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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https://www.ibric.org/scicafe/?SciCafeId=warship
▶◀ 천안함, 그 후 벌써 1년 : 편안히 잠드소서
회원작성글 kuks (2011-03-26 01:38:32)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4239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연합뉴스

자식의 죽음으로 받은 1억원을 다시 기증하여
초계함에 설치한 3.26 기관총을 붙잡고 우시는
故 민평기 중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님의 모습

▶◀ 추모글 남기기 : http://www.navy.mil.kr/bbs/ucc/memorialMain.html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692&id=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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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솔레이유  (2011-03-26 12:5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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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작성글 伐초  (2011-03-26 16: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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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혹을 불식시켜드리는 것이 위안입니다.
회원작성글 명지바람  (2011-03-27 17: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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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뿐만이니라,
그해 3월에 순직한 군인들이 한두명이 있지 않지만, 모두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링스헬기 조종사, 그리고 F5 제공호 조종사 그들은 북한에 의해 죽지 않았을 뿐,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은 순직자 들입니다.

북한군에 죽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어야 기념비가 생기고 영웅이 되지요.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천안함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팔아먹는 진보도 있지만, 영웅을 팔아먹는 보수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당포함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그 당시 얼마나 이슈화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 없습니다.

해군과 지차체 단체장들이 돈모아서 몇년뒤 작지 않은 위령비 하나 세워주었다고 하네요. 대통령 참석요 전혀 없었고요.

천안함 희생자들은 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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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3-27 22:42:31 )
이번 사건은 제2 연평해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의 푸대접이 천안함 용사의 피로 돌아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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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지바람  (2011-03-27 23:41:40 )
96년 잠수함 침투 사건때 어땠습니까? 전사자가 있어서 대통령이 장례식에 참여하였다거나 이번에 처럼 위령제를 지내지 못했습니다. 적지 않은 장교, 하사관, 사병, 그리고 민간인이 희생이 되었어도 보상이 충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평해전의 경우, 진짜 문제시 되어 법률 뜯어 고친 것입니다. 과거의 사례와 달리 더 나은 대우를 못해 준 기사는 보지 못했습니다. 정부나 대통령이 무시했다는 기사가 대부분이지요. 매번 방위성금, 불우이웃돕기, 평화의 댐 모금, 독립기념관 모금, 등 국가적으로 재정이 되지 못하여 국민들과 학생들의 주머니를 털게 하거나, 아예 헌법으로 이의 제기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바꾼 것이죠.

당포함은 67년 1월 사건이 터지고 3년이 지난 뒤 위령비가 세워 졌습니다.

이번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저질렀다고 하지만, 그 당시도 어뢰 발사에 대해 전혀 알 수가 없던 상태이고, 현재도 잠수함을 탐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남북관계 긴장에도 불구하고 대비책 없는 초계 작전에 대한 실패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북한이 저질른 것 하나로 모두 감추어졌지요. 그 많은 장병들이 희생이 되어서 그런 무리하고 대책 없는 작전을 세울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고속정급이 지켜야 했던 곳입니다.

전략게임도 자원이 빈약하고, 거점이 활용하기 힘든 곳은 아예 포기합니다. 미항공모함도 평택위로 올라가지 않은 이유가 방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이지스 함도 올라가지 않지요.

결론은 그때의 푸대접이 아니라 긴장관계를 만들고도 준비 없이 초계활동한 참모들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라도 그곳에 그런 배를 보내어서 동일한 잠수정을 잡을 수 있을까요? 조선일보 군사 사이트에 가서 보아도 잡을 수 있다는 글을 거의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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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지바람  (2011-03-27 23:48:33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94&pn=1&num=604

우리 해군은 잠수함 탐지 능력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지금도 전혀 잠수정이 동일한 작전을 하더라도 대비 태세가 안되어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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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지바람  (2011-03-27 23:57:05 )
추가로 한준호 준위의 순직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생존한 장병들을 구조하기 위해
2. 침몰한 선체 탐색을 위해
3. 기타

1번은 이미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뒤늦게 깨달았다는 것이고 그것에대해 이미 군은 뒤늦게 판단한 것입니다. 환기통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살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UDT 특공대를 투입하여 잠수 작업을 시킨 것입니다. 미군들은 혀를 내두르며, 그런 무리한 작전을 수행하지 않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 잠수 요원은 그래도 동료를 구하기 위해 잠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무엇입니까? 싸늘한 시체입니다.

이제는 목숨 하나 하나가 소중한 것입니다. 흥분된 마음으로 저돌적으로 람보와 같이 총들고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냉철한 판단으로 최소한의 희생을 가지고 판단해야 함에도 그것은 사라지고, 동료 구조를 위해 희생한 한준호 준위 만 남았습니다.

일본에서 지진이 났을 때 원전 냉각을 위해 군헬기가 투입되었지만, 되돌아 왔습니다. 그 이유는 방사능 수치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방사능 수치를 무릅쓰고 목숨을 걸고 투입하는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결사대라는 사람들도 방사능 수치에 대한 안전 수칙은 철저히 지키면서 일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작년 비슷한 상황에서 그들이 살아있는지 판단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목숨을 걸고 뛰어들었죠. 이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한 언론기사는 바로 묻혔더군요.

이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진보 언론이 멍청한 짓도 하지만, 보수 언론은 냉철함을 잃고 영웅과 원수 만들기에 급급하였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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