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다안암연구실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BioLab 정래동 교수
전체보기 소리마당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조회 1021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이책봤니? -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레베카 스클루트 -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레베카 스클루트 (지은이), 김정한, 김정부 (옮긴이) | 문학동네 | 2012.04.
회원작성글 BRIC
  (2022-05-03 10:09)

헬라 세포를 아시나요? 세포 실험 경험이 없더라도 헬라 세포는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학부 1학년 일반생물학 시간에 교과서에서 헬라 세포를 접했습니다. 책은 ‘배양에 성공한 최초의 인간 세포’로 흑인 환자 ‘헬렌 레인’의 암세포를 소개했습니다. 연구실에 들어간 후 여러 가지 세포를 접했지만, 헬라 세포만큼은 직접 관찰한 적 없이 이름만 들어본 세포로 남았습니다.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안타깝게도 책은 절판되었습니다. 학교나 지역 도서관을 찾아보세요!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은 1920년부터 2000년대까지 헬라 세포의 역사를 쓴 책입니다. 저처럼 헬라 세포를 겉핥기로 아는 사람은 물론, 헬라 세포 전공자라도 몰랐을 비화가 가득합니다. 

저자 레베카 스클루트는 저처럼 대학교 강의 시간에 헬라 세포와 만났습니다. 저자는 헬라 세포로 얻은 과학적 성과에 비해 세포의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아무것도 없다는 데 놀랍니다. 생물학을 공부하고 저술로 전공을 옮긴 후에도 헨리에타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자는 헨리에타의 삶을 알아내기 위해 논문과 의료 기록을 샅샅이 뒤졌고, 백인이라면 치를 떠는 랙스 가족을 설득해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마침내 헨리에타의 삶을 재구성해 책에 옮겼습니다.

인간 헨리에타 랙스의 삶은 짧습니다. 헨리에타는 29살에 자궁경부암을 진단받고 1년도 안 되어 죽었습니다. 1951년 이후 헨리에타의 이야기는 두 갈래로 갈라집니다. 하나는 헬라 세포가 연 세포 배양의 역사이고 다른 하나는 어머니를 잃은 랙스 가 아이들의 가족사입니다. 한 종류의 세포와 열 명도 안 되는 가족 이야기에 생명공학의 부침과 미국 흑인의 수난이 그려집니다. 

두 이야기는 동시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릅니다. 세포 배양의 혁명가 조지 가이는 헨리에타 랙스의 세포를 전 세계에 무상으로 배포했습니다. 세포 배양 기술은 빠르게 발전합니다. 배지가 표준화되고 헬라 세포 대량 생산에 성공한 덕분에 소아마비 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이 개발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헨리에타의 첫째 딸은 흑인 전용 정신병동에서 죽었습니다. 둘째 딸은 아버지 애인의 남자 친구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막내아들은 사람을 죽여 수감됩니다. 조지 가이는 환자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헬렌 레인’이라는 가명을 퍼트렸습니다. 랙스 가족은 ‘헬렌 레인’ 세포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세월을 보내고요. 

 

갈라졌던 역사는 20년 만에 하나로 모입니다. 60년대 후반 거침없이 자라는 헬라 세포가 다른 세포주를 오염시킨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과학자들은 헬라 세포를 검출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랙스 가족의 유전 정보를 찾습니다. 랙스 가족은 과학자들이 암 검사를 해주는 줄 알고 피를 제공합니다. 과학자들은 랙스 가 사람들의 유전 정보를 토대로 헬라 세포 검출법을 만듭니다. 가족들은 암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만 애초에 암 검사가 아니었으니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고요. 이후 랙스 가족에게 백인 과학자란 어머니를 속여서 얻어낸 세포로 일확천금을 얻은 사기꾼이 됩니다.

저자는 뒤늦게나마 랙스 가족과 과학자를 잇습니다. 헨리에타의 둘째 딸 데버러 랙스에게 어머니 세포가 어떤 일을 했는지 설명하고, 헨리에타에게 고마워하는 과학자들과 만날 기회를 주선해줍니다. 가족들의 분노도 누그러집니다. 데버러와 동생들은 어머니의 세포로 수많은 사람들을 살렸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러나 가족들 중 누구도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어떤 통지와 보상 없이 금전적 이득을 취한 바이오 업계만큼은 용서하지 못합니다.

