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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카페 RSS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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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돌 흡착물은 사진은 모모언론의 길이길이 자폭이죠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00:19:54)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2566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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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사진은  지붕의에 눈온거 처럼 찍힌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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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08: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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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돌하부 안쪽' 사진은 민중의소리를 포함 좌파매체가 찍은 사진 같지는 않군요. 그들은 신상철  서재정 이승헌 등의 허튼 소리를 쫓기에도 바빴던 사람들이라 천안함 실물을 찾아 볼 생각은 안했을 겁니다. 어쨌거나;

1>'연돌하부 안쪽'사진에 나타난 흰색 흡착물 사이로 물이 흐른 듯한 흔적들이 있고 2>흡착물질이 붙은 곳과 안붙은 곳의 경계가 뚜렷한데다 사진 우측의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뭔가(가로 보강재?) 너머에는 흡착물질이 없으며 3>동글동글 물방울이 맺힌 듯한 흡착물과 비슷한 분포의 어두운 톤의 점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연돌하부 안쪽'의 하얀 흡착물질은 연돌 알루미늄 구조물 안쪽 면에 결로가 발생하고 이게 물방울로 성장, 이 물방울 아래에서 피팅같은 국소부식이 발생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피팅으로 인해 일단 작은 부식물질이라도 재료 표면에 쌓이면 나중에는 계속해서 이곳에 이슬이 집중될 듯) 어두운 톤의 점처럼 보이는 곳은 마찬가지로 피팅이 발생한 곳인데 원래 쌓여 있던 부식산물이 여하히 제거되고 오염이 부착된 결과일 듯.

한편 자재의 바탕색이 누런색인 걸로 보아 사진에 나오는 부분은 1>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면이기에 2>보온재가 덧대어 지기 때문에 상도를 하지 않았던 부분 같습니다. (보온재를 덧댈 때는 판재 중간중간 서포트 볼트를 붙여 세워 보온재를 관통시켜 고정하는데 이게 안 보임, 사진의 스케일을 모르니..) 이 문제는 천안함과 동급 함정의 동일한 부위를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08: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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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사진을 보고 pitting을 생각하시다니 정말 용자시군요.
그나저나 저거 나중에 평택에 가보셔서 직접보시고 가설을 한번 실험해 보세요.
이전에 어뢰사진때의 열정을 다시 보여주시죠?
연돌안쪽도 볼 수 있을거예요. 아마 꽝나올 가능성 99퍼입니다.
그리고 이미 언급했듯, 녹이 빗물에 쉽게 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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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09:03:50 )
펜스를 쳐놔서 방법이 없습니다. 최근엔 dslr 촬영도 고성능 카메라는 안된다며 막더군요.
혹시 국방부에 아시는 분 계시면 동반해서 촬영할 수 있게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찍은 사진은 국방부와 공유하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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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0:59:22 )
오다가다 (2015-07-21 09:03:50 ): 아는 사람 없습니다.
님이 확인하실 건....저기 가서 저 물질이 있나 없나 확인하는 겁니다.
없으면...녹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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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2 11:20:58 )
그러시군요.
혹시 제가 다른 생각을 갖고 떠보려는 거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그럴 생각 없고요, 저간의 사정을 말씀 드리자면 이 문제 외에도 찍어야 할 사진들이 있는데 현장통제가 심해져서 dslr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고 더우기 펜스 너머는 생각도 못하는지라 국민신문고에 민원도 제기하였지만 2함대로 부터 '언론매체와 함께라면 몰라도 개인적으론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매체기자와 갔었는데 그네들에겐 더 얘기하기가 그렇고, 그렇다고 나중에 결국은 싫은 소리를 하게 될 사람들에게 얘기하기도 그렇고 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혹시나 오해 없으셨길.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08: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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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기억에 저거 직샷 사진 맞음. 자기딴에 열심히 한다고 스파이샷 찍고 그랬음.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08:5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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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안함 연돌의 해수속에서 나이가 pitting이 뭐니해서 부식물이 저만큼 쌓일 나이가 안되요. 그건 어떤분이 서해 갯벌에서 실험해서 입증된바고, 당신이 인용한 레포트를 봐도 짐작할 수 있죠. 어찌되었든 어차피 천안함 흡착물은 합조단 최종보고서에서 빠졌으니깐....이 문제는 인제는 호사가들의 이야기거리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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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09:14:20 )
제가 말씀드린 것은 '침몰 전 오랜 기간에 걸친' 재료표면에 이슬 맺힘-물방울 형성-피팅 코로젼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침몰 여부, 수중에 노출된 기간과는 상관 없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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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1:54:45 )
저거 굴뚝인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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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14:13:11 )
굴뚝 자체는 알루미늄이 아닙니다. 굴뚝은 연돌 구조물(알루미늄) 안쪽에 별도의 부품으로 존재하고 연돌 구조물의 성분인 알루미늄과는 확연히 다른 재료로 되어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도 확인했고 합조단 보고서에도 나오지요.

