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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생물학의 대가 랩은 어디...
준비생
  (2014-12-11 18:23)
 공감0   조회14699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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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백질 구조생물학쪽에 관심이 많아서
실험실을 천천히 알아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꼭 대가들의 랩을 가겠다는 것은 아니고,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각 분야에는 대가라고 불리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니까(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국내에서는 S대의 서교수님,  중부권 K대의 오교수님 등이 계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미국의 Baker lab 같은 경우, 인터넷에 보니까 아예 
새로운 단백질을 설계해서 만드는 것 같은데 이것도 역시 구조생물학에 해당하나요?
혹시 미국이나 유럽, 일본 쪽 등에서 대가들의 랩은 어디인지 아시는 선배님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목록
구조생물학  (2014-12-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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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생물학의 대가들은
IUCr이라는 단체소속 회원들을 찿아보세요.
여기가 구조생물학자들의 주된 서식지^^^이예요.
베이커랩도 넓게보면 구조생물학 좁게보면 모델링랩이죠.
댓글리플
준비생  (2014-12-1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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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라면...  (2014-12-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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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유학준비를 하시고, cryo-EM 하는 랩으로 진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ㅎㅎㅎ
댓글리플
준비생  (2014-12-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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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별로인가요?
그리고 요새는 x-ray보다 cryo-em이 대세인가요?
Wizard  (2014-12-1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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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구조 생물학 분야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과 대전 K대에 두 분의 Song교수님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구조 생물학은 점점 tool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구조생물학 자체가 메인이라기 보다는 그 기술을 이용한 Biology 연구에 더욱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조 생물학의 대가를 찾기 보다는 구조 생물학을 이용하여 어떤 연구를 하는지 더 살펴 보아야 하며, 실제로 조금만 찾아 보시면 각 분야 별로 구조생물학을 활용하는 다양한 대가들이 전 세계에 퍼져서 포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껍니다. 
구조 생물학 자체를 더 깊이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하고 싶으시면 Xfel이나 최근 발전된 Cryo EM등을 목표로 잡고 나아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댓글리플
지나가다  (2014-12-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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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어디 좋은 물건 없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니는, 아무 구조나 쫒아다니는 사람들은 결코 대가가 될수 없습니다.
위에 말나온 S대의 서교수님, 중부권 K대의 오교수님 모두 그런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이죠....

예를 들어 이 사람 찾아 보세요...ion channel 연구에 올인하면서 어떻게 구조를 활용해 더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입니다...

http://www.ohsu.edu/xd/research/centers-institutes/vollum/faculty/faculty-profile.cfm?facultyID=422

Eric Gouaux at OHSU
댓글리플
Wizard  (2014-12-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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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 드리면 서교수님 오교수님 한국의 구조 생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매우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구조 생물학 이론 자체에 밝으신 분들은 실제로 몇분 안되는데 앞으로 구조생물학 자체에 중점을 둔 학자들도 끊임 없이 배출되어야 된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구조 생물학"이라는 타이틀 안에서도 다양한 전문가가 존재하는데 한국에는 그 생태계가 매우 단순해서 시간이 지나면 학문의 맥이 끊겨 버릴 거 같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Eric Gouaux라는 분이 최근 몇년간 가장 hot하신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논문의 양과 질로만 놓고 봤을 때 미국에서도 구조란 툴을 사용하는 모든 학자들 중에 몇 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여러 테크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X-ray를 이용한 구조생물학은 향후 20~30년 이상 왕좌를 놓치지 않고 존재하리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뭐 석유 고갈설이랑 비슷합니다 ;-)
흠...  (2014-12-12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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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분 말씀처럼 최근에 cryoEM이 resolution이 상당히 좋아지면서 기존에 X-ray crystallography로 풀 수 없거나 힘들게 풀었던 단백질 구조들을 해결하는 좋은 기술로 떠오르는 중입니다. 그리고 아직 경험많고 잘 하는 사람이 전 세계에 몇 없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학위마칠때 즈음에 좋은 대접받고 자리를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직 cryoEM을 전문적으로 하는 랩들은 다루고 있는 단백질이 한정되어 있지만 점차 분야가 넓어지리라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구조 생물학 대가들은 자기가 하는 주제가 뚜렷합니다. 따라서 '구조생물학'을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어떤 분야의 단백질 구조를 알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찾는 게 좀 더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그리고 Baker랩은 실험도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computation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화학이나 단백질 구조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쌓으시고 이 분야에 접근하라고 충고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바로 위에 언급된 E교수님은 성격이 아주 안 좋기로 유명합니다. 참고하세요.
댓글리플
지나가다  (2014-12-1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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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안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 방 출신 중에 좋은 대학에 자리잡은 제자들이 "아주" 많더군요.
포닥 성격 좋은 사람 찾아서 뭐하죠?
성격 좋지 않아도 잘나가는 실험실에 가야 성공할수 있는 겁니다.

