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성균관대학교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BioLab 신동혁 교수
전체보기 소리마당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ON(설문조사)
※ Sci카페 서비스는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합니다(상세 일정 클릭).
  BRIC Sci카페 과학의 눈으로 바라 본 천안함 사고 원인
https://www.ibric.org/scicafe/?SciCafeId=warship
정윤님 답글에 대한 2차 답글
회원작성글 天安 (2021-12-10 00:21:54)
 추천 : 0, 비추천 : 0, 조회: 925 | 인쇄하기 |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맨 위 답글에서 나는, 그간 대중의 시선을 모아왔고, 재판을 통해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反폭침 주장인 신상철님의 좌초 후 잠수함 충돌 주장은 개연성이 없다고 밝혔었다.

천안함 같은 해군함의 사고에서,  한번의 사고도 아니고 두번의 사고가, 그것도 잠수함 충돌이 잇따르는 두번의 사고가 몇 분을 사이에 두고 연이어 일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천안함은 좌초든, 잠수함 충돌이든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된 것이며, 만약 그렇다면 그 흔적이 뚜렷한 좌초 외에는 다른 사고원인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었다. 

천안함은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상철님은 천안함 함체에 분명한 좌초 흔적에 주목했으면서도, 사건 발생 이후 회자된 시마츠 요이치등의 이스라엘 잠수함 침몰설, 용트림바위 앞바다 제3부표와 관련하여 UDT동지회원들이 전해준 내용, 그리고  TOD 영상 속 소위 함수와 함미 사이의 검은물체, 또 천안함 함수와 함미 절단면 좌현에 보이는 둥그런 모양의 파괴양상에 주목하여 좌초 후 잠충설을 제기해왔다. 

하지만 천안함 생존자들은 모래톱에 좌초한 후 전후진해서 빠져나왔다는 신상철님의 주장에 부합하는 증언을 해준 바 없다. 이들은 신상철님의 좌초 후 충돌 주장과 달리 단 한번의 사고 만을 진술, 증언해왔다.

천안함 함장 최원일이나 부장 김덕원, 작전관 박연수, 통신장 허순행이 등은 사고의 전말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지만, 그외 생존자들이 모두 사고의 전말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다.  생존자들 중에는 사고의 전말을 알 수 없는 부사관들과 사병들이 많고, 이들이 전해준 사고 당시 경험담은 진술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즉, 천안함은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신상철님은 군과 합조단이 주장한 사고지점인 백령도 서방 1.5마일의 수심 47m의 소위 폭발원점을 잠수함 충돌사고지점으로 원용(援用)하고 있다. 그리고 군 주장 TOD 영상의 증거능력을 지지(支持)하고 있다.

하지만 백령도 서방의 소위 폭발원점에서 천안함이 두동강나는 수중폭발이 있었다는 군 주장이나, 이곳에서 천안함이 두동강나는 잠수함 충돌이 있었다는 신상철님의 주장과 달리,  백령도 서안 247초소병들과 서남단 초소병들의 진술, 증언, 지질자원연구원의 초기 지진파 공중음파 자료 등 여러 근거자료들은 애초 백령도 서방의 수심 47m 이곳에서 수중 폭발이나 굉음을 동반하는 두동강 사고 자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事實)을 보여주었다. 

상고심 재판부에 제출한 내 의견서는 바로 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의 근거자료(직접 증언, 간접사실, 정황사실)들을 제시하고, 그 사실의 연결상태(군의 사고장소 조작사실과 이를 입증하는 간접사실이 연결된다는 것)를 드러내보이는 것이었다. 

천안함이 백령도 서방의 수심 47m의 소위 폭발원점에서 수중폭발로 두동강났다는 군 주장은 말할 것도 없고, 천안함이 먼저는 백령도 서방 저수심 지대에서 "최초" 좌초한 후 7분여가 지나, 군 주장 사고지점, 즉 소위 폭발원점에서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신상철님의 주장 역시 전혀 사실(事實)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군 주장 ─백령도 서방 수심 47m 수중폭발로 인한 두동강─은 뻔뻔한 조작(造作)에 불과하며, 신상철님의 주장─백령도 서방 수심 47m 잠수함 충돌로 인한 두동강─은 면밀한 분석을 결여한 결과로 허구(虛構)에 불과하다.

 

군 주장 TOD가 연출(演出)하는 모습과 달리 천안함은 순식간에 절단되어 두동강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천안함이 백령도 서방 수심 47m지점에서 두동강나 소위 함미는 즉시 가라앉고 소위 함수는 2시간 동안 7.4km를 표류한 일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사고 다음날인 국회 국방위에서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은 그것(두동강)은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 신뢰성이 없으며, 보고 당일인 2010년 3월27일 오후 3시까지도 천안함의 두동강 여부가 전혀 확인된게 없다고 밝혔던 것이다.

 

 

[2010년 3월27일 국회 국방위 보고 (報告)

2010년 3월27일 오후 3시 개의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준장입니다. 지금부터 아 함정 원인 미상 침몰 관련 상황을 보고드리겠습 니다. 1쪽입니다. 어제 3월 26일 21시 30분경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아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몰된 상황 관련 보고입니다. 어제 상황 발생 현장의 기상은 남서풍이 20노트로 불었으며 파고는 3m였습니다. 수온은 8도였습 니다.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습 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24m였습니다. 상황 발생 후 야간 조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

-劉承旼 委員

수심이 얼마나 된다고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한 30m 정도 됩니다, 지금 위치는.

