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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엉뚱합니다만, 영어는 어떻게들 준비하시나요
재떨이
  (2014-12-13 00:03)
 공감1   조회8338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이제 의과대학 강사를 마친 애송이입니다. 어찌 저찌 대학에 들어왔는데요.
환자 보는 거부터 통계까지 전부 다 허술합니다만, 지금은 영어의 벽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논문 쓸 때도 그렇구요, (논문은 항상 다른 논문에 있는 문장을 짜깁기해서 만들고 그랬죠. 그럼 교신저자께서 "세상 사람들이 다 바보냐! 구글만 쳐도 다 나오는데!" 라는 요지의 욕을 하면서 고치셨고..) 학회 같은 곳에서 외국 연구자한테 뭐 물어보고 싶어도 꾹 참고 그냥 벙어리 흉내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아시아 사람들이 좋습니다. 그 사람들은 영어 못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하더군요.) 

지금까지는 아 일하고 논문 정리하기도 힘든데 영어를 또 어떻게 챙기나, 하고 미뤄왔는데, 오늘은 한글로 써둔 내용 3줄을 영어로 고치지를 못해서 30분 동안 머리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배는 "그냥 논문을 열심히 쓰다 보면 영어도 됀다" (...) 라는 말을 해줬는데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로 일만 하다 보니 영어가 필요한 정도로 늘었는지, 아니면 따로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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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실런지  (2014-12-13 01:27)
공감1  비공감0   수정 삭제
정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님과 같은 고민들을 누구나 합니다.
미국애들한테 물어보니 그들도 그런 고민을 하더라구요. 재미있죠. 그들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논리적 문장을 쓰는거라 그런가 봅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관련논문을 가능한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표현들을 주의깊게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한글로 작성하고 영어로 옮기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방법입니다. 생각을 전에 읽었던 논문의 표현방식으로 영어로 글을 쓰는것이 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2014-12-14 00:28)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영작문 실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영문으로 바로 써내려가기 힘듭니다. 영어문구 표현에 신경을 쓰다보면 글흐름이 논리적으로 작성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지고 내용 전달이 제대로 안될수 있죠. 원글님 수준에서는 아직은 논문 작성시 한글로 명쾌하게 작성해 놓고 영문으로 번역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렇게 paper를 몇편 작성하다 보면..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될것 같고..이후에는 영문으로 바로 작성하도록 훈련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영어실력도 시간을 투자해야 실력이 늘지 일만 한다고 저절로 늘겠습니까? 논문을 열심히 쓰면 논문 작성 실력은 좀 되겠지만, 외국학술대회에서 벙어리로 있는 것은 매한가지 일것입니다. 듣기와 말하기 훈련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2014-12-14 13:47)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영작은 많이 할 수록 늘어요. 매일매일 한 문장이라도 써보는 버릇을 들이면 몇 개월안에 대단한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논문을 읽으실 때 그냥 이해만 하지마시고 그 문장이 어떻게 쓰여졌나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조금씩 말을 해보지 않으면 갑자기 말을 해야할 때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다 연습입니다.
미쿡연수  (2014-12-16 17:18)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영어에 노출되는수 밖에 없습니다. 언어중추 발달이 이미 한국어로 fix되어 있기에 우리말 홍수속에서 영어를 늘리는데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연수 가서 몇달 그들과 대화하다보면 콩글리쉬의 실체를 빨리 알게 됩니다.
회원작성글 아필레르  (2014-12-17 16:35)
공감0  비공감0  
실험실에 외국인이 있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전화영어했습니다. skype 1주일에 3일 30분씩 월 7만원입니다. 필리핀계 사람들이 많지만 발음 교정하고 미국 대학 나온사람도 있습니다. 한달정도하니 대화는 어느정도 통하기 시작했고, 친구도 같이 시작했는데 30분동안 "어~"밖에 못하던 녀석이 열받아서 대답할거 전부 준비해서 대화하다가 1달째에 Opic IM2 따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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