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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의 새로운 단장
TIPS
  (2014-12-16 21:26)
 공감7   조회11870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IBS의 새로운 단장 3명이 뽑혔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깜짝 놀란것이 뉴질랜드의 대학교에서 연구하시는 세르게이 플라크 단장님인데요
IBS의 실효성(?)은 아직 논쟁중이니 그렇다 쳐도
왜 한국인도 아닌, 더군다나 한국내의 대학교에서 연구하시는 분도 아닌 분을 뽑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왜그런거죠?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254166&Page=&Boar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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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  (2014-12-16 22:29)
공감6  비공감0   수정 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이번 창의 결과가 아래와 같습니다. 창의나 더 뽑는게 낫지 않을까요?

□ 2014년도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연구) 하반기 예비추천 현황(추천 과제수, 추천율)
o 2개 과제 예비선정/33개 과제 신청(예비 선정률 : 6.1%)
....  (2014-12-16 23:56)
공감7  비공감0   수정 삭제
IBS 단장이 되신 3명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생명과학 IBS 단장이 되신 분의 연구실적이 탁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정도의 연구실적은 국내에서도 충분히 여러 연구자들이 내시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번 IBS 단장 선정은 조금 기대에 못치는 것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윗분 말씀 처럼 창의나 중견 사업에 더 연구비 비중을 늘이는 것이 좋겠네요..
한심한 IBS  (2014-12-17 02:47)
공감4  비공감0   수정 삭제
모두 창의단장 수준들이죠....
이 분들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메가연구비를 끌어가려는 학교당국의 정치와 잘 맞물린 케이스죠....
그 누구도 앞장서서 잘못된 연구비 제도를 고치려 하지 않죠.
문제를 만드느니 달콤한 과일을 나만 따먹으면 되죠....
한심한 IBS  (2014-12-17 06:17)
공감7  비공감1   수정
깜놀입니다.
NIH에서 오는 xxx박사는 그 흔한(?) CNS 논문 한편이 없네요.....CNS는 커녕 겨우 PNAS 한두편이 전부네요...창의도 안되겠어요...
역시 서울대, 그것도 그 유명한 xxx 교수님과 연이 닿아야 풀리는게 우리나라인가요?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인선이네요...창의단장도 되지 않을 사람 불러다가 년 150억이라......

아 욕나와....우리나라 만세이 만세이!!!!
댓글리플
무슨  (2014-12-17 10:47)
공감1  비공감0   수정
최근에는 CNS논문이 없지만, 예전 논문을 보면 제1저자 혹 책임저자로 cell, science, nature등이 있습니다. 그 분하고는 전혀 인적관계는 없지만, 2000년대 초반 한국인 중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돋보인 성과를 보였던 분 중 한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토픽도 약간 올드했졌고 해서 요즘에는 성과가 예전만큼은 못합니다. 근데, 요즘 잘나가는 토픽이 아닌 약간 올드해져가는 토픽 (중요하지 않다는 애기는 아닙니다)의사람을 IBS단장으로 모셔왔는지는 좀 의문이 가네요.
댓글리플
한심한 IBS  (2014-12-17 11:31)
공감1  비공감0   수정
주저자만 count 해야겠죠?
저는 주저자 CNS 논문 못찾았습니다.
여기 올려 주시겠어요?
댓글리플
무슨  (2014-12-17 13:10)
공감1  비공감1   수정
제1저자 혹 책임저자 = 주저자
스스로 찾아보세요~~
댓글리플
한심한 IBS  (2014-12-17 14:14)
공감2  비공감1   수정
실수했네요.
물론 독립된 실험실을 가진후 책임저자로 쓴 논문을 말한 것이고요.
결론은 아무리 찾아도 없다입니다.
한빛사 뒤져도 역시 없다 입니다.
현재 창의단장들 평균업적보다 못하다가 결론입니다.