책은 조직 제공 환자가 사실을 알 권리와 환자의 금전적 지분에 대한 논쟁으로 끝을 맺습니다. 사람의 세포를 이용해 의약품을 개발했을 때, 세포를 제공한 사람은 의약품 이익의 일부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약을 만들었으니 당연히 지분을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과학자들은 수많은 사람을 살릴 연구를 시작도 하지 못하게 되리라 두려워합니다.

 

예전에 HEK293 세포에 대한 글을 쓴 적 있었습니다. HEK293은 태아의 신장에서 유래한 세포입니다. 1973년, 생명윤리가 확립되기 전에 개발한 세포주라서 아이가 누군지, 낙태되었는지 사산되었는지도 알려진 바 없습니다. 저는 글을 쓰며 이미 만들어진 세포로 하는 연구를 막아서는 안 된다는 논지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문제는 차라리 쉽습니다. 죽은 아이는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이 결론은 오늘날 사람의 세포를 연구에 사용할 때 적용할 윤리 기준은 아닙니다.  

2022년 한국은 어떤지 찾아보았습니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는 인체유래물을 이용한 연구를 할 때는 기증자에게 연구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 후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동의서에는 내 기증물을 몇 년 동안 보관할지, 다른 연구에 기증물을 써도 될지 체크하는 항목도 있습니다. 규칙에 따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세포가 연구에 쓰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단, 동의서에는 인체유래물을 이용한 연구가 상품이 되었을 때 기증자는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세포를 받아간 과학자가 바이오벤처를 차려서 얼마를 벌든 기증자는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인체유래물연구 | 적용대상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정보포털

인체유래물연구 | 적용대상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정보포털 (irb.or.kr)


인체유래물을 기증자의 권리는 어디까지 보장되어야 할까요? 생명과학 연구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생명을 연구 대상으로 삼은 이상 평생 끝내지 못할 고민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어느 입장에 계시더라도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책은 역사적인 사건과 살아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함께 담았습니다. 생명과학의 역사는 곧 과학자 개인의 양심이 윤리 규정으로 제도화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역사를 따라가며 여러분의 연구도 함께 성숙해지면 좋겠습니다.

 

- 드라마 캡처는 뉴욕타임스와 타임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Review: ‘The Immortal Life of Henrietta Lacks,’ Condensed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The Immortal Life of Henrietta Lacks: What to Know | Time

- HEK293 세포에 대해 제 브런치에 올렸던 글입니다.
1.6. 아기 조직이 코로나19 치료에 등장한 사연 (brunch.co.kr)

 

작성자: 이지아
* 본 서평은 "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이 책 봤니?"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태그  
#레베카스쿨루트
 
#헨리에타랙스
 
#헨리에타랙스의불멸의삶
나도 봤어요 0
   
나도 볼께요 0
신고하기
목록
  댓글 0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첫 댓글을 달아주세요.첫 댓글을 달아주세요.
 