굴뚝의 소재는 워낙 내식성이 좋아서 5년이 넘어가는 요즘도 멀쩡합니다. 이런 재료와 알루미늄이 접촉하고 있으면? 대개는 알루미늄 쪽이 희생양극으로 작용합니다. 이는 연돌 상부의 하얀 물질의 기원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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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4:52:15 )
제가 굴뚝이라는 말을 했다고 연돌과 구분하시고 싶다면...핫스팟이라고 단어를 갱신합니다. 또한 저기는 갈바닉 접촉지역도 아니고, 제가 말하는 부분은 프로이머 위의 백색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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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4:52:59 )
일단 핫스팟 지역이므로, 결로 현상은 없는 걸로 하는게 좋으실 듯.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0: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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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2015-07-21 09:14:20 ): 저부분 양모박사가 성분검사를 해서 다른 부분과 상동임을 확인했습니다....또 대박 자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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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11:54:20 )
폭탄 여러번 터지는군요. 구경 값 내셔야겠습니다.
양박사의 해석은 상동이다 외에 다른 것은 없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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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1:55:35 )
저는 저기 연돌사진과 연돌의 흡착물이 어뢰의 흡착물과 상동이라는 점이 중요할 뿐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4: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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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 지역이어서 결로현상을 가정할 수 없으면, 공기중 부식인데, 그럼 S/Cl이 문제가 됩니다.(물론 님이 열심히 찾으시면 관련자료를 제시하실수도 있겠지만...)...알루미늄 공기중 부식은 부식층이 보호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5: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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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디젤버그때 이미 언급되었던, sulfate reducing bacteria 말입니다. 속도가 매우 무척 느리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활동을 한다고 봐야함....그러니깐 미해군 실험이 심해에서 장기간일때 yield가 높은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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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15:36:43 )
황의 yield를 수심이나 황산염 환원 박테리아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수조폭발실험 산출물의 황의 존재를 설명하는 것이 곤란하게 됩니다. 수조실험은 심도가 0.5m에 불과하고 폭발재의 해수와의 접촉시간(폭발재가 아직 뜨거울 때)은 수 밀리초 레벨이었습니다. 황산염 환원 박테리아는 있었다고 해도 수조가 터지는 바람에 정신없이 떠내려 갔을 것.

어쨌거나 황산염 환원 박테리아가 황산염 성분 조성에 어느 정도 영향은 줄 것으로는 생각하지만 제한적일 걸로 본다는 말씀입니다. 구체적인 기전을 설명하는 자료를 찾기 전에는 해수 중 이온농도 3위인 황산염이 어떤 경로로든 부식산물이든 폭발재에든 게재하게 될 거란 추측을 하는 게 안전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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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7:33:11 )
수조실험의 황의 존재는 디젤버그와는 상관없습니다. 그건 김광섭 박사 저작들을 읽어보십시오. 고온pathway에 의한 황부착알루미늄종이고, 사고실험만으로도 김광섭박사는 이미 증명했습니다. 즉, 천안함 현상에 의한 흡착물은 버블제트내의 고온고압환경에서 순식간에 생긴 황부착알루미늄종이고....부식물과 헛갈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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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7:35:07 )
지금 저는 오다가다씨의 부식물설을 지지 반대의 여부를 떠나서, 오다가다씨가 김광섭박사의 고온고압pathway에 의한 황부착알루미늄종 설을 어떻게 기각할지 흥미로와서 댓글을 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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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2 06:31:15 )
김광섭 박사는 굳이 '고온고압 Pathway'를 주요 기전으로 내세우려던 것이 아니라 수조폭발실험 때 수조가 깨져버려 폭발재와 해수가 접촉할 시간이 길어야 몇십 밀리초로 제한되어 버린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서 '온도가 올라가면 화학반응도 활발해지니까 수조실험 같은 상황에서도 황산염 부착이 가능할 것이다'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수중폭발 상황에서는 폭발재 성분은 불수용성 개스 말고는 모두 해수로 돌아오기 때문에 굳이 고온고압 Pathway로 설명할 필요가 없지요.)

