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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카페 RSS 주소
https://www.ibric.org/scicafe/?SciCafeId=warship
fact만 남고 구라는 가라
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0 14:48:11)
 추천 : 1, 비추천 : 0, 조회: 3521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동아일보 4월2일자 기사에  천암함 사고시간에 대한 정부(국방부, 해경 등)의 발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보시고도 아직도 구라를 푸십니까? 한겨레나 경향 기사를 가지고 오면 좌빨 신문이라고 신뢰할 수 없다고 할까봐 동아 기사를 갖고 왔습니다.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515&articleid=2010040203000054910

1. 3/26일 사고 당일과 27일 새벽까지 정부(국방부)가 획득한 정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 포술장의 2함대사령부에 휴대전화로 보고한 사고 내용(3/26 오후 9시26분 or 9시 28분)
나) 최원일 함장의 사고 진술(9시25분경 사고, 3/28 진술에서는 9시22분이라고 정정)과 생존자 진술
다) KNTDS상의 천안함 신호 소실 확인(3/26 9시22분경)
라) TOD 동영상(3/26 9시23분경 천안함 함수와 함미 분리 영상)
마) 백령도 초병들의 빗발치는 보고 내용
바) 지자연으로부터 9시22분경 지진 발생 보고
사) 천안함 생존자의 휴대폰 사용시간
아) 해경이 받은 해군의 구조요청시간
자) 고속단정이 천안함 함수에 접근한 시간
차) 해경이 함수를 구조한 시간
파) EPIRB(조난신호장치)와 AIS가 보낸 자함 신호의 수신 시간
하) 백령도 해군 전탐기지의 보고
*추가 : 갸) 2함대사, 233,235 고속정 편대에 긴급 출항 지시 시간(9시30분)
           냐) 2함대사, 속초함에 사건 현장으로 전속력으로 항해 지시 시간(9시31분)
           댜) 2함대사, 해경 및 관공선에 긴급 지원 요청 시간(9시32분)
           랴) 2함대사, 긴급조치반 소집 시간(9시34분)
           먀) 2함대사, 전 작전요소 전투배치, 서풍1 발령 시간(9시40분)
* 파)항과 하)항을 제외한 상기의 내용은 언론과 정부의 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임.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언론과 국방부에 확인 바람.

위의 정보를 가지고 사고시간을 9시45분 ->9시30분(3/27) -> 9시25분(3/28)로 수차 변경 발표하다가 4월1일이 되어서야 9시22분으로 최종 발표합니다. 저 같으면 지진파와 KNTDS상의 항적, TOD 동영상만 가지고도 사고시간을 3/27일 새벽에 오차시간 1분 이내로 추정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2님이나 저는 포술장으로부터 9시26분(혹은 9시28분)에 사고보고를 받았고, 9시22분에 KNTDS상에 천안함의 신호가 소실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 사고시간을 9시45분으로 어떻게 발표할 수 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2. 사고시간 9시15분?
3/28일 해양경찰청 보도자료는 해군으로부터 구조를 요청받은 시간을 9시15분이라고 했습니다. 발표 이후 해군과 국방부의 압력 때문인지 이 사실을 정정했습니다만, 해경이 만만한 조직도 아니고 이런 중대한 사건에 함부로 사고시간을 발표했을 리 없다고 봅니다. 사건 초기에 발표된 해경의 자료는 마사지하지 않은 생생한 정보일 것으로 보는게 나을 것입니다.

9시15분에 대해서는 국방부 스스로도 인정한 자료가 있습니다.
4월1일 국방부는 29쪽 짜리 "천안함 관련 국방부 공식입장"을 발표했는데, 사고시간에 대한 해명을 하면서 사고시간을 제대로 짜맞췄지 못해 9시15분이 사건 발생시간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문구가 있습니다.

---------------------------------------------------------------------------------------
◦ 해난구조대(71명)는 상황발생 40분만인 21:55에 비상 소집되어 3시간 동안 출동준비를 실시한 후 버스 2대에 분승하여 01:00에 육로로 출발, 평택까지 이동하였고 다음날 아침 일찍 헬기를 이용 하여 백령도에 10:00경 도착, 현장 수색 및 작업 위치를 선정 후 15:00부터 구조작업을 시작하였음.

