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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도장 층위 분석을 통한 충격면 규명
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1-19 13:59:19)
 추천 : 1, 비추천 : 0, 조회: 3356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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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도장 층위 분석을 통한 충격면 규명

천안함 도장 층위를 알고 나면 도장 페인트가 긁히거나 벗겨진 부위를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천안함 외판에 '폭침'이든 혹은 좌초·충돌에 의해서든 충격이 가해진 부위를 특정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합조단이 발표한 버블젯 어뢰의 주타격면인'폭침'원점의 위치와 상태를 살펴보고 나아가 과연 천안함이 진짜 버블젯 어뢰에 의해 피격되어 침몰된게 맞는지 검증해 보자.

먼저 천안함 함저의 사진에서 긁힘(마찰)이 발생한 부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아래 터빈실 외판 사진에서는 흰색과 검은색이 어울어져 있는데 어떤 색이 겉도장(상도) 색상이고 어떤 색이 긁혀서 나타난 안쪽(중도) 색상일까?

 (아래) 가스터빈실 외판의 긁힘 흔적 / 이후 모든 사진은 저장 후 열어보면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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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언론검증위 2010. 6.29일

위 사진에서 원래는 가장 높이 솟아 있어야할 용골부위가 길이 방향으로 함몰되어 낮아지고 적갈색 녹이 심하게 슨 것으로 보아 당연히 이 부분에 넓게 분포한 검정색 색상이 마찰과 긁힘의 결과임을 알 수 있겠지만 실제 이 검정색이 마찰과 긁힘에 의해 생성된 것인지 도장 층위를 분석해 보기로 하자.   
 
(아래) 천안함 도장 층위 1.
   - 검정색 페인트 위쪽으로 흰색 페인트가 들떠 있는 것이 확인된다. 따라서 도장 순서는 '철판' > 검정도장 > 흰 도장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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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언론검증위 2010. 6.29일

       (아래) 천안함 도장 층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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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언론검증위 2010. 6.29일

  맨위에서 두번째 사진과는 다르게 분홍색 프라이머리와 검정색 도장 위로 따게비가 붙어 있는 것이 식별된다. 사진 좌측 노란 원 표시 부분을 보면 분홍색 프라이머리 위로 검정색 도장이 들떠 있고 우측 노란 원표시 부분에서는 검정색 도장 위로 흰 페이트가 들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도장 순서는 '철판' > 검정도장 > 분홍색 프라이머리 > 검정도장 > 흰색도장 순서임을 알 수 있다.

  (아래) 위 비교사진을 낮은 각도로 찍은 사진으로서 도장층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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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언론검증위 2010. 6.29일

  
 위 천안함 터빈실 외판 도장 층위 분석을 통해서 천안함 함저의 겉 도장 색상은 흰색임을 확인하였다.  실제 건선거에서 재 도장시 천안함 함저의 최종(하도) 도장 색상도 희끗희끗한 주홍색이다.

 (아래) 함미 도장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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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sanstart/plG/1289

(아래) 함미 도장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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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naver.com/zeguk/17483 (현재는 삭제됨)   원본게시일  2013. 1. 16.    


(아래) 인양 후 전시된 함미 도장 색상 - 함체 보존 처리 직후라선지 주홍색 색상이 진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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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odfire93&logNo=40135107097

 원본 게시일 2011. 7. 30 


 침몰전 건선거에서 도장 작업중인 색상은 희끗희끗한 주홍색인데 침몰 후 인양된 천안함은 함미는 당초 도장 색상인 주홍색이 많이 남아있는 반면, 함수 함저와 터빈실 외판 겉 색상은 극히 일부 부분만 원래 도장 색상인 주홍색이 남아 있을 뿐이고 거의 대부분은 완전히 새하얀 흰색으로 변색되어 있는데 군당국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도장색상 변색은 혹시 인양전에 수중에서 고압세척기로 고강도 세척을 실시하여 당초 주홍색이던 외부 도장색깔이 흰색으로 변색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데 고압 세척기 사용 흔적이 포착된 사진은 아래 링크 참조.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60211


 아무튼 위에서 천안함 함저 도장 층위 분석을 통해서 검정색 도장이 드러난 곳이 페인트가 긁히거나 벗겨진 부위임을 확인했는데 이번에는 이 검정색이 드러난 부위가 천안함 함저의 마찰이나 충격 부위와 겹치는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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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언론검증위 2010. 6.29일

 위 사진의 노란선 표시는 터빈실 외판에 검정색 도장이 드러난 부위를 표시한 것인데 이는 천안함 함저를 타격한 버블젯 혹은 좌초·충돌로 추정되는 충격으로 손상되어 녹이 슨 것으로 보이는 외판 녹슨 부위와 정확히 겹친다.

