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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이 외면한 팩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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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 2011-03-07 17: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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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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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온이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알루미늄 산화물이 흡착될 수 없다고 한다면, 흡착물이라고 발표한 그 물질은 흡착된 것이 아니라 장시간(6개월 이상)에 걸쳐 바닷속에서 침전, 형성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즉, 수거한 어뢰 추진체는 천안함 사고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
양판석의 디젤버그를 뛰어넘는 상상력이군요? 그럼 천안함 함수와 함미에도 동일한 물질이 나온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어뢰에서 생겨난 것일까요? 아니면 함수와 함미 둘 중에서 생겨나서 어뢰에 옮겨온 것일까요? 6개월이라는 근거는 또 뭐죠? 그렇다면 당신은 적어도 함수, 함미에서 생겨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군요?
그리고 흡착은 온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의 생성여부와 관련이 있을 뿐입니다.
http://bric.postech.ac.kr/scicafe/read.php?id=9611&Page=2&Board=scicafe000692&FindIt=username&FindText=ku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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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692&id=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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