----------------------------------------------------------------------------------------
상황발생 40분만인 21:55에 비상 소집되었다면 상황발생시간은?  kuks님이 답변 바랍니다.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692&id=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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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15: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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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해경의 9시 15분설이군요.

'발표 이후 해군과 국방부의 압력 때문인지 이 사실을 정정했습니다만'에 대해서 당신이 분석해 보시죠.

도대체 추측이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9시 22분까지 승조원들의 통화, 문자기록도 있으니 여기에 반론제시해 보세요. 아, TOD영상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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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0 15:56:35 )
Kuks/

fact만 이야기하라니깐요.
해경이 9시15분에 해군으로부터 구조요청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까? 안했습니까?
국방부가 4월1일 발표한 29쪽짜리 발표문 전문에 "상황발생 40분만인 21:55에 비상 소집되어'라는 문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위 내용을 제가 지어냈습니까? 위 내용이 제 추측입니까? 국방부 발표와 해경 발표를 근거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9시15분이라는 사고시간이 어떻게 나왔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달라는데 이것도 음모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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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15:59:16 )
길벗//
'발표 이후 해군과 국방부의 압력 때문인지 이 사실을 정정했습니다만'에 대한 팩트가 우선이지 않나요?
정정한 것은 사실(팩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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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0 18:25:01 )
kuks/

말꼬리 잡기 놀이는 그만 하시죠.
"~때문인지"라는 표현은 제 추측이 들어가 있다는 표현입니다. 제 주관적 느낌이고 사실관계를 판단하는 것과 상관없는 이야기이지요. 이젠 국어 교육도 해야 합니까?
지금 저와 님이 논쟁하는 것은 천안함 사고시간과 관련한 fact입니다. 불필요한 말꼬리 잡기는 하지 마세요. 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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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18:34:06 )
길벗//
추측이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누차 말씀드렸는데요?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거죠?

그럼 님이 링크거신 오마이뉴스의 '국방부 공식입장 전문'에서 문제의 40분 후의 기준이 되는 시점인 '21시 15분'에 대한 언급은 확인해 보셨습니까? 아무리 봐도 21시 15분이 해경과 관련된 사실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시간에 폭음이 청취된 내용이 2함대 사령부에 보고된 사실이 있어서 조사초기 천안함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통화와 문자기록과 CCTV, 내부 승조원들의 진술과는 부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표 이후 해군과 국방부의 압력 때문인지 이 사실을 정정했습니다만'에 대해서 당신이 분석해서 확인해 보라고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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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0 23:00:42 )
kuks/

아무리 보아도 9시15분이 해경과 관련이 없다니 이건 웬 망발? 해경이 직접 9시15분에 사고를 접수했다고 발표했는데 해경과 9시15분이 관련이 없다? 님은 국어 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십시오. 당신네 한국어는 그렇게 해석하나요?
9시15분은 해경이 발표했습니다. 이건 명확한 fact구요. 4/1일 국방부는 이 사실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고 29쪽 발표문으로 얼렁뚱땅 넘어갔지요.
9시15분을 어떻게든 묻혀버리려고 하려면 완벽하게 하던지, 발표문에 상황발생(천안함 사고)이 9시15분에 일어났다는 문구를 버젓이 내보내고 앉았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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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3:19:20 )
길벗//
해경 보도자료가 정정되었는지 살펴보시고, 2함대사에 접수된 상황보고(미상폭음)에 대해서 알아보신 다음에 대조해 보세요. (신고인지도 확인안된) 그 상황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최초 휴대폰 신고는 28분입니다. 그리고 청와대에는 처음 보고가 올라간 시간이 45~50분경 입니다.

그리고 22분까지 승조원과 외부인의 통화, 문자기록이 있으니 반론제시해 보시구요.
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0 20: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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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구조요청.
국정조사인가요. 15분을 살짝 45로 고친것.