포닥나라  |  피펫잡는언니들  |  이책봤니?  |  이논문봤니?  |  설문통 소리마당플러스
홍보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옥스퍼드대 물리학자 데이비드 도이치가 바라보는 세상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지식 진화에 관한 가장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책” _스티븐 핑커 ▶ 책 소개 지금의 진리가 바뀔 수 있다고 믿는 가장 과감하고 진보적인 과학 이야기 우리가 진리(knowledge)라고 믿어온 인류 지식의 근원은 무엇일까? 한 치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아서 시대가 아...
회원작성글 알에이치...
 |  08.03 10:40  |  조회 190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서평
[뇌과학책방] 세상에 공짜는 없다...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과거가 어떻든 앞으로가 어떻든지 간에 이것저것 따져봤자 골치만 아파져요. (...) 소마 1그램이면 그런 걱정은 다 없어진다니까요. ”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중에서 알약을 하나 드릴게요....
회원작성글 BRIC
 |  07.18 15:37  |  조회 412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메타버스의 미래, 초실감 기술
▣ 책 소개   햅틱스, 게이미피케이션, VR, AR, MR, XR 기술… 현실보다 더 사실적인 오감 체험으로 기존 메타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실감 기술의 세계!   인터넷, 모바일 시대를 넘어 메타버스 플랫폼 시대가 도래했다. 메타버스는 사실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강조됨에 따라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용어로...
회원작성글 전성시대
 |  07.08 10:18  |  조회 26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닉 채터 - 생각한다는 착각(The mind is flat)
대학원 생활 중 우울증이 심해져 심리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 선생님은 제 이야기를 주의 깊게 경청하며, 이야기 사이에 왜 그런 기분이 들었는지 물었습니다. 상담 덕분에 저는 저 스스로도 몰랐던 우울함의 이유를 찾았습니다. 상대 기분을 상하게 하느니 스스로 참는 성격과, 가족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는 부담감이었습니다. 다행히 제 우울은 상담을 받은 지 1년도 안 되어 사라졌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했...
회원작성글 BRIC
 |  07.04 14:29  |  조회 1168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스파이크 :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스파이크』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시스템 신경과학 연구의 세계적 석학 마크 험프리스 뇌 작용의 본질, 스파이크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   ★★★★★ 정재승, 박문호 강력 추천! ★★★★★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매튜 코브 강력 추천! ★★★★★ 2022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최종 후보   시스템 신경...
회원작성글 henamu
 |  06.24 13:24  |  조회 385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걷기의 세계
    당신의 뇌를 깨우고 싶다면, 지금 일어나 걸어라! 뇌과학 박사이자 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 운영자 ‘장동선’ 추천도서! 걷기의 진화적 기원부터 최첨단 연구에서 나온 새로운 발견까지 가장 진화적인 운동을 바라보는 뇌과학자의 시선   “당신의 뇌에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
회원작성글 얍턴
 |  06.17 16:52  |  조회 458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빛의 물리학은 어떻게 예술과 우리의 세계를 확장시켰나
  “과학적, 미적, 시적인 영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책!” 《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교수 강력 추천 ‘그림 그리는 물리학자’ 서민아 교수가 물리학자의 눈과 화가의 마음으로 본 빛과 예술에 관한 지적 탐험!       뉴턴과 모네는 왜 빛에 매혹되었을까? 뉴턴의 색채 혁...
회원작성글 coffee10..
 |  06.17 15:40  |  조회 349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공감하는 유전자
“우리는 우리의 유전자 활동을 바꿀 수 있다!” ★ 독일 아마존, 슈피겔 베스트셀러 ★ 인간의 생활양식은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인간성과 공감이 바꾸는 유전자 활동과 인간의 삶   유전자 결정론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인간성과 공감이 유전자 활동을 바꿀 수 있음을 알려주는 독일 최고의 신경생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요아힘 바우어의...
회원작성글 jjon
 |  06.13 15:53  |  조회 505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PCR 돌리고 한 장] 룰루 밀러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화제의 신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소개합니다. 2021년 말 국내에 들어온 책이 2022년 5월까지도 베스트셀러 목록을 지키고 있습니다. 과학 책 안 읽는 세상에 반년 가까이 베스트셀러인 과학 책이라니! 비결이 궁금해 읽어보았습니다. 과학보다는 과학자와 사람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한 과학자의 열정에서 움튼 이야기는 다양한 사람의 삶으로 뻗어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책은 누...
회원작성글 BRIC
 |  05.30 13:01  |  조회 1079  |  댓글 2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대한민국 신약개발 성공전략
대한민국 신약개발 성공전략 (최유나·이형기 외 2명 | 청년의사) |책 소개| 왜 반도체와 K-POP은 되고, 신약개발은 안 되는 걸까? 잠들어 있는 신약개발의 성공을 깨워라! 코로나19 팬데믹이 수년째 진행 중인 현재, 한국에서도 항체치료제가 자체 개발되고 3상 임상시험 중인 백신도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엔 힘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자동차,...
회원작성글 jhwon
 |  05.25 17:57  |  조회 861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1
홍보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알아야 할 백신의 모든 것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백신은 어떻게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가”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원한  백신의 역사와 미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진 이후 우리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인류 역사상 이렇...
