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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의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aura (2006-03-17 11:44:37)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5793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경희대 원전의사학교실 박찬국교수의 "한의학특강"(한뜻) 122~128 쪽의 내용입니다. 이분은 예방접종 맞지 말라고 하시며, 항생제도 쓰면안된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이분의 의견은 과연 현재 한의학의 주류 의견인지, 한의사분들께서는 얼마나 찬동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예방접종 맞지 말라

-얼마 전에 예방주사를 맞지 말라는 글을 신문에 실었더니 모 대학 교수가 나를 철없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나의 생각으로는 오히려 그 교수의 생각이 철없는 것이라 여겨진다.

요즘 세상사람들은 모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년 예방주사를 맞고 그 부작용으로 죽는 아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예방주사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이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작용이 상상 외로 크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 아닐까.

-내가 예방주사를 반대하는 이유는 단지 부작용 때문만이 아니다.
예방주사란 것이 애당초 논리적으로 맞지 않기 때분에 반대하는 것이다.
우리 딸아이는 홍역예방주사를 맞지 않았어도 홍역에 걸린지 열흘도 안 되어 쾌유하였고 우리 사내아이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는데도 홍역에 걸리기조차 않았다.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한방적으로 살필 때 홍역은 온병(溫病)에 속하는 것으로 본다. 즉 몸 속에 열이 쌓이게 되면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순환기계가 발달하여 몸 속에 있는 열을 쉽게 발산하는 아이는 홍역에 잘 걸리지 않고 심폐기능이 약한 아이나 피부의 땀구멍이 작은 아이들이 홍역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다. 결국 예방주사와 발병의 확률이나 병의 강도와는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이다. 왜 요즘 아이들은 홍역에 걸려도 잘 죽질 않는가? 앞에서도 말했듯이 현대인은 양기가 왕성하여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질병에는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홍역뿐만 아니라 어떤 세균성 질환에도 예전에 비해 사망률이 훨씬 떨어진다. 그 대신 내부 몸 자체에서 생기는 병에는 약하게 되었다.-중략-
-그렇다면 예방주사를 맞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쉬운 예로 간염을 생각해보자. 간염에 걸린다는 것은 간 속에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번식하기에 알맞는 환경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간 속에 바이러스가 번식하기에 알맞다는 것은 곧 간 속에 쓸데 없는 영양물질이 축적되어 있다는 것이다. 간 속에 쓰레기더미가 쌓여 있다는 이야기와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바이러스가 간 속에서 번식한다는 것은 바로 그 축적되어 있는 영양물질을 청소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방주사를 맞아서 바이러스가 번식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축적된 영양물질은 계속 간에 방치되어 있게 될 것이다. 다행이 인체 스스로가 그 영양물질을 쓰거나 배설시킨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축적된 영양물질이 계속 증가하거나 계속 남아 있게 되면 그 자체가 강한 해독을 끼칠 수도 있고 아직 항체가 형성된지 않은 새로운 바이러스가 새롭게 침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통해 체내의노폐물과 영양물질을 태워 내보내지 못할 경우에는 세균이라는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결국 병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는 어리석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일률적으로 예방주사를 맞아서는 안될 것이다.

2.왜 항생제는 먹으면 안 되는가?