-劉承旼 委員

썰물, 밀물 때 수심이 어떻게 달라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劉承旼 委員

거의 변화 없이 30m요?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예.

-劉承旼 委員

여기 24m라고 보고했는데……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처음에 피습된 위치가 그렇다는 겁니다.

-劉承旼 委員

빠진 데, 침몰된 데가 한 30m 정도 됩니까?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 劉承旼 委員

지금 천안함이, 이 배가 혹시 두 동강 났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그것은 지금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 습니다.

- 劉承旼 委員

그러면 오늘 하루 종일 두 동강이 났는지 구멍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된 게 전혀 없다 이겁니까?

-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예, 그렇습니다.]

2010년 3월27일 오후 3시 개회 국회 국방위 회의록 2페이지/ 35~38페이지 http://likms.assembly.go.kr/record/mhs-40-010.do#none

 

 

더군다나 사고 다음날의  국회 국방위 보고(報告)에서 합참이 밝힌 사고지점 수심은 24m였다.  풍속, 파고는 물론 수온(水溫)까지 체크된 상황발생현장인 천안함 사고, 침몰지점 수심을 24m라고 애초 합참은 밝혔던 것이다.

나중 군(軍)이 조작(造作)해낸 백령도 서방 1.5마일의 소위 폭발원점 수심 47m가 아니라.

 

또한 이날 합참은 「어제 3월 26일 21시 30분경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아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몰 」되었다며,  사고 당일 천안함이 침몰한 수심 24m의 사고, 침몰지점이 마치 백령도 서남방 1마일 지점이기라도 한 양 주장했지만,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 신뢰성이 없고, 합참의 보고 당시까지도 전혀 확인된 바 없어 두동강이라는 전제(前提) 자체가 있을 수 없던 〈천안함〉이─소위 함수가 아니라─ 사고 당일 침몰한 곳은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이 아니라 백령도 남쪽 동편의 장촌앞바다였다. 구조에 참여한 해경 등에 의해 이미 확인된 사실이다. 

사고 다음날인 2010년 3월27일 오후 3시에 개의된 국회 국방위에서의 합참의 천안함 사고 보고(報告)는 함수니 함미니 하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아무도 본 적이 없고, 보고 당시까지도 전혀 확인된 바 없어 두동강이라는 전제(前提) 자체가 없는데, 함수 함미 개념(槪念)이 있을 수 없었다. 그러니 소위 함수가 7.4km를 표류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었다.  

그런 〈천안함〉이 사고 당일 침몰한 곳은 합참의 거짓 보고(報告)와 달리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이 아니라 바로 백령도 남쪽 동편의 장촌 앞바다였던 것이다. 합참의 보고(報告) 당일인 사고 다음날에도 천안함은 장촌 앞바다에서 뱃머리를 2~3m정도 내놓고 떠있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오후 1시37분에 역시 그곳에서 최종 침몰했다.

그리고 천안함이 사고 당일 침몰한 곳이 합참의 거짓 보고(報告)와 달리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이 아니라 바로 백령도 남쪽 동편의 장촌 앞바다였던 것처럼,  천안함이 사고를 당한 수심 24m의 사고지점 역시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이 아니라 바로 백령도 남쪽 동편의 장촌 앞바다였다.

천안함 재판 1심 재판부가 소개한 백령도 서남단 초소병들의 진술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국회 국방위 보고(報告)에서 합참이 사고지점이라 주장한 백령도 서남방 1마일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초소병들인 이들 백령도 서남단 초소병들은 군(軍)이 주장한 공식사고시각 즈음한 저녁 9시20~25분에 중대본부에 아무런 보고(報告)도 없었다.  아무런 진동도 불꽃도 감지하지 못했고 조~용했던 것이다.  연화리 해안 위쪽의 247초소병들이 백령도 서북방 두무진 돌출부 인근에서 저녁 9시23분에 목격, 청취한 백색섬광과 꽝하는 소리 역시 서남단 초소에서는 너무 멀어서 감지(感知)하지도 못했던 것이다.

TNT 250~350kg의 어뢰 수중폭발 때 발생해야할 폭음(爆音) 소리도 애초 없었고, 또 천안함이 두동강날 때 반드시 들렸어야할 굉음(轟音)도 애초 없었고, 조~용했던 것이다. 

 

upload_image

 

사고 다음날인 2010년 3월27일 국회 국방위에서 합참이 사고지점이라 주장한 백령도 서남방 1마일(초기 사고발생지점)이나, 이후 군(軍)이 주장하게 되는 백령도 서방 1.5마일 수심47m의 소위 폭발원점(수정된 사고발생지점)에서 어뢰 수중 폭발이나 천안함이 두동강나는 사고 자체가 애초 없었으니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천안함이 사고를 당한 수심 24m의 사고지점이 국회 국방위에서의 합참의 거짓 보고(報告)와 달리 백령도 서남방 1마일이 전혀 아니라 바로 백령도 남쪽 동편의 장촌 앞바다였기 때문에, 사고 다음날인 2010년 3월27일 오후에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이명박대통령한테 보고(報告)를 하는 자리에서 합참이 스크린에 띄운 백령도 사고, 구조 지도에는 백령도 남쪽 동편의 장촌앞바다에 지름 2~3km정도의 녹색원이 사고, 구조지역으로 표시되어 있었던 것이다.

