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일루미나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브릭이만난사람들
전체보기 소리마당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ON(설문조사) BioHelp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카페 RSS 주소
https://www.ibric.org/scicafe/?SciCafeId=warship
인양당시 군당국자의 메모내용과 두동강사고전 상황 추정
회원작성글 天安 (2011-04-10 22:21:52)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4679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아래 그래픽은 지난 4월15일 함미 인양시 나온 보도 자료. 군당국 관계자가 수첩에 든 메모를 보면 벌써 다 안다는 의미같다.

 

위 연합뉴스 그래픽을 보면 연돌에서 발견된 故 박0람 하사를 포함하여 실종승조원인 故 강ㅇ민 일병, 故 정ㅇ준 이병의 침몰 당일의 근무위치를 기관부침실로 표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보수공작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 故박ㅇ수 중사,

승조원식당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 故이ㅇ기 원사,

기관조정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 故최 ㅇ권상사, 故 박ㅇ균하사,

디젤기관실에 근무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 故 장ㅇ선하사의 추정근무위치도 볼 수 있다.

위 함미인양시 나온 보도자료중 군당국자의 메모인 듯한 수첩에 적혀있는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사진을 확대해보자.

 

(2000i ~2400i)---( 주-저녁 8시부터 12시까지의 당직근무현황인 것으로 보임)

*당직사관

상사 최 ㅇ권 (전기장)

*부직사관

상사 김ㅇ석 (4/1진급*****) (주-직렬-내기)                      기관조정실

하사 장ㅇ선 (주-직렬 내기)

일병 강ㅇ민 (주-직렬 내기)

*전기 ACC 당직  하사 박ㅇ람 (MCR)

                        이병 정ㅇ준(MCR)

*안전당직           하사 박ㅇ균(MCR)

 

위 군당국자인 듯한 이의 메모내용을 보면 ,애초 기관부침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 故박하사, 故강일병, 故 정이병이 모두 당직근무중이었으며 이를 군도 알고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최후에 발견된 2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실종된 6인의 직렬과 함께, 한 네티즌분이 이들 실종자들이 천안함의 두동강사고 이전에 위치했을 법한 자리와 수행했을 임무를 추정해보았다.(주-박스안 내용 중 몇자는 수정을 거쳤습니다)

인용글[스크랩]http://blog.daum.net/maruzi/7074237        

                                  끝끝내 찾지 못한 천안함 6인의 실종자.


 



원사 이창기(전파탐지 팀장)

상사 최한권(전기 장)

중사 박경수(보수)

하사 장진선(내기)

일병 강태민(내기)

이병 정태준(전기)


 

연돌과 함수 자이로실에서 가장 늦게 발견된 사망자 2명

       

하사 박보람 (전기)

하사 박성균 (보수)  

 

추가 - 기관조정실 인근에서 검은색 작업복(전투복)발견된 김태석 상사 역시 직별이

'내기'다.
   

직별 담당 업무.


 

기관실은 내연과 내기로 나뉜다.  


 

내연-디젤룸엔진 정비

내기-가스터빈 정비 
 
  
내연-배의 기본 기관인 D/E(디젤엔진)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직별 .발전기,해수펌프, 오수처리기, 에어컨 등등
 
내기-배의 고속추진을 담당하는 G/T(가스터빈)을 유지 관리하는 직별. 배-가스터빈,연료담당. 육상-보일러,시설관리
       가스터빈 외의 장비는 타, 감속기어, 함안 전기 등을 담당한다.
 
보수-선체의 파공이나 배에 불이나거나 했을때 선체파공을 막아주고, 화재를 진압. 배-함정보수(용접,소화설비),육상-화학대(소방)
 
전기-각종 등기구 및 전기설비 유지보수, 발전기 유지 보수,발전기 당직, 배의 전기와 관련된 장비를 운용하며 자이로 등을 관리하고
        조타를 받쳐주는 직별, 전기가 없으면 배가 움직이지 못한다.
 
기관과 전기가 비슷한 보직이여서 가끔 전기가 기관쪽일 지원을 나가기도 한다. 
 



실종자 6인과 최후시신 발견자 2인이 모두 기관실(가스터빈실,디젤엔진실) 중 가스터빈실 쪽에서 사고가 발생한 걸로 보인다.
 
전파탐지팀장인 이창기 원사를 제외한 나머지 7인의 직별은 내기,보수,전기 의 3가지 직별이다.    
디젤엔질실 담당인 내연 직별 인원은 하나도 없다
.
 
따라서 가스터빈실에 문제가 발생한 걸로 추정할 수 있다.
 
군이 발표한 침수시간 9시 15분(실제시간 9시 12분)이 가스터빈실쪽의 파공에 의한 침수라 가정하면.
 