 위의 녹슨 부분을 표시한 곳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졌다는 것은 용골 부위가 푹꺼진 점으로도 입증이되지만 그 안쪽에 위치한 함미쪽 터빈 받침대 가로(횡) 거더가 심하게 찌그러진 점으로도 거듭 확인이 된다.(아래 사진 참조)  

  (아래) 충격으로 짓눌려진 터빈 받칟대 횡거더(흰색 화살표 표시)와  납작하게 짓눌린 용골 부위 외판(붉은 선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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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0203632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영문판) 대한민국 국방부 2010년 9월 10일. 121쪽.
 

[아래] 충격으로 짓눌려진 터빈 받칟대 횡거더 2 (화살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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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과 같이 검정색 도장이 드러난 부위는 천안함의 손상 혹은 절단을 초래한 강력한 충격이 가해진 부위를 알려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아가 검정색 도장이 드러난 부위가 '폭침'이든 혹은 좌초·충돌에 의해서든 모종의 충격이 가해진 부위라는 것을 특정 할 수 있다.  
 이렇게 천안함 충격부위를 특정할 수 있게 됨으로서 천안함이 버블젯 어뢰에 의해 '폭침'되었다고 발표한 합조단의 주요 발표를 검증 할 수 있는 강력한 과학적인 수단을 갖게 되었는데 이로서 검증 가능한 항목은 다음과 같다.
 ① 이른바 버블젯 어뢰 폭발 흔적이라고 부르는 '버블흔' 자국의 진위 여부
 ② 가스터빈실 함저 용골 좌현쪽으로 1.5m 지점이라는 천안함 '폭침'원점 검증
 ③ 천안함에 좌초 충돌이 없었다는 천안함 충돌·좌초 지표 검증

 
 1.'버블흔' 진위 여부
  - 검증지표 : 만일 '버블흔'이 진짜 버블젯 흔적이라면 그것은 천안함 충격부위인 검은색 도장이 드러난 부위에 자리할 것이다.

 - 실제 '버블흔' 위치 : 검은색 도장이 드러난 곳과 무관함(아래 사진 참조) 

 (아래) 합조단이 발표한 천안함 '버블흔'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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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보고  2010. 5. 20.
 
위 '버블흔'의 위치 -  검은색 도장내에 위치해야 하는 둥근 '버블흔'이 마찰과 충격과 무관한 흔색 도장 위에 찍혀 있다. 따라서 이 '버블흔'은 어뢰 폭발로 인한 버블젯 충격과 무관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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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좌측사진 http://blog.naver.com/hornet91/105920098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보고  2010. 5. 20.

 하단사진 http://cfile233.uf.daum.net/image/134E1D104C109453024945

 (아래) 합조단이 발표한 천안함 '버블흔'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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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조단이 '버블제트 흔적'이라고 주장하는 천안함 함수 아래 자국들. ⓒ프레시안(최형락)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1346   원본게시일 2010.06.30.

 (아래) 위 '버블흔'의 위치 - 천안함 함수 절단면 용골 우측 하단
   - 검은색 도장내에 위치해야 하는 둥근 '버블흔'이 모두 마찰과 충격과 무관한 흔색 도장 위에 찍혀 있다. 따라서 이 '버블흔'은 어뢰 폭발로 인한 버블젯 충격과 전혀 무관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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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단사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1346

위 하단사진 http://blackcherrying.tistory.com/214   


 (아래) 합조단이 발표한 천안함 '버블흔' 사진 3.
  - 함수 절단면 용골 우현쪽 주름진 종보강재 함몰부에 드러난 검은 페인트 자국(노란 점선표시)을 버블흔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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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보고  2010. 5. 20.

 위 '버블흔' 표시한 곳은 그냥 외판이 접혀져 흰색 도장이 벗겨지고 그 안의 검정색 도장이 드러난 것 뿐이며 그 좌우는 멀쩡한 흰색 도장이 광범위하게 남아 있다. 즉 '버블흔' 표시 부위는 외부 마찰 혹은 접촉 흔적이 전혀 없는 멀쩡한 외판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그 진위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위 '버블흔' 표시한 곳을 근접촬영한 사진인데 '버블흔'표시한 곳 좌우로 외판이 접혀진 곳마다 흰색도장이 탈피되어 그 안쪽의 검정색 도장이 드러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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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ell-99.tistory.com/1 촬영일 2010. 6. 8. 