-항생제를 먹지 말라는 이유도 예방접종을 하지 말라는 이유와 비슷하다.
-중략- 결국 병의 일생도 마치 계절의 변화나 사람의 일생과 비슷한 과정을 겪는 것이 원칙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이를 오행이나 육경(六經)에 결부시켜 설명하였다. -중략- 물론 애초에 병이 발생하기 전에 소독약으로 항생제를 써서 균의 번식을 막는 것은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일단 균이 온 몸에 퍼져 한창 진행되고 있는 중간이거나 또 종기가 한창 열을 내뿜으면서 곪으려 하고 있는 때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실로 무모하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 감자를 삶을 때를 상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중략- 그런데 이렇게 성을 내고 있는 부위가 피부라면 다행이겠지만 중요한 장기나 뇌, 골수 등이라면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중략-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항생제란 것이 한 번 투여로는 끝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짧게는 1~2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을 투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면 인체가 입는 피해는 또 어떠할 것인가?-중략-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 속에 있는 세균도 그 자체를 없셀 수는 없다. 단지 체내의 환경을 좋게 하여 나쁜 균의 발생을 억제하고 좋은 균의 발생을 촉진하는 것이 건강을 지켜나가는 비결인 것이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는 병은 무서워 할지언정 병균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병균을 죽이기 위하여 함부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은 베트콩 한 명을 잡기 위하여 고엽제를 마구 살포한 월남전 당시의 미국의 행동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비록 일시적인 효과는 거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후유증은 두고두고 남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127&id=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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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닐스  (2006-03-17 11: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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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라는,,책을 봤습니다 미국의 의학박사학위받은 분이 쓴 책이더군요,,,그책을 봤지만 예방접종했습니다 그 책을 쓰신분의 의견도 존중받아야하고 현재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오더내리는 닥터분들도 존중받아야겠죠,,,예방접종에 있어서 저는 대상환자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양쪽말이 다맞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한의학을 하고 나니 다 맞을수도있다는걸 알겠더군요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책한권 달랑 낸 사람보다는 한국의 현직닥터분들을 더 믿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의 그 신뢰에 대한 책임을 지시면 되지요
회원작성글 닐스  (2006-03-17 11: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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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른 주장을 다 맞다고 인정하냐고,,,의아해 하시거나 저보고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하실수도있으시겠습니다만,,,,ㅎㅎㅎ
회원작성글 family phy..  (2006-03-17 11: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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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저명한 저널에 (원하시면 찾아드리겠습니다) 예방접종과 아토피 등 면역질환과의 유관계성에 대한 논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SCI급). 역학적으로 예방접종의 확산과 더불어 아토피 등의 질환 발생률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망률 감소 효과가 너무 뚜렷하므로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회원작성글 cool  (2006-03-17 11:5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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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에 대해서 잠시 말을 붙이겠습니다.

예방접종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입니다.(예방의학자가 아니라 구분이나 용어는 임의적입니다.) 개인과 집단에 대한 효과...

개인에 대해서는 다 아시겠지만, 면역 세포들의 훈련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밥샙같은 무서운 놈들이 오니 밥샙에 대해 memory T-cell등을 교육해서 다음에 밥샙이 오면 미리미리 무기를 만들어 놔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것이지요.

집단에 대한것은, 위 한의대 교수님이 간과하신것 같은데, 집단 면역력이라고 있습니다. 한 집단이 80%이상의 면역력이 있으면 집단은 질환이 이환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이것이 정확히 맞는지는 예방의학 선생님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래도 제 의미는 전달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예방 접종요? 당연히 맞아야 합니다.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2: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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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려야 하나요? 전에 나왔던 문제입니다.

님은 교수가 말하면 무조건 믿습니까?
무엇이든지 최종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당연히 합니다..하지만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죠..^^

의사가 한의학에 대해 비판적인건 환자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의사들
밥그릇때문 아닌가요?
환자를 생각한다면 도가 지나치는 독감예방주사도..타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술비율, 항생제, 스테로이드 사용 나올 수가 있을까요?

예방주사중 독감에 대하여 전에 적은 글입니다.

[독감예방주사에 대하여]

감기하고 독감은 엄연히 말하면 다른 것입니다.

감기는 라이노,코로나,RS바이러스가 주원인이구요,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주원인입니다.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도 심하고 합병증도 잘 일으키기 때문에 독감이라고 합니다.
사실 독감예방주사 맞는다고 감기 예방되는거 아닙니다.

일반인들은 독감예방주사 맞으면 감기가 안걸리는줄 알고 있던데 잘못된거죠..
의사들도 이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환자들한테 안갈켜줍니다. 일부러 갈켜줄리가 없죠.
당근~~ 저는 물론이고 우리 애기도 독감주사 안맞았습니다.
몇시간씩 줄서서 주사 맞는 것 보면 정말 우리나라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이 막 듭니다..외국에서 보면 정말 황당할겁니다

독감을 주로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여러종류가 있습니다(A,B,C형 등등).
그리고 독감바이러스도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성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 변신합니다.
그러니깐 매년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홍콩독감, 싱가폴독감 등등은 독감이 유행하는 곳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분리 검출한 곳을 의미합니다.

