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라이카써머캠프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1572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이책봤니? - 서평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황선도 저 | 동아시아 | 2019년 09월 04일
회원작성글 이탈
  (2019-10-04 11:11)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현대판 자산어보
생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바다생물 토크 콘서트


(본 글은 BRIC 연재 '김재호의 생태에세이'에 올려진 글입니다)  

어린 물고기 눈엔 하구 魚道가 무섭기만 하다

최근에 가을 전어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생선이 이렇게 군침을 돌게 한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밝혀진 전어의 성분을 보면, 가을에 유난히 전어의 지방 성분이 3배 높아진다고 한다. 말(馬)이 살찌는 게 아니라 전어가 살찌는 계절이 바로 가을인 셈이다. 지방 이외 영양분은 계절과 별 차이가 없다. 한편, 꽁치 역시 10∼11월에 20% 정도 지방 함유량이 높아진다. 이 같은 내용은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황선도, 동아시아  2019.09.25.)에 나온다. 책의 부제는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현대판 자산어보’다.  

책의 저자인 황선도 박사는 『자산어보』의 관찰력을 높이 샀다. 『자산어보』의 멸치에 대한 서술을 보면, 자신이 10년 동안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알아낸 연구 결과를 200여 년 전에 정약전 선생이 이미 알고 있었다. 멸치란 어원도 흥미롭다. 『자산어보』에 따르면, ‘멸(蔑)’은 업신여긴다는 뜻이다. 아무래도 작은 체구 때문에 붙여진 이름 일 것이다. 그래서 ‘멸어(蔑魚)’라고 불렀다. 또한 물 밖에선 금방 죽는 급한 성질 때문에 멸할 ‘멸(滅)’로도 쓴다고 한다. 한편, 물을 뜻하는 옛말 ‘미리’가 ‘멸’로 변해 이름이 멸치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귀양 간 1814년 흑산도 부근의 어류를 다루고 있다. 시간의 간격을 고려했을 때 『자산어보』는 굉장히 뛰어난 저술이다.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귀양 간 1814년 흑산도 부근의 어류를 다루고 있다. 시간의 간격을 고려했을 때 『자산어보』는 굉장히 뛰어난 저술이다. 사진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그렇다고 『자산어보』의 모든 정보가 현 시점에서 맞는 건 아니다. 정약전 선생은 참홍어 암수가 교미하다 자주 낚싯줄에 달려오는 걸 보고 음란하다고 간주했다. 그런데 황선도 박사에 따르면, 참홍어는 일부일처주의 물고기다. 책의 부제를 ‘현대판 자산어보’라고 부를 만하다. 현재 필사본만 남아 있는 『자산어보』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보관 중이다. 1권은 비늘이 있는 어류, 2권은 비늘이 없는 어류와 딱딱한 껍질을 가진 어류, 3권은 해조류와 기타 생물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총 3권인 『자산어보』는 해양생물 226종의 특징과 정보를 기록했다. 

‘자산어보’(이준익 감독)는 영화로도 촬영 중이다.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은 정약전이 섬의 한 청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어느 지역 박물관에서 『자산어보』의 집필 과정을 본 적이 있다. 양반이었던 정약전(丁若銓:1760∼1816)이었지만, 내 기억이 맞는다면 그는 흑산도 주민들과 기꺼이 어울리며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양생물들을 기록해나갔다. 유배 생활이었으나 자신의 학문적 열정을 놓지 않았던 것이다.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

황선도 박사가 쓴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는 우리나라 바다생태계의 모습과 문제점, 음식문화까지 다루고 있다. 책에서 큰 문제로 삼은 건 바로 하굿둑이다. 강이 끝나는 지점인 하굿둑은 물고기가 자유롭게 다니는 걸 방해한다. 사진 출처 = 동아시아.

