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제품평가단 모집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LABox-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new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IBS 연구단장 선정 기준은 무었입니까?
기초과학종말
  (2014-12-18 01:26)
 공감33   조회17482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생명분야 이번 연구단장 선정을 보고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다른 단장들과 얼추 비슷한 연구업적이 있었다면 아무 잡음이 없었겠죠.

이번 선정을 통해 단장선정 과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치다 라는 사실을 천하에 공표한거 아닌가요?

1. 이번 선정된 분의 연구 발표 논문의 질이 국내 창의단장들 평균보다 못하다(이에 대한 많은 이견이 있을수 있겠지만 IBS 원래 설립목적으로 그들이 무엇을 내세웠는지 다 아실테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노벨상)

2. 이 분은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태두이시고 S대 은퇴후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가장 강력한 모교수님의 총애받는 제자입니다.  얼마전 인터뷰에서 이 교수님께서 이번에 총애하는 제자가 NIH에서 IBS 단장으로 온다고 자랑하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이 분의 연구업적이 이토록 '허접한(?)'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죄송합니다.  이 분은 분명 대단히 훌륭한 과학자이십니다.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IBS 설립 취지에 비추어 단장 선정이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3. 모대 총장님 대단하신 분이죠.  모대 몫은 반드시 챙겨야죠...업적이 창의단장만 못하면 어떻습니까?  거대예산만 유치하면 업적인데... 

정치적 결정이었다는거 이해가시나요?  총장님과 모교수님의 강력한 드라이브!
이분의 업적까지 좋았다면 정치적 부분이 드러나지도 않았겠죠?
이 교수님의 제자 중에서만도 정말 훌륭한 분들이 계신데....이 분 만큼 총애를 받지 못하신걸까요?
정치도 좋지만 모두가 수긍하는 단장으로서 기본은 갖춘 사람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사는 곳은 모두 당연히 정치가 중요합니다.  
미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정치를 하더라도 기본은 지킵니다(정치에 앞서 실력이 우선입니다).  

우리나라 아무리 좋은 의도로 제도나 기관을 만들면 뭐합니까?
힘있는 자들의 잔칫상일 뿐입니다....

미국에만 해도 이번에 선정된 분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은 분들이 아주 많죠.
단 그분들은 모대 라는 신생대학에 올 생각이 일단은 별로 없을것 같고요.
더 중요하게는 S대 모교수님같은 분의 강력한 서포트가 없는 점이겠지요. 



 
목록
비베토  (2014-12-18 04:14)
공감1  비공감7   수정 삭제
한국 사회에서 기초 연구소같은 조직의 단장이나 우두머리 정하는 기준은 그냥 정치입니다
정치인들의 입맛대로..기준이 없죠... 그걸 이제야 아신듯.

아니꼬우면 정치인되세요
citation  (2014-12-18 04:37)
공감3  비공감1   수정
이 분 google scholar 총 citation이 3500 번이 채 안 되네요....어떻게 이런 결정을....
댓글리플
교수  (2014-12-18 10:31)
공감3  비공감0   수정
헉..저는 인용횟수가 5500회인데도 연구비 2억 가지고 헉헉대고 있는데..
댓글리플
2000  (2015-02-01 16:09)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전 2500인데 잡 못잡았습니다. lol
;;  (2014-12-18 04:43)
공감4  비공감0   수정 삭제
IBS 단장보다는 그룹리더 정도에 어울리는 클래스의 분으로 보입니다만..뭐 그건 그렇다치구요.
아래 인터뷰 기사를 보면 (해당분의 석사시절의 지도교수) 이미 금년 8월에 모대에 오기로 내정이 되어 있던것 같네요?
http://dreamusn.kr/Home/board/bbs/board.php?bo_table=whois&wr_id=690
citation  (2014-12-18 04:49)
공감4  비공감0   수정
현 IBS단장 중 RNA하시는 교수님 대표 논문 한 편이 현재 3,000번 인용되었고, 나노입자 하시는 교수님 대표 논문 한 편이 2,000번 인용인데요...그런데 이 분은 분야를 리드하는 대표 논문이 없으신 분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오래 포닥하신 분들 citation 2-3,000번 정도도 많은데요...
댓글리플
ㅁㅁㅁㅁ  (2014-12-18 04:55)
공감1  비공감3   수정 삭제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열심히 추천하세요. 인용 100번만 넘어도 훌륭한 과학자인데...
;;  (2014-12-18 04:49)
공감2  비공감0   수정 삭제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도 나기전 4개월전에 IBS사업단장으로 오기로 기대한다고 지도교수가 공언한다...
참 아직까지 끝발이 있으시다니 흠좀무입니다.
;;  (2014-12-18 04:56)
공감3  비공감1   수정
이정도 되는 분도 아직 단장에서 선정못되고 있는데..쩝
http://goo.gl/w9T67W
댓글리플
울 교수님 만세  (2014-12-18 06:38)
공감1  비공감0   수정
실력만 있음 뭐해?
그러게 진즉 석사 정도는 우리 x교수님과 했어야지....
댓글리플
ㅋㅋㅋ  (2014-12-24 03:57)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하지만 이 분 대신 선정된 분도 그다지... 여기서 뭇매 맞고 있는 M박사보다 나을게 없는듯
eeww  (2014-12-18 09:15)
공감4  비공감2   수정 삭제
이런거 좀 언론에 터뜨려줄 기자분 안계신가요....이건 진짜 세금낭비 아니 오히려 다른 훌륭한 과학자분들에게 돌아가야할 연구비를 낭비하는건데 이건 정말 나중에 청문회 열어서 돈의 사용처나 IBS단장 임용절차 연구부실등 철저히 검증해서 밝혀내야하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힘들것 같고 다음 정권에서 할 수 있으려나요
정말  (2014-12-18 09:22)
공감4  비공감1   수정 삭제
이건 국정조사 감입니다.
아니면 청문회라도 열도록 해야할 것 같은데요..... 국민혈세 150억이....헐
선정에 관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할 겁니다.

