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은 심사교수들 오케이 떨어지면 그 뒤로 오타가 십만개던 1억개든 상관없어요. 그 뒤 완성도는 본인 만족도에 따라 고치면 되는 것이죠.
음 (2014-12-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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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도 오타 많아요. 님이 나중에 정치인이 되서 상대방이 오타가 많은데 그냥 넘어갔다고 걸고 넘어지면 낙마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아무 문제 없어요ㅎ
ㅁㅁㅁㅁ (2014-12-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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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컴이 알아서 오타 교정해주는데 안하면 불성실, 옛날에는 컴이 교정도 안해주고, 종이에 직접 타자 치기도 하고. 없는 걸로 유명했던 사람이 Dirac.
아이고 (2014-12-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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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다른 사이트에서도 여러번 글올리시던데
결국은 괜찮아요 라는말 듣고 싶은건데,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요.
이제 그만~
명품남자 (2014-12-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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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때문에 교수 임용될사람이 떨어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절대로 없을겁니다. ㅎㅎ 허나 조작이나 표절이라면 아무리 깨끗하게 오타 탈자 없이 써도 교수 임용에 떨어질 가능성이 백만배 커질겁니다. 그러니 오타에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내용가지고 평가하지 마침표, 쉼표, 스펠가지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안할겁니다..ㅋ 제 경험이 아니라서..
논문ppt제작 (2014-12-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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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댓글 삭제조치
하루카이 (2014-12-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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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2014-12-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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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자체를 아무도 안 읽어요.
핵산 (2014-12-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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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는 말씀입니다. 학위논문이 정말 읽을만하고 많은 정보가 들어있지요. 새로 실험실에 들어가면 그 방에서 나온 최근 학위논문(특히 박사 논문) 하나만 들고 있어도 그 분야의 최신 동향과 자세한 실험 방법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부터 자세한 실험법까지 세세히 나와있는 최고의 참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