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2019 Bio Top5 인터뷰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전체보기 소리마당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1014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이책봤니? - 홍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김현일 | 바이오스펙테이터 | 2019.10.07.
회원작성글 bios781
  (2019-10-08 18:15)

* 책소개
2019년 9월 17일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 책은 ASF라는 질병에 대한 해설과 대책, 아프리카 풍토병이 한국에까지 오게 된 사연, 지금까지 밝혀진 ASF에 대한 과학적 브리핑,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왜곡된 입장을 갖게 하고, 왜곡된 입장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한다. 이 책은 대중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과학자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을 꼭 알아야 할 만큼 설명한다.

중국에서 한순간에 돼지 1억 마리를 사라지게 만든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

2018년 8월 1일, 중국은 ASF의 발병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중국은 1억 마리 이상의 돼지가 ASF로 사라지는 피해를 입었다. 중국농업대학 동물과학기술학원 리 더파(李德發) 원장은 중국에서 ASF로 발생한 직접 피해액만 1,400억 달러(약 168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10여 년 전 한국도 가축 전염병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일본에서 유입된 구제역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당시 소 약 16만 마리, 돼지 약 336만 마리 정도가 폐사 및 살처분되었다. 연인원 200만 명이 방역에 동원되었고, 살처분 보상비로 약 1조 8,000억 원이 들어갔다.
농림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ASF 발병을 공식 발표한 이후에도, 돈육 가공품을 몰래 들여오려다 적발되는 일이 계속되었다. 입국 과정에서 걸린 돈육 가공품 가운데 ASF 바이러스가 발견된 사례는 2019년 상반기까지 19건이었다. 중국의 ASF 발병 공식 발표 10개월 후인 2019년 6월 1일부로, 농림부는 불법 축산물 반입을 막기 위한 과태료 인상에 나섰다. 그전까지 1차 반입 10만 원, 2차 반입 50만 원, 3차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것을, 1차 반입 500만 원, 2차 반입 750만 원, 3차 반입 1,000만 원으로 올렸다.

멧돼지와 잔반 사료

옛 소련 연방이었다가 독립한 동유럽 국가 조지아에서는, 2007년 6월 5일 ASF가 확인되었다. 6개월 후, 국경을 맞대고 있던 러시아에서 ASF 발병이 확인되었다. 조지아에서 러시아로의 전파에는 야생 멧돼지라는 매개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활동 범위가 넓은 야생 멧돼지가 ASF를 전파하기 시작하면 통제가 어렵다. 한국에서 2019년 10월 2일, 경기도 연천군 근처 DMZ 안에서 야생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었다.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는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사료로 ASF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성은 이미 2년 전부터 제기됐다. ASF 바이러스는 살코기에서 105일, 냉동육에서 1,000일까지도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사람이 먹고 남긴 음식물 쓰레기를 돼지의 사료로 사용했을 때, ASF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2019년 7월 25일부터 잔반 사료 공급 중단을 결정했지만, 전면 금지가 아닌 농장에서 자가 처리하는 것에 대한 금지였다.

