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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등록자 | 거울속에 An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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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확인 | 기타 > 모름 > 모름 |
촬영장소 |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 산골짝물 봄마다 새우가 산다(강(냇가)) |
사진설명 |
겨울엔 말랐다가 봄이되면 졸졸 흐르는 산골짝물에 새우가 살곤 해서 외조부모님의 산소에 들렀다가 몇마리 잡아와습니다.산골짝물과 함께 열대어를 기르는 어항에 넣어 두었는데 며칠이 지나자 이상한 생명체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움직임 없이 촉수를 만져보니 꺼끌꺼끌..마치 새우의 수염처럼..날이 갈수록 개체가 늘어나고 크기도 커져갔습니다. 이게...뭔가요? |
사진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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