독감의 85%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고, 나머지 15%는 RS바이러스,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일으킵니다.

독감예방주사는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위험그룹이라고 있습니다.
그런 환자들에게만 하는 것이 좋을 듯..

만성 류마티스성 심장질환, 다른 심혈관계질환, 만성 폐기관지염, 당뇨병, 또한 과거에 아무리 건강했다 하더라도 65세 이상 된 노인들, ''위험그룹''에 속하고 있는 산모 등입니다.


윗글과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참고하라고
퍼옵니다.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등의 독성 화학물질들이 ''보기도 아까운'' 아이들에게 투여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부동액 원료인 에틸렌글리콜도 들어있었습니다. 몇몇 현명한 엄마들을 제외하고, 그런 독성 화학물질들이 내 아이가 맞는 예방주사 안에 포함되어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 옮긴이 차혜경

예방접종의 숨겨진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예방 의학의 문제점을 둘러싼 논쟁이 늘고 있는 추세다. 관련한 참고문헌과 관련 용어까지 자세히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유아돌연사나 아토피, 알레르기 등 예방접종 피해사례가 늘면서 관련 사이트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미국은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통하여 소아마비가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전세계의 예방체계는 거의 같고 백신들도 거의 함께 사용된다고 한다.

예방의학은 많은 사람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희망으로 우리 곁에 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백신들은 부작용이 검증되지 않은, 엄격히 말하면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예방접종의 부작용은 바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을 두고 나타날 수도 있다. 그리고 예방의학과 관련된 이 책의 내용들은 아이들만이 아닌 백신을 맞는 모든 대상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우리들이 어렸을 때 예방주사를 통하여 우리 몸에 축적된 독성물질들이 우리의 면역계를 교란시키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산업재해는 끝도 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작물 생산증대를 위하여 사용된 많은 농약등의 중금속 물질들이 소리없이 축적되었다가 몇 십년이 지난 최근에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처럼.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화학첨가물 유전자조작 자폐증까지

-의학박사 스테파니 케이브지음/차혜경, 유정미 번역/바람 2005 12.10일/1만2천원


우리는 예방접종의 장점에 대해서만 들어왔다. 여기 예방접종에 대해 숨겨진 몇 가지 이야기가 있다.

1.백신은 수은, 알루미늄, 페놀, 포르말린, 에틸렌글리콜(부동액원료)과 같은 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

2.1998년 프랑스 정부는 B형간염백신을 학교 예방접종프로그램에서 삭제시켰다. B형 간염백신이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켰고,600건 이상의 면역질환과 신경계장애를 일으켰다고 증명됐기 때문이다.

3. B형간염백신은 유전자조작백신이다.

4.어떤 백신은 유산된 태아조직을 사용해서 만든다.

5.아이들은 만 5세가 될 때까지 33번 이상의 예방접종을 한다.

6.부모들은 의학, 철학, 종교적인 이유로 예방접종 예외를 신청할 수 있다.

< 책 속에서>

target=_blank>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0198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15 08:13)
회원작성글 aura  (2006-03-17 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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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 님께서는 위의 의견에 찬성하시지 않는다는 말씀인걸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
회원작성글 닐스  (2006-03-17 12: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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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한의사도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맞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환자들에게 까지 예방접종을 하지말라고 권하지는 않지요 제 생각도 개인적으로 알아둘만한 사항이지,,대외적으로 크게 떠들 사안은 아닌것같습니다 신문이나 티비에 나오는 분들의 의견이 주류의견이라고 생각하시는건 너무 착하신 생각아닙니까 ㅋㅋㅋ 대학병원급에 있는 닥터선배들께 물어보니,,,닥터들도 티비출연자들중엔,,,피곤한 스탈이 되게 많다카든데요 ㅎㅎ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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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님 제의견은 이러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당연히 합니다..하지만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예방접종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을 고려해서 득실을 따져서 하겠습니다.