 

upload_image

 

위 사진을 보면, 2010년 3월27일 국회 국방위에서 합참이 사고, 침몰지점이라며 거짓 보고(報告)한 백령도 서남방 1마일에는 어떤 사고, 구조 지표도 없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군(軍)이 나중에 소위 폭발원점으로 조작해낸 백령도 서방 1.5마일 수심 47m지점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 다시 한번 2010년 3월27일 국회 국방위에서의 합참 정보작전처장 해군 제독 이기식의 워딩을 살펴보라.

 

 

2010년 3월27일 국회 국방위 보고 (報告)                                                                2010년 3월27일 오후 3시 개의

-합동참모본부정보작전처장 이기식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준장입니다. 지금부터 아 함정 원인 미상 침몰 관련 상황을 보고드리겠습 니다. 1쪽입니다. 어제 3월 26일 21시 30분경 백령도 서남방 1마일 해상에서 아 초계함인 천안함이 원인 미상으로 침몰된 상황 관련 보고입니다. 어제 상황 발생 현장의 기상은 남서풍이 20노트로 불었으며 파고는 3m였습니다. 수온은 8도였습니다. 선저에 파공이 발생하였으며 파공으로 침수가 발생하면서 배가 침몰되었습 니다. 사고 지점의 수심은 24m였습니다. 상황 발생 후 야간 조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천안함사건은 사고장소가 조작(造作)되었다.

천안함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인, 백령도 남쪽 장촌 앞바다 수심 24m의 암초 지대에서, 썰물 때는 수심이 4m 안팎에 불과한 이 저수심 지대에서 좌초(坐礁)되어 넘어졌고, 시간차(時間差)를 두고 두 동강 났다. 폭침이든 잠수함 충돌이든 백령도 서남방 1마일 지점이나, 백령도 서방 1.5마일의 수심 47m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신상철님이 주장하는 배수량 3000톤급의 이스라엘 잠수함이나 정윤님이 주장할지도 모를 만재 배수량 7000톤급의 미군 잠수함이 수심 24m의 백령도 남쪽 해역에서 항해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더군다나 사고 당시는 간조 시각에 가까운때로 백령도 주민들은 백령도 남쪽 장촌앞바다의 천안함 침몰지점 수심이 24m로 알려져있지만, 썰물 때는 수심이 4m 안팎에 불과한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수심에서는 천안함과 충돌 이전에, 잠수함이 먼저 좌초되어 옴짝달싹못한다. 

 

위 사실을 기본적인 토대로 정윤님의 답글에 답한다.

정윤님은 위 답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었다.

 

 

天安: [② 둘째 ...좌초의 증거들 ]

답: 좌초는 천안함의 절단과 상관성이 없다. 천안함 절단은 좌초 때문이 아니다. 좌초로 인해 터빈실 외판이 1586 Fig. 14가 보여주는 모양을 하고 떨어져 나갈 수 없다. 1479 좌초는 왜 천안함 반파 (두 동강)의 원인이 아닌가? > BRIC (ibric.org) 참조. 또 좌초로 반파되었으면 절단면의 갑판이 산 모양으로 변형하지 않는다. 그것이 산 모양으로 변형된 이유는 1586 천안함 반파-침몰 원인의 재료과학적 고찰 > BRIC (ibric.org)에서 해설했다.

 

 

먼저 정윤님이  1479 좌초는 왜 천안함 반파 (두 동강)의 원인이 아닌가? > BRIC (ibric.org)에서 한 아래 주장은, 내가 앞서 밝힌 내용으로 타파(打破)되었다. 천안함은 순식간에 반파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천안함은 좌초 사고 이후 시간차를 두고 반파한 것이다.

 

 

천안함도 좌초해서 여건만 맞으면 반파될 수 있었다. 그러나 천안함은 반파를 일으킬 수 있는 좌초를 하지 않았고 좌초 후 반파에 이를 여건을 당하지 않았다. 천안함은 중간에서 즉 터빈실에서 반파되었고 반파 원인은 좌초가 아니라 충돌이다.

좌초가 천안함 반파의 원인이 아닌 첫째 이유는 천안함은 거의 순식간에 반파된 반면 천안함을 포함한 모든 선박은 좌초했다고 순식간에 반파되지 않는다.

 


한편 천안함의 절단 과정과 관련하여 특히 생존자들의 진술에 주목해야 했지만, 정윤님은 사고 당사자들의 사고 당시 경험을 주관적인 것이라 배척하며, 절단면의 모습은 객관적인 증거라며, 마치 절단면과 가스터빈실에 대한 분석만 하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쳤다.  더군다나 정윤님은 1479 좌초는 왜 천안함 반파 (두 동강)의 원인이 아닌가? > BRIC (ibric.org) 에서 아래 주장을 펼치기까지 했다. 