 (아래) 노란선 표시한 곳의 외판 종보강재가 접혀져 검정 도장과 녹슨철판이 드러난 모습. 근처의 붉은 화살표 한 곳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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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ll-99.tistory.com/1 촬영일 2010. 6. 8. 


- 그러나 위 '버블흔'은 그냥  함수 절단면 함저의 종보강재가 주름지면서 겉면의 흰색 도장이 벗겨져 그 안쪽의 점정 도장이 드러난 것 뿐이다. 이는 버블젯과 무관한 다른 부위에서도 똑 같은 형상이 나타난 것으로서 입증되는데 아래 사진을 보면 함수 함저 좌현쪽과 함안정기 앞쪽 외판 주름진 곳에 광범위하게 검은색 도장이 드러난 부위가 보이는데 이것들도 다 버블흔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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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werhouse.or.kr/bbs/bbs/board.php?bo_table=sub05_01_01&wr_id=3980  게시일 2012. 6. 6.  

 
  합조단이 밝힌 '버블흔'이 진짜라면 합조단 보고서에 '버블흔' 발견부위로  터빈실 외판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아래 노란선 표시부 안쪽을 '버블흔' 집중 발견 지점으로 지목했을 것이다. 
  그러나 합조단 보고서에서 지목한 '버블흔'은 모두 이 지점 밖에서 발견되었으며 독자들도 이 지점에서는 버블흔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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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언론검증위 2010. 6.29일

 다만 위 터빈실 외판 마찰흔적 부위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했던 함미 좌현 함몰부에는 '버블흔'이 다수 보인다. (아래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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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judgement.egloos.com/4810995 원본 게시 2010/08/08 20:35   




 * '버블흔' 분포부위

 터빈실 외판에서 페인트가 벗겨진 충격부위인 '폭침' 원점 상단에는 '버블흔'이 거의 없고 오히려 '폭침' 원점 상부로부터 다소 거리가 떨어진 터빈실 외판 우측면에 길게 형성되어있다. (아래 사진 참조)

 (아래) 터빈실 외판 우현쪽의 '버블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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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론검증위 제공 2010. 6. 29.

(아래) 위 붉은 네모 확대 - 사진 우측에 '버블흔'이 생기다만 형태를 보면 그냥 부식 현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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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언론검증위 제공 2010. 6. 29.
참고 / http://monitor4u.co.kr/guide/content.asp?idx=516&LeftCode=4  





  버블흔이 천안함 타격부나 손상 부위와 무관한 거짓 증거임은 아래 사진에서 결정적으로 드러난다.( 아래 사진 참조)

 아래 사진  - 함미 함저 절단면 우현쪽 '버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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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상단사진  ▲ 경기도 평택의 해군 제2함대에 전시중인 천안함 함미의 선저 중앙우현의 스크래치.

 위 하단사진

http://pie.daum.net/kin/BigImage.do?filepath=http%3A%2F%2Fcfile229%2Euf%2Edaum%2Enet%2Fimage%2F174A01214CDDEF87758F8D

아름다운 동행 카페 http://cafe.daum.net/anyangvol/I4Qd/7972?docid=WAbG|I4Qd|7972|20101113113102  원본게시일 2010. 11. 13.  


 (아래) 함미 좌현 함안정기 안쪽의 '버블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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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eebeam/30087663327   원본게시일 2010. 6. 8일. 원본 확대보정. 

  (아래) 함미 좌현 함안정기 안쪽의 '버블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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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6212mb/529   원본게시일 2011. 6. 21.  원본 부분 오림.


 함수 절단면 쪽이나'폭침' 원점에서 멀리 떨어진 터빈실 외판 우현 보조안정기 안팍에서 다수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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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오다가다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0270 원본 게시일 2012. 7. 22.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버블흔'은 '폭침'원점 상단뿐만 아니라 이로부터 상당히 떨어져 있는 함수 절단면과 터빈실 우현쪽 등에 광범위하게 산포되어 있어 '버블흔'이 버블젯 어뢰 폭발증거라발표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하지만 위에서 '버블흔'이 발견된 위치는 비록 '폭발원점'으로 부터 멀리 이격되어 있더라도 어차피 '버블반경'의 크기는 당국이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맘대로 변경하여 '버블젯'의 타격권내에 들어있다고 억지를 쓰면 딱히 이를 반박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버블젯' 반경을 확장하더라도 절대로 '버블흔'이 발견되어서는 안되는 지점이 있다.
그곳은 바로 함수 우현 함안정기(스테빌라이저), 함미 우현의 보조안정기(빌지킬) 바깥쪽, 함미 함저 끝부분이다.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아래 바로 아래 위치이다.