나중에 더 확인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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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0:50:29 )
감사원 감사에서 불거진 문제이지요.
문제는 그 사실을 알고도 징계를 요청하지 않아서 이정희 의원에게 폭풍쌍욕먹고 감사자체가 거의 무효화되었죠.

감사원의 정치적 접근이 문제만 일으키고 정작 진실에는 다가서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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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0 20:56:34 )
나중에 확인가능하면 진실이든 뭐든 들어나겠죠.
그게 감사원의 정치적 접근이 뭐가 문제인지는 저는 모르겠고
어쨌든 15를 45로 고친것은 보도가 된것이고,
그게 왠지는 지금은 모르고요.
2년후에나 가능할려나요.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1:03:05 )
아마도 감사원이 해프닝으로 끝난 일을 과대해석한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여러 의혹들이 홍수처럼 제기된 상태에서 비전문가를 투입한 측면도 있구요.

결국 문제의 9시 15분이 2함대사에 접수된 상황보고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추가증거(CCTV, 초소근무자, 천안함 승조원의 통화,문자기록) 등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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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0 21:07:25 )
확인되었다는것은 2년후에 다시 확인해봐야 되겠죠.
전문가든 비전문가든 감사원은 감사원이고.
그걸 감사 당하는 국방부 얘기를 들을 필요는 없죠.
여기서 팩트는 15가 45로 고쳐졌다는것.
감사당하는 주체의 얘기는 좀 걸러들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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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1:10:14 )
왜 하필 2년이죠?
왠만한 군사보안 내용도 공개가능한 것은 30년이 지나야 가능할 텐데요?
감사원 인선도 각 당의 국회의원의 재가에 따라 이뤄진 거라서 그 분들이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은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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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0 21:15:05 )
그게 무슨 큰 군사비밀인가요.
왜 2년인지는 2년후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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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1:17:56 )
하긴 덕분에 해병대 초소근무자나 국가기반시설 등이 위협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불필요하게 까발려졌으니...
반드시 2년 뒤에 밝혀져서 이번 사건의 배후에 있는 김정일,정은의 척살이 이뤄지길 개인적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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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0 23:10:12 )
kuks/

백령도 해병이 그렇게 걱정되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보고 지진파, 공중음파 관측소의 위치가 적에게 노출되는 것이 국가안보에 위해된다고 하시는 분이 지자연, 기상청의 지진파 관측소 좌표를 뻔히 공개하시고, 지자연의 전국 지진파 관측소 좌표가 있는 홈피를 만천하에 공개하시고, 공중음파 관측소 좌표가 수없이 나오는 지자연의 연구보고서를 찾아서 링크해 주시는 이율배반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내가 공개하면 괜찮고, 남이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해치는 것입니까?
님이 이 따위의 소리를 하기 전에 지자연과 기상청에다 관측소 좌표를 홈피에서 내리라고 요구하시고, 지자연에다 연구보고서를 공개하지 말라고 하세요.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님의 글에는 균형감각과 일관성이 거의 제로(0) 수준입니다. 그런 글은 대중들에게 철저히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이 점은 유의하면서 글을 쓰세요.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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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3:26:50 )
길벗//
지진관측소는 예전부터 공개되어서 상관없지만, 계속 비공개였던 공중음파 관측소의 위치는 천안함 때문이라도 공개되지 말았어야 했죠.
이제라도 비공개 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죠.

