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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어혈과 도둑질.
간달프 (2006-03-15 15:16:31)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2366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어혈의 개념이 그런 것 같군요.

그런데 혈액이 순환한다고 동의보감 어디에 나와 있나요??

동맥과 정맥이 있다고 나와있나요?

모세혈관도요?

한의학에서 혈관의  형태론적 해부학과 기능학적 생리학이 연구된 적 있나요??




동의보감에는 머리와 몸체를 척추로 연결하여 기가 흐른다고 했습니다.





혈전이나 외상성 부종 또는 혈관 파열로 혈액의 순환장애가 생기고,

이로인한 여러증상이나 병의 진행은 명백하게 서양 현대 의학적 개념이지요.

물론 이제는 초딩들도 다 배우는 평범한 내용이구요.




아까 아래에 어느 분이 서양 의학적 병태생리학 설명후에

한의학적 처방이 도둑질이냐고 물었는데,

도둑질 맞습니다.




어혈은 기의 흐름에 방해를 받는 것이며,

기를 원활하게 해주기위해 기가 듬뿍들어 있는 특수치료를 한다고 설명하면,

차라리 도둑질 아닙니다.




당뇨병은 음양오행적 기의 불일치(?)로

생기는 병증이라는 식으로 설명하면 도둑질 아닙니다.

그러나 인슐린이, 췌장이, 베타세포가...하면서

정상혈당치는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한약처방하면 도둑질이라 봅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그대로 모작해놓고,

낙관만 먹물로 찍으면,

그게 동양화인가요?

도둑질 아닌가요??  





자기완결적 구조가 없는 학문을

경제적 동기로 사용한다면,

그건 도둑질 맞습니다.
Citing URL : https://www.ibric.org/scicafe/read.php?Board=scicafe000127&id=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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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5 15: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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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稚하게 구시는군요../간이나 심이나 이런 것은 엄밀히 따진다면 한의학적 용어인데..사용하지 않으시렵니까?
혈전이라 쓰지마시고 thrombus라고 하시지요?
서양의학에서 들어온 용어그대로 사용하시고..남들은 사용못하게 하세요.
언어란 도구입니다..도구를 맘대로 사용못하나요?
다만 언어란 다양하므로 문화적차이로 공약불가능한 면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의학에서의 혈을 올려드립니다.
혈의 순환개념은 황제내경 시대부터 나오는겁니다.
그렇다고 이 혈이 현재의 blood랑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1. 혈은 맥중에 순행하고, 안으로 장부에 이르고, 밖으로 피육근골(皮肉筋骨)에 도달하는데 전신의 각 장부의 조직기관에 대해 충분한 영양과 자윤작용(滋潤作用)을 발휘하여 정상적인 생리활동을 유지하게 한다. 예를 들어 체내의 혈액이 충족하면 지체(肢體)가 영양을 얻어 얼굴색이 홍윤(紅潤)한 것, 기육(肌肉)이 풍만한 것, 피부모발이 윤택광화(潤澤光華)한 것, 감각이 영민(靈敏)한 것, 운동이 자유로운 것들이 표현된다. 만약 血虛하여 영양과 자윤작용(滋潤作用)이 감소하고 약해지면 面色不華 혹은 萎黃, 毛髮枯槁하여 쉽게 빠지고, 皮膚乾燥, 肢體 轉動不靈活 혹은 手足震顫, 肢體麻木등이 표현된다.

2. 혈은 인체 정신활동의 주요한 기초물질이다. 혈액이 충성하면 곧 정신이 왕성하고 신지(神志)가 맑고 분명해진다. 만약 血虛하거나 혹은 운행이 원활하지 않거나 혹은 血熱하는 것은 모두 정신활동에 영향을 미쳐서 정신활동의 실상을 초래하여 反應遲鈍, 頭目昏花, 煩躁, 심하면 譫狂, 神志恍惚 혹은 昏迷하여 人事不省하는 등 여러 병증을 볼 수 있다.



회원작성글 aura  (2006-03-15 15: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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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 혈이 무엇인지에 대해 올려주신 글이 윗글 맞다면 전 반문하고 싶군요. 혈이란 것이 뭔가요 ?

회원작성글 ablbcr  (2006-03-15 15: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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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뭔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시지요
혈이 blood가 아니면 ..뭔가요? 눈에 안보이는 겁니까?
그냥 느껴지는 건가요?
혈이 뭔지 설명하시려면..이것의 구성성분, 구체적인 작용, 등 즉 조직해부학적인 설명과 생리생화학적인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세요...

예를 들어 Blood의 구성이 수분이 70%에 적혈구 ,백혈구등의***가가 있고 골수에서 만들어져서 ..산소운반,,,세균의 탐식작용..등을 한다 같이요...
회원작성글 어린간달프  (2006-03-15 15: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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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만 2번에 혈은 기초 물질이라 쓰셨네요.

어떤 물질이지요?

