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필코리아테크놀로지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대학원은 그냥 가는 줄 알았다
전체보기 소리마당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조회 372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이책봤니? -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질리언 테트 - 알고 있다는 착각
질리언 테트 (지은이),문희경 (옮긴이) | 어크로스 | 2022년 8월 10일
회원작성글 BRIC
  (2022-10-25 11:48)

 알고 있다는 착각
모든 사례는 일반화해서 표현한 것이며... 제 이야기 아닙니다.


최근 국내 학회를 참관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열린 가장 큰 학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학회는 대학원생 때 참여한 이후 4년 만이었니다. 코로나가 휩쓴 후에도 학회의 시간표나 구성은 그대로였지만, 학회에 참여한 목적이 달라진 덕에 전혀 다른 광경이 보였습니다.

연구원 시절 학회는 발표나 포스터로 최신 연구를 찾아 듣고, 부스 이곳저곳을 돌며 도토리 모으는 다람쥐처럼 실험 용품 샘플과 잡동사니를 챙겨 오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과학보다 과학자에 집중하며 학회에 참여했고, 그런 관점에서 학회는 네트워크의 장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발표 직후 있는 질문 시간에 손을 드는 대신 세션이 끝난 후 직접 연구자를 찾아갔습니다. 일대일 자리에서는 연구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발표자에게 인사를 하는 줄의 맨 끝에서 기다리며, 학계야말로 제가 모르는 문화가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알고 있다는 착각
표지 출처 알라딘


질리언 테트의 <알고 있다는 착각>은 집단의 문화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설명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왜 알아야 하는지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인류학자 출신의 언론인입니다. 저자는 박사 과정 때 구소련의 중앙아시아 오지에서 현장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소련이 붕괴되며 연구를 계속하지 못하고 언론사에 취직합니다.

글머에도 저자는 여타 언론인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사건을 취재하고 기사를 쓸 수 있었습니다. 저자에게는 현장 연구에서 얻은 인류학적 시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융계 사람들에게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고, 인터뷰를 할 때는 사람들이 ‘하지 않는 말’에 집중했습니다. 금융인들이 수많은 상품을 만들면서도 거래의 마지막 결과인 ‘현실 세계’는 외면한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그때부터 위기를 경계하자는 기사를 썼습니다. 저자의 예측은 2년도 되지 않아 2008년 금융 위기로 실현되었고요.

인류학은 인류의 기원이나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브릭 여러분이라면 올해 노벨상을 받은 스반테 페보의 연구에서 인류학이 익숙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페보의 자서전은 무척 재미있으니 지금도 추천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문화인류학은 고인류학과는 다른 학문입니다. 사람은 살아온 환경에 따라 같은 사건도 전혀 다른 눈으로 보게 됩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는 깨닫기 전에는 차이가 존재하는 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문화인류학은 현장 조사와 비구조적인 질적 연구로 발전했습니다.

21세기, 오지가 사라진 인류에게도 인류학적 시각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새로운 문화는 어떻게든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제 인류학 연구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곳은 기업입니다. 다른 문화권에 진출하는 상황부터 소비자 분석, 노동자들의 업무 성향 파악까지 기업은 다양한 곳에서 인류학을 활용합니다. 인류학자를 고용하기도 하고 방법론만 빌린 약식 연구를 하기도 하며 경영 전략을 세웁니다.
 

 알고 있다는 착각
기업의 활용 예시. 스위스 기업 네슬레는 일본 문화를 연구하며
킷캣을 일본의 토속(?) 과자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아마존


저자가 말하는 ‘인류학적 시각’이란 누구나 환경과 맥락에 영향을 받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각기 다른 문화적 틀 속에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사회에서 들리지 ‘않는’ 목소리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목소리 대신 침묵을 찾아내라는 말은 어렵습니다. 책에 있는 예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어느 가전 업체에서 주부를 대상으로 세탁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모두가 빨래는 하기 싫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설문조사 대신 그림 연상이나 인터뷰 등 틀이 없는 질문으로 다시 물었더니 ‘빨래는 하기 싫은 일이지만 남에게 맡길 수는 없는 일’ 이란 답을 얻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전략도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하는 것'을 떠나 새롭게 할 수밖에 없었고요.