과학자가 말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벌어지고 있는 일들만 보면 재난영화 도입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왜곡된 입장을 갖게 하고, 왜곡된 입장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한다. 재난영화에는 늘 위기를 극복할, 정확한 정보를 가진 과학자가 등장한다. 이 책은, 재난영화 속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이 과학자에게 설명을 듣는 것처럼, 대중에게 과학자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을 꼭 알아야 할 만큼 설명한다.
100페이지 남짓의 책은, 이 책이 인쇄되기 직전까지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ASF 사태에 대한 설명과 대책, 아프리카 풍토병이 한국에까지 오게 된 사연, 지금까지 밝혀진 ASF에 대한 과학적 브리핑,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대책을 담고 있다. 책은 한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던 2019년 9월 28일에 기획하기 시작해,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2019년 10월 4일에 인쇄에 들어갔다. 급한 일은 급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과학자에 듣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독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책의 호흡은 빠르고 정확하다. 예를 들어 2019년 10월 2일 확인된 야생 멧돼지 ASF 감염사례를 소개한다. 가족이 무리지어 생활하는 야생 멧돼지 특성을 바탕으로 한 대책 마련을 이야기하며, 체코에서 실시했던 야생 멧돼지 포획 전략을 곧바로 소개한다.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면 논란이 되는, 살처분에 대한 입장도 피해가지 않는다. 확산을 막기 위한 무조건적인 살처분보다는 ASF의 질병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대책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긴 ASF는 살처분 이후에도 돼지 사체에 오랫동안 바이러스가 살아 있을 수 있다. 숙주가 죽으면 함께 죽는 구제역과 달리 ASF는 자칫 뒤처리를 잘못하면 침출수 등으로 더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책은 설명한다.
환경과학원이 9월 23일부터 3일간 강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에서 바이러스 음성판정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안심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환경과학원은 이번 분석에서 100ml의 하천수를 100배 농축해 검사했다고 발표했다. 저자는 ASF 유입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 80리터의 물을 농축해 실험한 미국 미시시피 대학 연구팀 사례도 있는 만큼, 충분한 양을 검사해볼 필요에 대해 언급한다.
48시간 동안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제한하는 스탠드스틸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ASF는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만큼 스탠드스틸은 ASF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데 유용한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단 스탠드스틸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이동을 제한하는 기간에 모든 축산 관련 차량과 도축장이 완벽하게 세척, 소독, 건조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축산 관계자들의 빠른 신고도 강조한다. 양돈학에서 피부 청색증, 피부 출혈, 구토 등을 주요 징후로 ASF를 설명하지만, 2019년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ASF 사태에서 실제로 이런 증상이 발견된 사례는 적었다. 저자는 사육 돼지가 식욕이 줄었으며, 발열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한다. 농장 방문일지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등재되어 있지 않는 등의 문제는, 농장주가 살처분 보상 비용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 신고를 주저하게 만든다. 신고를 주저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저자는 정부와 유관 협회가 농장주에게 신고 접수를 독려하고 여러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축산 선진국인 덴마크의 사례도 소개한다. 2014년 5월 1일 덴마크의 한 도축장에서 돼지 한 마리가 특별한 증상 없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돼지열병을 의심한 지역 수의책임자는 그 즉시 도축을 중단시키고 도축장을 폐쇄하도록 조치했다. 도축장에서 일하던 인부들과 도축장이 있던 지역 전체의 동물 이동이 최소 48시간 통제되었다. 이는 질병 확산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군 단위 규모 지자체에서 지역 수의책임자에게 강력한 권한을 주었기에 가능한 조치였다. 검사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저자는 덴마크의 전략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며, 동물복지를 고려한 덴마크의 축산 시스템이 한 마리가 죽는 사건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현장 과학자에게 과학을 듣는
과학자의 글쓰기 프로젝트

이 책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일주일 만에 나올 수 있었던 데는, ‘과학자의 글쓰기’라는 프로젝트가 준비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자의 글쓰기’는 우리 삶의 문제를 실험실과 연구실에서 구체적으로 풀어가고 있는 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를 대중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 준비되고 있었다. 그런데 ASF 사태가 발병했고, 출간을 준비하고 있던 앞선 두 권의 기획과 편집 방식을 활용해 빠르게, 그리고 집중해서 기획과 편집을 진행할 수 있었다.

 

* 차례
I. 2019년 10월 2일까지
체코의 전략 005 / 한국에 나타난 아프리카 돼지열병 007

II. 아프리카 돼지열병
아프리카(1921) 015 / 포르투갈(1957) 018 / 조지아(2007) 023 / 중국(2018) 026 / 베트남(2019) 032 / 북한(2019) 034

III. 브리핑 1
발생 039 / 전파 040 / 증상 044 / 원인 048

IV. 브리핑 2
지역 059 / 바이러스 분석 061 / 모돈 061

V. 따져봐야 할 모든 것들
덴마크 067 / 인체 유해성 069 / 강물 071 / 확진 075 / 멧돼지와 야생동물 076 / 살처분 078 / 열화상 카메라 080 / 스탠드스틸 081 / 불법 반입 축산물 082 / 잔반 사료 086 / 신고 090 / 백신 092

참고문헌 097

 

* 지은이
김현일
㈜옵티팜 대표이사, 한국 양돈수의사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대책센터 센터장,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사.
저서 『돼지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PCVAD)에 대한 올바른 이해』(공저) 외

 

<도서구매 URL /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80091193 >



태그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돼지열병
나도 봤어요 2
   
나도 볼께요 7
신고하기
목록
  댓글 0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첫 댓글을 달아주세요.첫 댓글을 달아주세요.
 