파공을 막기위해 보수공작반 박경수 중사와 박성균 하사가 펌프소화로 물을 퍼내며 구멍을 막기 위해 작업했을 것이다.
가스터빈실 담당인 내기 김태석 상사와 장진선 하사, 강태민 일병 역시 작업에 투입되고,
기관쪽 일에 지원나가는 전기팀 최한권 상사, 박보람 하사,정태준 이병이 합류해 침수작업을 막기위해 애썼을 것이다. 
자이로실에서 침수에 따른 배의 균형 즉 기울기를 체크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이창기 원사는 가스터빈실 파공 침수 막기 작업을 지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범구 상병(전자전)은 전기실에서 발견되었다. 침수로 인해 발전기가 잠기지 않는다면 전기는 끊어지지 않는다. 
침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전기문제에도 대비했을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나머지 직별들은 평상시와 다름 없이 개별휴식을 취한 걸로 보인다.
 
9시 16분 '비상상황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통화내용과 끊어진 차하사의 문자를 통해 유추하면  앞서 가스터빈실 침수를 막던 인원으로 더이상 막을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상황이 벌어졌음을 추정할 수 있다. 차하사의 직별은 '갑판'이다.
 
> 실종자 6인과 연돌과 자이로실에서 발견된 사망자 2인의 직별 등을 통해 가스터빈실 에서 어떤 공동작업이 이뤄졌음을 추측한다.
> 그 특수한 상황이 파공에 의한 침수, 선저에 구멍이 나 물이 새 들어오는 상황이라 다시 추측한다.
> 그 구멍은 군이 밝힌 '최초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또다시 추측하는 바이다.
                           
                                           
       

 '침수' 를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

 

천안함 CCTV사진은 공교롭게도 9시17분3초까지의 녹화기록을 보여준다.이 화면표시시각을 국방부는 9시21분이라 주장한다.CCTV시각이 실제보다 3분40여초 늦다며.

사고직전의 모습이라고 공개했던 CCTV보드판 사진에는 9시10분께 생존자 한명의 모습이 포착된 후타실 장면과 나중 승조원식당에서 발견된 서모하사가 근무중인 디젤기관실 모습과 안전당직자 故박하사가 얼룩무늬전투복차림으로 순찰중인 모습을 보여준다.故박하사는 하지만 검은색 근무복차림으로 발견된다.


CCTV보드판사진이 두동강사고직전의 모습이 아님을 말해준다고 할 것이다.


천안함은 9시14분에 인근의 해군함정과 교신을 했다고 SBS는 전해주었다.또한 천안함은 9시19분에 국제상선통신망을 통해 2함대사와 교신을 한다.

 

천안함이 9시22분 이전에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를 여기에 더해 더 말을 해야 할까?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692&id=12691
게시글 추천하기
 
회원작성글 kuks  (2011-04-10 23:16:06 )
댓글리플쓰기
이번에는 CCTV에 찍힌 생존자를 의심하고 공격하시는군요.
방송에서 전부 공개된 2함대 교신내용이나 한번 들려주시죠?
좌빨멍게에 이어 이런 개드립이 먹히는지 두고 봅시다.
회원작성글 흑사제  (2011-04-11 13:38:07 )
댓글리플쓰기
?? cctv상에서 적어도 박성균 하사는 "보수"하사임에도 선체에 파공이 나서 침수가 되는상황에도 안전당직 임무인 선체 순찰 점검을 시행하고 후에 침실에가서 검은색 근무복으 갈아입은후에 자이로실에 가서 선체 균형을 체크했다 이말씀인겁니까???

내기라는 김태석 상사님은 실종이 아닌 왜 기관조종실 근처에서 발견이 되셨을까요?

참 사악하다고 느껴지기까지 하는게.. 파공을 가장 먼저 조치해야할 2인의 보수하사관중 1인인 박셩균하사는 cctv상 파공 침수를 주장하는 15분 전후 멀쩡히 얼룩무늬 전투복을 입고 순찰을 돌았고 신문기사를 근거로 하면 검은색 근무복을 갈아 입었고 자이로실에서 발견되었으며

다른 1인인 박경수 중사의 경우 그래픽이던 메모이던 어디에도 기관조종실 나아가 가스터빈실에 있을꺼라 추정할 어떠한 근거도 없음에도 실종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가스터빈실의 파공 침수를 막다가 실종되었을꺼다 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끼워맞추면 말이되는데 전파탐지 팀장이라는 원사분은 말이 안되니 침수 방지 총괄지휘를 했다 라고 끼워 넣었네요 내 말은 됩니다. 증거가 없지

자이로실과 연돌에서 발견된 보수하사관 전기하사관도 가스터빈 침수 막다가 연돌에 가서 발견되고 자이로실에서 발견됬다?? 뭐 얼핏 말은 되는건가.. 흠?
회원작성글 天安  (2011-04-11 14:22:18 )
댓글리플쓰기
흑사제님/

위 군당국자로 보이는 이의 메모를 보면 ,애초에 기관부침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 故박모하사,강모일병,정모이병이 그날 저녁 당직근무중이었다고 나옵니다.이를테면 당직근무였던 삼인을 휴식이나 취침중인 것으로 추정위치를 발표했습니다.왜 그랬을까요?故박하사를 제외한 이인은 현재까지도 실종상태입니다.

천안함cctv녹화기록을 보면 후타실과 가스터빈실만이 9시17분께까지 기록이 되어있습니다.후타실에서는 모중사도 발견되었습니다.기관장 이모대위가,가스터빈실에는 안전당직자외에 인원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는 변명에도 불구하고 9시17분까지 녹화기록시간이 디젤기관실에 비해서 계속 이어집니다.