  ['버블흔'이 발견되어서는 안되는 지점]

 ① 함수 우현 함안정기(스테빌라이저)
   - 용골 좌현 2m 하부7m~9m지점에서 터진 버블젯 어뢰는, 좌우현 함안정기 바깥쪽(화살표 표시)에 '버블흔'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우현 함안정기 바깥쪽은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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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결과보고서. 국문 150쪽.  원본에 표시 추가  

 ② 함미 우현의 보조안정기(빌지킬) 바깥쪽(청색 화살표) 
  -  우현 빌지킬도 위 우현 함 안정기처럼 함버블젯 진행방향(적색 화샆표)과 정반대 방향이기 때문에 여기에 버블흔이 발견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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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천안함 침몰사건과 우리의 대응조치 2010.6.7.  / 원본 부분 자르기. 설명추가



 ③ 함미 우현 함저 끝부분(적색 화살표 표시)
 -  여기도 버블젯 진행방향과 정반대 방향이기 때문에 버블흔이 발견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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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ggholic.tistory.com/2784    원본게시일 2011. 3. 23.     추가  2018. 3. 10. 



 * '폭발'원점 반대편에서 발견된 '버블흔'
  - 위에서 언급한 '버블흔'이 발견되어서는 안되는 위치 3곳에서 발견된 '버블흔'의 사례를 하나씩 살펴보자. 

  (아래) '폭발'원점 반대편인 함미 우현 보조안정기 바깥에서 발견된 '버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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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검증위 2010. 6.29일
 
 (아래) 위 사진 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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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검증위 2010. 6.29일


 (아래) 함미 우현 함안정기 바깥쪽의 '버블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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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na0308m/Mo3z/6629?docid=1BaPj|Mo3z|6629|20120615161906&srchid=IIMZrDNV500#A1737384E4FDADE8D2BDCCC&srchid=IIMZrDNV500

원본게시일   2012. 6. 15.  원본 부분 오리기.

  (아래) 함미 우현 함안정기 바깥쪽의 '버블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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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sono44/7075559   원본 게시일  2012. 9. 18.  

 

 (아래) 함미 우현 함저 끝부분 가운데 체인연결 부위의 '버블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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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선체 공개  2010년 6월 10일 네티즌 사진. 


 위 위치에서 '버블흔'이 발견된다면 1번 어뢰의 폭발위치 용골 좌현  m 지점을 용골 우현  m로 수정해야만 할 것이다. 폭발원점을 수정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는가? 이것은천안함 파손 메커니즘에 대한 조사는 물론이고 천안함 사건 조사자체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아래) 함수 우현 함안정기 '버블흔'에 대응하는 새로운 어뢰폭발 원점(화살표)
 아래 그림의 '폭발원점'의 깊이는 3m인 흘수선 깊에에 대조해 봤을때 7m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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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결과보고서. 국문 150쪽. 

 (아래) 군당국이 7m깊이에선 버블 크기가 4.1m라고 했으니 4.1m크기의 버블을 그려보면 그 크기는 아래 노란원과 같다. 이 크기라면 좌현 함안정기에 '버블흔'을 발생시킬 수 있어도 우현 함안정기 바깥쪽에 '버블흔'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화살표 방향에서 버블젯 어뢰가 터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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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결과보고서. 국문 150쪽.  원본에 표시 추가  


위에서 보듯 '버블흔'이 절대로 발견되어서는 안되는 곳에서 버젓이 '버블흔'이 보인다. '버블흔'이 군당국의 발표처럼 진짜 버블젯 어뢰 폭발을 뒤받침한 것이 맞다면 천안함을 '폭침'시킨 어뢰는 군당국이 발표한 터빈실 좌현 함저에 한발, 그리고 함수 우현 함안정기쪽과 함수 함미 함저에 각각 한발씩 총 3발이 터져야 각각 위와 같은 위치에 '버블흔'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래도 '버블흔'이 버블젯 어뢰 폭발의 결과라고 주장할텐가? 그렇다면 천안함 침몰원인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를 통해 '버블젯' 어뢰의 갯수를 3개로 수정하고 '폭발원점'도 3군데라고 수정해야 할것이다. 

