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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자의 서재_더 넓고 깊은 사유를 위한 전공 외 독서
박정애, 배수경, 김우영, 정철호, 구병수, 정해영, 권유욱, 위희준, 김규원, 이유미, 김남득, 이효종 지음 / 담앤북스
회원작성글 담앤북스
  (2021-07-07 17:27)

더 넓고 깊은 사유를 위한
생명과학자들의 여유로운 책 읽기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사람들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여행하고 책을 읽기도 한다. 여기, 익숙함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고 새롭게 보기 위해 책을 읽는 과학자들이 있다. 생물, 분자생물, 약학, 줄기세포, 혈관생물, 암과학 등 생명과학의 여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모임이 바로 ‘탐독사행(探讀思行)’이다. 
책을 읽고 사유하며 행동하는 지식인들의 모임. ‘탐독사행’이 ‘행(行)’하기 위해 그동안 함께 읽었던 책 중에서 고르고 또 골라 추천한다. 올리버 색스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다비드 르 브르통의 『걷기예찬』, 조윤제의 『다산의 마지막 공부』, 최순우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등 익숙함에 매몰되기 쉬운 삶을 다양한 각도, 낯선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도우며 ‘인생’과 ‘나’를 더 깊이 사유할 ‘자극’을 주는 도서를 가려 뽑았다.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집콕의 시대. 감성과 이성을 자극하는 한 권의 책을 골라 천천히, 여유롭게 건강한 읽기 운동을 시작해보자. 

 

탐독사행探讀思行
여유롭게 읽고 깊게 사유하며 흔쾌히 행동하다!

일과 전공에만 몰두하느라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전공 외 단어가 고갈되는 것을 느낀 생명과학자들 여럿이 모였다. 세상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깊이 있는 사유와 말랑말랑한 감성 근육을 키우기 위한 책 읽기 운동을 시작한 그들, ‘탐독사행’. 
이 모임에서는 ‘과학책만 읽을 것 같다.’ ‘예술 같은 답이 정해지지 않은 분야는 싫어할 것이다.’와 같은 이과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은 흔적도 없다. 인문, 문학, 경제, 역사, 예술, 자기계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새롭고 낯선 책 세상을 유영한 과학자들. 이들이 그간 읽어온 책 중에서도 모두에게 꼭 권하고 싶은 양서 12권을 선정했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걷기예찬』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혼자가 아니야』 『삶을 바꾼 만남』 등 생명과학자들이 함께 읽고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면서 깨달은 책의 교훈, 삶의 지혜와 의미를 생생한 언어로 만나보자. 
때로는 재치 있고 때로는 깊이 있는 문장으로 설명된 12권의 책과 잘 어우러진 과학자들의 삶이 책을 읽는 새로운 관점을 알려줄 것이다.  
 

이과 사람들의 통섭적 독서기
낯선 책 나라로 들어간 생명과학자들의 책갈피 

『생명과학자의 서재』는 평범한 일상을 낯설고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1장 ‘일상과 철학 사이’, 행복하고 따뜻한 삶을 담은 2장 ‘내 마음의 온도’, 조금 더 발전해나가기 위한 ‘더 나은 배움을 위해’라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뇌 과학과 낯선 일상을 조화시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소개한 「낯선 일상은 우리를 변화하게 한다」, 걷는 즐거움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걷기예찬』을 다룬 「걷노라면, 걷다 보면」 등을 수록했다. 2장에서는 다산의 삶과 문장을 통해 살아가는 법을 성찰한  「‘심경’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와 호텔에서 좋은 서비스를 얻으며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실제로 증명한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 권의 책」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 3장에서는 미생물과의 공생을 상세히 소개하며 책 『혼자가 아니야』를 소개한 「과학기술의 오류, 이제 눈뜨다」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를 읽으며 느꼈던 아름다운 작품들에 대한 감탄을 담은 「한류의 기원이 바로 여기에」 등으로 구성되었다.
수록된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흥미로운 제목이나 책 제목을 골라 읽어도 좋다. 어떤 방식으로 읽어도 한 권의 책 안에 독자만의 세상이 얼마나 많은지, 그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박정애_혈관신경생물학자, 약학자
어린 시절, 칼 세이건 박사의 『코스모스』 책을 접한 것이 과학과 역사에 눈길이 자주 머무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를, 일본 규슈대학교 약학부에서 석사를,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신경생물 분야와 혈관생물 분야에서 가르치는 일과 연구하는 일에 종사했으며, 2018년 11월 이후부터는 부산 온종합병원 약제팀에서 약사로 거듭나고 있다. 글과 함께 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깃들기에 글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약의 역사』(범문에듀케이션, 2017)에서 공저자(「정신질환과 정신약물」 부분)로 참여한 바 있다.