 

 

사고 지점이라고 지목한 곳의 수심이 얕아서 잠수함이 운항 못 할 정도라면 그 사고 지점이라고 지목한 곳이 틀렸을 것이고 잠수함이 운항할 수 있는 다른 곳에서 사고가 났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천안함 절단면 철판의 변형 모습은 바꿀 수 없는 가장 확고한 반파 원인을 말해 주는 증거이고 그것과 상반되는 추론은 사고 장소를 포함해서 그 추론이 틀렸다고 할 수 있다.

 

 

천안함사건의 사실관계에 무지하다시피한 정윤님이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윤님의 위 주장은 자만(自慢)에 불과한 것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정윤님은 최근에 와서도 표현이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나의 충돌이 천안함 반파-침몰의 원인이라는 글들은 그 사건이 일어난 장소와 상관없이 천안함이 운항할 수 있는 수심이면 어디라도 성립이 된다.  함수가 표류했건 안 했건 나의 재료과학적 해석과 결론에 영향을 안 끼친다. 그래서 천안함 “피격”장소가 문제가 안되고 도외시할 수 있었다.
 

 

한편 천안함 생존자들의 사고 당시 경험에 대한 진술 중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다음과 같다. 상고심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도 이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상사 김00 (註-전탐장 김수길 상사, 법정에서 결정적 증언을 함)

= CPO침실에서 책을 읽으며 잠을 청하던 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배가 90도 로 기울어지면서 정전이 되었고, 충격(2-5초)후 폭발음이 들렸으며 외부에서 충격에 의해 폭발한 것으로 보임.

하사 김00 (음탐사)

= 음탐 당직근무중, 당시 특이한 신호나 소리는 없었으나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순간적으로 배가 충돌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외부 갑판으로 나와보니 연돌 부분부터 잘려져 나가다시피한 것을 보고 전쟁이 났구나 생각함. (註-음탐사가 사고당시 특이한 신호나 소리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은 어뢰 공격은 말할 것도 없고, 잠수함과의 충돌설도 설득력이 없게 만듬.)

하사 강00 (조타수) (註: 합조단 보고서에는 아래 두 번째 문장부터는 없음)

= 당직근무 중, ’쿵’하는 소리와 동시 몸이 50cm이상 부양됨. 사고 후 처음 배가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때는 빠지직하며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 가 들렸음

상병 안00 (병기병)

= 포당직 근무중, ‘꽝’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같았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454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20View&idxno=141926

 

 

합조단이 보고서에서, 자신들의 1.1초 버블주기 주장을 배척하는 진술이라 판단해 두번째 문장을 은폐, 삭제해버린 하사 강00 (조타수)의 사고 당시에 대한 진술은 천안함의 절단(당시는 완전 절단은 아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병기병 상병 안00의 진술과 함께.

이들의 진술을 통해, 천안함은 충격 사고 후 처음 배가 처음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 때부터 빠지직하며 함미가 좌현에서부터 찢겨져나가는 과정을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존자들은 그 진행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사고 후 함체가 우현으로 기울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사 강00 (조타수)와 상병 안00(병기병)의 진술을, 정윤님은 잠수함의 충돌로 인해 함체가 기울게 되고, 잠수함의 코닝타워 등이 함체 좌현으로 계속 진입하면서 함미가 찢어지면서 절단되는 과정이라고 주장을 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절단면의 좌현 갑판 또한 이 과정에서 위로 솟구쳤다고 주장할 지 모르지만,  그보다는 함미는 가스터빈실을 중심한 부위에 대한 충격으로 침수가 발생해 함미 부위는 가라앉고 함수는 솟구쳐있거나 떠있는 가운데 함체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가스터빈실 좌현에서부터 함체가 찢기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 될 것이다.

절단면 좌현 갑판이 위로 솟구친 것 또한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좌현에서부터 함체가 찢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좌초로 반파되었으면 절단면의 갑판이 산 모양으로 변형하지 않는다」는 정윤님의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이유이다. 정윤님은 좌초로 인한 파공으로 천안함이 먼저 침수를 겪었을 것이라는 점은 주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upload_image

 

아래 사진을 보면, 제 자리를 이탈해 위로 휘어져 있지만 함체에 붙어있다시피한 함미 좌현 빌지킬 안쪽으로 푸른색 전선이 통과해서 늘어뜨려진 것을 볼 수 있다.  좌현 빌지킬이 휘어져 함체에 밀착되기 전에 푸른색 전선이 이미 늘어뜨려진 상태였음을 알 수 있다.