" 파공으로 침수"한다는 보고는 천안함으로부터 전해들은 바라고 이기식 합참처장은 밝히기도 했지요? "좌초로 침몰"한다고 했다는 9시26분께의 천안함 포술장의 휴대전화보고와 이를 같은 시각의 보고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애초에 해작사의 상황보고는 "9시15분 천안함 침수로 조치중"였습니다.나중에 4월7일 중간조사결과발표에서 해군2함대사는 9시16분의 방공진지의 폭음청취 사실은 보고하지 않고 9시28분께의 상황만을 해작사에 보고했다고 하고 해작사는 9시16분께의 방공진지 폭음청취를 최초상황발생과 관련있다고 하여 위와 같은 상황보고를 했다고 주장합니다만, 9시26,28분께의 천안함으로부터의 "좌초로 침몰"이라는 보고만이 존재하였다면 "침수로 조치중"이라는 표현은 절대로 나올 수없었을 것입니다.

그간 사건전개과정에서 말바꾸기와 은폐사례가 적지 않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드러나고 공개된 사실만을 토대로 "천안함 사건"의 진상을 규명 노력을 하면서 ,추정에 무리가 있는 점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지만 그점은 나중에 재조사나 국정조사가 이루어진다면 밝혀질 사안일 것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배회하는 것들의 하는 양이 "참으로 악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인데 님한테서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네요.
회원작성글 흑사제  (2011-04-11 14:46:44 )
댓글리플쓰기
님 저 그래픽과 저 메모가 같은 시점에 작성된거란 근거는 있으십니까??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작성됬다는 근거는 있으십니까? 도대체 왜 군에서 그걸 조작할 꺼라고 생각을 하시는겁니까??

강태민 일병은 내기 입니다. 내기 부직자를 그래픽 표상에서 침실에 있었을꺼라고 조작할 이유가 뭡니까??
장진선 하사도 내기 입니다. 내기 부직자를 디젤기관실 근무로 추정한것도 조작 이겠습니다? 가스터빈이라고 해야지 않습니까?

당직사관인 전기장 최한권 상사와 안전당직자인 박성균 하사는 기관조종실에 있을것이라 추정해놓고 다른 2인의 전기 당직자들은 당직이 아니라 침실에 있을꺼라고 해서 뭐가 가려집니까??
일부 당직자의 근무위치는 제대로 추정해놓고는 2인의 전기 당직자가 기관부에 있었던것을 감추기 위해 침실에 있었을꺼라고 조작한다?? 그럴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실종자 추정 근무표에 일부 당직자들은 제대로 표시한반면 일부 당직자들은 침실에 있을꺼라거나 실제 발견장소와 다르게 표시한것을 도표 작성 시점의 확인과정에서과 단순 추정 오류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표 따위는 인양 전의 추정위치 이상 이하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침수 시나리오에 매몰되 표를 조작하면 실제 인양후에 시신들이 조작이라도 되는것인양 착각에 빠진겁니다 님은 !!!!

어처구니없게도 그걸 조작이라고 볼 이유는 바로 님이 퍼온 말도안되는 파공 침수라는 시나리오에 근거한것 뿐입이라는겁니다. 사악하다고 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할때 자신들의 주장에 대해 좀 심사숙고하는 척이라도 하라는 겁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뱉어내고 진상규명 노력 운운하며 추정에 무리가 있지만 나중에 재조사나 국정조사가 이루어지면 밝혀질거다??

정말 사악하고도 사악한 짓입니다. 자신의 근거 빈약에 억측에 소설은 "드러나고 공개된 사실만을 토대로" 한 진상규명이라는 말장난에 거짓말로 포장하고

이 억지 주장에 거짓노름은 나중에 재조사나 국정조사가 이루어져서 밝힐 일이지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고 하고 있는 바로 님같은 반합조단들에게

사악하다는 말밖에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재조사나 국정조사가 이루어져서 바로 님같은 거짓말과 헛소리를 마치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이라 포장하며 퍼트리는 이들에게 단죄라도 내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원작성글 天安  (2011-04-11 20:39:06 )
댓글리플쓰기
과연 누가 거짓을 늘어놓는지 억지 주장을 하는지는 밝혀질 것입니다.
국정조사나 재조사가 이루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 때는 누가 "사악하고도 사악한 것인지" 판명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정보공개가 차단되고, 공개된 정보조차 신뢰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네티즌 분석가의 추정에 대해 "사악"이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과연 옳았는지 여부도 판명이 날 것입니다.
회원작성글 kuks  (2011-04-11 23:52:28 )
댓글리플쓰기
국정조사, 재조사...

거짓증언과 인터뷰가 판치고 그 실체가 공개되지 않아 신뢰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정부도 아니고 네티즌이 그 "사악함"을 밝혀버렸네요.

양식업자A(또는 야인)를 소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체 이게 한 사람의 짓이라고는 판단되지 않네요.

과연 그 뒤에 어떤 실체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목록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