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랩박스 - 형광 이미징의 모든 것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1296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이책봤니? - 홍보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최성화 | 바이오스펙테이터 | 2019.12.06.
회원작성글 bios781
  (2019-12-20 16:10)

과학자의 글쓰기1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

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좋은 벼를 만들고 싶었던 식물학자

최성화는 식물학자다. 식물학자라고 하면 온실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낼 것 같지만, 이들은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고군분투에서 언제나 앞장서왔다. 인구의 증가를 식량 생산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던 맬서스의 이론을 깬 것은, 다른 경제학자의 경제학 이론이 아니라 식물학자들의 연구였다. 노먼 어니스트 볼로그(Norman Ernest Borlaug, 1914~2009)라는 식물학자는 밀의 품종을 개량했다. 개량된 밀의 이름은 소노라 64. 볼로그가 개량한 품종의 밀은 수확량이 좋았는데, 덕분에 적어도 수억에서 수십억 명의 인구를 굶주림에서 구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볼로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197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노벨 생리의학상에는 식물학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였다고 한다.)

볼로그가 수확량이 많은 밀을 개량했듯이, 소출의 좋은 품종의 쌀을 만들려고 했던 최성화는 바이오 의약품 신약개발로 연구의 방향을 바꾸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볼로그의 소노라 64호는 다른 밀에 비해 키가 작았다. ‘그렇다면 벼의 키도 작게 만들면 수확량이 늘어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운 최성화는 애기장대라는 식물의 돌연변이 연구로 키와 관계된 유전자를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낸 유전자는 DWARF5(DWF5). 이 유전자는 30cm 정도인 애기장대의 키를 5cm까지 줄였다. 연구를 더 해보니 DWF5 유전자는 키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돌연변이가 생긴 것이었다. 연구는 더 진행되었고 애기장대의 키를 작게 만드는 DWF12를 찾아냈다. 기대를 안고 DWF12를 벼에 넣었다. 역시나 벼의 키는 작아졌다. 그러나 소출은 늘지 않았다. 과학자가 매일 맞는 상황이며, 반전의 시작이기도 하다.

 

희귀병의 원인을 찾아낸 식물학자

DWF5DWF12는 식물의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고 있었다. 그런데 DWF5가 사람에게 나타나는 희귀 유전병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스미스 렘리 오피츠 증후군(Smith Lemli Opitz syndrome, SLOS)은 콜레스테롤 생합성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병이다.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콜레스테롤 합성에 문제가 있어 SLOS를 앓는 환자는, 뇌가 작은 소두증이나 손가락이 보통보다 많은 다지증, 정신지체와 발달장애 등을 겪는다. 최성화가 DWF5DWF12를 찾았을 때가 1998년이었는데, 아직 사람의 유전자 지도가 다 그려지기 전이었고 SLOS가 유전자 문제로 발생한다는 것도 모르고 있을 때였다.

진화의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기로 했을 뿐 식물과 동물의 뿌리는 같다. 사람에게 있는 질병 관련 유전자 289개를 조사했더니, 139개가 애기장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애기장대의 키를 작아지게 만드는 돌연변이 유전자는 사람에게서는 SLOS 질병을 일으킨 것이었다. 원인을 찾았으니 SLOS를 고칠 수 있게 되었을까? 식물학자는 여기서 잠깐 멈추었다. 과학이 세상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연구실을 문을 열고 기업이 될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곧바로 시작할 수 없었고, 다음 이야기를 준비한다.

 