시민단체나 정치인들은 뭘 하는지.
해도 해도  (2014-12-18 10:06)
공감8  비공감1   수정
이거 기자가 파고 들면 완전 잭팟이다. 올해의 기자상 확보다. 왜냐 S대 마피아의 핵심치부를 발라내는 작업이다. 그동안 유전공학 연구비다 뭐다 해서 많이도 해먹더니 노구가 돼서도 옛버릇 여전하시네...
댓글리플
지나가다  (2014-12-18 13:02)
공감5  비공감0   수정 삭제
맞습니다.
유전공학연구비 줄게 내 제자 교수로 임용해...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 최초로 연구비 다운 연구비를 확보해서 그것을 빌미로 우리나라 전국의 생명과학 관련 학과에 제자들을 무수히 심으셨지요...그 위세 정말 대단했었어요.
지금은 스케일이 더 커지신듯...말년에 큰 흠을 만드시고 말았네요...
연구자  (2014-12-18 11:10)
공감6  비공감1   수정 삭제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태두이시고 S대 은퇴후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가장 강력한 모교수님'

-->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걸림돌' 이시군요.
회원작성글 한심한 IBS  (2014-12-18 15:12)
공감2  비공감0  
뽑히신 교수님의 실력이 나쁘진 않지만 이정도면 그냥 중견과 창의 사이의 실적인 것 같은데...
정말이지 한국의 생명과학의 미래가 보입니다..
말도 안되는 선발기준...
우리나라 언론은 뭐하나?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꼭 문제 제기가 되길 바랍니다...
dudn  (2014-12-18 16:37)
공감8  비공감1   수정 삭제
IBS 단장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그 밑에 들어갈 subgroup leader들의 수준은 어떨까요??

단장보다 나은 연구능력을 가진 PI가 subgroup leader로 들어가지는 않을 것 같고, 단독으로는 중견이나 창의도 받지 못할 연구자들이 IBS 연구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로 중견이나 창의 그 이상의 연구비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닐까요??

현재 운영중인 생물쪽 IBS 연구단의 subgroup leader들의 수준만 봐도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시스템인가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네요..(물론 적합하신 분도 계시겠죠)