브릭에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책을 읽으며 연구실이야말로 서로 다른 문화에 걸쳐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연구실의 구조는 책에 나온 다양한 기업의 경영진과 실무진 관계와 비슷합니다. 교수는 자기 방 학생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모릅니다. 랩미팅에서 학생들의 역학 관계를 파악하긴 어렵고, 일대일 면담을 해도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는 어렵습니다. 학생들도 지도교수가 어떤 네트워크 속에서 활동하는지 모릅니다.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인류학적 시각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서로가 얼마나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짐작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알고 있다는 착각>은 전문적인 책도, 실용적인 책도 아닙니다. 흥미로운 사례만 가져와 인류학을 멋지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인류학적 시각을 가지라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인류학적 시각을 갖게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인류학은 잘 모르니 생물학으로 비유하자면 블록버스터 치료제를 보여주며 분자생물학을 소개하는 느낌도 듭니다.

책을 읽고 인류학 자체에 관심이 생겼다면 한국문화인류학회가 쓴 입문서인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이 있습니다. 20년 전에 나와 예시가 낡은 감이 있지만, 인류학이 어떤 학문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작년에 화제가 된 <개미는 왜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 투자하는가?>도 인류학 전공자의 석사 논문을 다듬어 나온 책입니다. 전업투자가들의 주식 매매방을 현장 조사한 연구로, ‘오지가 아니라도 유용한 오늘날의 인류학’의 연장인 셈입니다. 학교에 다니며 아직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인류학 수업을 찾아 듣는 게 제일 빠를 거예요. 연구할 현장을 찾는 인류학도에게 여러분의 연구실을 소개해도 좋겠지요.
 

 알고 있다는 착각
표지 출처 알라딘

 

작성자: 이지아
* 본 서평은 "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이 책 봤니?"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태그  
#알고있다는착각
 
#질리언테트
나도 봤어요 0
   
나도 볼께요 1
신고하기
목록
  댓글 0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첫 댓글을 달아주세요.첫 댓글을 달아주세요.
 