 

200년 전 『자산어보』의 놀라운 관찰력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의 머리말에선 자연스럽지 않은 변화를 경계한다. 환경 조성 사업으로 불리는 하굿둑 문제는 강과 바다를 갈라놓으며,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하구는 내륙에서 보면 강의 종착지이고, 바다에서 보면 강의 시작점이다. 뱀장어를 소개하는 책의 중후반을 보면, 하굿둑 때문에 뱀장어 양식이 줄어들고 있다. 강과 바다로 연결되는 길이 막혀, 바다에서 강으로 실뱀장어가 못 올라오고, 강에서 바다로 어미 뱀장어가 산란하러 가지 못한다. 개체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1970년대에 1일에 1만 마리까지 잡혔던 뱀장어는 이제 수십 마리만 잡힌다. 결국, 뱀장어는 비싸진다.  

분명 하구에 물고기가 지나다니는 어도(魚道)는 있다. 하지만 황선도 박사에 따르면, 현재 어도는 힘이 센 어류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어린 물고기들은 어도를 따라 이동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 때문에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에선 뱀장어 어도를 따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어도든 생태통로든 길을 열어줬으니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정작 그 길을 다녀야 하는 동물 입장에선 불편하고 불가능할 수 있다. 그래서 물고기의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고자 인간에게 고하는 책을 쓴 것이다. 

남획과 어업 방식도 문제다.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고등어는 1년 생 미만의 어린 물고기들이 40% 가량 어획된다. 어린 물고기들이 죽으면 그 다음 생각하나마나이다. 복어 역시 인기 때문에 남획돼 자원량이 많이 줄었다. 특히 하굿둑 때문에 황복은 멸종 위기에 직면한 희귀 어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 

멸치 관련, 책에선 죽방렴(竹方廉)이 소개됐다. 함정 장치인 불통을 이용하는 어업 방식이다. 죽방렴은 대나무로 만든 어살이다. 밀물과 썰물의 원리를 이용해 물고기들이 들어오면 빠져나갈 수가 없다. 이 죽방렴 안에 들어온 멸치는 상처를 입지 않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황선도 박사는 죽방렴이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생태적 어업일 것 같다며 “그물을 끄는 어로 방식은 물고기를 쫓아다녀야 하지만, 죽방렴은 멸치가 제 스스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죽방렴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생태적 어업일 것이라고 황선도 박사는 강조했다.

죽방렴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생태적 어업일 것이라고 황선도 박사는 강조했다. 사진 출처 = 남해군. 

 

물고기의 눈으로 바다를 바라본다면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에는 물고기 먹을 때 유의할 내용이 담겨 있다. 고등어는 금방 부패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살아 있을 때 영양의 진수인 히스티딘이 사후에는 히스타민으로 변환돼 알레르기 증상을 불러올 수 있다. 그 결과 두드러기나 복통 혹은 구토가 발생할 수 있다. 갈치는 회로 먹을 때 은색 가루를 잘 벗겨내야 한다. 거기에 구아닌이라는 유기 염기가 있어 복통과 두드러기가 날 수 있다. 반대로 참홍어의 암모니아 냄새는 참홍어 몸에서 요소 성분이 분해되며 발생되는 것이라 무해하다. 오히려 발효로 인해 소화와 영양에 좋다. 

근래 영화 <콜드 스킨>(자비에르 젠스 감독, 2017)을 봤다. 섬에 갇힌 해양 관측사와 등대지기 그리고 미생명체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영화 속에서 수첩에 미지의 생명체를 두고 “다윈은 틀렸다.(Darwin is wrong)”는 표현이 나온다. 물고기와 인간의 혼융으로 보이는 미생명체가 설명될 수 없는 존재라서 그런 것일까? 인간과 그 미생명체가 같은 뿌리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걸까? 다윈은 종의 진화와 분화를 강조했다. 인간은 결코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복잡한 생명의 그물에 일부분이라고 가정한 것이다. 

진화의 나무에서 인간은 어떤 위상을 지녔기에 인위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일까. 인간에게 물고기가 하고자 말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건 바로 ‘공생과 공존’일 것이다. 