이번에 선정이 되신 분은 물론 우수한 연구자이시지만 subgroup leader 정도로 적합하신 분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네요.
박하  (2014-12-18 18:13)
공감6  비공감1   수정 삭제
"생명과학의 태두이시고 S대 은퇴후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가장 강력한 모교수님"이 만드시고 15년이상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S대 OO캠퍼스의 국제X연구소도 있지요... 혈세낭비를 여러 곳에서 하고 계시네요...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회원작성글 Daegu*  (2014-12-18 23:45)
공감1  비공감5  
이런글을 볼 때 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느 연구자  (2014-12-19 00:09)
공감7  비공감0   수정
정확히는 모르나 1년에 150억이면 HHMI연구비의 10배 이상인데 과연 명경재 박사가 HHMI 에 선정된 정도의 Big guy인가? HHMI연구비의 10배 이상이니 Big guy도 그냥 big guy가 아니라 HHMI급 Big guy 10명을 합친 것만큼의 초 슈퍼 big guy여야 되는 데 제가 보기엔 HHMI는 커녕 RO-1 정도인 것 같은 데 꽁돈도 아니고 국민 세금을 이딴 식으로 펑펑쓰고 책임은 누가 지나?
댓글리플
무슨  (2014-12-19 11:26)
공감1  비공감1   수정 삭제
딴지 거는 것은 아니지만 IBS는 여러 아래 서브그룹에 나누어 주고 본인이 집행하는 금액은 100억은 안됩니다. HHMI는 한연구자에게 주는 것이죠. IBS의 단장은 NIH가 group에 주는 excellence뭐시기 하는 펀드의 chief과 비교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맞을 것입니다.
  (2014-12-19 12:05)
공감1  비공감1   수정 삭제
소위 우리나라신진연구비(5천만/연)에 해당하는 미국의 R01(2억5천/연) 규모차이가 있는데 같은 규모로 생각할 수 있는 연구비가 있다는 게 대단하네요. 신진연구비/RO1규모차이를 생각해면 IBS는 미국에서 받는 700억/연으로 고려해야 맞는 게 아닐지.. IBS같은 헛짓거리는 그만하고 신진,일반/RO1의 gap을 줄여햐 하는게 맞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전공자  (2014-12-19 12:39)
공감0  비공감13   수정
DNA repair 분야를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명경재 박사님은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업적을 꾸준히 발표하신 세계적인 학자입니다. NIH에 계셨던 분들은 이 분의 학문적 업적과 리더쉽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IBS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어 인신공격처럼 되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이런 식의 의사표현과 과학계의 분열은 우리나라 과학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것 같아 걱정 됩니다.
댓글리플
정의  (2014-12-19 13:16)
공감6  비공감1   수정
여기 대부분이 바이올로지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전공자들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쇼. 최근 5년 동안 그 분이 낸 페이퍼 보면 100억이라는 돈보따리를 주고 IBS 단장으로 데려올만한 인물인가 싶소...어떻게 왠만큼 잘하는 포닥보다도 실적이 안좋을수가 있지? 이거 100억주고 노벨상 머시기 만든다는 모토에서 시작한 것 아닌가???
댓글리플
정의  (2014-12-19 13:19)
공감8  비공감1   수정
그리고 이게 왜 분열이죠? 그럼 우리는 사회의 부조리들을 보고 입 닫고 있어야 하나? 대한항공의 모 부사장이 갑질을 해도 우린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게 국가가 단합되는 길인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부조리함을 토하는이유를 정녕 모르는 것인가?
댓글리플
박하  (2014-12-19 16:23)
공감2  비공감0   수정
무소불이의 권력과 정치력을 휘두르며 한국 과학계에 부조리한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이 누구인데 여기서 분열이라는 단어가 나옵니까? 그리고 작년에 있었던 IBS시스템 개선을 위한 공청회 결과들은 하나의 안건이라도 반영이 되었나요?
댓글리플
포닥  (2014-12-19 17:25)
공감4  비공감0   수정
그 정도 업적 가지신 분은 국내에도 많이 있고... 그보다도 더 뛰어나신 분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논란이 많은 IBS 였지만 그래도 그 전에는 단장의 연구 업적과 능력에는 별 논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아니죠. 어떤 분 말마따나 딱 그룹리더 정도 하실 만한 분이 단장이 되니깐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그 분을 잘 아시나 본데, 그렇다면 그 분 업적이 얼마나 뛰어난지.. 등을 설명해주시면 이런 논란이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무턱대고 잘한다고 추상적으로 말씀하시면 여기에서 수긍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댓글리플
물고기  (2014-12-20 02:27)
공감5  비공감0   수정
사회 각 분야별로 분열을 들먹이며 화합만을 강조하는 곳 치고 잘 되는 곳 못 봤습니다. 마치 현재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군요. 더 이상 언급하면 정치적인 댓글이라고 할테니 그 부분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100억의 돈을 집행하는 위치에 놓이려면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사실 교수 또는 비슷한 PI라는 위치에서 100억 이상의 돈을 주무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일이긴 하지만요.
그 엄청난 100-150억이란 돈이 서브그룹까지 다 들어간다고 해도 과연 그 어마어마한 돈으로 얼마만큼의 업적을 낼 수 있을까요? 차라리 그 돈으로 100군데의 괜찮은 실험실이나 새로 시작하는 실험실에 투자하는게 훨씬 더 큰 업적을 낼겁니다. 아마 노벨상도 나올 확률이 몇 배는 더 커질거구요.
댓글리플
;;  (2014-12-20 09:02)
공감2  비공감0   수정 삭제
저분이 훌륭한 학자라는 것에 토를 다는 게 아닙니다. IBS단장이라는 클래스에 걸맞는 분인지가 의문이라는 거죠.

