활동은 모두 풍에 속한다. 그러므로 풍이 멎으면 기(氣)가 끊어지고 화(火)가 없어지면 몸이 싸늘하며 수(水)가 마르면 혈(血)이 없어지고 토(土)가 흩어지면 몸은 상한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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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원기의 왕성과 쇠약[人氣盛衰] (영추)

- 늙으면 자식을 낳지 못한다[年老無子] (소문)

- 오래 살고 일찍 죽는 차이[壽夭之異] (소문)

- 형체와 기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정한다[形氣定壽夭] (영추)

- 사람의 몸은 하나의 나라와 같다[人身猶一國] (나라 다스리는 이치와 양생의 원리는 같다)

- 단전, 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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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안의 정기를 기르는 여러 방법들

일반적으로 사람이 수양하고 섭생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태아처럼 숨쉬는 태식법, 몸의 사지를 움직여 기를 운행하는 안마도인법, 금단을 만드는 환단내련법 등의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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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철에 맞게 몸을 조섭하는 것[四時節宣] (양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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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약: 경옥고, 삼정환, 연년익수불로단, 오로환동단, 연령고본단, 반룡환, 이황원, 현토고본환, 고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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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침법, 연제법

2. 잡병편 천지운기문: 하늘과 땅, 사람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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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인간은 서로 감응한다. 하늘은 사람 몸의 발생뿐만이 아니라 질병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동의보감은 의사가 마땅히 하늘에 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잡병편 초두에 하늘에 관한 논의를 한다.

우주와 자연의 시간이 규칙적으로 순환한다는 사실, 하늘과 땅이 생기는 과정과 그 구조를 설명한다. 이러한 천문학 지식은 운기학의 기초를 이루어 지리와 계절, 기후에 따른 질병의 다양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동양 사상의 대전제는 하늘과 사람이 서로 응한다는 천인상응에 있다. 의학에서는 천인상응이라는 추상적인 명제를 보다 구체적인 차원에서 해명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운기 이론이다.

서양에서도 인간을 소우주에 비유하여 대우주와 소우주의 상응 관계에서 인간을 바라보았다. 질병을 자연환경이나 기후와의 관계 속에서 보려는 시도는 이미 고대 희랍시대부터 있었다. 질병 가운데는 개인적으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집단적인 발병 양상을 띠는 질병이 기후나 환경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예컨대, 중세기에는 페스트 창궐을 별의 영향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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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꼭 알아야 할 천문학 상식

- 의사는 반드시 하늘과 땅의 운기를 알아야 한다[醫當識天地間運氣]

- 우주와 자연의 시간은 규칙적으로 순환한다(1원 12회 30운[論一元十二會三十運])

- 하늘과 땅의 생성과 구조(남극, 북극, 황도, 적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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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지리와 질병

- 음양의 기가 오르내리는 것

천지(天地)에도 충실해지는 시기와 허해지는 시기가 있다. 이것을 자세히 알아야 천지운행(天地運行)의 기전[機]을 알 수 있다 … 동짓날부터 계산하여 5일 동안이 1후(一候)이다. 3후가 1기(一氣)이고 3기가 1절(一節)이며 2절이 1시(一時)인데 이때가 바로 춘분(春分)이다. 이 기간은 총 90일인데 양기가 모두 4만2천리를 올라가서 바로 하늘과 땅 사이의 중간에 도달한 때이다. 이때에는 음절반[陰中], 양절반[陽半]이고 괘는 태괘(泰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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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에 따라 음식과 생활 습성, 수명, 병과 치료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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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기학의 이론과 실제

“만약 정상에서 벗어나는 변화가 생기면 자연 규칙과 어긋나므로 사람을 병들게 한다. 한 해에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병을 앓기도 하는데, 이렇게 생긴 병을 시절 또는 기후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 하여 특별히 時氣라 이름한다. 하늘과 땅의 기 변화는 60갑자를 한 주기로 하여 표현된다. 그 중 한 해는 정해진 운세를 지닌다. 왜냐하면 60갑자를 구성하는 간지가 모두 오행에 따른 기의 상태를 표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해의 천간과 지지에 따라 기상 상태도 달라지고 앓는 병도 달라진다. 또한 한 해에도 계절에 따라 기상 상태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행에 따라 한 계절을 주관하는 기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운기학은 한 해의 천간,지지,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운세가 어떻게 기후로 표현되는가와 그러한 기후 변화가 어떠한 병을 일으키는가를 묻는 학문이다.”