문제는 1>반응에 참가할 황산염 이온이 필요한 만큼 공급될 수 있어야 하지만 버블 경계에 존재하는 황산염 이온의 수는 제한돼 있고 이게 소진되고 나면 물이 뒤집어지거나 해서 새로운 황산염 이온이 노출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하고 2>황산염 이온과 알루미늄(수)산화물의 결합이 수소결합이라면 결합강도가 약할텐데 이게 몇 도 까지 버티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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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4 08:31:46 )
전반적으로 김광섭 박사는 합조단이 '알루미늄 함유 폭약의 수중폭발재는 비정질 산화알루미늄'이라는 결론을 무리하게 고수하는 것에 답답함을 토로하고 심혈을 기울인 지적에도 변화가 없는 것은 결국 무능에 기인한다고 보고 이 정도의 무능이면 처벌도 가능하지 않을까 분노를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김광섭 박사의 Al함유 폭탄의 폭발재는 최종적으로 대부분 비정질/비결정 수산화알루미늄 및 그 아류(황 등의 이온이 부착 또는 구조에 포함된-이건 제 생각)일 것이라는 주장에 상당부분 동의하는데,

이유는 설사 폭발했을 때는 산화알루미늄으로 생성되었어도 상당량이 분자 및 결정구조가 부실하여 수중에서 더 안정적인 수산화알루미늄으로 전환될 수 있고 인양 까지의 시간을 고려하면 흡착물 분석결과와도 그런대로 일치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단, 김광섭 박사도 밝혔다시피 Detonation Nano Diamond, Carbon Onion 같은 필수 지표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논외로 두고 하는 얘기입니다.

저와 김광섭 박사의 견해가 갈리는 부분은 김광섭 박사는 1번어뢰와 천안함의 흡착물질이 폭발재에서 유래한 것일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보는 반면 저는 아니라고 본다는 데 있습니다. 또다른 차이라면 저는 김광섭 박사가 화공학회에서 '1번' 글씨의 운명에 대해 진지한 견해를 밝히려고 했던 것은 좀 엉뚱했다고 본다는 점, 그래도 발표하려던 내용이 대체 뭐였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5: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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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16: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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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여서 눈 빠지게는 안 봐도 되더군요.

'연돌하부 안쪽' 사진과 똑같은 부위는 아니지만 41초 씬의 부위는 '연돌하부 안쪽'과 선박 사용환경에서 비슷한 처지였던 부위 같습니다. 용어를 엄밀히 따지려는 건 아니지만 '연돌하부 안쪽'이나 알려주신 동영상의 부위는 엄밀하는 연돌 아래의 갑판 1층입니다.

동영상의 장면이 연속되지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연합의 동영상에 나온 장면은 갑판 우현 복도 외벽이나 조리실 근처 천장인 것 같고, 하얀 흡착물의 형태로 봐서는 '연돌하부 안쪽'과 마찬가지로 결로에 따른 피팅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주장대로 피팅에 의한 것이 맞다면 흡착물은 남아있지 않더라도 피트는 남아있을 것이고 현재도 사진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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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참견인  (2015-07-21 17:30:16 )
동영상에서...반대편 면에서 바늘구멍이 발견되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앞컷이나 다음 컷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pitting erosion이 맞다면 아직까지 백색가루가 상당수 남아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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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오다가다  (2015-07-21 17:55:42 )
정지화면을 캡쳐해서 제가 찍은 사진과 대조해 보니 조리실 천장 배기팬 바로 옆(우현쪽)이군요.
dslr로 촬영해서 확인해 보는 것은 어렵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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