<참고문헌 및 사이트>
1. https://www.youtube.com/watch?v=8elAWPia7qM
2. 『친애하는 인간에게 물고기 올림』(황선도, 동아시아  2019.09.25.)



태그  
#물고기
 
#해양생태
 
#자산어보
나도 봤어요 1
   
나도 볼께요 2
신고하기
목록
  댓글 0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첫 댓글을 달아주세요.첫 댓글을 달아주세요.
 
포닥나라  |  피펫잡는언니들  |  이책봤니?  |  이논문봤니?  |  설문통 소리마당플러스
홍보
코로나 리포트 - 대한민국 초기 방역 88일의 기록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 K방역을 복기하고 다가올 2차 유행에 대비하라 2019년 12월 31일, 힘겨운 2019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0년을 기다리던 우리에게 중국에서 들려온 폐렴 환자의 소식은 큰 관심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20일 후, 1월 20일 우리나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은 코로나19가 시작된 날부...
회원작성글 동아시아
 |  06.29 09:24  |  조회 133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바이오 인더스트리 밸류에이션
거품과 대박 사이에서 길을 잃기 쉬운 바이오 투자자에게 권하는 과학과 산업과 가치에 대한 개념 잡기 교과서 모두의 의견이 같을 때 모두 틀렸을 확률이 제일 높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해 전 세계 경제가 대공황에 버금가는 충격을 받았지만, 바이오 제약 분야의 사정은 달랐다. 특히 한국에서는 상황이 극적이었다.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전 2020년 1월 2일과 2020년 6...
회원작성글 bios781
 |  06.12 18:39  |  조회 412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1
서평
나의 과학자들
나의 과학자들 (이지유 저/ 키다리)  인생에 있어서 특별히 자신의 분야에서 롤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것이다. 롤 모델을 닮고 싶고, 그가 걸었던 그 길을 걷고 싶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롤 모델이 그랬던 것처럼 잠깐 멈추기도 혹은 한 발 물러나기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먼저 걸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더 아름답고 더 위대한 것이다.  [나...
회원작성글 BRIC
 |  06.11 09:46  |  조회 352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나는 연구하는 회사원입니다 - 연구직 회사원이 부딪치는 필연적 고민들
“5천여 명의 브런치 구독자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준 리얼스토리” 16년 차 대기업 연구원이 이공계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삶에 대한 진실한 조언! “좋은 스승은 자신을 태워 다른 이들의 길을 밝힌다”란 말이 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갈등과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하는 요즘, 누구에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이런 스승이나 좋은 선배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래...
회원작성글 naymore
 |  06.10 18:55  |  조회 1013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감염의 전장에서 - 최초의 항생제, 설파제는 어떻게 만들어져 인류를 구했나
바이러스 이전에 세균이 있었다, 총탄보다 큰 위협이었던 세균 감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멈춰 세웠다. 2020년 들어 인류는 문명과 사회 시스템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첨단 기술로 무장한 인류가 너무도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다. 그런데 100년 전만 해도 상황은 훨씬 심각했다. 그 당시 인류의 적은 세균이었다. 『감염의 전장에서』 저자인 토머스 헤...
회원작성글 동아시아
 |  06.01 09:28  |  조회 909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먹어라
코로나 시대 밥상의 철학, 과학으로 먹어라 상식과 소문, 습관에 의존한 먹거리 미신은 감염병 사회의 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삶, 밥상의 과학에서 시작해야 잘못된 정보와 나쁜 과학에게 먹는 즐거움 빼앗기지 말아야 코로나19시대에 맞는 과학적 식생활을 위해 의사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에런 캐럴의 저서 『BAD FOOD BIBLE』이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이라는...
회원작성글 sea
 |  05.26 09:57  |  조회 99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1