가령 축구선수 손흥민을 예를 들죠. 그는 훌륭한 축구선수이고 한국대표팀의 에이스이고 분데스리가 명문팀의 주전이죠.
그러나 이 선수를 현재 세계 축구 베스트 11인에 선정한다고 하면, 쉽게 이해가 가겠습니까? 훌륭한 선수이고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수이긴 하지만 그 정도 클래스의 분은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지금 문제가 되는 분에 대해서도 비슷한 논리를 펼 수 있습니다. 훌륭한 과학자이고, 앞으로 더 훌륭한 업적을 쌓으실 수 있겠죠.
그러나, 지금 이 분을 한국 생물학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생물학자라고 간주할 수 있습니까?

현재 생물학 관련해서 IBS 단장을 하는 분들은 대여섯 분 정도 있습니다. 대개 한국을 대표하는 생물학자라고 볼 수 있는 분들이죠.
적어도 IBS 단장을 할 자격이 있는 분이라면 "한국을 대표하는 생물학자" 로 꼽으면 열손가락에 꼽히는 분이어야 합니다.
만약 그 정도의 클래스가 아니라면, IBS 단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사실 그런 분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에게 주어지는 연구비로 너무 많다는 지적들이 많지요)
전공자  (2014-12-19 16:33)
공감4  비공감11   수정
과학 정책에 대한 토론과 개인에 대한 비난을 구분하자는 말입니다. IBS 운영 방식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은 과학계에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인에 대한 비난, 악담을 하기 시작하면 토론이 되지 않고 반목하게 됩니다. 일단 반목하면 그 어떤 의견도 설득력이 없어집니다. 브릭이 건설적인 토론의 마당이 되어야지 분열과 반목의 장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그 많은 분들이 그 많은 댓글 올려서 그 동안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분열의 벽만 더 높아지고 변화할 가능성은 더 희박해지고 있지 않나요?
댓글리플
연구자  (2014-12-20 12:31)
공감1  비공감0   수정 삭제
그럼 대안을 제시하시지요.

분열이 될 것을 두려워 아무 것도 안하시나요? 아니면 나름대로 방안을 만들어 뭔가를 하고 계시나요?
  (2014-12-19 21:37)
공감5  비공감0   수정 삭제
미국에서 PI까지 했는데, corresponding으로 C.N.S. 논문 하나 없다? 이런분이 IBS 단장? 물론 못하시는 분은 아닌데, 이 정도 되시는 분은 정말 많지 않나요? 한국에서 corresponding으로 좋은 논문 내기 훨씬 힘들잖아요... 그렇다고 이 분이 내신 논문들도 그렇게 impact가 있는 논문도 아니예요...슬프다
나그네  (2014-12-19 23:34)
공감0  비공감0   수정
어떻게 제자가 IBS 단장이 될 지 8월에 이미 알고있을 수 있나요?
기가막힌 점장이 인가봐요?
댓글리플
...  (2014-12-19 23:59)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Google에서 찾아보니 5월에 IBS 단장으로 선정되었다는 신문 기사가 있네요...
포닥나부랭이  (2014-12-20 07:37)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그냥 헉! 입니다.
이건 뭐 로토보다 못하네요. 로토는 말도안되는 확률이지만 평등한 기회라도 주지요.
뭐 한 개인을 폄훼하고 싶은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NIH 자리 잡은 나름 훌륭하신 분이겠지요.
허나 'IBS 단장' 으로 생각했을 때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어떤 기준으로 선발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연구자  (2014-12-20 12:35)
공감4  비공감0   수정 삭제
S대 모교수님의 편향된 사고가 이런 물의를 일으키는군요.