 

upload_image

 

인양전문가인 이종인씨의 함체 절단 과정에 대한 해석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종인씨 "기관실쪽 좌초(坐礁), 침수(浸水)로 뜯겨지듯 절단된 것"

2010-04-24

천안함 함미 인양에 이어 24일 함수도 인양됐다. 함미 인양 후, 민군합동조사단은 "외부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좌초(坐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24일 언론보도의 무게중심은 '외부폭발'로 기울고 있다. 함수 앞쪽 선저(배 밑바 닥)에 소나돔(음파탐지기 덮개)이 멀쩡하기 때문에 좌초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언론을 통해 "천안함은 좌초로 인한 훼손으로 침수가 일어났고 이로인해 절단된 것"이라고 밝혔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

그는 "앞에서부터 좌초(坐礁)돼서 긁혔다면 소나돔이 훼손됐겠지만, 처음에 좌초(坐礁)된 곳이 기관실쪽이다"라며 "함미 기관실쪽에 스크래치가 난 것을 봐도 기관실에서 좌초돼서....(이후) 프로펠러가 훼손됐고, 선저(배 밑바닥) 훼손된 곳이 침수(浸水)되면서 배가 뜯겨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註: 전중선 해양개발공사 대표는 함수 선저에 스크래치가 있다고 밝혔고, 또한 천안함 전탐장 김수길 상사는 함수 우현에서 최초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따라서 천안함은 함수 중앙에 위치한 소나돔을 피해 함수 우현 선저 등에 최초 가벼운 좌초 충격을 받은 후 가스터빈실 즈음해서 격심한 좌초 충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천안함이 북한산 인수봉처럼 인접한 2개의 암초 사이를 지나가면서 함체 좌우 선저에 모두 좌초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도 많다.)

이종인 대표가 좌초(坐礁)에 의한 침몰이라고 보는 이유는 절단면, 선저(배 밑바닥)와 프로펠러 훼손 등 때문이다. 우선 "폭발(옮긴이 주-버블제트의 경우)에 의해 절단될 경우 엄청난 힘이 순간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절단면이 곡선형태가 나타나야 하는데, 천안함은 뜯겨진 것처럼 각이 져 있다"는 것이다. 또 함미 선저의 훼손, 프로펠러가 휜 것은 좌초된 천안함이 암초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전후진을 하면서 생겼다는 것이다.

즉, 천안함은 기관실 부위가 좌초(坐礁)됐고, ...프로펠러가 훼손됐고,.. 훼손된 부위로 침수가 일어나면서, 함미는 가라앉고 함수는 들리면서 훼손부위에 힘이 가해져 뜯겨지듯 절단됐다는 것이다.

(아래는 이종인대표의 말)

-(배가) 부러지는 것은 배가 한쪽만 침수되고, 한쪽은 떠 있으려고 하면 그 경계선 에서 힘을 받기 때문이다. (배가) 부러졌다는 것은 배에 사선으로 주름이 잡힌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폭발에 의한 절단은 (천안함) 절단면처럼 각지지가 않는다. 폭발은 단순간에 그대로 밀고나간다. (폭발의 경우) 버티는 힘이 없기 때문에 (절단면이) 일률적으로 곡 선형태가 나타나야 한다. 근데 천안함은 그렇지 않다.

-(어뢰에 의한 외부폭발이라면) 절단면이 깍두기처럼 각이 져서 나올 수가 없다. 배가 한쪽 방향에 힘을 받아서, 상갑판에서부터 뜯어지기 시작한거다. (그러면) 선저부분은 주름이 잡힌다. 선저 부분 주름은 선저에 패어진게 보이고, 구조할 때 생긴 손상말고도, 좌초에 의해 생긴 길이방향으로 데미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외부 폭발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바로 절단면이다...버블제트? 먼 거리에서 버블이 일어나서 선체가 잘라졌다고 하면 그 안에 있던 사람도 영향을 받는다. 훼손이 엄청나야 된다. 순간적인 충격에 의한 것이라면 선체는 문드러져야 한다.]

http://www.vop.co.kr/A00000292268.htm

 

 

 

  태그 ㅂ차
Citing URL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scicafe000692&id=26932
게시글 추천하기
 
회원작성글 정 윤  (2021-12-13 10:10:11 )
댓글리플쓰기
► 天安: [나는 천안함은 좌초든, 잠수함 충돌이든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된 것이며, 만약 그렇다면 그 흔적이 뚜렷한 좌초 외에는 다른 사고원인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었다. 천안함은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즉, 천안함은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답: 천안함은 터빈실에서 두 동강 났다. 반파되었다. 평택에 전시된 천안함은 반파된 모습이다. 충돌의 흔적이 뚜렸하다. 다만 天安이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반파되기 전에) 전복되었다는 아무 증거도 증상도 없다. 그런데 좌초가 사고원인도 아니다. 좌초 때문에 전복된 천안함은 갑판이 유실되지 않고 터빈실만 떨어져 나가게 할 수 없다. 떨어져 나간 터빈실 외판에는 스크래치조차도 없다. 이 간단한 증거만으로도 좌초-전복-반파란 성립할 수 없는 주장이다.

► 天安: [신상철님의 주장─백령도 서방 수심 47m 잠수함 충돌로 인한 두동강─은 면밀한 분석을 결여한 결과로 허구(虛構)에 불과하다.]
[그리고 나는 천안함은 좌초든, 잠수함 충돌이든 단 한번의 사고를 겪고 전복(顚覆)된 것이며, 만약 그렇다면 그 흔적이 뚜렷한 좌초 외에는 다른 사고원인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었다.]