도장면 탈피면과 버블흔이 과연 진짜 버블젯 폭발의 결과나 그 흔적인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

링크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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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측 도면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 국방부 2010-05-20
 가운데 도면 함정의 수중폭발에 의한 침몰사례 / 이웅섭(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 /

               대한조선학회지 | 제47권 제4호 /  BSNAK, Vol. 47, No. 4, December 2010.  

  태그 천안함 도장 층위, 천안함 충돌면 규명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692&id=2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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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09 2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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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에 달린 '버블흔'이 무엇을 말하는지 부터 모호합니다.

1) 압력으로 인해 길게 눌려들어간 부분을 말하는 건데 마침 근처에 동글동글한 흔적이 있어 오해를 초래하는 것일 수도 있고
2) 충격파 도래 후 튕겨나가는 철판 표면에 발생한 Cavitation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버블젯의 흔적을 칭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쓴 사람이 직접 밝히기 전에는 버블흔이 무엇을 말하는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작성자가 의미를 알고 쓴 것인지도 불명확하고.

저는 저 동글동글한 흔적은 피팅 부식이 진행된 결과로 봅니다. 피트 주위의 기저와의 밀착이 약한 페인트 층이 동그랗게 벗겨진 것.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10 11:56:26 )
1) 돋글동글한 흔적을 '버블흔'이라고 지목했는지는 천안함 보고서에서 다시한번 확인해보아야겠군요.
결국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국은 '버블흔' 자국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천안함이 버블젯 어뢰에 의해 격침된 유력한 증거 중 하나로 '버블흔'을 내세우고 있었으니 국민들은 제대로 우롱을 당한 셈입니다.

2)동글동글한 흔적을 피팅 부식이 진행된 결과로 보시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군당국이 "충격파 도래 후 튕겨나가는 철판 표면에 발생한 Cavitation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버블젯의 흔적"을 버블젯으로 칭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충격파 도래 후 튕겨나가는 철판 표면에 발생한 Cavitation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버블젯의 흔적"을 검증할 수 있는 논문이나 자료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0 22:27:06 )
Underwater Explosion Phenomena
and Shock Physics
Frederick A. Costanzo
Naval Surface Warfare Center Carderock Division, UERD

http://www.am.chalmers.se/~thab/IMAC/2010/PDFs/Papers/s38p003.pdf

BULK CAVITATION PHENOMENA (Page 10, Figure 10)
(..)The reason that bulk cavitation is of interest is that when
the cavitated zone actually closes, due to the effects of gravity and atmospheric pressure from
above and the flow from the expanding gas bubble from below, two significant fluid masses
collide creating a water hammer effect and producing a secondary shock in the form of a
compressive pulse. This compressive pulse, known as the bulk cavitation closure pulse,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can represent a significant reloading of the target(..)

제가 얘기한 것과 딱 들어맞는 설명은 아니지만 큰 윤곽은 얼추 비슷한 경우입니다. 이 논문의 저자는 water mass 전반에 발생하는 현상을 언급한 것이고 제가 얘기한 것은 충격파에 맞은 구조물의 물과의 계면에서 발생하는 Cavitation과 이후의 거동에 대한 것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이전 댓글의 2)의 경우는 '꿈보다 해몽'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그나마 다행일 거라는 기대가 섞인 추측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1 11:29:43 )
The response of ships to underwater explosions
http://www.dtic.mil/dtic/tr/fulltext/u2/268905.pdf

10,11페이지 Cavitation Re-loading 효과
30,31페이지 Cavitation 발생의 이론적 해석

Cavitation이 여하히 다수의 local buble jet을 초래할 수도 있겠다는 것은 저의 추측입니다. Cavitation re-loading 같은 현상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라 이를 다룬 논문은 없은 것 같군요.
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0 08: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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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수중폭발 영향 부위에 두 줄의 평행한 띠(붉은 녹->부식변환->검은색)가 생긴 이유
https://t.co/ZS0nEBp4WY


천안함이 폭침이며 잠수함 충돌 주장을 배격하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뭔가가 충돌해서 문댔으면 페인트가 벗겨졌어야 합니다.
https://t.co/mCO9kKtPP7