포닥나라  |  피펫잡는언니들  |  이책봤니?  |  이논문봤니?  |  설문통 소리마당플러스
홍보
생체리듬의 과학 - 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 생체시계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이클 로스배시 강력 추천! 생체시계가 당신의 유전자와 인생을 결정한다! 최강의 몸을 만드는 빛, 음식, 운동의 황금률 현대인은 모두 교대근무자다. 주말에 2~3시간 늦잠 자거나, 일주일에 두세 번 야식하거나, 밤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체시계는 큰 혼란을 겪는다. 나이 들수록 생체시계의 교란은 더...
회원작성글 전성시대
 |  01.17 17:11  |  조회 86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향모를 땋으며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미국 아펠레치안 산맥 남쪽 끝에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이 있다. 우리 가족은 뜨거운 남부의 여름이 시작할 때쯤이면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남쪽의 작은 호수가 있는 캠핑장을 찾곤 한다. 족히 20미터는 되는 떡갈나무와 히커리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있는 작은 개울가엔 군데군데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자갈이 깔려있다. 평온하게 산바람을 맞으며 해먹에 누워 책을 보거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
회원작성글 BRIC
 |  01.13 11:39  |  조회 227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홍보
과학의 품격 - 과학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에게
책소개  과학 기술은 그 자체로 문화! 이 책에서 나는 결코 ‘돈’, ‘경제’, ‘성장’과 동일시할 수 없는 과학 기술의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당장 과학 기술은 문학, 그림, 음악 등 훌륭한 예술 작품이 그렇듯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창의력의 산물이다. 더구나 그렇게 세상에 등장한 어떤 과학 기술은 우리...
회원작성글 sea
 |  01.07 14:44  |  조회 249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면역항암제를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당신 주변에 암이 있다면, 한 번은 꺼내 봐야 할 내비게이션   과학자의 글쓰기2 면역항암제를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면역과 암을 공부하는 공대 교수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AACR)는 10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암 학회다. 세계 각지에서 암과 싸우고 있는 의사...
회원작성글 bios781
 |  2019.12.20 16:16  |  조회 731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과학자의 글쓰기1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 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좋은 벼를 만들고 싶었던 식물학자 최성화는 식물학자다. 식물학자라고 하면 온실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낼 것 같지만, 이들은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고군분투에서 언제나 앞장서왔다. 인구의 증가를 식량 생산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던 맬서스의 이론을...
회원작성글 bios781
 |  2019.12.20 16:10  |  조회 366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요즘 것들의 과학? 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책을 썼습니다. 과학 유튜버로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요즘 과학은 이런 과학이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평소에 가졌던 호기심들, 어쩌면 쓸데없는 공상에까지! 이 모든 것을 과학으로 해결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죠. 저의 과학 하는 방식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뭐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
회원작성글 미난
 |  2019.12.12 00:23  |  조회 50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1
서평
의식의 강
7 번가 작은 카페 창가에는 동그란 안경을 낀 눈으로 거리를 바라보는 한 노인이 있다. 그는 익숙한 7 번가의 냄새를, 그 7 번가에서 마주쳤던 누군가를, 그 7 번가에서 마셨던 커피 한잔을, 그 7번가에서 맞았던 빗방울을 떠올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의 뇌에서는 의식의 성찰, 기억, 연상의 능동적이고 선택적인 정보 제공이 이미 이루어졌고, 7번가를 바라보는 그의 지각에 영향을 주었다. ‘...
회원작성글 BRIC
 |  2019.12.06 09:32  |  조회 340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여자와 남자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인은 뇌는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뇌과학에 관해 궁금했던 것,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은 뇌과학에 관해 궁금한 것이 많다. 뇌를 알면 사람을, 나를 더 잘 알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이 책의 저자 송민령은 지난 책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를 내고 강연...
회원작성글 sea
 |  2019.11.29 14:24  |  조회 706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2
추천요청
줄기세포 관련 도서 추천부탁드립니다.
줄기세포에 관해 기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회원작성글 Waater
 |  2019.11.19 23:51  |  조회 680  |  댓글 1
홍보
암 정복 연대기
  과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신약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지도 한 장 없이 전쟁터에 나아가, 암과 싸웠던 과학자들의 이야기   암 정복 연대기 암과 싸운 과학자들   암과 싸우는 가장 큰 무기는 과학자의 매일 펼치는 평범한 용기 과학자의 대단함은 그들이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밝혀내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좀더 나은 방향...
회원작성글 bios781
 |  2019.11.12 16:57  |  조회 721
나도 봤어요3  |  나도 볼께요1
서평
팩트풀니스
“나의 마지막 메시지를 기억하세요.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2007년 TED 강연에서 의사이자 통계학자인 한스 로슬링은 극도의 빈곤 국가가 그 빈곤을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보여준다. 그는 셔츠를 벗고 마치 서커스를 하는 사람처럼 자신의 철검을 높이 들었다. 족히 1미터는 넘어 보이는 철검을 망치로 두들긴 후, 단단한...