사실 공개안하면 조작이라고 외치시던 분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초소위치도 국회의원 나으리들에게 알려드렸더니 그걸 언론에 노출시킨 분들도 있구요.
이런 분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연평도 포격이후로 북한의 서해 5도 상륙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이런 실수들이 문제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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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0 23:51:39 )
공개될게 있고 아닌게 있겠죠.
비공개라도 국민의 대표에게는 공개해서 거기서 설득이 되게 했으면
더이상 긴얘기는 없겠죠.
그런데
비공개라는게 단지 누군가의 실수나 책임소재를 덮어버리기 위해서 그런다면
그건 고민을 해봐야 되겠죠.
참 개판이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게 천안함이후 벌어진 일들인데요.
그리고 정리도 못해요.
김정일과 그쪽애들은 여기서 욕한다고 척살되는게 아니라
도발했을때 그때 아작을 내버리는게 척살의 지름길인데
대응하는 꼬라지 보면
뭐 그렇죠.
그저 뭔가 숨기기에 급급하다는 인상,
그것을 뭐 대단한 정보라도 노출이되는양 소란을 떨면서
앞뒤안맞는 얘기가 늘어놓으니
얘기가 여기까지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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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0 23:58:25 )
biosculp//
그래서 초기에 국회의원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공개가 진행된 겁니다.
그런데 이 자료들이 통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죠.

예전의 제2차 연평해전 때에도 모 국회의원이 블랙북(2급기밀)을 기자들 앞에서 펄럭였던 사실도 있습니다.

TOD도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보여줬지만 어느 곳에도 사건시점 전후 3분간의 영상이 없자(즉, 정상이었던 모습과 몇분뒤에 두동강난 모습밖에 없자) 은폐의혹을 제기하면서 할 수 없이 언론에 공개했던 것 입니다.

결국 양쪽 다 얻은 것이 없었죠.

도리어 초소위치와 TOD의 성능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고 아직도 해결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천안함 관련 군사보안을 이해하는 사람은 군복무 유경험자 밖에 없을 겁니다.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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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00:05:10 )
남자라면 군대 다녀온 사람이 더 많죠.
군대 다녀와서 군대에서 사고처리가 어떻게 되나 보고 온사람은
이러면 저럴수 있는데라는것을 알죠.
보안도 그렇고 일처러도 그렇고.
군대 다녀오면 알죠.
어떤게 개판이고 어디에 구멍이 뚫려있고.
더 얘기하면 이런건 안되죠.
천안함이 이렇게 지리하게 된것도
군대 다 다녀오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쉽게 넘어갈려다가 다리걸린것 아닌가요.
거기다 윤덕용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뻘짓하다
지금 제기된 질문에 명료한 해명도 못하고
군대 다녀온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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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00:12:37 )
biosculp// 문제는 그 관점이 정치적이라는 것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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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00:16:15 )
정치적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팩트가 문제가 있으니까 여기까지 오지.
아무리 정치적으로 문제를 만들려 해도 건드릴수 없는 팩트가 있으면
관심도 안가집니다. 그냥 끼리끼리 떠들던지 말던지죠.
2년후 책임질 사람들이 빠지고 진짜 조사하면 뭔가 이거든 저거든 답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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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00:18:35 )
biosculp// 2년 후를 계속 언급하는 것은 정치적인 견해가 아닌가요? 아니라면 상관없고.
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1 08: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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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님은 확실히 초등 국어 교육부터 받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1. 해경의 사고시간 9시15분 발표 건
해경은 사고 당일과 3/27에는 관계자의 인터뷰로, 3/28일에는 보도자료로 9시15분에 사고 접수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다가 해군과 국방부가 사고시간을 말하면서 사고시간에 대해서는 해군이나 국방부에 알아보라고 발을 뺍니다. 국방부가 사고시간을 9시22분으로 확정한 것은 4월1일입니다. 그런데 해경은 3/28일 이후 사고시간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합니다. 이 때까지도 사고시간은 제대로 확정되서 발표되지도 않았는데 해경은 그 뒤로 언론에서 사라지게 되지요. 왜 그랬을까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왜 해경이 애초에 사고 접수시간을 9시15분이라고 말해놓고, 그것도 사고발생 2일이 지날 때까지 방송 인터뷰나 보도자료에 공식적으로 발표해 놓고, 나중에는 부정하느냐는것입니다. 그것도 해군이나 국방부의 압력을 받은 뉘앙스가 농후하게 말입니다. 그냥 우리가 사고를 접수한 시간은 00시00분이다. 처음에 발표한 9시15분은 무슨 무슨 이유로 착오가 생겨 잘못 발표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의 압력을 받은 듯 해군에 알아보라고 할까요?
님은 해경이 9시15분으로 애초에 발표한 이유를 아시나요? 처음에 해경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사고가 발생(국방부 발표 9시 22분) 하기도 전 9시 15분에 사고 접수를 할 수 있었을까요? 인당수의 심청이가 사고를 예언해서 해경에 미리 알려주었을까요?
저는 해경이 9시15분이라고 발표한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사고 접수시간이 나중에 번복되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님이 알고 있다면 설명해 보시고.

