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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유감
과학도
  (2014-12-17 01:35)
 공감7   조회9362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대한민국 과학의 전환점이라 생각한 IBS로 인해 우리나라 연구비 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음을 논외로 하더라도 도대체 한 연구단에 100억 넘게 써야 일류 연구가 된다는 발상은 도대체 누구의 것인지...15억 정도 연구비로 한해에 CNS 논문을 숱하게 내는 그룹이 샐수없이 많은데...일 평생 CNS에 한두편 내고 그랜드슬램이라는 멎진 말로 떠들며 150억씩 써가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짊어질 젊은 과학자들에게 연구기근을 안기는 연구단장들은 과연 행복합니까?

이번 새로 선정된 3인 모두 훌륭한 분들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에게 최대 20억 정도 연구비를 주는거라면 단장이 외국인이라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이미 수없이 나온 말이지만 적정량의 연구비로 우수 연구자 발굴을 통해 저변을 확대하는게 너희들이(기안자들아!) 원하는 노벨상을 받을수 있는 길일진데...오히려 저변을 파괴하는 네 놈들은 도대체 대한민국 사람인가!  

IBS 제도 자체는 찬성한다.
다만 각 연구단의 연구비 양을 최대 20억 이하로 낮춰 더 많은 우수인재들에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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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014-12-17 04:50)
공감0  비공감10   수정
기존의 방식으로는, 그 나물에 그 밥인 연구하는 거 가지고는 안된다는 마인드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반박해 보세요. 오히려 수많은 반발 때문에 많이 후퇴한 걸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억울하면 IBS 취직하면 됩니다.
댓글리플
뭐여?  (2014-12-17 05:37)
공감6  비공감1   수정
우째 생각이 그리 없이 사시요잉?
우리나라가 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소?
그리 산수가 안되요?
150억 준다고 연구 질이 갑자기 낳아지요?
기존의 방식으로는 안된다구요?
현재의 비이성적 몰아주기식 IBS보다는 기존의 신진-증견-창의연구단-국가과학자 제도가 내가 보기로는 세계 최고의 제도랑게요...이 생각없이 사는 양반아!
댓글리플
asdf  (2014-12-17 12:00)
공감5  비공감1   수정 삭제
아주 전형적인 한국인의 답이네요.

억울하면 니가 해라.

이러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꼴이지.

나만 아니면 된다!

이런 마인드가 한국인의 성격을 만들고, 결국에는 정치에도 영향을 미쳐서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거죠.
오리  (2014-12-17 10:04)
공감1  비공감3   수정
평가를 할때, 반드시 투자 대비 성과를 따져야 합니다. 연구비 1억당 IF가 얼마나 되고, 인용횟수는 얼마나 되는지 반드시 따지도록 합시다. 사실 이 자료는 국가 공식적인 평가가 아니더라도 아무나 당장 만들 수 있습니다. Web of Science나 Scopus 들어가서 간단하게 정리하면 쉽게 따져볼수 있습니다. 심심할때 제가 한번 자료를 만들어서 브릭에 올려볼까요?
댓글리플
하루카이  (2014-12-17 10:16)
공감0  비공감1   수정
네 만들어주세요 심심하실때, 아마 신정때는 심심하시겠죠? IBS 단장들 위주로 하되

기초과학, 응용과학으로 전공 나누어서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용으로 대접

잘 받는지 아님 기초로 대접 잘 받는지도 알아보고 싶네요.

참. 어차피 우리나라 '그거 하면 뭐 만들 수 있어요?' 라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정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겠지만(좀 한심하죠? 비빔밥은 그 자체로 비빔밥이어야 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데 비빔밥 햄버거 이렇게 응용을 합니다. 하핫)
댓글리플
ㅇㅇ  (2014-12-17 13:53)
공감1  비공감1   수정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IF 만 따지는건 정말 비주류 논문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암담하고 연구비지원을 못받아 사장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지금은 의대쪽으로 넘어와서 논문 정말 대충써도 기본 3~5점은 되는 저널에 투고가 가능하지만 조금 비주류인 곳은 해외학회도 얼마 없거나 인용수가 극히 적어 그 분야에서 IF 높은게 1점대가 고작이고 대부분이 1점도 안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IF점수가 논문의 퀄리티를 평가할 수는 있지만 서로 분야가 다른 논문의 경우 퀄리티가 떨어지는데도 IF가 높아지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계산법이 생겨야하고 적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리플
오리  (2014-12-17 21:24)
공감1  비공감0   수정
IF도 낮고 인용도 안된다면 심각하게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연구가 정말로 의미가 있기나 한 것일까라고... 의미가 있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다시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왜 아무도 인용을 안하는 것일까라고... 만약 IBS 과제가 IF도 낮고 아무도 인용을 안하는 주제라면 우리는 심각하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지라고...
댓글리플
편견과오만  (2014-12-17 22:39)
공감0  비공감1   수정
IF와 학문적 기여 그리고 IBS를 구분하시길.. IF가 낮다고 학문정체성을 논하고,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다니.. 그렇게 따지면 린네의 분류학 관련 분야는 접어야 겠군요. 그런 논리가 IBS를 부릅니다. 학문적 기여와 사회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시길..
댓글리플
ㅇㅇ  (2014-12-18 01:15)
공감1  비공감0   수정
IF가 낮은 이유는 인용되는 건수가 적고 인용되는 건수가 적은 것은 그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저널이라고 할지라도 소수이기때문에 인용횟수가 적은 것 뿐입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비주류 분야에서는 확실히 메이져 분야보다 논문수도 적고 다른 분야의 기초자료를 끌어다 인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비주류더라도 누군가는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비주류 학문의 연구비 따오는 것도 정말 힘듭니다. 따와도 억단위? 본적도 없습니다. 1~5천 정도만 따와도 잘 따온 겁니다. 그걸로 인건비? 택도 없습니다. 그래도 그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있어 연구하는 사람들때문에 겨우겨우 돌아가죠.