분자량은? 형성및 소멸은?
life span은? 기능은? 조절인자는? 연령별,남녀,인종별 차이는?
유전적 성향은?



아직도 이기이원론이니, 이기일원론이니를 논해야 하나니요??

물리적 성질없는 "氣"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보시나요?

아인슈타인도 완성 못한 통일장이론에 한가지를 더 추가해야 하는 건가요?
중력, 강력,약력,전자기력에 기력까지???

물리적 형체가 없는 기를 조절하는데,
왜 물질을 사용하나요??

북핵6자회담처럼,
님들과의 계속 대화하기에는 인생이 짧다는 생각만 듭니다.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죄송한 비유이지만,
님의 가까운 분이 혹시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정말로 氣를 치료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삼성의료원이나 송도 외국인병원에 보내시겠습니까??

혹시 부인께서 출산하신다면,
한의원에서 분만받으실건가요?
아님 산부인과 가실건가요?

우주만물의 근본에 따라서 출산하시지,
왜 차가운 금속과 독한 약물을 쓰는 양의학에 의지하시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합시다.

충분히 연구하고 분석하고 검증하여 이용해야 합니다, 한의학은요.
회원작성글 ablbcr  (2006-03-15 15: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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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하고 정신활동하고 관련짓는것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도파민,세로토닌같은 neuro transmitter 를 말씀하시나요?
draesthers  (2006-03-15 15:5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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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혈이 서로 오가는 개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편리한 데로 짜 맞추어야 하니 그런 요상한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봅니다.
회원작성글 반달사슴  (2006-03-15 1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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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b//
이해안되기는요 조금만 자세히 읽어보세요.
그 뒤에 읽어보면 혈액이라고 나오네요. 브레인에 혈액이 없으면 정신활동 이전에 사망한 상태이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리고 인사불성도 한의학용어이군요.
회원작성글 ablbcr  (2006-03-15 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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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혈은 BLOOD랑 같은거군요?
회원작성글 어린간달프  (2006-03-15 16: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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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사//
그렇다고 이 혈이 현재의 blood랑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이렇게 나옵니다.
정말 이해가 되세요??
회원작성글 핸가한 [전공/한의학]  (2006-03-15 16: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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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에 끼어들 생각은 없고 참고하시고 하세요.

혈이 관련된 증후를 통해 혈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 운용하는 것이 전통한의학의 방식이기 때문에 명확한 혈의 개념을 BLOOD등의 단일 개념하에 설명하기 힘듭니다.

덧붙여 저는 물론 그 자체의 인식론(증후론)으로도 논리적 체계는 성립하지만 리플들과 같이 현대의 다른 학문과 소통이 힘들기 때문에 현대의학적 분류 체계로 재분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튼 그렇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무도 이해할수 없고(증후론 자체의 개념이 없으니까) 결국 소요유님쪽이 불리한 토론이 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서로의 이해가 수반되지 않는 논쟁이라 생각되기에 전 이것엔 참여하지 않는겁니다.
회원작성글 aura  (2006-03-15 16: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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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혈이란 개념은 실제 인간을 대상으로 의학을 탐구 하기 전 (해부가 허용 되기 전)의 개념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서양에서 발달한 체액설 이지요. 이러한 사상은 그 시절에는 통할 수 있었겠으나 인간에 대해 샅샅이 탐구가 가능한 현대에서 통하기는 어렵지요.
회원작성글 어린간달프  (2006-03-15 16: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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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가한//

불리한 토론은 무슨 뜻인가요??

토론의 목적은 상대를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더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결론을 도출해 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불리한 토론(?)이라면 불리(?)한 내용을 다시 한번 성찰하고,
그래도 역시 불리(?)하다면,
그 내용은 폐기하는 커밍아웃의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래야 치료(?)받는 국민들이 불리해지지 않지요.


고등교육을 받으신 분도 제대로
이해하기도, 설명하기도 어려운 내용.....

그런 내용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좀 심한 거 아닙니까??
회원작성글 핸가한 [전공/한의학]  (2006-03-15 16: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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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간/

불리한 토론은 내가 님께 혈증론에 대한것을 초보자 단계부터 힘들게 강의해도 님께서는 전혀 못알아 들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고등교육을 받은것과 모든 학문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저는 객관적으로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하고 맞는것은 맞는 것이라 합니다.

사실 님의 글 전반에 흐르는 네거티브한 뉘앙스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왠지 님의 나이가 어려보이는 것 같아서 그냥 자제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님의 글이 어혈이 정말 궁금해서 서로 어떤 이해를 요구하는 뉘앙스를 갖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뉘앙스인지 본인 스스로도 고등교육을 받으셨으니 읽어보시면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이것이 정말 어혈이나 혈에 대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는지 다시 여쭤봅니다. (제가 볼때는 님 스스로 논리를 글안에서 스스로의 잣대로 정리해서 결론을 내리고 있는거 같은데요?^^)
회원작성글 aura  (2006-03-15 17: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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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가한.../ 고등교육을 받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 논리 자체가 합리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합니다.
회원작성글 핸가한 [전공/한의학]  (2006-03-15 17: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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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님께서 예들드신 방사선학에 있어 님이 여기서 방사선학에 대해 저한테 설명을 하시고 절 이해시킨다면 저는 방사선 검사를 할 능력이 생긴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혈증론이 여기서 제가 설명만으로 님을 이해시킬수 있는 수준과 양의 것이 아닙니다.