지금까지 과학계의 fair play를 어렵게 만드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라도 그만 노욕을 접으시기를 바랄뿐 입니다.
전공자  (2014-12-20 13:01)
공감2  비공감5   수정
IBS 단장이 축구 감독인가요 아니면 선수인가요? 선수 시절 골 잘 넣는 선수가 감독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오히려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명 선수 출신 중에 세계적인 명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계 최고 연봉 받는 첼시의 명장 무리뉴 감독은 선수 생활도 안 해 본 체육 교사 출신이라고 합니다. 연구 잘 하는 사람만 단장 자격 있다는 생각은 너무 단순합니다. 작은 랩을 운영하며 연구 잘 했던 사람이 연구비 10배 더 주면 논문을 10배 더 쓰게 될까요?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명경재 단장이 선수로서 최고의 골잡이가 아니어서 감독 자격이 없다는 비난은 단견입니다. IBS가 단장 선정 과정, 심사위원 등을 공개한다면 이런 불필요한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댓글리플
-_-;  (2014-12-20 13:17)
공감0  비공감3   수정
저는 명경재 단장의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모릅니다만 IF 높은 페이퍼가 없어서 IBS 단장으로는 부적격이라는 의견이 단견이라는 님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댓글리플
포닥  (2014-12-20 15:16)
공감7  비공감0   수정
1) 위에서는 명경재 박사님께서 연구 잘하신다고 해놓고선, 사람들이 반박을 하니깐 이제는 단장이 꼭 연구를 잘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2) 그리고 단장이라면 당연히 연구(도) 잘해야겠죠. 이건 기본 입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의 어느 기관에서 연구 못 하는 사람에게 '연구비'를 줍니까?

3) 축구선수와 감독으로 비유하셨는데.. (좀 이상하긴 한데..)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명경재 단장이 최고의 골잡이가 아니어서 감독 자격이 없다고 비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랩에서 감독의 역할을 하였는데 그 결과를 보니, IBS 같은 큰 랩에서 감독을 할만한 분은 아니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죠. 예를 들어 고등학교 축구 감독이 별로 보여준 것도 없는데, 프로구단에서 그 사람을 감독으로 뽑는 경우란 말입니다.

4) 마지막 문장은 동의 합니다. 원글 쓰신 분의 의견이기도 하고, 저도 궁금합니다. 어떤 선정 기준이였는지...

5) 저도 CNS가 단장의 조건이 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IBS같은 큰 연구단의 단장이 되려면은 적어도 그 분야에 많은 공헌을 하고, 현재 그 분야를 이끌어가는 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꼭 CNS 논문을 필요는 없죠. 저는 그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전공자님은 같은 전공이니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리플
어느 연구자  (2014-12-20 20:00)
공감3  비공감0   수정 삭제
말도 안 되는 궤변입니다. IBS 단장이 축구 감독이고 선수가 아니라면 연구소 소장에 해당되는 역할을 해야 되는 데 그럼 명경재 단장 본인은 연구에서 손 떼고 행정적인 업무와 다른 팀 리더들의 연구를 support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그래서 명경재 단장이 직접 꾸리는 연구비와 실험실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연구소장급을 뽑을려면 노벨상 수상자나 이런 연륜있는 분을 데려와야지 명경재 단장이 그런 수준인가요?
어느 연구자  (2014-12-20 20:06)
공감3  비공감0   수정
그리고 축구감독은 팀성적에 절대적인 책임을 진다는 사실도 아셔야 됩니다. 무리뉴 감독은 무명 감독으로 시작해서 감독으로서의 자기 실력을 철저히 평가받고 검증받아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명경재 단장이 감독으로서의 실력을 평가받은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은 그만 합시다. 명경재 단장이 축구감독같은 지위로 왔다면 그 팀의 성적을 평가해서 성과를 못 내면 거기 상응하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나나요? 돈은 수 백억을 받고도 중견만도 못 한 업적을 내는 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국민세금은 어디서 사라지는 지도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댓글리플
연구자  (2014-12-21 12:08)
공감0  비공감1   수정
IBS 연구단은 3년 단위로 외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압니다.
심사위원들 중 과반은 외국인들로 구성합니다.
평가 결과가 부정적이면 해체 됩니다.
프로축구감독과 다를게 없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연구단에게 책임지라는 말은 무의미합니다.
댓글리플
박하  (2014-12-22 08:24)
공감0  비공감0   수정
IBS단장 선정과 평가때 조건인 "과반이 외국인" 이란 부분이 문제입니다. 초창기 IBS단장 선정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적이 있는데 외국인 평가위원 3명은 단장 후보자의 추천으로 초빙되어 있었습니다;;; 즉 본인 분야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모아 둔 것이지요... 결과는 어떨지 예측들 가능하시지요? 평가시에도 동일한 룰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리플
연구자  (2014-12-22 21:41)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단장 또는 단장 후보자가 추천한 심사위원은 배제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IBS에서 확인해 줄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단장 후보자들은 추천한 사람을 일부러 배제하는 것은 싫어하겠지요.
내국인들로만 심사위원단을 구성하면 학연, 지연 등 문제로 객관적 심사가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일이  (2014-12-21 03:45)
공감3  비공감1   수정 삭제
단순 비방글 삭제조치
회원작성글 BRIC  (2014-12-22 09:23)
공감1  비공감0  
소리마당 사용자 분들께 다시한번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본 게시판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비판은 적극 권장하지만, 단순히 비난과 조롱의 글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 내용에 불필요한 단어(은어, 욕설, 조롱 등)를 사용하여 토론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소리마당이 냉정한 머리와 따스한 가슴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234  (2014-12-26 22:30)
공감1  비공감0   수정 삭제
생명과학 전공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볼때, 이번 생명쪽 단장은 창의과제도 안될수준이라는것은 상식적 수준에서 다 알만한 사실입니다.