홍보
숫자가 만만해지는 책 - 한 번 배우고 평생 써먹는 숫자 감각 기르기
  『숫자가 만만해지는 책』 :한 번 배우고 평생 써먹는 숫자 감각 기르기   “몇 가지 계산만 할 줄 알면 세상이 훤히 보인다” 뉴스부터 광고까지, 숫자놀음에 속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세계적 컴퓨팅 석학 프린스턴대 브라이언 W. 커니핸 정보 기술 시대의 생존 가이드를 완성하다  ...
회원작성글 어크로스
 |  05.21 10:44  |  조회 80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신약의 탄생
세상을 바꾸는 약, 세상을 치료하는 사람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를 병들게 하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치료약과 백신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약들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망각하고 살았다. 치료약이 없었다면 인류의 평균 수명은 이렇게까지 늘어나지 못했을 것이며 백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전염병의 공포로 인해 여러...
회원작성글 집에오면
 |  05.21 07:42  |  조회 688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2
홍보
염증에 걸린 마음
“우울증 약이 잘 듣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의 우울증은 염증 때문일 겁니다.” 세계적인 신경면역학자이자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에드워드 불모어가 밝힌  염증과 우울증에 관한 혁신적 과학 30년 전 영국 런던의 한 진료실, 류머티즘성관절염에 걸린 50대 후반의 P부인이 의사를 찾았다. P부인은 여러 해 동안 관절염을 앓고 있었는...
회원작성글 푸른숲
 |  05.14 14:17  |  조회 64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1
서평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멀린다 게이츠 저, 강혜정 역/ 부키)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느끼게 되는 긴장감이 있다. 활주로에 서기 위해 빙빙 돌던 비행기는 갑자기 엔진 소리를 내며 꽤 속도감 있게 달린다. 그리곤 활주로 끝에서 ‘붕’하고 날아오르는 순간, 그 순간은 늘 긴장을 녹여주며 고요함을 선물한다.  그렇게 떠오른 비행기는 일정 고도까지 쭉 날아오른 후에야...
회원작성글 BRIC
 |  04.13 10:52  |  조회 841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정신과 물질 - 생명의 수수께끼와 분자생물학, 그리고 노벨상
노벨상 선고위원의 간결한 한마디, “100년에 한 번 있을 대연구” 유전자 재조합의 비밀을 풀어 면역 체계의 비밀을 밝힌 분자생물학자 도네가와 스스무의 연구 분투기 이 책은 1987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분자생물학자 도네가와 스스무의 위대한 업적인 ‘항체의 다양성 생성의 유전학적 원리 해명’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의미...
회원작성글 곰발바닥
 |  04.09 14:30  |  조회 1006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벤 바레스 : 어느 트랜스젠더 과학자의 자서전
벤 바레스 어느 트랜스젠더 과학자의 자서전 벤 바레스 지음 | 낸시 홉킨스 서문 | 조은영 옮김 | 정원석 감수 발행일 2020년 4월 6일 | 272쪽 판형 128*188 (양장) | 값 15,000원 ISBN 979-11-6405-057-4 03400   출판사 서평 트랜스젠더 과학자 벤 바레스의 도전적인 삶, 담담한 기록  ...
회원작성글 바이오와...
 |  03.27 11:19  |  조회 1077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책소개 잊을 만하면 찾아와 닭을 몰살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조류독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 아프리카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에볼라, 2,900만 명의 사망자와 3천만 명이 넘는 환자를 낳은 세기말적 역병 에이즈, 2015년 우리나라 전체를 마비시켰던 메르스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와 생기는 병, 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회원작성글 출판사
 |  03.25 10:28  |  조회 1021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1
홍보
바이오스펙테이터 연감 2019.01-09
임상 데이터와 연구논문에서 시작해 딜(Deal)과 글로벌 시장의 동향으로 마무리짓는 2019년 국내외 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   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사이언스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록   󰡔바이오스펙테이터 연감 2019.01-09󰡕   사그라다 파밀리아 르셀로나를 여행하다 성 가족 성당(Bas&iac...
