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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y Science] 차 창문 밖에 얼굴을 꺼내어 바람을 즐기는 우리집 강아지 뽀삐
Bio통신원(살덩이)
해당 영상은 제이제이님의 질문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차 창문만 열면 밖을 내다보는 강아지. 대체 왜 그런 걸까요?
해당 이슈에 대한 동물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밌는 그림을 토대로 각색해보았습니다.
Reference:
1) Jenkins EK, DeChant MT and Perry EB (2018) When the Nose Doesn’t Know: Canine Olfactory
Function Associated With Health, Management, and Potential Links to Microbiota.
Front. Vet. Sci. 5:56. doi: 10.3389/fvets.2018.00056
2) https://www.abc.net.au/news/2018-08-1...
Music:
1) Los Hermanos
https://www.toneden.io/gosoundtrack/p...
2) Hiphop- Funky Scienece
GIF
From Tenor
Drawing by Funky Science
본 기사는 네티즌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기관에서 작성된 보도자료로, BRIC의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내용 중 개인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사실확인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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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면역학을 한국에서 석사 졸업 후 Science communication의 본고장인 영국의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Science communication & Public engagement 전공 후 현재 자유로운 영혼을 실현하고 있는 Funky Science입니다. 펑크한 음악을 한 번쯤 들어보셨나요? 그 신나는 음악처럼 과학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과학은 왜 꼭 머리로 이해해야만 하는 걸까요? 그냥 그림과 음악과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과학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생에게 무료로 논문을 볼 수 있게 해준 Sci-hub처럼 어려운 학술지와 그 연구를 있게 만든 과학자들의 결실을 대중들에게 펑키하게 전달하고 싶은데, 어때요. 저와 함께 레츠기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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