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요즘 그는 회사를 차려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컨테이너로 된 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다. 허셉틴, 키트루다처럼 유명한 면역항암제들이 바로 항체 의약품이다. 항체 의약품은 사람의 면역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체를 의약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암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에 효능을 보여주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허셉틴(Herceptin, 성분명: trastuzumab)으로 1년 동안 치료를 받으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나, 많게는 수천만 원 가까이 들어간다.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도 있으나, 누군가 약값을 내야 한다는 점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는 값이라고는 하지만 부담스러운 액수인 것이 사실이다.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 항체 의약품은 높은 수준의 생명과학과 생명공학, 의학과 약학 연구의 결정체다.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에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비용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항체 의약품은 유전자를 조작한 동물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해, 이 동물세포가 만들어내는 항체 물질을 정제해서 만든다. 원하는 약을 만들어내는 동물세포를 배양하고, 약물을 정제하는 데 첨단 장비와 고급 인력이 필요하다. 개발과 생산에 모두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소출이 많은 품종의 벼를 만들려다 희귀 난치병 원인 유전자를 찾아낸 식물학자는, 이제 항체 의약품을 비싼 약에서 기적의 약으로 바꾸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동물세포가 아닌 식물에서 항체 의약품을 만들기로 것이다. 환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항체 의약품을, 컨테이너 한두 동 규모의 식물공장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 생명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환자 맞춤형 항체 의약품 물질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기에 상상해볼 수 있는 일이다. 한편 원래부터 환자의 수가 적었던 희귀 난치병의 경우도 마찬가지. 규모의 경제 때문에 많은 환자에게 처방하는 항체 의약품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이 돌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조건에서, 거대한 규모의 공장이 소수의 환자를 위한 약을 만들어내기는 어렵다. 그런데 항체 의약품을 환자 맞춤형으로 소량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도 컨테이너 한두 동에서 식물을 길러내고 정제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정도만으로 가능한다면, 항체 의약품은 비로소 기적의 약이 될 것이다.

 

과학자의 글쓰기

항체는 동물 면역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나, 식물에는 아예 없는 물질이다. 그런데 식물에서 항체를, 그것도 의약품으로 쓸 항체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것이 과학이라면, 그는 충분히 과학을 하고 있다. 이미 식물에서 항체 의약품 허셉틴의 성분인 트라스투주맙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작은 책은 미완성 연구 프리젠테이션이다. 아이디어를 설계해 실험으로 만들고, 설계한 실험을 입증하고, 그것을 다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상업화하는 데 필요한 공학적인 문제 해결 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들을, 논문이 아닌 책이라는 그릇에 담아 대중과 소통하려 하려 한다. 과학과 사이비를 구분하는 기준이 반증 가능성이고, 완성된 과학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는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미완성임에도 공개하고 전문가가 아닌 대중에게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눈으로 걸러낸 장밋빛 결과를 전문가의 언어로 포장해 내놓는, 과학 아닌 사이비에 우리 사회가 뒷통수를 맞은 경험은 여러 번이다. 그리고 한두 건의 일탈이라고 하기에는 손해가 너무 크다. 해당 분야 연구가 꽃을 피우기도 전에 선입견에 덧싸여 사라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연구에 대한 애정, 그 연구가 결국 풀어내고 싶은 문제에 대한 간절함은, 미완성의 연구 노트를 대중에서 프리젠테이션하게끔 이끌었다. 과학자가 글을 쓰려는 이유다.

한편 끊임없이 도전하는 식물학자의 연구 프리젠테이션을 듣다보면, 독자는 과학자가 왜 연구실을 나와 회사를 차리게 되었는지, 약의 성분물질을 만들어내는 것과 실제 환자에게 처방하는 의약품이 되는 것 사이에 있는 규제과학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전 세계가 고도화된 도시들을 매개로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는 상황에서 사스나 메르스 같은 유행병에 대응하는 차원의 식물 기반 백신 생산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등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지은이

  최성화

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식물학과 학사, 석사.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식물학 및 생화학 박사

 

차례

I. 프롤로그: 과학자가 글을 내는 이유 003

생명과학은 억울하다 010 / 신약을 만들고 싶은 식물학자 012 / GMO도 문제다 015 / 그래서 나는 017

 

II. 식물학자의 이상한 고민 019

병을 고쳐보자 021 / 오래된 고민 023 / 키가 작으면 낟알이 많을까? 025 쌀보다 난치병 029 / 사고 덕분에 얻은 기회 032 / 비싸고 오래 걸린다 037 / 즐거운 상상 040

 

III. 동물세포는 훌륭했다 049

이미 잘 하고 있다 051 / 규제과학은 규제만하는 것이 아니다 054 / 식물에는 없는 규제과학 057 / 잘하고 있지만 완성은 아니다 060

 