회원작성글 bios781
 |  03.12 13:46  |  조회 984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블로그 방문 170만 회! / 슬라이드 쉐어 60만 뷰! / 페이스북 3만 명 팔로워 5만 3,000회 공유!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 국내 최초 본격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 대학에 간다는 것과 대학원에 간다는 것은 단지 한 글자 차이일 뿐이지만 맡게 되는 역할, 처하게 되는 환경, 학업의 강도, 사회적 입지 등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대...
회원작성글 출판사
 |  03.12 11:28  |  조회 823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착각하지 마, 우린 학생이 아니라 노예야 !! 누구도 이 상아탑 안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알지 못했다. 학문의 길을 걷고자 한 대학원생들의 입은 단단히 봉인되었고, 권력을 쥔 교수와 대학은 누렇고 퀴퀴한 속내를 감춘 채 고고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지난해 ‘인분교수 사건’ 이후 대학원생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노골적인 인권 침해부터 부당한 지시...
회원작성글 출판사
 |  03.12 11:24  |  조회 633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 지구상 가장 찬란했던 진화와 멸종의 연대기
개미에 에드워드 윌슨, 우주에 칼 세이건이 있다면, 공룡에는 브루사테가 있다. - [워싱턴 타임스]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최후의 그날까지, 잃어버린 공룡의 세계를 되살리는 매혹적인 탐험 공룡은 어디서 왔을까? 어떻게 그토록 강하고 거대한 존재가 되었을까? 어떻게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군림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어쩌다…… 거의 모든 종이 멸종하고 말았을...
회원작성글 sea
 |  03.09 13:19  |  조회 1328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섀넌이 정보를 정의하자 정보혁명이 시작되었다." 정보화시대의 토대를 마련한 숨은 천재, 클로드 섀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 21세기는 흔히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디지털 컴퓨터,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등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디지털 세상에 가장 중요한 이론적, 실질적 기여를 한 사람을 꼽으라면? 바로 모든 디지털 컴퓨터의 밑바탕에 깔린 기본 개념을 제시한 클로드...
회원작성글 곰발바닥
 |  02.28 10:55  |  조회 1031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 - 슈퍼버그
▪ 아마존닷컴 장기간 베스트셀러! ▪ 전염병, 의학사, 의학연구 분야 1위! ▪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자 싯다르타 무케르지 박사 추천! ▪ 제롬 그루프먼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 추천! ▪ 《People》, 《Kirkus》, 《Boston Globe》 강력 추천!   ▬▬▬ 책 소개 치명적으로 진화하는 슈퍼버그의 위협에서 ...
회원작성글 reader06
 |  02.18 14:33  |  조회 1656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3
홍보
생체리듬의 과학 - 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 생체시계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이클 로스배시 강력 추천! 생체시계가 당신의 유전자와 인생을 결정한다! 최강의 몸을 만드는 빛, 음식, 운동의 황금률 현대인은 모두 교대근무자다. 주말에 2~3시간 늦잠 자거나, 일주일에 두세 번 야식하거나, 밤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체시계는 큰 혼란을 겪는다. 나이 들수록 생체시계의 교란은 더...
회원작성글 전성시대
 |  01.17 17:11  |  조회 2271
나도 봤어요4  |  나도 볼께요1
처음 이전  1 02 03 04  다음 끝
(주)비아이코퍼레이션
소리세움
[설문]실험 테크니션(실험·장비 전담운영인력) 종사자 현황 및 인식도 조사
조사기관: ESC열린정책위원회, BRIC
조사대상: 과학기술 종사자 및 실험 테크니션 종사자
조사기간: ~7/16까지
설문참여하기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해외포닥
남편 포닥으로 미국와서 거지된 사연... [6]
피펫잡는 언니들
[ESC-Live] 코로나19가 불러온 과학기술의 뉴노멀
이직 하려고 할 때. [3]
이 책 봤니?
[홍보] 코로나 리포트 - 대한민국 초기 방역 88일의 기록
[홍보] 바이오 인더스트리 밸류에이션
이 논문 봤니?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