예: (1) 6갑년(六甲年)은 돈부(敦阜)의 해[六甲年敦阜之紀]

이 해에는 토운[土]이 태과(太過)하기 때문에 비가 오고 습기가 많아서 신수(腎水)가 사기[邪]를 받게 되어 병이 생기는데 이때에는 배가 아프고 몸이 싸늘하며 기분이 좋지 않고 몸이 여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발바닥이 아프고 속이 그득하며 입맛이 떨어지고 팔다리를 잘 쓰지 못한다. 이런 데는 부자산수유탕을 쓴다[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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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잡병편 잡방문: 생활에 요긴한 여러 가지 방법, 혹은 민간에서 하는 몇 가지 방법

잡방문에서는 병과 직접적으로 관련은 없지만 생명의 부지와 관련이 있는 구황법과 생활에 유용한 각종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전통사회에서 가뭄으로 인한 기근은 큰 재앙이고 문제였다. 한 해에 수십만, 수백만의 기민이 생겨나기 일쑤였다. 쌀이나 보리 등 주곡이 일찌감치 떨어져 손에 넣기가 힘들게 되면, 곡식을 먹지 않는 특별한 구황법에 의지하여 목숨을 연명하였다. 도토리를 긁어 먹는다든지, 소나무나 느릅나무 껍질을 벗겨 죽을 끓여먹는다든지 하는 것이다.

동의보감은 종합 의서로서 구황법의 내용을 포함한다. 곡식을 먹지 않고도 버틸 수 있는 방법과, 곡식 대신에 먹을 수 있는 약 또는 식물을 실었다.

또한 구황방과 함께 생활에 유용한 각종 방법을 실었다. 이는 가정 백과사전(규합총서, 산림경제, 임원경제지 등)의 선구적인 성격을 띤다. 이러한 사실로부터 동의보감의 백과사전적 성격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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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사는 방법

-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시는 방법

- 여섯 가지 천기를 마시는 방법

◆ 음식을 먹지 않고도 배고프지 않게 하는 약

- 솔잎과 측백잎, 황정, 서여, 유백피, 상실, 납, 검정콩, 멥쌀

◆ 생활에 유용한 각종 방법

- 불을 얻어내는 방법

- 자석으로 남쪽을 가리키게 하는 방법

- 몸에서 향기가 나게 하는 방법

- 사람을 용감해지게 하는 방법

- 헛것을 보는 방법(주석: 대마초 피울 때 환각을 보는 것을 말하는 듯하다)

- 몸 숨기는 방법

- 부부가 서로 사랑하게 하는 방법

- 옷에 묻은 기름과 때를 빼는 방법

- 벼룩과 이를 없애는 방법

- 모기와 파리를 없애는 방법

- 좀을 없애는 방법

- 피난갈 때 아이가 울지 않게 하는 방법

- 몸을 좋게 하는 각종 약술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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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잡병편의 제상, 해독, 구급, 괴질, 잡방문 : 응급 상황의 발생과 해결

병에는 갑자기 생기는 급성병이 있고, 오랜 기간에 걸쳐 생겨나는 만성병이 있다 … 여기서는 주로 긴급을 요하는 상황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싣고 있다. 그 외에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괴이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들과 구황법, 생활에 요긴하게 쓰이는 지혜 등이 이 장에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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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신동원, 김남일, 여인석.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 한글 동의보감 (http://hidream.or.kr/donguibo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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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과 1학년 이도은 20122291 (전녀위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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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남자로 되게 하는 법[轉女爲男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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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娠三月, 名曰始胎, 血脉不流, 象形而變。 是時男女未定, 故服藥方術, 轉令生男也。<得效>