배수경_치과약리학자, 분자생물학자 
종이책 냄새를 좋아하며 취침 전 독서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스승인 김규원 교수의 영향으로 책 읽기를 즐기게 되었고 그 인연이 이어져 ‘탐독사행’ 원년 멤버가 되었다. 향후 규모 있는 도서관 근처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꿈을 간직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에서 이학 학·석·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 교토대학교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과목 외에도 독서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우영_ 암분자생물학자, 약학자
제주 성산포에서 태어났고 부산에서 주로 자랐다. 한국, 일본과 미국에서 분자생물학을 수학했고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생물학적 인간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유전체 연구를 기반으로 암 치료 방법을 탐구 중이다.
바다를 사랑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살다가 바다로 돌아가는 게 일생의 소원이다.

정철호_분자약리학자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호멜 연구소(Hormel Institute)에서 박사후 과정을 보냈고 현재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과 종양약물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언제나 마음으로는 서재 한쪽에서 책 속에 파묻힌 삶을 꿈꾸고 있으나 현실은 아직도 선천적 게으름과 사투 중이다. 2011년 독서 모임인 ‘탐독사행’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병수_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동국대학교 부속 일산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이론을 바탕으로 각종 마음의 병으로 인한 신체 증상과 정신장애를 치료하고 연구하는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오랫동안 화병(火病)과 두통 치료에 대해 연구하고 진료했다. 현재는 치매와 건망증, 수면장애 등 뇌 건강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불교에 근간을 둔 한의학을 지향한다. 
주요 번역서로는 『유문사친(공역)』 『의학심리학(공역)』 『전간치료영험방(공역)』 『중서의학결합 정신병치료(공역)』 저서는 『분노,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공저)』 등이 있다. 

정해영_생화학자, 분자노화생물학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일본 도야마대학교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석학교수로서 시스템 노화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한국노화학회장,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장, 분자염증노화제어연구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건강 · 과학 분야 서적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철학, 과학 및 자기계발 관련 책들을 독파하면서 동서양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을 만드는 희망유전자(공저)』 『노화와 영양의 분자기전(공저)』 『절식과 간헐적 단식의 효능(공저)』 등이 있다.

권유욱_줄기세포생물학자, 분자생물학자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에서 5년간 유학 후 귀국하여 현재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독서에서 얻은 지식을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하는 ‘탐독사행(探讀思行)’ 수련자이다.

위희준_분자생물학자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일본 교토대학교에서 분자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싱가포르 국립 분자 · 세포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실현 중이다. 

김규원_혈관생물학자, 암과학자
어린 시절부터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서 한 번도 벗어나 본 적이 없어 대학 입학 이후 지금까지 근 반세기 동안 연구 현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국내 암 혈관 분야를 개척했고 생명과 질병의 본질에 대한 탐구와 생명체 간의 상호연결과 상호의존성을 암 연구에 접목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성과에 의해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상을 수상했다. 또한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어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롤모델이 되었고, 『세계를 이끄는 한국의 최고 과학자들』(서울대학교 출판부, 2009)에 1인으로 소개된 바 있다.

이유미_암혈관생물학자, 분자병태생리학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부산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지냈다. 현재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의 국제교류처장과 약학대학장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2021년 제20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시절의 많은 책 읽기와 제1회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회 한인현 글짓기 산문 부문 장원 수상을 이 분야의 유일한 자랑으로 생각하며, ‘탐독사행’ 독서 모임의 주축으로 각 분야의 책 읽기를 즐기고 있다.

김남득_병태생리학자, 암생물학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KAIST에서 생물공학 석사학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인체종양학으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모교인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1987년부터 김규원 교수님을 만난 뒤 여러 가지 일들을 함께했으며 ‘탐독사행’에도 동참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책 읽기를 즐겨 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동서양 역사 관련 책들을 섭렵하고 있다.

이효종_병태생리학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스승인 김규원 교수의 권유를 따라 2011년부터 ‘탐독사행’에 참여했다. 수년간 총무간사로 봉사하면서 빠짐없이 모임에 참석하다 보니 책장 한편에 어느새 60여 권이 자리하고 있다. 뒤늦게 책을 가까이하게 되면서 알게 된 독서의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전파하는 초보 독서 전도사이다.