IV. 식물로 해보기 067

첫 번째 오해는 저평가 069 / 두 번째 오해도 저평가 071 / 면역 시스템 074 식물이 만드는 항암 치료제 079 / 식물공장 081 / 아이디어 1 084 / 아이디어 2 087 / 실험 089 / 상상 090 / 적용과 한계 093 / 당 사슬을 뺀 허셉틴 099 / 옵션으로 붙을 수 있는 꿈들 106

 

V. 에필로그 109

선입견과 SF소설 111 / 손 내밀 준비가 필요한 과학 113

 

사족: 꿈의 무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115

 

참고문헌 128

 



태그  
#컨테이너에들어간식물학자
 
#과학자의글쓰기
 
#바이오스펙테이터
나도 봤어요 1
   
나도 볼께요 0
신고하기
목록
  댓글 0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첫 댓글을 달아주세요.첫 댓글을 달아주세요.
 
포닥나라  |  피펫잡는언니들  |  이책봤니?  |  이논문봤니?  |  설문통 소리마당플러스
홍보
감염의 전장에서 - 최초의 항생제, 설파제는 어떻게 만들어져 인류를 구했나
바이러스 이전에 세균이 있었다, 총탄보다 큰 위협이었던 세균 감염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멈춰 세웠다. 2020년 들어 인류는 문명과 사회 시스템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첨단 기술로 무장한 인류가 너무도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다. 그런데 100년 전만 해도 상황은 훨씬 심각했다. 그 당시 인류의 적은 세균이었다. 『감염의 전장에서』 저자인 토머스 헤...
회원작성글 동아시아
 |  06.01 09:28  |  조회 167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먹어라
코로나 시대 밥상의 철학, 과학으로 먹어라 상식과 소문, 습관에 의존한 먹거리 미신은 감염병 사회의 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삶, 밥상의 과학에서 시작해야 잘못된 정보와 나쁜 과학에게 먹는 즐거움 빼앗기지 말아야 코로나19시대에 맞는 과학적 식생활을 위해 의사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에런 캐럴의 저서 『BAD FOOD BIBLE』이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이라는...
회원작성글 sea
 |  05.26 09:57  |  조회 289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홍보
숫자가 만만해지는 책 - 한 번 배우고 평생 써먹는 숫자 감각 기르기
  『숫자가 만만해지는 책』 :한 번 배우고 평생 써먹는 숫자 감각 기르기   “몇 가지 계산만 할 줄 알면 세상이 훤히 보인다” 뉴스부터 광고까지, 숫자놀음에 속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세계적 컴퓨팅 석학 프린스턴대 브라이언 W. 커니핸 정보 기술 시대의 생존 가이드를 완성하다  ...
회원작성글 어크로스
 |  05.21 10:44  |  조회 342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신약의 탄생
세상을 바꾸는 약, 세상을 치료하는 사람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를 병들게 하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치료약과 백신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약들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망각하고 살았다. 치료약이 없었다면 인류의 평균 수명은 이렇게까지 늘어나지 못했을 것이며 백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전염병의 공포로 인해 여러...
회원작성글 집에오면
 |  05.21 07:42  |  조회 24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홍보
염증에 걸린 마음
“우울증 약이 잘 듣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의 우울증은 염증 때문일 겁니다.” 세계적인 신경면역학자이자 케임브리지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에드워드 불모어가 밝힌  염증과 우울증에 관한 혁신적 과학 30년 전 영국 런던의 한 진료실, 류머티즘성관절염에 걸린 50대 후반의 P부인이 의사를 찾았다. P부인은 여러 해 동안 관절염을 앓고 있었는...
회원작성글 푸른숲
 |  05.14 14:17  |  조회 287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서평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멀린다 게이츠 저, 강혜정 역/ 부키) 비행기를 탈 때마다 느끼게 되는 긴장감이 있다. 활주로에 서기 위해 빙빙 돌던 비행기는 갑자기 엔진 소리를 내며 꽤 속도감 있게 달린다. 그리곤 활주로 끝에서 ‘붕’하고 날아오르는 순간, 그 순간은 늘 긴장을 녹여주며 고요함을 선물한다.  그렇게 떠오른 비행기는 일정 고도까지 쭉 날아오른 후에야...
회원작성글 BRIC
 |  04.13 10:52  |  조회 537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정신과 물질 - 생명의 수수께끼와 분자생물학, 그리고 노벨상