회원작성글 전성시대
 |  05.11 13:20  |  조회 689
나도 봤어요3  |  나도 볼께요0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레베카 스클루트 -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헬라 세포를 아시나요? 세포 실험 경험이 없더라도 헬라 세포는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학부 1학년 일반생물학 시간에 교과서에서 헬라 세포를 접했습니다. 책은 ‘배양에 성공한 최초의 인간 세포’로 흑인 환자 ‘헬렌 레인’의 암세포를 소개했습니다. 연구실에 들어간 후 여러 가지 세포를 접했지만, 헬라 세포만큼은 직접 관찰한 적 없이 이름만 들어본 세포로 남...
회원작성글 BRIC
 |  05.03 10:09  |  조회 1022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 2050 거주불능 지구
질소 78%, 산소 21%, 아르곤 1%, 이산화탄소 0.03%... 무엇인지 아시겠죠? 학창 시절 배운 대기의 조성입니다. 작년에 글에 넣을 자료가 필요해 대기 조성을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학생 때 달달 외웠던 수치가 달라져 있었거든요. 다른 건 그대로인데 이산화탄소 비율이 0.03%에서 0.04%으로 올랐습니다. 기후 위기라니 탄소세니 말은 많이 들었지만, 탄소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걸...
회원작성글 BRIC
 |  03.29 14:08  |  조회 955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1
홍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
  화이자 CEO가 직접 밝히는 긴박했던 백신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탄생한 화이자의 혁신과 위기를 기회로 만든 불가능한 도전을 만난다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추천 서문 ★★★★ 2022년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회원작성글 coffee10..
 |  03.21 09:48  |  조회 1229  |  댓글 2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5
서평
[PCR 돌려놓고 한 장] 테드 창 - 숨
이번에 소개할 책은 테드 창의 <숨>입니다. 테드 창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그리면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는, 현시대 SF 작가 중 손에 꼽히는 작가입니다. 해마다 세계 SF 작품 중 최고를 선정하는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각각 네 번 수상했습니다 1. 2016년에는 단편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 <컨택트&g...
회원작성글 BRIC
 |  03.08 16:53  |  조회 1213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2
홍보
수학으로 밝혀낸 빅데이터의 진실
『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수학으로 밝혀낸 빅데이터의 진실 도서명 : 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 저자 : 데이비드 섬프터 역자 : 전대호 페이지 : 400쪽       빅테크에 관해 난무하는 억측과 오해 허구 시나리오를 넘어 세계적인 수학자가 던지는 빅데이터 시대의 가장 시급한 화두  ...
회원작성글 reader06
 |  03.03 11:38  |  조회 584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코드 브레이커』 - 이제, 컴퓨터 대신 생명의 코드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완벽한 저자, 완벽한 주제, 완벽한 타이밍이 낳은 미래의 고전”   ★★★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빌 게이츠 강력 추천 ‘올해의 책’ ★★★ ★★★ 《타임》,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 &nb...
회원작성글 wjtb
 |  02.24 13:14  |  조회 691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햇빛도 때로는 독이다: 생활 속 화학물질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법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은 독성물질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발암물질 생리대, 라돈 침대, 미세플라스틱까지 우리 몸속에 매일 쌓이는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살아남는 법! 생활독성 전문가 박은정 교수가 들려주는 독성학 이야기  독성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실 박은정 교수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의 유해성으로...
회원작성글 대한음악
 |  02.11 23:18  |  조회 761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인지조절 뇌과학 교양서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인간은 어떻게 본능을 이기고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 목표를 세우고 최적의 행동을 고를 때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뇌과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인지조절 이론 인지조절 이론을 다루는 최초의 교양서!   “인간 뇌의 가장 고등한 부분, 대뇌의 최전선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_정재승 (...
회원작성글 reader06
 |  02.08 11:28  |  조회 75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서평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다정한 본성의 위대함이 주는 위로와 희망
다정한 본성의 위대함이 내 안에 있음을 확인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그림 1.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한글판, 영문판 표지 책을 읽는 도중 마음이 가벼워졌다. 다행이다 싶었다. 우리가 본디 착한 본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과학의 근거로 확인한 것 같아 기쁨과 안도감이 밀려왔다. 모든 생명체의 생존과 진...
회원작성글 BRIC
 |  02.04 14:43  |  조회 1871
나도 봤어요3  |  나도 볼께요1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다음 끝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포닥생활 원래 다 이런가요? [6]
해외 유학 장학금 기회.. [1]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58. 슬기로운 미쿡 생활(21) -...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57. 슬기로운 미쿡 생활(20) -...
이 책 봤니?
[홍보] 진리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서평] [뇌과학책방] 세상에 공짜는 없다...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진스크립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