댓글리플
설마  (2014-12-17 16:45)
공감1  비공감0   수정
설마 그런 사람이 단장으로 뽑힌거는 아니겠죠? 그래도 창의 정도는 딸 수 있는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 지금까지는 단장으로 뽑히셨는데,,,
댓글리플
무슨  (2014-12-17 20:32)
공감1  비공감0   수정 삭제
창의단장분들의 평균업적보다 좋은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긔리고, IBS단장을 뽑을때 창의단장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IBS단장을 뽑는 과정을 잘 아시나요 ? 과학계전반이나 과학계원로의 의견수렴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IBS 에서 인재풀에서 인선단계를 거치고 몇단계 검증을 거치고.. 뭐 이런 과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역안배차원에서 몇 학교에 선발권을 주고 그 학교에서 어느정도 명망이 있는 과학자분을 데리고 와서 추천을 하고 IBS는 별 결격사유가 없으면 추천자를 받아주고.. 뭐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 아닐까요?
저 개인적으로 위의 분은 훌룡히 과학을 해오신 분임에는 별 이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렇식으로 한해에 100억씩 주면서 서포트해야 하는지.. 그런 여파로 주위의 단 5천만이 아쉬워 하는 과학자들이 양산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을 많이 갖게 됩니다.
정말  (2014-12-17 08:26)
공감0  비공감1   수정 삭제
아직도 정치가 과학계에서 좌지하는 우리나라, 만세!
정말  (2014-12-17 08:34)
공감1  비공감1   수정 삭제
설사 외국인이 150억 받아서 연구하다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결국 그 나라 도와준 꼴이지요.
그럴리는 전혀없지만 나중에 노벨상을 받게된다고 할때 그 나라 사람이 받은 거지요.
교수  (2014-12-17 16:31)
공감2  비공감0   수정 삭제
외국인에게 100억 주는 건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결론은 "미친 결정"
회원작성글 showkingle..  (2014-12-17 19:25)
공감0  비공감1  
그 정도 돈 줘가면서 써야 되는 실력은 아닌 거 같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리베이트 있나? 당연 있겠지.
erww  (2014-12-18 09:13)
공감1  비공감1   수정 삭제
이런거 좀 언론에 터뜨려줄 기자분 안계신가요....이건 진짜 세금낭비 아니 오히려 다른 훌륭한 과학자분들에게 돌아가야할 연구비를 낭비하는건데 이건 정말 나중에 청문회 열어서 돈의 사용처나 IBS단장 임용절차 연구부실등 철저히 검증해서 밝혀내야하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힘들것 같고 다음 정권에서 할 수 있으려나요
erww  (2014-12-18 09:13)
공감1  비공감1   수정 삭제
이런거 좀 언론에 터뜨려줄 기자분 안계신가요....이건 진짜 세금낭비 아니 오히려 다른 훌륭한 과학자분들에게 돌아가야할 연구비를 낭비하는건데 이건 정말 나중에 청문회 열어서 돈의 사용처나 IBS단장 임용절차 연구부실등 철저히 검증해서 밝혀내야하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힘들것 같고 다음 정권에서 할 수 있으려나요
물고기  (2014-12-18 13:33)
공감5  비공감0   수정 삭제
정말 우리나라 과학은 저 IBS 때문에 완전 만신창이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문제점을 제기해도 뭐 위에 있는 분들이 귀를 막고 사는거 같고.... 이미 IBS에 가신 분들이야 연구비 빵빵하게 주니 뭐 싫은 소리하진 못 할테고... 유명하신 분들 중에 소리 좀 높인 분들은 기껏 한다는 말씀이 나같은 휼륭한 과학자가 왜 IBS에 단장이 못 되는냐는 불평불만 정도이니...
그렇지 않아도 힘든 한국 과학계가 IBS때문에 연구비가 아예 씨가 마르게 생겼네요. 얼마나 더 많은 과학자들이 고통받아야 이 한심한 IBS제도를 중지하던지 아니면 대대적으로 개선할지 모르겠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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