2. 지진파, 공중음파 관측소 좌표는 보안사항이다?
님은 백령도 뿐 아니라 전국의 지진파 관측소 좌표가 국가 기반시설로 보안사항이라고 강조하면서 백령도 공중음파 관측소의 위치(혹은 지진파, 공중음파 전국 관측소)를 공개하는 것은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한다고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지자연과 기상청의 지진파 관측소 좌표를 공개했고(물론 이들 기관의 홈피에 나온 것을 올린 것) 철원의 공중음파 관측소 좌표가 나오는 지자연의 연구자료를 찾아 링크를 걸어 두었지요.
저는 님의 주장과 님의 행위가 모순된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님이 지진파, 공중음파 관측소의 위치가 노출되는 것이 국가안보에 위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님부터 그런 위치를 공개하는 것을 삼가야 하며, 이들 기관에 대해 좌표를 홈피에서 내리라고 요구하여야 합니다.
백령도 공중음파 관측소의 위치는 국가안보상 공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분이 일반인은 잘 모르는 철원의 공중음파 관측소 좌표가 나오고 그 시스템을 상세하게 설명한 지자연의 연구자료를 찾아 링크해서 모두 알게 합니다. 그래 놓고 한다는 소리가 가관입니다. "백령도 공중음파 관측소 위치는 국가안보를 위해 공개해서는 안된다"
철원의 공중음파 관측소 위치와 그 시스템은 국가안보와 관련 없고, 백령도 공중음파 관측소 좌표는 국가안보에 절대적인가요? 님이 공개하면 괜찮고 남이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심대하게 해친 것이 되나요?
이미 공개된 것은 어쩔 수 없다? 공개되지 않은 것은 더 이상 공개해서는 안된다?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님이 지진파와 공중음파 관측소의 위치가 국가안보사항이라고 생각한다면, 기 공개된 좌표에 대해 이를 허용한 사람들에 대해 문책을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그런 썩은 빠진 국가안보의식으로 근무해서 되겠느냐구요. 저는 이들 기관이 좌표를 홈피에도 공개한 것은 안보의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죽하면 홈피에도 올렸겠습니까?
제발 균형감각과 일관성 좀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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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13:51:54 )
길벗//
1. 그러니깐 그 뉘앙스를 구체적인 사실로 근거를 들어 설명해 보시라구요.
휴대폰 통화, 문자기록이 22분까지 아무 이상없이 오갔다는 증거들이 있는데 그건 무엇인가요?

추측은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말씀드렸고 당신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당신들 덕분에 노출된 걸 저한테 뭐라하지 마세요.
저도 몰랐고 알 필요도 없는 문서자료들이 왜 원출처가 아닌 다른 사이트 여기저기서 나와야 할까요?
그 자료를 원 출처의 링크가 아닌 사이트 등에 떡하니 올려놓는 것은 무슨 심보일까요?