회원작성글 BRIC
 |  2019.11.04 09:37  |  조회 793
나도 봤어요3  |  나도 볼께요2
홍보
바이러스 -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의 숨은 권력자, 101가지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것
놀랍고 다양하며 때로는 아름답기까지 한 바이러스의 세계! 101가지 바이러스의 실체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담아낸 ‘바이러스 백과사전’ 최근 급속도로 번져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일으키는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는 현재로서는 마땅한 백신이 없는 무시무시한 존재다. 아프리카의 가축용 돼지에서 시작되어 현재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
회원작성글 sea
 |  2019.10.22 15:43  |  조회 1153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1
홍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 책소개 2019년 9월 17일 첫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 책은 ASF라는 질병에 대한 해설과 대책, 아프리카 풍토병이 한국에까지 오게 된 사연, 지금까지 밝혀진 ASF에 대한 과학적 브리핑,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왜곡된 입장을 갖게 하고, 왜곡된 입장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한다. 이 책은 대중이 정확한 판...
회원작성글 bios781
 |  2019.10.08 18:15  |  조회 1015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7
서평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현대판 자산어보 생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바다생물 토크 콘서트 (본 글은 BRIC 연재 '김재호의 생태에세이'에 올려진 글입니다)   어린 물고기 눈엔 하구 魚道가 무섭기만 하다 최근에 가을 전어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생선이 이렇게 군침을 돌게 한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밝혀진 전어의 성분을 보면, 가을에 유난히 전...
회원작성글 이탈
 |  2019.10.04 11:11  |  조회 86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2
서평
구멍투성이 과학
학회나 출장을 가기 전에는 항상 바쁘다. 적어도 일주일을 자리를 비워야 하니 해결해야 하는 일들과 이미 예정되어 있는 실험들을 마무리 지어야 하니 더 바쁘다. 7월 말, 학회를 가기 전엔 우리 팀과 외부의 다른 기관과의 공동 실험을 시작하고 가야 했다. 그렇게 처음 계획했던 것처럼 계획에 맞추어서 모든 일이 딱 들어맞으며 좋으련만, 비행기를 타고 남반구에 도착해서 날아오는 이메일들은 무언가 잘 못...
회원작성글 BRIC
 |  2019.09.23 10:38  |  조회 1412
나도 봤어요3  |  나도 볼께요0
홍보
바쁜 전문가들을 위한 7가지 팁과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들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제가 이룬 연구성과의 1/10, 아니면 그 이하의 업적에 그쳤을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세계 최초로 식도와 위장관, 눈물관 등이 협착되었을 때 쓰이는 치료형 금속 장치인 ‘스텐트stent’를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 명의다. 2008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 기술인상...
회원작성글 허원북스
 |  2019.09.11 16:43  |  조회 2275
나도 봤어요4  |  나도 볼께요2
추천요청
콜라겐 추출 및 정제에 관하여 공부할 때 도움되는 서적
   안녕하세요 ! 최근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하여 콜라겐 추출 실험을 진행 중인 신입 입니다.   학부 석사전공은&nb...
회원작성글 씨오션
 |  2019.09.11 16:22  |  조회 481
홍보
동물의 운동능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동물의 운동능력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동물 운동선수들의 극한 세계를 탐색하는 매혹적인 이야기  물고기가 어떻게 폭포를 거꾸로 올라가고, 뱀이 기어가고, 치타는 그렇게 빨리 달리는 걸까? 자연선택과 성선택은 동물의 세계에서 다양한 진화와 놀라운 운동능력을 만드는 원천이다. 통합생물학자 사이먼 레일보는 수십 년간의 수행 연구를 통해서 달리기, 점프하기, 날기, 물기, 타고 오르기,...
회원작성글 sea
 |  2019.09.04 11:41  |  조회 783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사람일까 상황일까 _ 태도와 행동을 결정짓는 숨은 힘
“내 인생을 바꾼 책” _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저자     사회적 상황의 힘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회심리학 고전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자 리 로스가 알려주는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법’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대학 교정을 가로질러 걷고 있던...
회원작성글 푸른숲
 |  2019.08.25 22:52  |  조회 110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2
서평
은여우 길들이기
  “시베리아 애완 여우 판매” 금액: $8,900 (배송 및 통관비 포함, 백신접종 완료) 종류: Silver/black, Red, Platinum, Georgian White 2007년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살던 여우 한 마리는 최초로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으로 “애완용”으로 판매가 되었다. 개 처럼 목줄을...
회원작성글 BRIC
 |  2019.08.14 09:47  |  조회 135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2
처음 이전  1 02 03  다음 끝
데일리파트너스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유럽 포닥 지원의 기본 중의 기본] 포닥을 지원하면서 준비할 사... [1]
[유럽 포닥 지원의 기본 중의 기본] 포닥 준비 두번째 이야기 -... [2]
피펫잡는 언니들
국·공립대 여성 교원 비율 25% 이상 의무화…법안 통과 [1]
농진청 대학원에 대한 정보 [2]
이 책 봤니?
[홍보] 생체리듬의 과학 - 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서평] 향모를 땋으며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이 논문 봤니?
[요청] 안열리는 논문 요청하고 싶은데 어디에서 해야 하나요? [2]
[추천] Mediation of the Acute Stress Response by the Skel...
Cell Metabolism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