포닥나라  |  피펫잡는언니들  |  이책봤니?  |  이논문봤니?  |  설문통 소리마당플러스
서평
[PCR 돌리고 한 장] 던 필드·닐 데이비스 - 바이오코드
지금으로부터 몇 달 전, 모 애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유전자 검사를 해준다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매일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받아 검사 키트를 보내주는 이벤트였습니다. 개인 유전체 분석이 저렴해지고 있다고 들어오긴 했지만, 마침내는 무료로 풀릴 만큼 세상이 변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신청 시간 10분 전에 알람을 맞춰놓고 신청 1분 전부터 버튼을 우다다 눌렀습니다. 운 좋게도 사나흘 만에 신청에 성공했습니...
회원작성글 BRIC
 |  12.01 14:46  |  조회 81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공기가 우리를 독살하고 있다 『공기 전쟁』
『공기 전쟁』 전 세계에 드리운 대기오염의 절박한 현실     미국의 환경 저널리스트 베스 가디너가 전 세계를 누비며 공기 재앙의 현실을 가차 없이 폭로한 현장 보고서. 수많은 건강 문제와 대기오염의 관계를 강력히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에 충격을 받은 저자는 대기오염이 전 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펼쳐지고 있는지,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직접...
회원작성글 henamu
 |  11.25 16:35  |  조회 5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김준혁...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
SPC에서 20대 여성 근로자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계열사에서 다시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다. 전 국민의 공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연속된 사고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절감하게 된다. 사망한 근로자는 적절한 작업 환경에 있지 못했다. ‘건강의 공정’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SPC에서 회장 이...
회원작성글 BRIC
 |  11.10 09:25  |  조회 23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션 B. 캐럴(Sean B. Carroll) 편, 이보 디보(Endless Forms Most Beautiful, 2006), 그리고 세렝게티 법칙(The Serengeti Rules, 2016)
“얼룩말은 검은 줄무늬를 가진 흰 동물인가, 아니면 흰 줄무늬를 가진 검은 동물인가?”.    이 흥미로운 질문은 지금은 돌아가신 고생물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1941-2002)의 에세이에 나오는 질문이라고 이 책 [1]에 소개되어 있다. 좀 더 과학적으로 질문해 보면, “얼룩말의...
회원작성글 BRIC
 |  11.01 13:26  |  조회 781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키트루다 스토리 - 머크Merck & Co.는 어떻게 면역항암제를 성공시켰나
신약은 어떻게 신약으로 탄생하는가   과학과 전략으로 살펴본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키트루다 스토리     키트루다 개발 과정의 연구노트와 회의록이 궁금하다면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pembrolizumab)는 면역항암제다. 사람의 면역시스템에는 암을 없애는 기능이 있고, 면역항암제는 몸속 면역시스템이 암...
회원작성글 bios781
 |  10.27 11:01  |  조회 289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질리언 테트 - 알고 있다는 착각
모든 사례는 일반화해서 표현한 것이며... 제 이야기 아닙니다. 최근 국내 학회를 참관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열린 가장 큰 학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학회는 대학원생 때 참여한 이후 4년 만이었니다. 코로나가 휩쓴 후에도 학회의 시간표나 구성은 그대로였지만, 학회에 참여한 목적이 달라진 덕에 전혀 다른 광경이 보였습니다. 연구원 시절 학회는 발표나 포스터로 최...
회원작성글 BRIC
 |  10.25 11:48  |  조회 373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홍보
'최고의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뇌과학의 조언 《주의력 연습》
주의력 연습   “왜 우리는 삶의 50%를 딴생각으로 흘려보낼까?” 내 안의 산만함을 잠재우고 ‘최고의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뇌과학의 조언   ★TED 500만 뷰 <딴생각하는 마음 길들이기> ★전미 베스트셀러, 아마존 인지심리학 베스트셀러 ★세계경제포럼, 애스펀연구소, 뉴욕아카데미...
회원작성글 어크로스...
 |  10.21 15:58  |  조회 302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자연의 발명...나의 멘토 알렉산더 폰 훔볼트
일상 속 나의 멘토 어스름이 내려앉으면 간편한 옷과 도톰한 양말에 운동화 끈을 고쳐 메고 집을 나선다. 탄천을 따라 구비구비 이어진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맥락 없이 뛴다. 하루의 되새김질과 내일의 기대가 뒤섞인 상념의 발자국들이 저만큼 멀어져 간다. 산책로 옆을 흐르는 물소리는 엔야(Enya)의 Orinoco flow 선율 속 Sail away 후렴구와 함께 귓가에 맴돈다....
회원작성글 BRIC
 |  10.13 14:12  |  조회 315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PEN 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영화화 확정! 『여우와 나』
『여우와 나』 한없이 다정한 야생에 관하여 『파이 이야기』의 얀 마텔로부터 “소로가 『어린 왕자』를 읽었다면 『여우와 나』를 썼을 것”이라는 극찬을 받은 책. 한 무명의 생물학자가 쓴 이 회고록은 PEN 에드워드 윌슨상과 노틸러스 북어워드 금메달 외 다수의 출판상을 휩쓸었고 유수 언론사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꼽히며 과학적 성취와 대중...
회원작성글 henamu
 |  10.07 16:27  |  조회 365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김영웅 저, "닮은 듯 다른 우리"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그리고 약간의 유전학까지에 걸친 기본적인 생물학 지식을 교과서적인 구성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방법을 차용하여 쉽게 풀어쓴 책.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등장하는 아버지, 두 어머니, 네 아들 사이의 생물학적, 인문학적 고리를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재미있게 풀어쓴 책. 2021년은 마침 도스토옙스키의 탄생 200주년이었고, 우리나라에...
회원작성글 dale77
 |  10.05 13:24  |  조회 42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2
서평
박문호 편, “뇌, 생각의 출현”, 그리고 “빅 히스토리 (Big history)” 에 관하여
