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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Vol.24, No.10 (2022년 10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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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선(Yunseon Yang) 저자 이메일 보기
한양대학교 의생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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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KB
  CV updated 2022-08-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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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no-associated virus (AAV) 9-mediated gene delivery of Nurr1 and Foxa2 ameliorates symptoms and pathologies of Alzheimer disease model mice by suppressing neuro-inflammation and glial pathology

1. 논문관련 분야의 소개, 동향, 전망을 설명, 연구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감퇴와 인지장애를 수반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amyloid plaques, neurofibrillary tangles을 특징으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brain 내의 neuroinflammation은 초기 발병 기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뉴런을 보호하는 glia의 기능장애 역시 관찰된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선행 연구를 통해 Nurr1과 Foxa2가 inflammatory, neurotrophic response를 조절한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문에서는 in vitro와 in vivo 알츠하이머병 모델에서 pathologic glia에 Nurr1, Foxa2를 과발현 시켜 소위 M1-, A1-like glia를 correction 시킴으로써, brain 내 알츠하이머병 환경을 개선시키고 병증을 완화시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은, in vivo에서 Nurr1과 Foxa2를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타겟인 뇌의 해마에, 특히 glia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delivery 시키는 것이었는데, 이를 위해 Adeno-associated virus 9 (AAV9)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세 가지의 동물모델을 (amyloid beta mice model, 5xFAD mice model, 3xTg mice model) 사용하여 조직 분석 뿐 아니라, 행동 실험 및 LTP로도 인지 능력이 개선되고 병증이 완화됨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논문은 병적 환경에서 pathologic한 glia를, AAV를 매개로 하는 Nurr1 및 Foxa2 유전자 전달을 통해 correction 시킴으로써, 알츠하이머병의 병증을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glia를 타겟으로 하는 유전자 치료가 여러 뇌질환 연구에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연구를 진행했던 소속기관 또는 연구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본 연구는 한양대학교 줄기세포 및 조직재생연구단에서 이상훈 교수님의 지도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저희는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기작 및 치료 기전, 특히 오랜 기간 파킨슨병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 분야를 확장하여 알츠하이머병, 노화 등 다양한 뇌 질환 기작을 연구하는 중입니다.

저희 연구실은 mouse primary cultured cells, human ESCs, iPSCs, 오가노이드 모델, 동물 모델 등을 연구에 사용하고 있으며, AAV-mediated gene delivery, CRISPR system, 유전체 분석 (bulk RNA-seq, Single cell RNA-seq)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2년 동안 Molecular Psychiatry (2022), PNAS (2022), Cell Death & Differentiation (2022), Progress in neurobiology (2021), Science Advances (2021), Stem cells (2021), The EMBO journal (2021), EMBO Molecular Medicine (2021) 등 여러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만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 연구 활동 하시면서 평소 느끼신 점 또는 자부심, 보람

이번 논문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연구에 참여하면서 부딪힌 일들도 여러 번 있었지만, 결국 그 덕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한 필드 안에 있으면서 앞으로 더 성장해서 만나게 될 저희가 기대되고,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좋은 연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이 분야로 진학하려는 후배들 또는 유학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신다면?

남을 많이 도울수록 그 복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말은 연구 활동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시곤 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으니 항상 많이 돕고 도움 받아가며 연구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 연구 활동과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도 glia를 활용한 뇌질환 치료를 여러 관점으로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6. 다른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먼저, 항상 제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과 사수님들을 보고 배우면서 지금까지 연구실 생활을 해왔는데, 저도 더 많이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연구자가 되도록 항상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백순봉 박사님, 송재진 박사님, 오찬 선생님, 장은 선생님.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또 실험실 한 식구인 민종이, 민지쌤, 세빈이, 예림이, 내게 너무 소중한 친구 김졍, 타조에게 제가 지칠 때마다 함께 해주고 웃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랬 듯, 우리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자랑스럽고 저에게는 항상 우리 아빠, 엄마, 오빠가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Alzheimer’s disease #glia #gen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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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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