그리고 철원음파관측소의 정확한 좌표는 있기나 한 걸까요?
좌표라고 나오는 것들이 확인 안 된 것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당신은 공중음파 관측소의 좌표를 잘 알고 있는 듯 한데 그 좌표의 출처를 다시 잘 더듬어 보세요.
그리고 공기관 어느 사이트에 가도 지진파관측소 좌표만 나와있지 공중음파 관측소 좌표는 없네요?
어쨋든 자료조사 비교해보고 퍼즐이 안맞으니깐 제대로 공개 안했다고 난리친 분들이 있지 않았던가요?
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14:31:01 )
댓글리플쓰기
15분 문제 발생. 구조 요청.
배의 승무원들에게는 알리지 않음.
모르고 있다가 그냥 수장.
이럴 가능성도 있죠.
초기에 대응을 잘했으면(야 위험하다, 다들 나와서 탈출준비해라)
모든 목숨을 살릴수도 있었는데
라는 얘기가 처음에 나왔었었죠.
진실은 그 너머에 있으니
지금은 알수가 없고요.
하여간.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14:35:36 )
추측은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말씀드렸고, 당신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넋두리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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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15:59:38 )
그걸 근거라고 생각하고 댓글다시는 분이 이해를 못하시는것이죠.
15분이 왜 중요한지,
가능성은 여러개지만 다 추측일뿐,
시간에 따라 시나리오는 여러개로 나올수도 있고요.
왜 15분에 구조신호가 가고 그 시간이후로 아무 이상없듯이
핸드폰하고 멀쩡하게 있다가 사라졌는지.
그건 다시 확인들 해볼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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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19:16:11 )
그럼 22분까지 정상적으로 오간 통화와 문자기록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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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20:28:04 )
위에 적어놨는데요.
시나리오는 여러가지있을수 있다고.
확인은 또 다른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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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20:46:52 )
22분 까지의 통화, 문자기록은 확인된 겁니다.
그러므로 추측(시나리오)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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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22:58:27 )
무슨 강박관념있으신가요.
아니면 한글을 이해 못하시나요.
아니면 알바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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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1 23:03:15 )
저도 길벗님처럼 팩트만 남고 구라는 가 버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거든요.

그럼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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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1 23:14:46 )
상관없는 얘기는 그만좀 하시죠.
회원작성글 길벗  (2011-01-12 09: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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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s/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네.

1. 해경이 9시15분에 사고 접수를 했다고 사고 당일 그리고 그 이튿날에 방송 인터뷰에서 말했고, 3월28일에는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명확한 설명도 없이 번복되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해경이 왜 처음에는 9시15분이 사고 접수 시간이었다고 알고 있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보라니까 생존자 휴대폰 시간 9시22분이니 하는 엉뚱한 이유를 대십니까?
해경이 인당수의 심청이로부터 9시15분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화를 받았다든지, 사고접수를 한 당직자가 시계를 잘못 보았다든지, 해군과 해경의 교신기록이 자동으로 저장되는 장치의 시간이 오류가 있다든지, 당직자가 상부에 보고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던지 하는 이유를 설명해야지 전혀 다른 이유를 대면서 해명이 다 되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느냐구요.

2. 해경이 국방부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것이 사고시간만이 아닙니다.
사고장소도 전혀 다르지요. 해경이 처음 발표한 사고지점은 국방부 발표의 사고지점보다 남쪽으로 9km 아래인 대청도 서쪽이지요. 이 좌표도 해경이 지어낸 것인가요? 이 좌표는 해경은 어디로부터 들었을까요? 이것도 심청이가 알려주었나요?
님은 또 어뢰추진체가 국방부 발표 사고지점 근처에 나왔기 때문에 해경의 초기 좌표는 잘못된 것이다고 설명하고 끝낼려고 그러겠죠? 제가 질문한 것은 이런 답을 원하지 않는 것인 줄 위 1항에서 설명했으니 제발 헛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 님은 생존자의 통화기록(9시22분)을 근거로 9시15분을 부정하시려고 하는데, 이것도 해경이 접수했다는 시각 9시15분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9시15분은 천안함이 두 동강난 시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천안함의 최초 긴급상황 발생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좌초나, 침수, 선체의 이상이 일어난 시점이라고 보고 그 이후(9시22분?)에 이 최초의 긴급상황여파로 천안함이 두 동강난 것으로 추측하지요. 따라서 이 경우에도 9시22분경에 생존자는 통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님이 제시한 생존자 통화기록만으로 9시15분 최초 상황발생(해경 사고접수)을 완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님은 9시22분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폭침당했다는 결론을 내려 놓은 상태에서 모든 사안을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사고 원인의 가능성을 원천봉쇄시켜 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수사(조사)하는 자세로는 빵점이지요. 님이 매번 주장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사 태도 요구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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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ks  (2011-01-12 11:49:44 )
길벗//
1 & 3.
해경이 그 시간을 사고접수로 발표하고 나중에 번복했는지 여부는 해경이 잘 알고 있겠지요.
아니면 2함대사가 '상황'이라고 인식한 15분을 차용했을 지도 모르죠. 하지만 추측은 근거가 될 수 없음을 말씀드렸습니다.
합조단과 청와대는 9시 15분경의 초소근무자의 폭음청취사실은 밝혔지만, 사고접수여부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해경 보도자료가 어떻게 정정되었는지 살펴보시고, 2함대사에 접수된 상황보고(미상폭음)에 대해서 알아보신 다음에 대조해 보세요. (신고인지도 확인안된) 그 상황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그나저나 당신이 말한 그 뉘앙스의 구체적인 사실이 뭔지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휴대폰 신고는 28분, 그 이전의 22분까지 정상적인 통화, 문자기록은 변함없는 확인된 사실이고 이것을 부정할려는 당신의 주장은 억측입니다.