始覺有孕, 以斧置孕婦床下, 勿令知之。 若不信, 待雞抱卵, 以斧懸窠下, 則一窠盡是雄雞, 可驗。<入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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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개월이 된 것을 시태(始胎)라고 한다. 혈맥(血脈)이 잘 돌지 않고 형체만 생겨나는데 이때는 남자와 여자가 구별되지 않았을 때이므로 약을 먹이고 방법을 쓰면 남자가 되게 할 수 있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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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이 알을 잘 깔 때를 기다렸다가 도끼를 닭둥우리 밑에 달아매면 그 둥우리의 병아리가 모두 수컷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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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웅황(石雄黃) 40g을 비단 주머니에 넣어 임신부의 왼쪽 허리에 띠고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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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줄 한 개를 비단 주머니에 넣어 임신부의 왼팔에 차고 있게 한다. 어떤 책에는 활줄을 석 달 동안 허리에 띠고 있다가 풀어 버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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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가 원추리꽃(萱草花, 일명 의남(宜男)이다)을 차고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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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탉의 긴 꼬리 3개를 뽑아서 누워 있는 임신부의 자리에 넣고 알려 주지 않는다[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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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남녀 성별의 발생은 성염색체 즉 XY염색체의 분배로 이루어지며 수정(임신)과 동시에 성별의 차이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임신 3개월까지도 남녀 성별이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 약과 방법을 쓰면 여자가 남자로 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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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위남에 대한 논란은 원전 해석에 대한 논란이라고 할 수 있다. 원전을 바라볼 때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할 것이냐 아니면 시대상황에 의해 쓰여진 허구라고 보아야 할 것인가.

현재 경혈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전녀위남을 경락론으로 옹호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알고 있지 않기에 무시해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유전학적으로 전녀위남을 보면 사실 말은 되지 않는다. 염색체 Y의 여부에 의해 성이 결정되는데, 이는 수정될 시 결정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유전학과 전녀위남법에 쓰인 내용을 둘다 포함할 수 있는 가설은 염색체 상으로 남자, 여자임에도 드러나는 몸의 형체는 달라질 수도 있다는 썰이다. (남자같은 여자나 여자같은 남자) 그러나 만일 그게 가능하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태아가 나오는지는 의문이 든다.

따라서 전녀위남의 경우와 같이 윤리적 문제와 실용적 문제가 걸리는 일보다 임상적으로 의미있고 유용한 치료법에 근거와 데이터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 효용성이 높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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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이치 내포… 비난 ‘헛소리’

양의들 이해 부족으로 무차별 공격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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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바다에서 살아남기(25)- 전녀위남(轉女爲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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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는 전녀위남(轉女爲男)이라는 독특한 내용이 있다. 서양의학만을 공부한 의사들이 한의학을 흠잡으려고 할 때 즐겨 거론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논조는 대략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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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정 시에 성염색체에 의해 결정된 여아(女兒)를 남아(男兒)로 바꿀 수가 있으며 침대 밑에 도끼를 넣어두는 해괴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말이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런 동의보감을 공부하는 한의사 역시 무당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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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격을 받는 한의사나 교수도 계면쩍어 하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 같다. 일부 한의사는 거기 동조해서 <동의보감>에 틀린 내용이 많다는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기도 한다. 아예 삭제해야 할 내용이라고까지 서슴없이 말하는 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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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의사는 양의들 생각에 동조해 관련 내용을 아예 삭제해야 한다고 서슴없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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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의보감>의 내용에 고칠 곳이나 뺄 것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전녀위남의 조목(條目)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그렇게 비난 받을 내용이 아니며 실제로는 의학의 깊은 이치를 포함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전녀위남이 이렇게 공격의 빌미가 되고 한의학적인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 해석이 제대로 안돼 있기 때문이다. 원전(原典)에 대한 평가는 정확한 해석 후에야 가능한 일이다.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어설픈 해석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장애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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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전녀위남을 보면 상식적인 의문이 생긴다. 왜 전남위녀(轉男爲女)는 없는 것일까? 종법(宗法)을 물려줄 아들을 낳기 위해서 즉, 남존여비의 사상 때문에 남아로 바꾸는 방법만 기재한 것일까 아니면 여아는 남아로 바꿀 수 있지만 남아는 여아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인가. 우리 역사 5천년에서 남녀 차별이 있었던 시기는 조선 중기 이후 약 200~300년뿐이다. 조선 초기만 해도 남매에게 재산을 공평하게 물려준 기록이 있다. 고려까지는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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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의서에도 남아를 여아로 바꾸는 방법의 기록은 없다. 방법이 있다면 허준 선생께서 몇 줄 더 넣는 게 뭐가 어려운 일이었겠는가. 남아는 여아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전녀위남 조목만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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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전녀위남 조목의 내용을 요약하면 “임신 3개월을 일컬어 시태(始胎)라고 하는데 아직 남녀가 결정되지 않아서 약물과 방술(方術)로 남아로 바꿀 수 있다” “태기를 느꼈을 때 도끼를 임부의 침상 아래 두고 모르게 하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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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해석은 어렵다. 왜 3개월에만 바꿀 수 있는가? 3개월 전이나 후에는 안된단 말인가. 이 열쇠는 <황제내경>에 있다. ‘영추17 맥도’에 “남자는 양교맥이 경(經)이 되고 음교맥은 락(絡)이 되며, 여자는 음교맥이 경이 되고 양교맥은 락이 된다”는 내용이 있다. 영기‧ 위기가 1회 운행하는 총 길이는 16장2척이다. 수족의 삼음삼양경과 임독맥, 교맥을 순행하는 1620촌의 여정에 남자는 교맥 중 양교맥만 경이므로 셈에 넣고 음교맥은 셈에 넣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여자는 경인 음교맥만 셈에 넣고 양교맥은 셈에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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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모두 음교, 양교의 교맥이 있지만 둘 다 경맥이 되지 않고 하나만 경맥으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임신 3개월에 양교맥이 경맥의 회로도에 이어지면 남자가 되고 음교맥이 경맥의 회로도에 이어지면 여자가 된다. 임신 3개월에 외부 생식기가 발달하는 것은 이미 양교, 음교맥이 이어지고 경맥의 회로도가 완성되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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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맥의 발달에는 순서가 있다. 1차로 선천의 임독맥이 발달한 다음 2차로 후천의 수족음양십이경이 발달한다. 3차로 남녀를 결정하는 교맥의 연결로 완성된다. 이는 태아의 생장과 기관 형성 순서와도 일치한다. 문제의 <동의보감> 전녀위남은 음교맥이 경맥으로 이어지려고 할 때 양교맥을 경맥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내용이다. 내용을 이해한다면 ‘여아를 남아로 바꾸는 법’이 아니라 ‘여아가 되려는 것을 남아로 바꾸는 방법’으로 해석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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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어설픈 해석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장애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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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남아가 되려고 하는 경우는 전녀위남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태아가 남아가 되려고 하는지 여아가 되려고 하는지 구별한 다음에 써야 한다는 뜻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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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과거 민간에서 가장 강력한 일을 하는 도구였다. 도끼의 폭발적인 양의 에너지를 이용한 것은 이해하기 쉽다. ‘임부가 모르게 해야 한다’는 데는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임부가 도끼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태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르게 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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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잘못 알려진 전녀위남에 대해 <동의보감>을 연구하는 학회의 회장님께서 제대로 해석하셔서 바로 잡아주시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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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동의형상의학회 반룡수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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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호] 2010년 05월 21일 (금)

