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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박용
송박용(Parkyong Song) 저자 이메일 보기
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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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mone FGF21 Stimulates Water Drinking in Response to Ketogenic Diet and Alcohol
1. 논문관련 분야의 소개, 동향, 전망을 설명, 연구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제가 연구하고 hormone FGF21은 obesity 혹은 많은 metabolic syndrome을 완화시키는 기능으로 인해 최근 drug으로써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pharmacologic한 기능에 비해 real physiology에서 FGF21이 어떠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이루어진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선 FGF21이 dehydration을 유도하는 특정 nutrient stress 환경에서 발현되고 water intake를 증가시켜서 심각한 탈수 증상을 억제하는 기능을 밝혀내었습니다. 특히 water intake를 유도하는 전통적인 pathway인 renin-angiotensin-aldosterone 기작과 FGF21은 independent한 관계에 있음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습니다.

2. 연구를 진행했던 소속기관 또는 연구소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Dallas에 위치한 UT Southwestern은 학부가 없는 의학 전문 대학으로 특히 대사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6명의 Nobel Prize nomine와 NAS member 22 명, HHMI investigator 14 명의 구성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규모와 연구 성과 면에서 뛰어난 결과를 자랑하고 있고 특히 각 Department간에 많은 공동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3. 연구활동 하시면서 평소 느끼신 점 또는 자부심, 보람

사실 대사 관련 분야에서 연구자들은 체중 감소 혹은 energy expenditure 및 insulin sensitivity 증가 여부 등에 주요 관심을 가지고 있고 fluid intake 등에 대해선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본 연구를 진행하며 어쩌면 우리 몸의 hydration status 역시 metabolic syndrome을 이야기 할 때 고려 되어야 할 요소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잘 주목하지 않는 분야를 하고 있을 때, 간혹 이 연구가 과연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항상 드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활발한 discussion을 통해 그 중요한 의미를 찾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4. 이 분야로 진학하려는 후배들 또는 유학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 주신다면?

제가 postdoc을 준비했던 시간이나 그 동안 연구를 진행했던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를 말씀 드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의 경우도 주위 분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루지 못했을 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이 분야를 진학하려는 분들에게 있어 좋은 연구 결과를 내는 것이 큰 목표이긴 하겠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mentor 분들이나 동료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항상 반드시 염두에 두시고 생활을 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5. 다른 하시고 싶은 이야기들....

제가 대학원 과정으로 biology research를 시작하고 끝낼 수 있게 도와주신 제 지도 교수님이신 POSTECH 류성호 교수님과 UNIST 서판길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Ph.D 과정에서 두 교수님들이 강조하셨던 많은 부분들이 지금 postdoc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바탕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곳 UTSW에 postdoc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Dallas 현지 사정들에 대해 많은 도움과 정보를 주셨던 UNIST 최장현 교수님, 고려대 김현수 교수님, UTSW alumni이신 연세대 정양식, 김기우 교수님, KAIST 서재명, 손종우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전동재 박사님, 최미화 박사님, 이광민 박사님, 김완일 박사님 및 이곳 KSA에서 알게 된 모든 한인 과학자 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POSTECH 선배님이자 동료였던 김종현, 김일신, 예경무, 이창섭, 윤종혁, 김재왕, 김재윤, 문효열 박사님, 그리고 현재 저의 mentor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는 David mangelsdorf and Steven kliewer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이런 감사의 말씀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Bric 관계자 분들과,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장인어른 장모님을 비롯한 한국에 계신 제 모든 가족들, 힘든 해외 생활을 같이 잘 견뎌 나가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 현정에게 고맙단 이야기 드립니다.
 등록일 2018-04-18
Category: Physiology, Neuroscience
  댓글 3
회원작성글 enylee  (2018-04-18 17:25)
우와~ 멋진 연구 축하드려요!^^
회원작성글 세문이닷  (2018-05-02 07:54)
와우~ 멋진 연구 축하해요~
회원작성글 Crisp  (2018-05-07 00:45)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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