2.
http://cheonan46.go.kr/78 (Q16)을 참고하세요.
제가 예전에 신상철이 고소당한 사실을 언급했음에도 그 이유를 직시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분석이 계속 그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줍니다.(게다가 신상철은 해도를 교묘히 편집하기까지 했죠.)

ps. 잘 보시면 당신이 예전에 여기서 '연어와 YONO는 다르다'는 주장을 하실 때 제기한 길이논란(Q13)도 잘 나와 있습니다. 오히려 어뢰설을 부정하는 결론을 내려놓고 모든 사안을 바라보는 당신이 이 사건을 삐뚤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모든 증거를 살펴봤을 때 상충되지 않는 원인을 살펴보세요.
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2 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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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에 신고가 접수되었죠.
가장 기본적인 팩트는 이것이고
왜 이게 변경되었는지는 나중에 알아보면 되겠죠.

15분,
참 변경시키기 어려운 시간이죠.
신고한 사람은 알겠죠.
나머지는 모르겠고.
회원작성글 kuks  (2011-01-12 17: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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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eonan46.go.kr/88

28분에 신고가 접수되었죠.
가장 기본적인 팩트는 이것이고
왜 이걸 못 믿는지는 나중에 알아보면 되겠죠.

28분,
참 변경시키기 어려운 시간이죠.
신고한 사람과 장소, 시간 명백히 나와있죠.
22분 이전까지 정상통화한 사람도 있고.
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2 19: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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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다행스럽게 초반에 발표한게 있어서
만약 시간을 조작할려는 측이 있다면 답답하게 되었죠.
거기다 국정감사에서 1자를 4자로 고치다 걸리기까지 하고.

나중에 다시 확인해볼 기회가 있다면
15분이후 그리고 그 침몰사이에 왜 다른 대원들에게
대피하거나 문제가 발생된것을 알리지 않았는지가
제일 중점이 될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그냥
당한 꼴이 되어버리니까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죠.
회원작성글 kuks  (2011-01-12 19: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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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에서 22분 이전까지 정상적인 통화와 문자, 교신기록이 있군요.
기록은 기억을, 사실은 추측을 지배하죠.
회원작성글 biosculp  (2011-01-12 19: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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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멀쩡히 있다가 정상적인 전화와 문자를 보내고
아무일도 없는듯이 보내다가
일찍 문제가 있음을 알렸으면
다 살수도 있었을 것을 대 참사로 간 케이스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감사원의 감사가 없었다면 시간을 고친것을 알수도 없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밝힐것은 명료하게 밝혀야 겠죠.
밝히는것은 아주 간단할겁니다.
회원작성글 kuks  (2011-01-12 19: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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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과 당직근무자, 내부 승조원도 이상을 못알아 챌 만큼 평온한 사실은 무엇을 말할까요?

간단하면 지금이라도 밝히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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