전녀위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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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병에 간질 환자의 혈액을 담아두면 환자가 간질 발작을 일으킬 때 그 혈액도 움직인다.” 내경의 ‘전간’ 편에 나오는 말이다. 당신도 그리 될 것이라 믿는가?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 민족의학신문 757호에 태아의 성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방법, 즉 동의보감의 전녀위남(轉女爲男)에 대한 기고문이 실렸다(이정우, 한의학 바다에서 살아남기 25). 동의보감의 내용 그대로 해보면 어떨까? 사람에게 적용이 어렵다면 원문에 소개된 바대로 씨암탉 둥지 밑에 도끼를 달아 놓고 수평아리만 낳는지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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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의 필자는 원전에 대한 평가는 정확한 해석 후에 가능하다고 했다.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방법은 고전에 나오지 않으며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방법만을 언급한 것에 주목해서 해석해야 한다고 했다. 과연 그럴까? 동의보감은 부인대전양방, 세의득효방, 의학입문을 전녀위남법의 출전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 부분의 원문은 천금방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정작 천금방에는 전남위녀(轉男爲女)의 방법도 함께 등장한다(“要女者, 帶雌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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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원전에 대한 “정확한 해석”일까? 결국 고인들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해석만이 정확한 해석으로 인정되지 않을까? 사실 위에 든 예는 원문의 표현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그 맥락을 고려하더라도 어떤 추상적 의미로 해석하기 곤란한 것들이다. 진위도 쉽게 판가름 난다. 해보면 된다(아직도 의심이 남는 분들은 직접 해보시기를). “정확한 해석”이 정말 문제가 되는 경우는 다른 데 있다. 슬그머니 추상적 해석이 끼어들 수 있는 이론들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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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의학의 장부 생리도 그런 예다. 현대 생리학에 비추어 보아 맞지 않는 내용은 추상적 의미로, 부합되는 내용은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된다. 호흡을 행하는 폐와 대변을 수송하는 대장은 그냥 폐와 대장일 뿐이지만 소화를 돕고 흡수된 성분을 수송하는 비장은 갖가지 지칭 대상을 갖는 추상적 장기로 변신한다. 이런 “해석”은 시한부 종말론을 비난하면서도 언젠가 종말은 온다는 기득권 종교계의 변명과 꼭 같은 것이다. 그리고 매우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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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석 정확성 과연 무엇일까?