노벨상 선고위원의 간결한 한마디, “100년에 한 번 있을 대연구” 유전자 재조합의 비밀을 풀어 면역 체계의 비밀을 밝힌 분자생물학자 도네가와 스스무의 연구 분투기 이 책은 1987년에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분자생물학자 도네가와 스스무의 위대한 업적인 ‘항체의 다양성 생성의 유전학적 원리 해명’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의미...
회원작성글 곰발바닥
 |  04.09 14:30  |  조회 718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벤 바레스 : 어느 트랜스젠더 과학자의 자서전
벤 바레스 어느 트랜스젠더 과학자의 자서전 벤 바레스 지음 | 낸시 홉킨스 서문 | 조은영 옮김 | 정원석 감수 발행일 2020년 4월 6일 | 272쪽 판형 128*188 (양장) | 값 15,000원 ISBN 979-11-6405-057-4 03400   출판사 서평 트랜스젠더 과학자 벤 바레스의 도전적인 삶, 담담한 기록  ...
회원작성글 바이오와...
 |  03.27 11:19  |  조회 803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책소개 잊을 만하면 찾아와 닭을 몰살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조류독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 아프리카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에볼라, 2,900만 명의 사망자와 3천만 명이 넘는 환자를 낳은 세기말적 역병 에이즈, 2015년 우리나라 전체를 마비시켰던 메르스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와 생기는 병, 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회원작성글 출판사
 |  03.25 10:28  |  조회 792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홍보
바이오스펙테이터 연감 2019.01-09
임상 데이터와 연구논문에서 시작해 딜(Deal)과 글로벌 시장의 동향으로 마무리짓는 2019년 국내외 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혁신   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사이언스와 밸류에이션에 대한 기록   󰡔바이오스펙테이터 연감 2019.01-09󰡕   사그라다 파밀리아 르셀로나를 여행하다 성 가족 성당(Bas&iac...
회원작성글 bios781
 |  03.12 13:46  |  조회 788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블로그 방문 170만 회! / 슬라이드 쉐어 60만 뷰! / 페이스북 3만 명 팔로워 5만 3,000회 공유!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 국내 최초 본격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 대학에 간다는 것과 대학원에 간다는 것은 단지 한 글자 차이일 뿐이지만 맡게 되는 역할, 처하게 되는 환경, 학업의 강도, 사회적 입지 등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대...
회원작성글 출판사
 |  03.12 11:28  |  조회 60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홍보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착각하지 마, 우린 학생이 아니라 노예야 !! 누구도 이 상아탑 안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알지 못했다. 학문의 길을 걷고자 한 대학원생들의 입은 단단히 봉인되었고, 권력을 쥔 교수와 대학은 누렇고 퀴퀴한 속내를 감춘 채 고고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지난해 ‘인분교수 사건’ 이후 대학원생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노골적인 인권 침해부터 부당한 지시...
회원작성글 출판사
 |  03.12 11:24  |  조회 414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 지구상 가장 찬란했던 진화와 멸종의 연대기
개미에 에드워드 윌슨, 우주에 칼 세이건이 있다면, 공룡에는 브루사테가 있다. - [워싱턴 타임스]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최후의 그날까지, 잃어버린 공룡의 세계를 되살리는 매혹적인 탐험 공룡은 어디서 왔을까? 어떻게 그토록 강하고 거대한 존재가 되었을까? 어떻게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군림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어쩌다…… 거의 모든 종이 멸종하고 말았을...
회원작성글 sea
 |  03.09 13:19  |  조회 1169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저글러, 땜장이, 놀이꾼, 디지털 세상을 설계하다
"섀넌이 정보를 정의하자 정보혁명이 시작되었다." 정보화시대의 토대를 마련한 숨은 천재, 클로드 섀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 21세기는 흔히 정보화시대라고 말한다. 디지털 컴퓨터, 이메일, 유튜브 동영상 등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디지털 세상에 가장 중요한 이론적, 실질적 기여를 한 사람을 꼽으라면? 바로 모든 디지털 컴퓨터의 밑바탕에 깔린 기본 개념을 제시한 클로드...
회원작성글 곰발바닥