◉ 답: 충돌의 증거는 뚜렷하다. 절단면 전면과 떨어저 나간 터빈실 외판의 변형 형태는 오직 충돌로만 가능하다. 좌초의 흔적이란 스크래치뿐이다. 그것도 떨어져 나간 터빈실 외판에는 없다. 좌초 때문에 선체 외판을 절단 또는 돌출된 암석에 외판이 뚫린 (pierced) 곳도 흔적도 없다. 天安은 스크래치 사진 이외에는 좌초의 흔적을 제시한 일이 없다. 天安은 “다른 사고원인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었다”라고 했다. “밝혔다”라면 증거를 제시하고 자타가 인정할 수 있게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天安은 증거도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도 없이 주장만 번복하고 있다.

좌초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허구에 불과”한 가장 으뜸가는 이유는 그것을 주장하는 天安은 좌초가 어떻게 천안함의 절단면을 만들 수 있었는지 설명을 못 하는 데 있다. 예를 들자면 좌초는 외판에 긁힌 자국 없이 터빈실을 떨어져 나가게 못 할뿐더러 좌현 외판이 일직선으로 절단케 못 하며 또 우현 외판이 U자형으로 변형케 못 한다.

좌초가 원인이라면 정확히 천안함 함체의 어디가 좌초 장소이고 그 좌초가 어떤 응력을 어떤 방향으로 발생케 해서 터빈실이 떨어져 나가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런 과학적인 설명 없이는 좌초설은 공전할 수밖에 없고 “허구”일 수 밖에 없다. 이런 도전을 받고도 天安은 그런 이치를 모르니까 피할 수밖에 없다. 이종인도 아무도 할 수 없다. 좌초는 지금 평택에 전시된 천안함의 모습과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회원작성글 정 윤  (2021-12-13 10:11:09 )
댓글리플쓰기
► 天安: [천안함은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인, 백령도 남쪽 장촌 앞바다 수심 24m의 암초 지대에서, 썰물 때는 수심이 4m 안팎에 불과한 이 저수심 지대에서 좌초(坐礁)되어 넘어졌고, 시간차(時間差)를 두고 두 동강 났다.]
[먼저 정윤님이 1479 좌초는 왜 천안함 반파 (두 동강)의 원인이 아닌가? > BRIC (ibric.org)에서 한 아래 주장은, 내가 앞서 밝힌 내용으로 타파(打破)되었다. 천안함은 순식간에 반파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천안함은 좌초 사고 이후 시간차를 두고 반파한 것이다.]

◉답: 天安은 “시간차(時間差)”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도 무슨 근거로 시간차가 있어야 한다는 건지도 밝혀야 한다. 2시간인지 24시간 이상인지 알 수 없는 표현이다.

“시간차(時間差)를 두고 두 동강 났다”라는 주장은 46명의 희생자 앞에 고개를 들 수 없게 한다. 시간차가 있었다면 왜 46명이 수장되었을까? 왜 그중 45명이 절단되고 절단면이 곧바로 수면하로 내려 앉은 후미에 있다가 한 명도 빠져나올 수 없었나? “시간차를 두고 두 동강 났다”라는 주장은 많은 천안함 사건에 관한 의견 발표자들 중에서 오직 天安만이 유아독존 격 존재다. 왜 아무도 天安이 볼수 있는 시간차를 보지 못 할까?

이기식의 2010년 3월 27일 국방위 보고에서 “그것은 지금 아무도 (이 배가 두 동강 났다는 것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뢰성은 가질 수가 없습니다”라고 유승원 의원의 질의에 대한 응답이 근거라면 그것은 天安의 시간차의 근거로 합당치 않다. 왜냐하면 그때의 이기식은 “오늘 하루 종일 두 동강이 났는지 구멍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된 게 전혀 없다”고 시인했기 때문이다.

천안함이 시간차를 두고 두 동강 난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반파되었다는 것은 최근 최원일 함장을 비롯한 승무원의 증언을 담은 MBC PD 수첩 방송에서도 역력히 반영되었다 ([Full]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_MBC 2021년 6월 15일 방송 - YouTube). 이 방송에 관련한 여러 기사 중에 오직 天安만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방송을 한 것인지, 과연 그들이 기자정신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혹평을 했다 (1524 天安 (2021-06-1 MBC PD수첩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편의 거짓 방송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審議) 신청서. > BRIC (ibric.org 참조). 과연 天安의 주장만이 옳은가? 天安의 망상증인가?
회원작성글 정 윤  (2021-12-13 10:14:02 )
댓글리플쓰기
► 天安: [신상철님이 주장하는 배수량 3000톤급의 이스라엘 잠수함이나 정윤님이 주장할지도 모를 만재 배수량 7000톤급의 미군 잠수함이 수심 24m의 백령도 남쪽 해역에서 항해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답: 天安은 참 주제넘다. 나의 주장은 천안함의 절단 상태는 어떤 고체와의 충돌로서만 가능하고 그 고체는 바다에서는 오직 잠수함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는 잠수함이 아마 한 2,000t은 되어야 천안함을 순식간에 반파할 수 있다고는 짐작했지만 7000톤급은 생각지도 언급한 일도 없다. 天安 자신의 주장을 돋보이려고 가상 잠수함을 “정윤님이 주장할지도 모를”이라며 나에게 뒤집어씌우려는 발상은 회괴한 짓이다.

