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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강신우(Shinwoo Kang) 저자 이메일 보기
가천대학교, 현 Mayo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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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otropic glutamate receptor 5 in amygdala target neurons regulates susceptibility to chronic social stress

1. 논문관련 분야의 소개, 동향, 전망을 설명, 연구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전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 즉, 전 세계 인구의 4%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우울증 유병률은 매년 증가 하고 있으며,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의 여러 요인 중에서 사회 패배 스트레스에 중점을 두고 실험을 계획했습니다. “사회 패배 스트레스”란 쉽게 말해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교내 폭력, 왕따, 직장 내 괴롭힘, 따돌림, 갈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입니다. 이런한 스트레스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우울증 같은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 되기도 합니다. 본 연구에서 사회 패배 스트레스 모델인 susceptible mice와 대조군인 resilient mice를 구축합니다. 우리는 이전 실험에서 우울증과 관련된 몇가지 뇌 신경회로를 중점으로 연구를 하였고, 본 연구에서 basolateral amygdala (BLA) 에서 medial prefrontal cortex (mPFC) 또는 ventral hippocampus (vHIP) 로의 glutamatergic 뇌 신경회로를 활성화 하였을때, 지속적인 스트레스에도 우울증 행동 패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본 연구팀은 우울증과 metabotropic glutamate receptors의 관계를 확인하였고, metabotropic glutamate receptors의 8가지 다른 유형 중 susceptible mice에서 metabotropic glutamate receptor 5 (mGluR5) 가 적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하였다. basolateral amygdala에서 받은 glutamatergic signals을 medial prefrontal cortex 또는 ventral hippocampus의 mGluR5를 통해 하위 신호전달이 발생한다. 본 연구팀에서는 BLA to mPFC 신경 회로망에서 mGluR5-homer1b/c-AKT 하위 시그널을 통해 신호를 전달하고 BLA to vHIP에서는 mGluR5-Gq-ERK 신호를 전달함에 있어서로 다른 두 가지 pathway에서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는 비슷한 양상의 우울증 행동 양상에서도 서로 다른 뇌영역에서 서로 다른 뇌 신경 회로가 작용하고 서로 다른 기전을 통하여 우울증이 유발될 수 있다는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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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를 진행했던 소속기관 또는 연구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의 지도 교수님이신 가천대의대 장근아 교수님 (http://lcdi.gachon.ac.kr/web/home.php?go=professor.view&professor_num=25&s_list=D&s_subj2=)과 한국 뇌 연구원 정서인지연구 그룹 책임 연구원이신 구자욱 교수님 (http://www.kbri.re.kr/new/pages_lab/sub/page.html?mc=2056) 과 함께 본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뉴로랩 연구실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법의 개발을 주된 목표로 삼고 다양한수준에서의 신경과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화학, 약물적 접근 방법뿐만 아니라, 신경줄기세포이식 등을 적극 활용하여 퇴행성 뇌질환의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뉴로랩 연구실에서는 인지신경행동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하여, 인지와 행동을 조절하는 신경회로망에 대하여 심층적으로연구하고 있습니다.

3. 연구 활동 하시면서 평소 느끼신 점 또는 자부심, 보람

본 연구도 결과를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연구 활동을 하면서 쉽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 도 없습니다. 항상 어려웠고 뜻하지 않은 벽에 부딪힐 떄가 많았고, 제 생각과는 다르게 실험이 되지 않아 패닉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분야에서든 다른 분야에서든 연구자로 계신분들께서 생각 하시는것과 같이 제가 시작한 연구의 결과를 얻고 결론을 도출해 내었을때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기쁘고 이 결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에 제가 지속적으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4. 이 분야로 진학하려는 후배들 또는 유학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신다면?

본인이 연구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쉽게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암초에도 부딪힐 것이고, 큰 산에도 막힐 것입니다. 그러나 암초나 벽을 피해 돌아 간다고 해서 늦는것은 아닙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길고 오래 좋은 연구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도 현재 박사후과정을 미국에 있는 Mayo clinic에서 진행 중입니다.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심 있는분들은 제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연구 활동과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는 현재 Mayo clinic (Molecular Pharmacology and Experimental Therapeutics) 에서 박사후 과정중입니다. 본 연구에서 진행했던 실험 방법을 토대로 Alzheimer’s disease, 각종 뇌 신경회로 그리고 Pain등을 연구중입니다. 각 연구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 다른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다른 이야기 라기 보다 제가 연구함에 있어서 감사 드릴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게 끝까지 믿고 지원해주신 장근아 교수님, 모든 연구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셨던 구자욱 교수님, 항상 바쁜 와중에도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시고 의논하고 연구해주신 김정섭 선생님, 항상 밤 늦게까지 저희 데이터를 봐주시고 도와주신 최태용 박사님 외 도움을 주신 모든 교수님, 연구원 선생님 그리고 저희 실험실 동료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든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 해주신 부모님과 아내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Neuro-circuitry regulation #Alzheimer’s disease #Patch clamp
Category: Neuroscience
등록일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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