뽑힌 사람이나, 뽑아준 사람이나, 뒤에서 밀어준 사람이나..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죠!
연구비  (2015-01-17 20:26)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IBS 뿐 아니라, 현 개인 연구과제 1개 수행원칙 (하나를 하고 있으면 지원자체가 안되는 것)등의 기초과학 연구비 선정 방법은 지금까지 쌓아놓은 기초과학의 뿌리를 완전히 말리는 것입니다.
정부 공무원 여러분, 대한민국 기초과학을 위해 제발 심각하게 고민해 보십시요.

구. 소리마당
2014년 12월 31일 까지의 게시글이며, 그 이후는 새로운 소리마당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구. 소리마당 게시판에서는 글등록과 댓글의 등록이 안됩니다. 단, 기 등록된 게시물의 수정 및 삭제는 가능합니다.
170
IBS 심사위원은? [34]
2014.12.19
8289
10
169
IBS 연구위원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3]
연구위원
2014.12.19
7500
0
168
과학정책의 변화의 주체는 누구인지요 ? [3]
궁금증
2014.12.18
4391
0
167
STAP cell 결국 재현 안되었다는군요 [1]
결국엔
2014.12.18
6630
1
166
논문상의 이름 표기와 여권상의 이름표기가 상이한 경우.. [9]
영문표기
2014.12.18
9078
1
165
IBS 연구단장 선정 기준은 무었입니까? [49]추천글
기초과학...
2014.12.18
17483
33
164
전공이 화학인데요 [3]
회원작성글 버클리
2014.12.18
6138
0
163
IBS같은건 도대체 왜 자꾸 만들까...에대한 엉뚱한 분석 [1]
biorealtor
2014.12.17
6790
2
162
bio는 왜 연구비와 일자리가 부족할까...에 대한 단순한 분석 [6]
biorealtor
2014.12.17
7722
2
161
오징어 종을 찾아주십시오 [2]
회원작성글 popokyky
2014.12.17
7109
1
160
과연 150억이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까요 아니면 독일까요? [10]
IBS 유감
2014.12.17
7729
4
159
IBS 유감 [14]
과학도
2014.12.17
8732
6
158
UNIST 학부 진학에 대해 여쭙니다. [7]
회원작성글 numerous
2014.12.16
7509
0
157
IBS의 새로운 단장 [17]
TIPS
2014.12.16
11201
7
156
BRIC 분석동향 기사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 내용이 있어 글 남깁니다. [1]
지나가다
2014.12.16
5453
1
155
나는 문종이다 [5]
갈산부
2014.12.16
6483
1
154
[질문] 졸업학위논문 오타많아도 문제없어요? [9]
연구
2014.12.16
10207
3
153
실험실 구성원간의 갈등! 지도교수와의 갈등! 어떻게 합리적으로 풀수 있을까요? [3]
회원작성글 BRIC
2014.12.16
8639
2
152
어이없는 선배에 대한 대처.. [8]
맥스봉
2014.12.16
8405
1
151
포닥 방문 인터뷰시 비행기표 지불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7]
졸업생
2014.12.16
8552
2
처음 이전 01 02 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라이카코리아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