회원작성글 cool  (2006-03-17 12: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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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많은 의사들은 독감백신(influenza vaccine)이 감기(URI등)를 예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너무 의사를 비윤리적으로 보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독감과 감기 예방주사를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옵니다. 꼭 묻습니다. ''아니 올해는 백신도 맞았는데 왜 감기걸려?'' 이런 원성 듣기 싫어서라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influenza의 indication에 대해서도 의사들에 의해 확립된 것이고 65세 이상(올해부터 50세로 낮아졌던가요?) 의료인 만성질환자 만성질환자와 접촉하는 사람 등으로 명확합니다.

vaccine의 효용성 부정은 득보다 실만을 너무 강조한 생각아닌가 합니다.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2: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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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님 효용성은 어디나 나오거든요.그래서 부작용을 균형차원에서 올린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회원작성글 aura  (2006-03-17 12: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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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독감백신의 과용이란 표현은 cost-effective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독감걸려도 별일 없이 잘 나을 수 있는 건강한 젊은이들까지 맞추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이런 말이죠. 독감백신이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거나 효과가 떨어져서 과용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2: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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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주사는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위험그룹이라고 있습니다.
그런 환자들에게만 하는 것이 좋을 듯.. /제글중에서
회원작성글 cool  (2006-03-17 12: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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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질환에는 흔한 질환(prevalence가 높은 질환)과 중환(severity가 높은 질환)으로 쉽게 구분하고자 합니다.

감기에는 굳이 비용을 들여가며 vaccine을 개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influenza는 개발합니다. 왜냐하면 고령 또는 발생시 치명적인 질환이니까요.

B형간염 백신, polio, 일본뇌염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원작성글 aura  (2006-03-17 12: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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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ost-effectiveness 라는 개념은 현대의학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신약이나 시술법이 새로 나왔다고 했을때, 이러한 신약들이 넘어야 할 마지막 고개가 cost-effectiveness라는 개념이죠. 한마디로, 기존의 약들 및 기술에 비해 더 비싼 신약이나 신기술이 기존의 약과 기술에 비해 비싼 만큼의 더 나은 효과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게 되죠.

예를 들면 비아그라라는 약인데, 이것이 혈압약으로 개발되었고, 또 효능도 있었습니다마는 기존의 약들을 뛰어넘는 효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폐기되게 되었는데, 이 약의 부작용으로 발기부전 개선이라는 것이 발견되어 극적인 반전을 가져온 것이죠.
회원작성글 aura  (2006-03-17 12: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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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의학은 이러한 cost-effectiveness 가 있느냐 ? 한약의 효능이 있다 없다가 문제가 아닙니다. 한의학적 치료가 현대의학적인 치료보다 값싸고 효율적인 분야가 있느냐 ? 있다면 당연히 살려서 발전시켜야 하겠지요.
회원작성글 ablbcr  (2006-03-17 12: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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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에서도예방의학 배우는것 같던데... cost-effectiveness는 검사나 치료 약쓰는데..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사실 비싼 한약이나 침술등이...의료보험등 비용을 지불하고 치료받을 만큼 큰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draesthers  (2006-03-17 12: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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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님 의학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치료의 배경에 대해서 잘 못아시는 것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좀 요약좀 해서 써주세요.

부작용을 균형차원에서 올린다구요?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어도 생명을 구하거나 질병과 그 후유증으로 벗어나는 것 같은 , 훨씬 더 중대한 잇점이 있어서 그런다는 식의 사고는 의학이 가지는 기본 적인 속성입니다. 따라서 치료에 이미 부작용의 고려가 들어있기에 이런 글을 파악이 안된 글이라고 봅니다.

독감예방주사는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위험그룹이라고 있습니다.
그런 환자들에게만 하는 것이 좋을

===> 독감예방주사를 모두 맞아야 한다고 의학에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이것도 마
찬가지로 의학적 치료에 대한 개념이 필요해 보입니다.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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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부작용을 예상하면서 고민 없이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부작용이 아주 적더라도 부모는 당연히 그것에 대해서 알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의사와의 면담시간이 1~2분 밖에 되지 않는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에서는 그 권리마저도 사치스럽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은 아이에게 부작용이 발생한 후에야 허둥지둥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기 바쁘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솔희의 경우처럼 아이가 아픈 것이 예방접종 부작용인지도 모른 채 힘겨운 세월을 보내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이라고 차혜경씨는 강조했다.