 |  02.28 10:55  |  조회 859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0
홍보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 - 슈퍼버그
▪ 아마존닷컴 장기간 베스트셀러! ▪ 전염병, 의학사, 의학연구 분야 1위! ▪ 2011년 퓰리처상 수상자 싯다르타 무케르지 박사 추천! ▪ 제롬 그루프먼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 추천! ▪ 《People》, 《Kirkus》, 《Boston Globe》 강력 추천!   ▬▬▬ 책 소개 치명적으로 진화하는 슈퍼버그의 위협에서 ...
회원작성글 reader06
 |  02.18 14:33  |  조회 1418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3
홍보
생체리듬의 과학 - 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영 생체시계로 노벨상을 수상한 마이클 로스배시 강력 추천! 생체시계가 당신의 유전자와 인생을 결정한다! 최강의 몸을 만드는 빛, 음식, 운동의 황금률 현대인은 모두 교대근무자다. 주말에 2~3시간 늦잠 자거나, 일주일에 두세 번 야식하거나, 밤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체시계는 큰 혼란을 겪는다. 나이 들수록 생체시계의 교란은 더...
회원작성글 전성시대
 |  01.17 17:11  |  조회 2000
나도 봤어요3  |  나도 볼께요1
서평
향모를 땋으며 -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미국 아펠레치안 산맥 남쪽 끝에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이 있다. 우리 가족은 뜨거운 남부의 여름이 시작할 때쯤이면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남쪽의 작은 호수가 있는 캠핑장을 찾곤 한다. 족히 20미터는 되는 떡갈나무와 히커리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있는 작은 개울가엔 군데군데 캠핑을 할 수 있도록 자갈이 깔려있다. 평온하게 산바람을 맞으며 해먹에 누워 책을 보거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
회원작성글 BRIC
 |  01.13 11:39  |  조회 2185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2
홍보
과학의 품격 - 과학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에게
책소개  과학 기술은 그 자체로 문화! 이 책에서 나는 결코 ‘돈’, ‘경제’, ‘성장’과 동일시할 수 없는 과학 기술의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당장 과학 기술은 문학, 그림, 음악 등 훌륭한 예술 작품이 그렇듯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창의력의 산물이다. 더구나 그렇게 세상에 등장한 어떤 과학 기술은 우리...
회원작성글 sea
 |  01.07 14:44  |  조회 1448
나도 봤어요0  |  나도 볼께요1
홍보
면역항암제를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당신 주변에 암이 있다면, 한 번은 꺼내 봐야 할 내비게이션   과학자의 글쓰기2 면역항암제를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면역과 암을 공부하는 공대 교수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AACR)는 10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암 학회다. 세계 각지에서 암과 싸우고 있는 의사...
회원작성글 bios781
 |  2019.12.20 16:16  |  조회 2012
나도 봤어요2  |  나도 볼께요0
홍보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과학자의 글쓰기1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 식물공장에서 항체 의약품 만들기   좋은 벼를 만들고 싶었던 식물학자 최성화는 식물학자다. 식물학자라고 하면 온실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낼 것 같지만, 이들은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고군분투에서 언제나 앞장서왔다. 인구의 증가를 식량 생산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던 맬서스의 이론을...
회원작성글 bios781
 |  2019.12.20 16:10  |  조회 1297
나도 봤어요1  |  나도 볼께요0
처음 이전  1 02 03 04  다음 끝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미국 제약회사 미국에서 박사/포닥 vs 한국에서 박사후 미국포닥 [6]
미국포닥 봉급 관련.. [6]
피펫잡는 언니들
고졸 제약회사 취업 관련
코로나19 시대의 여성과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 봤니?
[홍보] 감염의 전장에서 - 최초의 항생제, 설파제는 어떻게 만들어져 인류...
[홍보]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이 논문 봤니?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추천] Recovery of Dementia Syndrome following Treatment... [4]
Karger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