난 돌이켜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로 부끄러운 점이 많았던 학위 과정을 보냈다. 여기서 말하는 부끄러움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학습 능력의 부족함이었다. 그로 인한 문제는 사실 학점 이수라는 졸업 요건 및 박사과정 진학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했다. 난 물리학과 대학원에서 생물학 공부를 하면서, 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어려운 물리학과의 이론 수업과, 프로그래밍 실습수업을 수강하다, 실험실에 돌아...
회원작성글 BRIC
 |  09.22 17:07  |  조회 1417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최준석의 과학 열전 - 『물리 열전 - 상』, 『물리 열전 - 하』, 『천문 열전』
한국 과학의 풍경이 보인다! 우리 과학의 계보,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여 주는 초대형 인터뷰 프로젝트, 그 첫걸음   과학에 푹 빠진 문과 출신 기자가 전하는 지금껏 몰랐던 진짜 ‘과학자’들의 삶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뜻을 가진 ‘문송합니다.’가 유행하는 2022년, 과학 전문 출판사인...
회원작성글 scienceb..
 |  09.22 11:20  |  조회 189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 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 최재천 교수 추천 ★☆ "과학을 모르면 21세기를 제대로 살아낼 방법이 없다." &nb...
회원작성글 빅피시
 |  09.22 10:14  |  조회 453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NASA의 과학자, 우주의 심해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다!
『우주의 바다로 간다면』 NASA의 과학자, 우주의 심해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다 “우리 위의 별을 가만히 응시하고 우리 아래의 심연을 묵묵히 들여다보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_제임스 카메론(영화감독) ★★★★★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추천! ★★★★★ 심채경, 이명현 강력 추천! ★★★★★ 미국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lsqu...
회원작성글 henamu
 |  08.30 10:05  |  조회 443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옥스퍼드대 물리학자 데이비드 도이치가 바라보는 세상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지식 진화에 관한 가장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책” _스티븐 핑커 ▶ 책 소개 지금의 진리가 바뀔 수 있다고 믿는 가장 과감하고 진보적인 과학 이야기 우리가 진리(knowledge)라고 믿어온 인류 지식의 근원은 무엇일까? 한 치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아서 시대가 아...
회원작성글 알에이치...
 |  08.03 10:40  |  조회 678  |  댓글 1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서평
[뇌과학책방] 세상에 공짜는 없다...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과거가 어떻든 앞으로가 어떻든지 간에 이것저것 따져봤자 골치만 아파져요. (...) 소마 1그램이면 그런 걱정은 다 없어진다니까요. ”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중에서 알약을 하나 드릴게요....
회원작성글 BRIC
 |  07.18 15:37  |  조회 1222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메타버스의 미래, 초실감 기술
▣ 책 소개   햅틱스, 게이미피케이션, VR, AR, MR, XR 기술… 현실보다 더 사실적인 오감 체험으로 기존 메타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실감 기술의 세계!   인터넷, 모바일 시대를 넘어 메타버스 플랫폼 시대가 도래했다. 메타버스는 사실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강조됨에 따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용어로...
회원작성글 전성시대
 |  07.08 10:18  |  조회 801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닉 채터 - 생각한다는 착각(The mind is flat)
대학원 생활 중 우울증이 심해져 심리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선생님은 제 이야기를 주의 깊게 경청하며, 이야기 사이에 왜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 물었습니다. 상담 덕분에 저는 저 스스로도 몰랐던 우울함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상대 기분을 상하게 하느니 스스로 참는 성격과, 가족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 부담감이었습니다. 다행히 제 우울은 상담을 받은 지 1년도 안 되어 사라졌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했...
회원작성글 BRIC
 |  07.04 14:29  |  조회 3083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스파이크 :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스파이크』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시스템 신경과학 연구의 세계적 석학 마크 험프리스 뇌 작용의 본질, 스파이크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   ★★★★★ 정재승, 박문호 강력 추천! ★★★★★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매튜 코브 강력 추천! ★★★★★ 2022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최종 후보   시스템 신경...
회원작성글 henamu
 |  06.24 13:24  |  조회 96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걷기의 세계
    당신의 뇌를 깨우고 싶다면, 지금 일어나 걸어라! 뇌과학 박사이자 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 운영자 ‘장동선’ 추천도서! 걷기의 진화적 기원부터 최첨단 연구에서 나온 새로운 발견까지 가장 진화적인 운동을 바라보는 뇌과학자의 시선   “당신의 뇌에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
회원작성글 얍턴
 |  06.17 16:52  |  조회 1027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다음 끝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포닥 인터뷰 및 진행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영어 정말 안 들리네요 [9]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5. 슬기로운 미쿡 생활(28) -...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4. 슬기로운 미쿡 생활(27) -...
이 책 봤니?
[서평] [PCR 돌리고 한 장] 던 필드·닐 데이비스 - 바이오코드
[홍보] 공기가 우리를 독살하고 있다 『공기 전쟁』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