“우리 주위에는 아이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때마다 심하게 앓아도 또다시 시기가 돌아오면 아이에게 같은 주사를 맞히는 일이 너무나 많아요. 심지어 형이 MMR 예방접종 후에 발달장애가 생겼어도 동생에게 또다시 MMR 백신을 접종하는 일도 흔하지요.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예방접종은 거의 ‘절대 명령’이니까요. 식약청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치메로살의 함유량이나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target=_blank>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5&article_id=0000000647§ion_id=103&menu_id=103



회원작성글 YUJUA  (2006-03-17 13: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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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예방접종 맞지말라는 한의대교수나, 한약먹으면 죽는다는 의대교수나 상대방의 눈에는 참 뭐같아 보입니다..
회원작성글 aura  (2006-03-17 13: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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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U... // 뭐같아 보여도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방접종으로 인해 인류건강상 엄청난 진보를 이뤘지요. 100여년 전만 해도 천연두로 한국에서만 수만명이 죽었으니까요. 하지만, 한약 전혀 안먹는 서구여러나라의 평균수명은 우리나라보다 깁니다. 한약을 꼭 먹어야 된다는 검증된 결과가 없다는 말이지요...
회원작성글 석모도주  (2006-03-17 13: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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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
예방접종 실패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2001년(맞나? 기억이 가물가물...)에 있었던 대규모 홍역 유행 사태입니다.
홍역 예방 백신인 MMR은 4~6세에 추가접종을 해야 하는데 많은 아이들이 loss 되었고 결국 임계점을 넘어 홍역의 대 유행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는 소아과 1년차...응급실에서 홍역환자 실컷 봐야만 했습니다.
결국 국가에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홍역에 대한 예방접종을 다시 실시, 간신히 홍역의 창궐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소아과 전공의들은 홍역발진이 어떻게 생긴건지 책으로나 보고있죠...
영양상태가 좋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끔찍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북한 지역에서만 대유행이 발생했어도 수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잃었을 겁니다.
예방접종의 최전선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박찬국 교수님이나 소요유님의 글을 읽으면 등에 식은땀이 배입니다.
예방접종은 가장 값싸고 안전한 보험입니다.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4: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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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방접종 하지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단지 주의하라고 했을 뿐입니다.

MMR 예방접종 부작용

15개월 된 캐시는 13개월때부터 걷기 시작했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였다. 엄마는 캐시에게 첫 번째 MMR 백신을 착실히 맞췄고, 9일 후에 캐시는 미열과 콧물이 있었다. 의사가 감기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감기증상이 사라지면서 캐시의 명랑하고 쾌활한 기질도 사라졌다. 캐시는 발을 헛디디고 많이 넘어지기 시작했고 열이 났다. 의사는 엄마에게 캐시의 주사부위에 얼음마사지를 하고, 해열·진통제를 주라고 말했다. 하지만 캐시의 증상은 더욱더 나빠졌다.

그녀는 걷거나 앉는 능력을 잃었으며, 허리 아래는 마비됐다. 척수종양에 대한 의심은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뇌정밀검사에서 뇌손상이 나타났다. 며칠동안 열이 계속 났지만, 계속되는 검사자료에는 이상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스테로이드 치료로, 캐시의 뇌가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멈출 수 있었다. 그녀의 부모는 백신피해보상프로그램에 보상을 신청했으며, 캐시는 MMR예방접종으로 인해 뇌질환이 발생했다고 판정받았다. 하지만 MMR예방접종은 캐시를 평생 휠체어에 가둬놓았다.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中 발췌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7 14:5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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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에게 온 메일인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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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선생님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카페지기입니다.
회원이 늘면서 백신부작용이나 백신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신부작용을 직접 경험하는 부모 입장에선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해결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자연치료법을 안내하고 있으나, 처음 자연의학을 접하는 사람에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당장 부작용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한테 어찌 보면 한가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일단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는 전문의료인의 충고가 필요할 듯 합니다.
양방의 해독치료는 아주 위험합니다. 해독치료 자체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의사 선생님들이 우리 카폐에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신부작용으로 고생할 때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이 해독치료인데,
의학을 모르는 사람이 해독치료를 집에서 실행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또, 어린 아기들한테 쉽게 민간요법 비슷한 것을 권하는 것도 망설여집니다.