쉽게 예를 들면 혈증론은 방사선학과 대등한 관계입니다.
회원작성글 aura  (2006-03-15 17: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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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가한... //

그럼, 님께서는 혈증론이 방사선학 보다 많은 환자들의 목숨을 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저를 비롯한 의사들은 혈증론적인 인식이 얼마나 완전무결하고 심오한지는 전혀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 관심있는 것은 실제 환자들의 질병을 고칠 수 있느냐 이것 뿐입니다.

죄송하지만 혈증론이 방사선학 만큼 환자의 치료에 있어 유용하다는 점을 증명해 주십시오.

참고로 방사선학의 발달로 인해 수많은 골절환자들이 장애로부터 해방되었으며, 다른거 다 두고라도 폐렴 한가지를 정확히 진단한것 만으로도 지금까지 수억의 인구 (저를 포함해서)를 살렸다고 생각합니다만..
회원작성글 어린간달프  (2006-03-15 17:4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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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가한... //

저는 님이 원하신다면, 방사선학을 자세히, 잘 가르쳐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보다 더 잘 가르치실 분은 엄청 많겠지만요...

그리고 배우신다면 이해하시고 판독능력이 생기실 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CT나 MRI,scan들도 말입니다.

원리를 알고보면 간단합니다.

그래서 합리적인 교육이 필요한 거지요...
회원작성글 핸가한 [전공/한의학]  (2006-03-15 18: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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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여기서의 문제는 님이 제기하신 혈증론을 자신에게(고등교육을 받은) 입증시키지 못하는 것은 그 논리자체의 비합리성을 증명한 것이라고 한 님의 주장에 대해 혈증론이 여기서 님께 입증시키기 어려운 이유를 방사선학을 들어 설명해 드린것입니다.

즉, 여기서 혈증론을 님이 이해 못한다고 해서 혈증론이 비합리적이라는 님의 주장을 논파한 것입니다.

님은 논리확대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어린간/

여기서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가능하시다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방사선학이 인터넷 통신교육을 통해 접근이 가능한 방법이라는 것을 오늘 첨 알았습니다.
회원작성글 逍遙遊  (2006-03-15 18: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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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그대로 모작해놓고, 낙관만 먹물로 찍으면, 그게 동양화인가요? 도둑질 아닌가요?? ----> 요즘은 이렇게 하면 퓨전작품이라고 새로운 영역이라고 좋아들 하는데..모르시나요?
draesthers  (2006-03-15 18: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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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작품이나 퓨전 사상운운은 사이비들이 즐겨쓰는 수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퓨전이 필요합니까? 하나의 검증된 치료가 있고 보완적인 치료가 있을 뿐입니다.
회원작성글 xL  (2006-03-15 2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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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의 게르니카,,,퓨전,,,스스로 말장난하고 지나치다고 생각않으십니까
회원작성글 dlimc  (2006-03-17 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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逍遙遊 //

간이나 심이나 이런 것은 엄밀히 따진다면 한의학적 용어인데..사용하지 않으시렵니까?
.....................................................................................................................


ㅎㅎㅎㅎ

한방의 간-신 담-심.....등등의 용어의 의미가 현대의학의 용어와 같다고 얘기하시면 곤란합니다.

엄밀한 의미에서의 용어의 정의는 한방과 현대의학은 천양지차로 다릅니다.

한방에서의 위에 언급한 용어의 정의는 (의학이 아닌) 동양철학의 <<추상적 사유>>에 근원을 두고있는 반면에,

현대의학에서의 의학용어의 유래는 일본으로 유입된 蘭學(이중에 중요한 파트가 근대 서양의학 입니다)으로 부터 뿌리내리기 시작한 일본의 근대의학과 궤를 같이 합니다.
즉 서양의 근대의학에서 해부학적 용어를 번역하면서 古來로 동아시아에 전해오는 동양의학으로부터 단순히 <<용어를차용>>한 것에 불과합니다.

요약하면
동일 발음 용어일 지라도

한방....추상적 개념(추상명사?)
현대의학....해부학적 개념 (일반 명사?)로 정리 됩니다.

예를들어 한방에서 간과 현대의학에서 간은 의미가 완전히 다른 의미이지요.

그리고 근대 의학용어에 대응되는 용어가 없는 경우는 새로이 용어를 합성하기도 하였습니다....혈전등과 같이(=일본식 의학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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