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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7가지
이나고코리아 (2016-10-27 12:26:46)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1582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7가지




대학원 과정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게 됩니다. 이는 시간적으로만 다를 뿐 근본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날의 어린 아이의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에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에 대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조언들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1. 모든 것을 업무 중심으로 바라보십시오. 대학원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일들(박사 자격 시험, 세미나, 구두발표, 논문 디펜스, 실험 등)은 업무 자체로써 봐야 합니다. 인간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욕과 관련된 감정은 때로는 업무 효율의 향상에 다소 기여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업무 의욕을 꺾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업무와 관련하여 잘 되었다, 잘 못되었다 라는 것이 아닌 일의 진행 과정에서 당연히 겪게 될 수 있으나 단지 자신이 예측(예상)하지 못한 업무 관련 결과, 상황, 또는 사람들과의 대인관계 상의 변수에 지나치게 낙담하거나 슬럼프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미래를 좀더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예측하지 못해서일 뿐이지, 당신의 자질이나 문제와 관련된 것이 아닙니다. 특히 부정적 생각을 하거나 감정을 느낄 때 이러한 착각에 빠져 대학원생의 어려운 과정이나 문제를 자신과 결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위험하며 때로는 완전한 착각일 수 있습니다.



2. 쉽게 설명 가능하고 시장성이 있는 연구 주제를 선택하십시오. 대학원 과정에서 연구 주제는 가능하면 좁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연구 주제는 그 의욕 자체는 바람직하나, 연구를 산으로 가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학원 과정의 목적은 순수한 학문 추구일 수 있으나,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나면 직업을 가져야 하며, 학자로써 일하는 것도 직업의 하나일 뿐입니다. 게다가 최근 악화되는 고용 시장 상황에서 시장성 있는 주제 선정은 현명하고 시행착오의 확률을 줄여줄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3. 비교하지 마십시오. 이는 고전적인 주제입니다. 우수한 동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나 목표 달성을 위해, 또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교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비교 기준은 다양하며 이러한 기준은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따라 매번 변화합니다. 대학원 과정은 말 그대로 과정일 뿐입니다. 과정에 있어서 얼마나 빨리 목표에 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과정에 충실한 것이 결국 더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과정에 충실하지 않고는 알차고 부작용이 적은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4. 당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지도교수/보스를 선정하십시오. 당신의 지도교수가 학문적으로는 매우 존경 받고 있을지라도, 지도교수가 당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면 당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 아인슈타인의 경우처럼 자신의 학문 분야 외에서도 유명한 경우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지도교수/보스의 선정 시에는 자신을 잘 지도할 수 있는 분을 선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5. 긍정적인 동료들과 어울리십시오. 대학원 과정은 부정적인 동료, 과정, 업무 등을 제외하고라도 충분히 어려운 과정입니다. 만약 당신의 주위 사람들이 언제나 가장 어렵고 최악이며 잠 잘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고, 당신이 이러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우, 당신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부정적인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반면, 긍정적인 사람과 어울리면 당신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만큼 전염성이 강하며, 더 중요한 점은 당신은 이러한 영향력을 자각하지도 못하는 사이게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6. 적절히 취침하십시오. 한국에서 유수의 대학에 입학한 사람들은 잠을 충분히 잤고, 적어도 하루 6시간은 잠을 잤다고 합니다. 이는 거짓말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두뇌의 효율적 기능을 위해서는 두뇌의 휴식 시간인 취침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하루 6시간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취침 시간은 두뇌가 아무 것도 안 하는 시간이 아니라, 재충전을 하고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 정리를 하듯이, 두뇌 내부의 필요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재조직화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즉, 지적인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취침이 필수입니다.



7. 동료들과 소통하십시오. 대학원생들이 주위 동료들과 소통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자신이 고민하던 문제가 자신만의 것은 아니었으며 다른 동료들과 이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민을 털어놓고 소통하는 것이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없을지는 모르나, 이는 당신의 심리적 안정감에 기여할 것입니다. 대학원 동료는 긴 대학원 과정에 있어 적이 아니라 동맹군입니다. 소통은 연구실 내의 시너지 효과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논저모-BRIC카페]에 오시면 더욱 많은 컨텐츠를 열람 할 수 있으며 이 글은 해당 분야 전문 원어민 저널리스트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글에서 예시 및 조명되고있는 사안이 국내 상황과는 일모의 차이를 보일수 있으나, 국내 연구원분들에게 영어 논문 교정 및 저널출판 관련 이슈들을 국제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BRIC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BRIC와 연구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나고코리아 –

  태그 대학원, 대학원과정 , 대학원생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1372&id=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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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우리모두 화이팅  (2018-02-19 18:5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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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연구하다 지쳐서.. .힘내고 싶어서 검색하다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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