저희 카페 한의사분들의 한의원을 회원들께 안내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백신 부작용에 관한 해독치료를 맘 놓고 상담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우리에겐 절실합니다.
회원들이 한의원 광고처럼 생각할까봐 고민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부작용 치료하는 한의원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을 엄마, 아빠들이 알아야 합니다.
모든 백신부작용에 대해 상담하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백신부작용이 많거든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선생님들께서 나서주셨으면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당하는 불쌍한 엄마, 아빠들이 하소연할 곳이 필요합니다.
게시판으론 너무 부족합니다.

이 편지는 전체 메일로 보내드릴테니, 한의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답장으로 알려주시면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몇 분 안되더라도 괜찮습니다.
당장 백신부작용으로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한테 서울에서 부산 가는 게 대수겠습니까?
새로 가입하시는 한의사 선생님들도 메일 주세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아기들을 위한 일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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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한의사 선생님인지 몰라, 전체 메일로 보내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카페 이름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카페 주소 : target=_blank>http://cafe.daum.net/vaccinations

카페 소개 : 이 곳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방접종은 엄청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아무에게나 접종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 돌 이전에 접종되는 예방접종은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우리는 안전한 백신을 원합니다. 좋은 엄마, 아빠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회원작성글 석모도주  (2006-03-17 15: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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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예방접종에 대해 주의하라는 말씀이라면 예방접종의 부작용을 잘 설명하고 시행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예방접종의 부작용은 잘 연구되어 있고 희귀한 case 이지만 MMR이 뇌염, 신경마비를 일으켰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학적으로 zero에 가까운 확률입니다.
제가 예방접종 예진을 볼때는 열이 난다던가 접종 부위가 붓는 흔한 부작용은 물론 설명을 합니다. 희귀한 부작용 중에서도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부작용(몇달 전 독감예방접종 후 마비사례 등...)은 설명을 하지요. 하지만 MMR을 놓으면서 뇌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가족력이나 환자가 뇌신경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에만 설명을 하지요.
예방접종은 국가적인 사업입니다. 좁게는 내 가족, 넓게는 국가와 국민 전체의 건강을 위한 사업입니다. MMR을 놓으면서 확률적으로 zero에 가까운 사례를 경고한다면 전 오히려 그것이 더 비윤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우리나라 부모중에 ''뇌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 흔쾌히 예방접종을 할 부모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전 MMR을 놓으면서 뇌염 운운 쓸데없는 경고를 해서 다시 한번 홍역의 대 유행을 일으키는데 일조를 하느니 차라리 경고 없이 vaccination 후 문제 발생시에는 떳떳이 책임 질 바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곳 BRIC은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 이라는 카페는 아마 부모님들이 회원인 것 같은데 저분들이 말하는 ''부작용''이니 ''해독''이니 하는 것이 과연 정말 예방접종의 부작용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더군다나 ''특히 두 돌 이전에 접종되는 예방접종은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는 정말 위험한 말입니다. 2세 이전에 접종하는 예방접종들은 그 질환들이 2세 이전에 감염되면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접종하는 vaccine 입니다. 홍역, 백일해, 결핵등은 영아기에 감염시 연장아의 경우와는 달리 죽을 확률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구 소련의 경제체제 붕괴로 공공의료 시스템이 붕괴되어 백일해, 파상풍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화탄가 편작(? 기억이 가물가물)은 자기의 의술은 삼형제중 가장 미천하며 그의 제일 큰 형은 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명의로 불리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예방접종은 병이 발생하기 전에 병을 막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의학입니다. 박찬국 교수님은 물론이고 소요유님의 글도 모두 예방접종의 부작용을 몇몇 case를 들어 과장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널리 퍼지게 된다면 소요유님도 결코 그 책임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반론을 하시려면 case 말고 정확한 통계 수치를 들어서 하시기 바랍니다. 뇌염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은 통계적으로 1/100,000의 확률만 되어도 vaccine이 사용 중지되고 폐기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 식은땀이 등에서 줄줄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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