■ 본문 중에서 

전공에 몰두하던 10여 년 전,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자 하면 금방 단어들이 고갈되고 전공 관련 문장들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눠봐도 전공 바깥 분야는 스스로 판단해도 그 수준이 초보 단계에 그쳐 매우 초라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세상사를 바라보는 안목이 더 넓어지고 깊어질 수는 없는가 반성하게 되었고, 그 해결책으로 전공 외의 책들을 읽고 생각하는 독서 모임을 구상하게 되었다. 독서 모임의 명칭은 ‘탐독사행(探讀思行)’. 더듬고 탐색하여 읽을 책을 찾고, 그 책을 읽으면서 깊게 사유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 결실을 보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머리말> 중에서 

우리의 뇌는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평생 확장하고 통합한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낸 오랜 인생 경험이 종합되어 방대한 정보로 통합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철저히 개인적인 삶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누구도 나누어줄 수 없고 공유할 수 없는 온전한 개인의 몫이다. 그래서 개개인이 평생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뇌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다. 건강한 에너지가 사라지지 않도록, 낯섦을 용기 있게 받아들이고 과감하게 변화해야 한다. 낯섦을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을 변화시키는 일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관용과 인식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용기 있는 자가 건강한 뇌를 얻는다고 할 때이다.
-<낯선 일상은 우리를 변화하게 한다> 중에서 


당사자는 회사의 경영진 워크숍에서 협상에 관한 강의를 들은 후 여행을 갔는데, 호텔에서 숙박을 한 다음 날 그의 아내는 욕실 바닥을 기어 다니는 수많은 개미를 발견하게 되었다. 화가 난 그는 데스크에 당장 전화를 걸어 불평을 쏟아놓으려고 했으나, 워크숍에서 배운 새로운 협상법을 먼저 활용해보기로 했다. 그는 매니저를 직접 찾아가 대화를 시작했다. “여기가 샌디에이고의 최고급 호텔이 맞습니까?” “이 호텔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까?” “그 서비스에 욕실 바닥의 개미도 포함됩니까?” 단 세 마디의 질문을 통해 그의 객실은 특실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 한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체계적인 접근법을 썼기 때문이었다. 보통 여행과 관련된 경우 협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을 가격 조정이라고만 여기곤 하는데, 저자는 오히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라고 권한다.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 한 권의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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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한 번 종이에 연필로 그린 만화를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노벨상’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우리 부모님도 이름을 아는 유명한 교수와, 그의 연구실에서 일하는 친구가 떠오릅니다. 친구가 말하길, 연말만 되면 연구실 문 앞에 기자들이 죽치고 앉아있답니다. 다음날 해가 뜨면 밤&...
회원작성글 BRIC
 |  2021.09.16 13:38  |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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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미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매력적인 과학 저술가”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의 저자 샘 킨의 후속작!   ★ 아마존 ‘베스트 논픽션’ ★ 가디언 ‘최고의 과학책’ ★ 굿리드 초이스상 과학기술 후보작 ★ 네이처·커커스·퍼블리셔스 위클리 강력 추천!  ...
회원작성글 reader06
 |  2021.08.25 18:18  |  조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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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시간
코로나19의 델타 변이는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됐다.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델타 변이가 언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지금은 코로나19 여러 변이 중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더해 ‘람다 변이’까지 일본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람다 변이 역시 지난해 12월 페루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다. 람다...
회원작성글 BRIC
 |  2021.08.18 15:31  |  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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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닥터앤닥터 육아일기
한창 앞이 보이지 않는 실험과 프로젝트의 향방에 지쳐 반쯤 좀비처럼 랩을 배회하며 삶에 대한 깊은 고찰에 빠져 있던 즈음, 친구가 짤을 보내주었습니다. “난 대학원은 가본 적 없지만 이게 지금의 너와 같은 상황일까…? 힘내렴 ^_^...”   전 확신했습니다. 이 짤을 그린 사람은 랩에서 적어도 수 년 이상 구르며 학위과정을 맛본 사람이라...
회원작성글 BRIC
 |  2021.08.13 15:25  |  조회 6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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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나라 시리즈 1. 21세기 잠자는 숲속의 공주
  저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으로 김영삼 대통령 주치의와 함께 연구를 시작해서 치매 예방 및 치료법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회원작성글 Joosun
 |  2021.08.09 18:19  |  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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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을 수 있는 『수혈輸血 필드 매뉴얼』
의료 및 연구 현장을 위한 가이드북..다섯 번째 ‘과학자의 글쓰기’ 프로젝트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스클레피오스’는 의술의 신이다. 의사가 되기 전 외우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의학의 신들 이름을 걸고 맹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나오는 의학과 의술의 신이 아폴론과 그의 아들 아스클레피오스다. 의료와 관계된 아이콘으로 쓰이는 뱀도 아...
회원작성글 bios781
 |  2021.08.09 17:17  |  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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