천안함 보존처리 관련 블로그 항목과 천안함 백서의 관련항목
방식: Rust conversion
업체: (주)아이티시에스
https://t.co/OfDnsoY6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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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10 12:16:03 )
오다가다님이 근접촬영하신 고화질의 사진이 천안함 의혹 규명에 큰 기여를 했다는 사실은 길이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두줄의 평행한 띠(붉은 녹)는 뭔가가 충돌하여 마찰하면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당연히 그곳의 페인트가 먼저 벗겨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폭침'을 입증하는 정황이 될 수는 없습니다. 충돌은 그곳에서 안 일어났을 뿐, 다른 곳에서 얼마든지 일어났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 얘기는 차츰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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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3 08:30:57 )
선저 보강리브 양옆으로 페인트가 튼 현상은 절단부 함수쪽 뿐만 아니라 함미쪽과 터빈실의 손상이 심한 곳에서도 발견되고 디싱을 동반하는 것도 공통적입니다. 이는 천안함에 치명적 타격을 가한 것은 수중폭발 충격파와 1차버블의 팽창 임펄스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버블제트의 양상과 효과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조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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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8 22:17:31 )
어나니머스 님, 충돌 흔적을 찾지 못했다면 밝히시길 바랍니다.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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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19 11:19:54 )
오다가다 님,
제가 요기, 조기, 그리도 저~어기가 바로 잠수함이 부딪친 자리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응, 정말 그렇네'라고 수긍하시겠습니까?
절대로 그러지 않으실 거잖아요.^^

어떤 부분을 충돌흔적이라고 지목하려면 그에 대해서 상세한 해설을 첨부해야 하고
그런 해설서를 쓰려면 책 한권 분량으로는 어림도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런 해설서를 만들어 보여드리면 그걸 믿으실까요?
같은 핵잠충론자들끼리도 서로 의견이 달라 뜻을 하나로 모으지 못합니다.
따라서 설령 상세한 해설서를 작성하여 보여 드려도
애초에 충돌론을 부인하시는 분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상세한 설명과정 없이 대뜸 어느 곳이 충돌흔적이라고 지목한다는 것은
정말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대신 제가 지금 이 시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오다가다 님이 상상하시는 충돌흔적은 님이 찍으신 사진에는 분명히 없고요,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잠충론자들이 상상하고 있는, 잠수함이 천안함 측면이나
함저를 들이박은 그런 충돌흔적도 분명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잠은 지름이 10m이기 때문에 그게 충돌했다면 직경 10m의 거대한 충돌흔적이
남을 것이기에 그 큰 흔적은 숨길 수도 없을 것이고 이미 모든 사람들이
그 흔적을 목격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한 바를 정리한 파일을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그걸 보시고 나면 너무 황당해하시거나
혹은 견해차가 너무 크다는 것을 깨닫으시고
여기서 진행되는 작은 의견교환마저 끊기게 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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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9 12:57:35 )
물체의 기계적 파괴에는 힘이 필요하고 힘이 전달되는 과정에 접촉부위에 국소적 파괴를 동반하게 마련입니다. 이를 충돌흔이라고 한다면 배가 세 조각이 될 정도의 정도의 힘이 전달된 흔적 - 충돌흔을 설명하는데 책 한권이 필요할 이유가 없죠. 궂이 오캄의 면도날을 동원하지 않아도 그런 주장은 스스로 배격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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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19 23:42:43 )
숨길래야 숨길수 없는 엄청나게 큰 충돌흔적을 설명하는데 뭔 책 한권의 해설이
필요하느냐는 지적은 일견 지당한 말씀입니다만......

그런데 그 큰 흔적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보고 계십니다.
근현대 철학 특히 인식론이나 미학이 이룩한 성과중에
사물은 있는대로 보이는게 아니라
보는대로 보이는 것이라는 명제가 있지요.
실제 현대과학에 의하면 생후 몇개월간 눈을 가려놓고 사물을 보는 연습을
못하게 하면 나중에 눈가리게를 풀어줘도 사물과 배경을 구분하지 못하여
눈뜬 장님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장님의 눈을 뜨게 해줬다는 얘기는 비과학적이죠.
태어날때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은 나중에 시력을 회복하더라도 결코
사물을 분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국의 '폭침론' 세뇌작업에 세뇌되지 않고 아무런 예단없이
천안함 파괴흔적을 있는그대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천안함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파괴되었는지 그냥 한 눈에 알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깨닫고 얘기하는데 책 한권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예단을 갖고 자기 주관에 사로잡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지 못하는 분들 특히 폭침론 신봉자들에게 이를 설명하려면
책 한권 분량의 설명도 짧을 것이며, 그런 책을 애써 써놓아도 아예 읽으려 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입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면서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이
너무나 분명하고 엄청난 진실이기에 달리 입증해야할 필요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동설을 입증하는 임무는 코페르니쿠스가 맡아 성공합니다.
아마 "천체와의 대화"라는 책을 써서 정교하고 체계적인 이론으로 지동설을 입증한 것으로 압니다.
사람들이 애초에 천동설이라는 세계관을 지니고 있지 않았다면 그냥 몇문장으로 지동설을 알려주고 그걸 듣는 사람들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이를 받아 들였겠지만 당시 세상사람들 모두가 천동설 세계관하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부터 백까지 요목조목 천동설의 불합리성을 논파하고 지동설이 지당함을 입증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지동설은 결코 복잡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쪽은 오히려 실제과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맞추려고 장황한 이론을 꾸며낸 천동설 이론체계였죠.
그래서 갈리레이는 그냥 "지구는 돈다" 한마디만 했던 것이었을테요.
이 간단한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는 천동설 신봉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코페르니쿠스의 복잡한 이론체계가 필요했던 것이겠죠.
따라서 만일 당시 천동설 신봉자가 코페르니쿠스에게 진실은 간단하고 명확한건데 뭔말이 그리 많으냐, 그게 명확한게 아니니까 장황한 설명이 필요한게 아냐? 라고 한다면 그건 오히려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책 한권의 설명이 필요했던 것은 지동설이 명료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사람들을 요목조목 일일히 설득하기 위해서였을테니까요.