출처 <천금방>… 전남위녀도 등장

도그마, 한의학 ‘허약체질’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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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최신 연구기법으로 갖가지 데이터와 씨름하고 계실 많은 ‘한의학’ 연구자에게 전녀위남을 옹호하는 기고문은 그저 가볍게 무시해 줘야 할 해프닝으로 간주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이 증명하고자 애쓰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시라. 결국 ‘우리 것’에 대한 증명이 아닐까? 경혈은 비경혈과 달라야 하고, 진짜 침은 거짓 침과 달라야 하고…. 우리 것이기 때문에 입증의 대상이 된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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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우리가 찾아가야 하는 것이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고전에 그대로 나와 있는 것도 아니다. 과학이 발전하면 성현의 말씀이 옳았음을 언젠가 증명할 수 있게 될까? 그렇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아니 그래서는 안된다. 단언컨대, 질문이 용납되지 않는 가정, 즉 도그마가 바로 오늘날 한의학을 이토록 허약하게 만든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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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전녀위남을 옹호한 지난 기고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전녀위남의 해석이든 프로테오믹스를 통한 장부 생리의 입증이든 그 입증의 대상은 모두 ‘우리 것’임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 것은 옳아야 하는가? 우리 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 우리 것이다. 우리 것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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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왕/ 부산대 한의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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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한의학의 溫故와 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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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족의학신문이 轉女爲男 논쟁으로 뜨겁다. 한의학 문헌에 기록된 전녀위남법의 실현 가능성 여부가 논쟁의 초점이다. 이 논쟁의 배후에는 한의학 원전에 기록된 이론, 치법들이 과학시대에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서로 다른 평가가 자리 잡고 있다. 필자는 이 논쟁이 오늘날 한의학이 지닌 근본적인 문제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요약하면 溫故知新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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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篇>에 나오는 “溫故而知新”은 옛 것을 익혀 새 것을 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 짧은 구절도 사람마다 제 각각 읽는다. 어떤 사람은 이 구절을 옛 것을 잘 익히면 그 속에서 새 것을 발견할 수 있으니 옛 것을 아는 것에 힘써야 한다고 읽는다. 또 어떤 사람은 우리가 옛 것을 연구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새 것을 발견하는데 있으니 답습을 벗어나 옛 것 속에서 새 것을 찾아내는데 힘써야 한다고 읽는다. 이런 논리는 오늘날 전통시대 한의학을 보는 시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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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서양의학과 달리 지난 수천 년 간 쓰여진 텍스트들을 아직도 이론과 임상을 연구하는 주요 자원으로 삼고 있다. 한의학의 ‘溫故’는 이런 다양한 텍스트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해’는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사고체계를 과거 텍스트를 저술했던 저자의 사고체계에 가깝게 접근시켰을 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옛 문헌들은 오늘날과 전혀 다른 세계관 속에서 서술돼 현대인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용과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溫故’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많은 학자가 ‘溫故’는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또 ‘溫故’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고서들 아이디어 보물창고…현실 접목돼야

‘知新’ 없는 ‘溫故’ 무의미하고 맹목성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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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옛 텍스트들과, 수천 년 동안 축적된 의가들의 임상경험은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보물창고라고 말들 한다. 그래서 한의학 원전 연구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날 한의학의 이 보물창고는 연구자들로부터 점차 외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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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溫故’를 중시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 ‘溫故’ 중시자들은 대체로 ‘溫故’ 그 자체에만 관심을 집중할 뿐 자신과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에 관심이 없거나 굉장히 서툴다. 또한 이들이 훈고학적 방법에 능숙하며 옛 문헌을 읽고 이해하는데 뛰어나지만 이들의 연구는 오늘날 한의학이 지닌 현실문제 해결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의 문제의식과 연구주제 선택이 현실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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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爲政篇>은 옛 것에 박식하다는 것만으로는 남의 스승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옛 것 속에서 현대나 미래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라야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溫故’는 ‘知新’과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知新’ 없는 ‘溫故’란 무의미하고 맹목성에 불과하다. 이는 옛 것에 대한 연구가 현실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거나 적어도 넓은 지평에서 이들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의학의 ‘溫故’는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溫故’와 ‘知新’, 문제는 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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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열/ 경원대 교수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127&id=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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