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위치와
함미 침몰위치의 수심은 47m이고, 함수 침몰위치의 수심은 20m이다.
2.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p.255에서
3. 28(일) 상황/조치내용
15:37 ○ 해덕호(어선), 함미구역에서 수중물체 접촉 * 확인결과 : 오래된 침선으로 확인
22:31 ○ 옹진함, 현장 도착 / 탐색 실시 - 음파탐지기로 천안함 함미 위치 확인(37-55-40N, 124-36-06E)
3. 천안함 피격사건 백서 p.27에서
4. 이쯤에서 살펴보는 미상침선과 함미의 위치 상관관계(공식보고서 p.181)
아니면 백서 p.89나 아래의 제 글을 보셔도 됨.
http://bric.postech.ac.kr/scicafe/read.php?id=9611&Page=3&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kuks결론 1. '파편화된 정보'(=첩보=자료)는 짜맞춰져서 비교 및 분석하기 이전에는 가치가 없다.
2. 그럼에도 '파편화된 정보'는 받아들이기 쉽다. 왜냐하면 천안함 관련해서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형화된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어렵고 길기 때문이다.
3. 그러나 이런 행태는 진실과는 더 멀어질 뿐이다.
4. 자료를 정보로 승화(출처정리-비교분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가 정보라고 믿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