------

각설하고,,,
진실은 간단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충고를 하신거라면 그건 바로 제가 천안함 분석에 임하는 자세가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천안함 가스터빈실이 왜 찌그러진체 떨어져 떨어져 나가고, 함미 좌현이 왜 함몰된체 위로 치켜올라갔는지, 그리고 잠충론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왜 천안함에 잠수함 충돌흔적이 남지 않았는지 등 천안함 파괴현상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늘 노력하고 있으며 이제 거의 그 목적지에 당도한 듯 합니다.
물론 '폭침' 지지자들은 어뢰나 수뢰가 "꽝"했다, 라는 간단 명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긴하지만 그러나 실제 천안함 파괴현상을 '폭침'으로 설명하자면 정말 여러권의 책이 필요할 것이고 실제 보고서가 두권이나 나왔지만 천안함이 두동강나기 전까지만 설명하고 있지요. 그 이후를 설명하려면 보고서를 몇권이나 더 내야할지 모르니 그 이후 설명은 아예 무기한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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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20 00:43:49 )
과학은 반증가능성에 기초합니다. 반증은 증거가 제시되어야 가능한데 충돌을 주장하면서 충돌의 증거는 제시하지 않고 왠 천동설, 지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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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20 02:06:42 )
쿨하시군요. ㅎ~

저는 잠충론자이긴 하지만 아직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잠수함 충돌론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하겠지만 한권 분량의 사전 설명을 마친 뒤에 할 것입니다.
'폭침론'이 대세인 이곳에서 사전 설명없는 충돌론 주장이나 증거제시는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 역시 한권 분량의 사전 설명의 일환입니다.
다만 이런 글이 1,300편쯤 되니까 다 올리는데는 몇년이 걸릴 듯합니다.
뭐 한국에 진정한 언론 출판의 자유가 있다면 진작에 제 주장을 책으로
냈겠지만 그리할 수 없으니 몇년, 혹은 몇 십년에 걸쳐서 한편씩 한편씩
게시판에 올리는 수 밖에요.
뭐 이 짓도 당국에서 이 싸이트 운영자에게 개인정보를 요청한 후
이상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면 하다가 중단해야 하는 것이고요....
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13 23: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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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20 01:12:34 )
저도 이 녹색 페이트 관련해서는 오다가다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녹색 페인트는 사실은 바다에 오래 떠있는 물체에 끼는 물때 혹은 녹조이며 그건 모든 선박의 흘수선에 공통적으로 끼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걸 잠수함 충돌로 인하여 잠수함 페인트가 옮마 붙은 것이라는 신상철 대표의 주장은 명백히 오류입니다.