꼭 국가가 바이오 기초 연구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물어보는 것 같네요. 그 투자비용을 공학이나 산업에 투자하면 수입(돈)이나 국가이미지(이쪽 세계로 치면 IF 점수)가 더 올라갈텐데 말이죠?
오리님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비주류 산업은 다 접고 인기종목에만 투자해야된다는 것인데 그럼 사회가 돌아갈까요? 오히려 오리님이 그렇게 걱정하시고 자료를 만드신다면 최소한 본인이 무엇때문에 그런 자료를 만들려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댓글리플
-.-  (2014-12-18 04:31)
공감0  비공감1   수정
IF만으로 따지면 기초과학은 다 집어치고 아마 NEJM나 Lancet 등등의 임상저널에 논문내는 사람이 짱이겠네요. 국내에도 NEJM 등에 논문 몇편 내신 임상의사분들 계신데, IBS 다 문닫고 이분들에게 다 연구비 몰아주어야 속 편하시겠습니다요.
댓글리플
오리  (2014-12-18 09:32)
공감0  비공감3   수정
어떤 분야가 아주 중요한데 대표 잡지의 IF가 매우 낮습니까? 생태학이 조금 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펴보았더니 Ecology Letter라는 잡지의 IF가 13으로 나와있습니다. 생태학 논문들이 Nature나 Science에 잘 나오는 것은 빼더라도 생태학 대표저널의 IF는 충분히 높습니다. 어는 분야이든 자기가 낸 논문을 아무도 인용을 안하거나 인용지수가 매우 낮다면, 자기가 정말로 중요한 일을 하기는 한 것일까를 의심해야 합니다. 인용되지 않은 논문은 그 정의상 학문적 기여가 없고 사회적 기여도 없는 논문입니다.
댓글리플
ㅇㅇ  (2014-12-18 11:34)
공감0  비공감1   수정
오리 / 소름끼치네요. 똑같이 연구해도 분야별로 토탈 논문수가 10배이상 차이나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만큼 IF 점수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용횟수가 적고 시장이 적다고 없에라고 하는 수준은 가히 경악할 수준이네요.
진심 본인이 남(IBS)을 비판할 자격은 되는지 모르겠네요. 투자 대비 성과를 따져서 고루 연구비 투자를 하고 효율성을 증진시켜 다 같이 잘살자는 의견인 줄 알았더니...
그냥 돈 잘되고 성과 잘나오는 곳으로 몰아주자는 상식밖의 가치관과 의견이였을 뿐이네요..
댓글리플
오만과편견  (2014-12-18 15:51)
공감0  비공감1   수정 삭제
IF의 출발점이 회사 톰슨이 시디롬 도서관에 팔아먹으려고 시작했다는 것을 아셔야 할 듯.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것이지 그 데이터베이스에 평가기준이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 자신도 본인 분야에서 IF를 잣대로 평가해 보세요. 다른 분야의 학문과 비교하려 하지 말고. 그리고 학문적 비평은 수용하겠지만 과학에 대한 몰이해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학문을 떠나서 본인이 정말 과학자인지부터 고민하세요..
연구자  (2014-12-18 11:04)
공감0  비공감1   수정 삭제
오리님,

IF가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지표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IF, 인용지수 모두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발표한 논문들을 보면 과학적인 의미보다는 많은 사람이 연구를 하는 분야, 많은 사람들의 입 맛에 맞는 논문이 IF와 인용지수가 높더군요.

연구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공정한 지표는 만들기 쉽지 않다고 봐야겠지요.

아뭏든 IBS는 여러 가지 이유로 유감입니다.
연구마다 특성이 다르고, 소요되는 비용이 다르고, 투여되는 인력이 다른데 획일적인 액수의 연구비가 지급되는 것도 웃기는 발상 입니다.

그리고 'ㅁㅁㅁㅁ' 님, '억울하면 IBS 취직하면 됩니다.'--> 정신 나간 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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