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별별소리
코요테님2....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受心子
우선 위 그림에서 m134는 철기시대 쌀농사족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철기시대...-1400년전에 은허 북쪽 고성과 북경 평북에서 철날을 가진 청동도끼가 나왔고 철의 성분은 운석이었지만 동시에 고성에서 야철 단조의 흔적과 철광석을 사용하고 그랬던 철 찌꺼기가 나왔습니다. 운석처럼 순수하지 않아서 형체가 빨리 녹슬고 보전되지 않았을 뿐 철검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1000년에는 철제농기구가 나옵니다. 쌀과 철제농기구가 대량생산의 시작으로 보지요... 시라무렌강 상류에 노합하가 있는데 이게 민족과 언어, 문화를 가르는 강입니다. 노합하 서북의 주종은 부여, 선비, 거란, 청구, 진眞한이고, 환웅의 후손이며 유목이 많고 노합하 동남의 주종은 조선, 예맥, 진辰한이고 단군의 후손이며 농업이 많습니다. 개 돼지는 있지만 양은 없지요...이들이 배달국으로 통일되어 서로 연합하지만 민족은 다릅니다. 단군 2000년 중에도 후반기 천년은 북쪽이 차지합니다. 한반도는 청동기 시대가 거의 없이 철기시대로 됩니다. 압록강부터... 한반도는 청동기나 청동검 거푸집이 없습니다. 철기시대 무렵의 놋단검부터 거푸집이 나옵니다. 즉 m134가 기원전 천년이라면 당연히 철기와 쌀 부족이라고 보이는 것입니다. 붉은색이 crp가 환웅족이 됩니다. m175는 환웅 도래전에 있던 사해문화-6000년, 흥륭와문화-6000년의 빗살무늬 신석기인이 됩니다. 대릉하 상류에 있습니다. 환웅 때에 배달국이 청구국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산동에 내려갑니다. 치우 때죠...이들을 묘족, 삼묘족이라고도 합니다. 이때 환웅족과 예맥족 두 민족이 같이 산동으로 내려간 것이고, 그래서 운남으로 들어가는 것도 이들이 함께 같이 간 것입니다. M122가 예맥족 중심의 고조선 성립입니다. -2300년, 이후 전단군 1000년... 그후 고조선 후반기는 환웅족의 후예 색불루가 단군으로 자리잡고, 이때 은과 전쟁하여 은의 서북 오르도스나 은의 동쪽 산동으로 또 부여족과 조선족이 함께 진출합니다. 한편 이 후단군 성립때에, 반발한 조선족이 서우여기자라고 합니다. 중국 기자와 다릅니다. 서우여 기자의 40대에 이르러서 중국 기자 후예가 가로채고 왕이 되어 6대를 대체합니다. 물론 위치는 m122 발생지역입 대릉하입니다. 이 서우여 무리들이 노합하 동남에서 독립하다시피하면서 후단군의 아우국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후단군부여족이 전단군을 뒤집을 때에 요동을 개발합니다. 비파형이 발생하죠. -1100년입니다. 이들이 M134가 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후 연나라 관중의 침략, 연나라 진개의 침략, 위만의 침략, 한무제의 침략 때에 m134가 한반도로 밀려들어온 것으로 봅니다. <受心子의생물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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