혹시, 저도 신상철 대표처럼 이 '녹조'를 천안함과 잠수함의 충돌 증표로 삼고 있는게 아닌가 해서 제시한 것이라면 그건 잘못 짚으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 대표가 공개적으로 잠충론을 주장하고 있는 주요 인사중 한분인 것은 맞지만 신 대표의 주장이 곧 잠충설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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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기자의 사진이 조작이라는 말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녹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원본사진에 명도나 색상보정을 한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원본 사진을 누구나 찾아 볼 수 있고 또 그게 이미 언론에 광범위하게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원본을 누구나 확인하여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작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조현호 기자가 문제의 사진에서 녹색 부분만 선택하여 그 부분만 진하게 보정을 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녹색 '이끼'뿐만 아니라 인물 복장이나 얼굴까지 녹색 색조가 진하게 나타난 것으로 봐서 사진전체를 색상보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녹조'자체가 애초에 없었는데 녹조를 포토샵으로 그려넣었다면 명백한 조작이 되겠지만 어쨌던 흘수선에 '녹조'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독자들이 그것을 판독하기 쉽게하기 위한 목적으로 색상보정을 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조작으로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도 위 본문에서 비교한 사진은 거의 원본을 확대 보정한 것이며 사진을 확대했을시에는 색상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반드시 색상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사진 조작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20 07: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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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서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브릭 게시판에서 '어나니머스' 또는 'Anonymous'라는 닉네임이 가지는 특수성에 대해 혹시 모르고 계시나요? 본인이 아니시라면 닉네임을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20 22: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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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Anonymous'는 말 그대로 익명의 제보자, 무명씨를 뜻합니다.
동일인 혹은 중복 닉 여부는 논외의 문제이고 그건 운영자가 알아서할 것입니다.

어뢰가 폭발하면 고열이 발생하여 '버블젯' 어뢰 추진체에
매직으로 쓴 1번 글씨가 남아 있을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려
美 버지니아대 물리학과 이승헌 교수로 하여금 가역, 비가역 폭발논쟁에
참여하게 만든 '무명씨'는 누구일까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연합뉴스 사진에 실린 천안함 절단면의 형광등 사진을
서프에 게시하여 천안함 의혹에 불을 붙인 무명의 제보자는 또 누구일까요?

역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가을밤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 1번 어뢰추진체
구멍속의 조가비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프에 퍼올려
가을밤 님을 하루아침에 전국적인 천안함 진상규명활동가로 만든
무명의 제보자는 또 누구일까요?
(혹시 그 제보자의 닉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ㅎ~)

이 모두가 무명의 제보자, 즉 Anonymou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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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21 07:17:39 )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어나니머스가 브릭의 '그 어나니머스'인지 아닌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둘의 아이덴티티가 섞이거나 혼동되어서는 안됩니다. 운영자에게 미룰 것이 어니라 확실히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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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21 15:09:26 )
여기는 실명가입후 닉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일종의 익명 카페입니다.
브릭에는 수십개의 카페가 있고 동일 카페내에서 동일 닉으로는 등록이 안되지만
카페가 다르면 동일 닉으로 등록후 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제가 브릭의 전설적인 활동가 어나니머스와 동일인지 아닌지 공개할 의무는 없으며
운영자라 할지라도 이를 확인, 공개시 이는 간접적으로 신원확인에 일조함으로서
익명 카페로 운영되는 브릭카페의 규정을 위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익명의 활동가라는 것만 아셨으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생물학 카페와 천안함카페의 전공과 활동내용이 전혀 다른데
뭔 아이덴티티 혼란까지 느끼신다는 것인지요?

과학은 반증 가능성으로만 얘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전설적인 어나니머스가 분석한 천안함 분석과
다른 사람이 분석한 천안함 분석은 반증 가능성에
무슨 차이가 나는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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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8-02-21 15:45:49 )
브릭의 '그 어나니머스'는 공익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님이 공익에 기여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0에 수렴합니다. 당신같은 부류가 그 어나니머스와 닉네임을 공유한다는 것조차 불쾌하기 짝이 없군요. 님과의 게시판 교류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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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어나니머스  (2018-02-22 00:18:10 )
'그' 어나니머스 업적을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가 발견한 황우석 박사의 논문속의 복사 변조된 포토샵 사진 몇장을
포착한 사실이 역사를 바꾼 업적은 역시 대단한 것이지만
'그' 어나니머스가 한 노력이라곤 아주 잠깐동안 '고작' 몇장의 사진을 판독하여
인터넷에 폭로한게 전부였습니다.

그에 반해 천안함 분석은 사진 몇장 분석으로 하루아침에 진상을 규명할 수 있는 정도가 결코 아닙니다.
저는 약 2만 6천장의 사진을 C드라이브에 저장하여 한장 한장 다 분석하고
그 결과를 1,300편의 글로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중 딱 2편을 재편집하여 올리고 있는 중인데 공익에 기여할 가능성이 "0"이라뇨? ㅎ~

앞으로 소통은 안하시겠다니 제 활동모습을 지켜보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어나니머스란 닉 값을 하는지 아닌지는 소문으로라도 확인하시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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