아마도 天安은 “1589 천안함 반파-침몰 원인의 재료과학적 고찰”의 해설을 이해할 능력이 없는 것 같다. 이 글을 이해하려면 최소한 응력과 힘의 차이쯤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회원작성글 정 윤  (2021-12-13 10:15:54 )
댓글리플쓰기
► 天安: [천안함 생존자들의 사고 당시 경험에 대한 진술 중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다음과 같다. 상고심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도 이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상사 김00 (註-전탐장 김수길 상사, 법정에서 결정적 증언을 함)]
[(註-음탐사가 사고당시 특이한 신호나 소리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은 어뢰 공격은 말할 것도 없고, 잠수함과의 충돌설도 설득력이 없게 만듬.)]

◉답: 김수길 상사의 법정에서의 어떤 증언이 무엇에 대해 결정적이라는지 알 수 없다. 생존자들의 경험과 반응은 각자 다르다. 그래서 본인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증언이라도 다른 생존자의 증언과 엇갈릴 수 있다. "천안함 생존한 책임자들의 엇갈리는 증언들 < 사회 < 조현호 기자 - 미디어오늘 (mediatoday.co.kr)" 참조.

“천안함 전탐사였던 김수길 상사의 증인신문조서에 의하면, 김 상사는 지난 2014년 10월 27일 출석해 ‘사고 전에 연어급 잠수정이 배치됐다는 얘기를 전파받았느냐’는 김남주 변호사의 신문에 ‘없습니다’라고 증언했다. 북한의 어뢰 실전 배치, CHT-02D(1번어뢰) 실전배치 등에 대해서도 없다고 증언했다. 사고 전 정보계통을 통해 전파받은 북한 동향이 무엇이었느냐는 신문에 김수길 상사는 “아무 동향이 없었다”라고 증언했다.”
“그동안 사건 당사자들의 진술이나 증언의 검증 필요성에 대해서도 제기되고 있다.”
“천안함 재판이 1심과 항소심까지 진행되는 동안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생존장병들의 증언이 서로 불일치하거나 앞뒤가 안 맞는 경우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天安은 생존자 전체의 증언을 같이 고려하지 않고 자기 입에 맞는 증언만 골라내어 내세워서는 안 된다. 아무 이유도 없이 어느 특정한 생존자 (가령 김수길 상사)의 증언만을 골라서 그것이 어떤 사건의 결정적 증거라 할 수 없다.
회원작성글 정 윤  (2021-12-13 10:17:25 )
댓글리플쓰기
► 天安: [그보다는 함미는 가스터빈실을 중심한 부위에 대한 충격으로 침수가 발생해 함미 부위는 가라앉고 함수는 솟구쳐있거나 떠있는 가운데 함체가 우현으로 기울어지면서 가스터빈실 좌현에서부터 함체가 찢기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 될 것이다.]

◉답: 절단되지 않은 천안함에 “터빈실을 중심한 부위에 대한 충격으로 침수가 발생했다”라면 “함미 부위는 가라앉고 함수는 솟구쳐 있어니 떠있는” 상태는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 이종인 말만을 믿지 말고 선박 설계 전문가를 고문으로 모셔서 과학적으로 합당한 정답을 구하기 바란다.

► 天安: [인양전문가인 이종인씨의 함체 절단 과정에 대한 해석 또한 마찬가지이다.]

◉답: 먼저 천안 자신의 “함체 절단 과정에 대한 해석”을 일관성 있게 발표하라.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 天安: [이종인씨 "기관실쪽 좌초(坐礁), 침수(浸水)로 뜯겨지듯 절단된 것"]

◉답: 기관실은 디젤 엔진실을 가리킨다. 거기가 좌초의 장소이고 침수가 된 곳이라면 왜 터빈실이 떨어져 나갔고 기관실 쪽 외판에는 스크래치나 다량의 침수가 되었을 파공같은 좌초의 흔적이 없고 또 터빈실 외판에도 스크래치도 없나? 그저 그러려니 하는 짐작을 바탕으로 함부로 내뱉은 발언같이 들리는데 天安은 그것이 진실이라 믿는 수준이다.

天安이나 이종인이나 아무도 “함미 기관실쪽에 스크래치가 난 것을” 사진으로 보여 준 일은 없다. 흘수선에 있는 스크래치는 좌초와 무관하다.

► 天安: [천안함이 북한산 인수봉처럼 인접한 2개의 암초 사이를 지나가면서 함체 좌우 선저에 모두 좌초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도 많다.]

◉답: “함체 좌우 선저에 모두 좌초 충격을 받았”다면 선저가 어떤 모습을 나타내야 했는지 생각하기나 했는가? 그랬다면 왜 흔적이 없었겠나? “인수봉처럼 인접한 2개의 암초”가 솜으로 만들어졌겠는가? “좌초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도 많다”가 아니라 없다가 정답이다.

► 天安: [즉, 천안함은 기관실 부위가 좌초(坐礁)됐고, ... 프로펠러가 훼손됐고,.. 훼손된 부위로 침수가 일어나면서, 함미는 가라앉고 함수는 들리면서 훼손부위에 힘이 가해져 뜯겨지듯 절단됐다는 것이다.]

◉답: 기관실에 침수되었다면 전의 시나리오와는 달라졌네. “함미는 가라앉고 함수는 들리면서”는 한민국 생각과 일치한다. 둘이 어쩌면 그리 닮았을까? “함미는 가라앉고 함수는 들리면서 훼손 부위에 힘이 가해져 뜯겨지듯 절단됐다”라면 어디에서 “훼손”이 시작했을까? 당연히 응력이 제일 높고 응력 저항이 가장 낮은 곳이겠지. 그곳이 어딜까?

그곳은 지금 전시되어 있는 천안함의 갑판이 절단된 곳이다. 그랬으면 그냥 수평으로 절단될 것이지 왜 산 모양을 하고 있을까? 天安에게 내주는 숙제라고 생각하고 답을 생각해 보세요. 답을 알게 되면 왜 天安/이종인의 생각이 이치에 안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카페 사용에 있어 요청을 드립니다. [1]
BRIC
2010.11.08
98991
0
공지  천안함 Sci카페를 회원제로 변경합니다.
BRIC
2010.07.28
104102
0
1616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만 사고 직후 갑판에 올라와 백령도 등대를 목격한 것이 아니었다. 백령도 등대 홍등(紅燈)을 목격한 내연장 등.---군(軍)이 사고장소라 주장하는 백령도 서방에는 등대가 없다.
天安
11.26 56 0
1615 《천안함 조작사건, 미국과 남한의 북한 붕괴론 오류와 남북관계 차단 그리고 북한의 비약적인 핵무력 확충, 그리고 한반도의 파국적 미래》 [1]
天安
11.03 111 0
1614 답변글Re:《천안함 조작사건, 미국과 남한의 북한 붕괴론 오류와 남북관계 차단 그리고 북한의 비약적인 핵무력 확충, 그리고 한반도의 파국적 미래》
정 윤
11.03 113 0
1613 신상철님, 화이팅! [2]
天安
10.28 181 1
1612 한겨레신문 이제훈 기자를 사칭한 합조단 추종자 일당들에게
天安
10.26 220 0
1611 SCI카페 서비스 종료전 자신의 글을 웹캡춰하여 저장하고 싶다면,
天安
10.26 116 0
1610 OOO(天安)님의 이론에 반박합니다. [1]
심폐
10.23 123 0
1609 천안함 침몰 원인 분석 (Failure Analysis of Cheonan Sinking) [1]
정 윤
09.30 482 0
1608 천안함 폭침 결정적 증거 어뢰 추진체는 왜 여러 개 있나?
정 윤
07.26 415 0
1607 증손자 교육에 전념해야 하는 이유
어나니머스
06.16 400 0
1606 천안함 재판 상고심 판결 선고 내용 [3]
天安
05.31 693 0
1605 【천안함 트릭(TRICK) : 눈가리고 아웅 천안함 조작사건】 2010년 3월27일 해군2함대사 해군 부사관 출신 실종자 유가족 이용기씨---〈사고가 난 지역〉은!
天安
05.19 537 0
1604 백령도 서방 1.5마일지점에서 두동강 모습이 연출(演出)된 TOD가 조작(造作)된 것이 아니라면 이뤄져야했을 정상적인 군(軍)의 대응은 사고 당시 전혀 없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 합리적 결론은 무엇일까?.
天安
05.02 754 0
1603 천안함 절단면 갑판 상면이 녹슨 이유 [1]
정 윤
04.25 473 1
1602 답변글함미 좌현 외판이 상방으로 휘어지면서 함미 갑판 흡기구 모서리 부위 쪽으로 우겨든 흔적. [11]
天安
04.26 810 0
1601 답변글Re:천안함 사건 분석은 유희적 작업이 아니다. 더군다나... [5]
정 윤
04.27 510 1
1600 종결 보고서: 천안함 침몰 원인 (절단면 부검 보고서). 천안함 전시관의 천안함 절단면은 “나의 침몰 원인은 어뢰 공격이 아니다. 원인은 충돌이다. 내 절단면을 봐라.”라고 물증을 들어내 보이며 외치고 있다. [3]
정 윤
04.05 735 1
1599 답변글(사진, 내용 추가) 찢겨진 함미 좌현 철판이 상방으로 언제 말아올려져 솟구쳤는지가 관건이다. [12]
天安
04.15 836 0
1598 천안함의 절단면에서 산 모양으로 변형된 갑판은 좌초가 반파의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다. [1]
정 윤
02.25 652 1
1597 답변글(암초) 좌초(坐礁)로 인한 파괴(破壞) 양상과 과정은 다양하다. 구글 검색 이미지로 모두 설명되는 것이 아니다. [22]
天安
02.26 1513 0
1596 「딱 (좌현 갑판에) 올라왔는데, 달이 딱 보이고, 백령도 근해(近海)에 있는 등대가 딱 보여가지고....」
天安
01.24 578 0
1595 사고 당시 백령도 남쪽 장촌포구 인근 초소에서 근무했던 해병대 장평 상병의 경험담
天安
01.07 1466 0
1594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천안함은 백령도 1㎞ 이내까지 근접했다가 10m 이내의 저수심 지역에서 사고가 났다」는 군 내부 소식통의 제보
天安
2021.12.31 888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필코리아테크놀로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