대개 일을 잘 못하거나 실패한 사람들이 꼭 이런말 하더라구요...
댓글리플
Re: 지나가다  (2014-1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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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mean 한 보스 밑에 가서
internal competition 노출되서 단물만 쪽 빨아먹히고 버려져보면
그런 이야기 못할듯
댓글리플
지나가다  (2014-12-1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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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일을 잘 못하거나 실패한 사람들이 꼭 이런말 하더라구요...

--> 일을 잘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면 이런말 않하죠...대가 랩에서 성공하면 좋은 대학에 자리 잡는 지름길이니까..
  (2014-12-12 15:18)
공감0  비공감0   수정
Eric Gouaux라는 분 정말 대단... nature 아니면 안 내나 봐요ㅋㅋㅋ
댓글리플
그랜드슬램  (2014-12-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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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일년에 150억 연구비에 연봉 3억 받고 대구과학원으로 옮겨간 IBS 모단장이 Cell, Science, Nature 에 모두 논문을 내봐서 듣도보도 못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큰소리 치던데 Eric 같은 학자는 올해도 그랜드슬램을 또 달성했네요....그 분 연구비가 15 정도이던데...

150억이면 매년 그랜드슬램 열번씩은 해야 Eric 정도 하는건가???
흡흡  (2014-1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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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aux랩은 왜 죄다 쭝궈렌?
구조생물학도 조만간 쭝궈가 접수하는가??
-.-  (2014-12-12 22:27)
공감3  비공감0   수정 삭제
아마도 앞으로의 구조생물학은 다음의 3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Cryo-EM+X-ray Crystallography 등의 복합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Multiprotein complex의 구조규명
2. Membrane Protein

혹은

3. X-ray Crystallography + Cell Biology (Biochemistry) 등을 접목하여 특정한 Biological Questions의 탐구
Medicinal Chemistry + X-ray Crystallography를 접목한 화합물 최적화
Protein Engineering (Design) + X-ray Crystallography

등과 같이 X-ray Crystallography를 툴로 이용하면서 다른 테크닉과 겸비하여 문제해결하는 방식

정통적인 구조생물학이라면 결국 1내지 2가 되겠습니다만, 1의 경우 한 종류의 테크닉 (특히 Cryo-EM등)에 통달하기도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박사때, 포닥때 한 테크닉당 최소 5년 정도는 투자해야 두개의 테크닉을 동시에 적용하는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2번의 경우는 일단 Membrane Protein을 도전할때 필요한 리소스등을 생각한다면 쉽게 엄두를 낼 수 있는 그룹이 한정되어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프로젝트에 몇년씩 올인하는 것은 한국의 실정상 너무 리스크가 크죠. (5-6년 올인하여 달랑 논문 하나 나오는 상황이라면 설령 그게 seminal paper라도 한국에서는 자리잡기 힘듭니다)

1,2에 뛰어들지 못하는 경우라면 결국 '구조는 거들뿐' 의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궁금이  (2014-12-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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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X-ray 구조하시는 분이 PI급만 70-80분 계시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포화상태이지요. 윗분 중 어느 분 말마따나, 많은 분들이 논문을 위해 이것 저것 구조하시는 분 많습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것들이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사람의 힘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일까 싶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회사에서 서비스 해주는 시대가 곧 도래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전적인 접근방식의 구조생물학은 아닐까 싶네요. 주변에서 CNS 논문 여러편 내고 자리잡은 많은 분들 중에서 정말 생물학에 대해서 엄청 무지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저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는 어떤 단백질하면 좋은 논문낼까? 누구랑 기능연구 공동연구 할까? 그 정도 수준입니다. 과학자라기 보다는 테크니션 수준인 분들도 많습니다. 고민 많이 하세요. 단순히 업적만으로 결정하셨다가는 낭패입니다.
댓글리플
NMR  (2014-12-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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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결정학을 하는 PI급은 적어도 100분 정도는 됩니다. 지금은 NMR 하시는 분들도 거의 다가 실험실에서 결정을 키우고 있으니까요. 과포화 상태이죠..
structure  (2014-12-1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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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2014-12-13 23:41)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P대 J교수님 랩도 꾸준히 성과를 내시더군요.
객관인  (2014-12-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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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를 tool로 사용하는 분이 국내 100분이나 되더라고 아직은 포화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실제 PI만 100분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연구소의 선임급까지 다 치면 그럴것 같기도 한데, 대학 만은 훨씬 적은 숫자일 것 같습니다).

글세 미국과 같은 시스템으로 갈려는지는 모르겠으나... 미국은 대부분 의과대학에 X-ray group이 많이 있습니다(한 학교에도 여러 그룹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의과대학에는 구조생물학 전공자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꼭 미국을 따라가려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의과대학 쪽에 X-ray 전공자들이 앞으로는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댓글리플
대학  (2014-12-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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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에 계신 분은 10여 분 정도이고 나머지는 모두 대학에 있습니다. 한 해에 국내에서만 많은 수의 구조생물학 학위자가 양산되고 있지요. 여기에 외국에서 학위 받는 박사들도 있고.. 포화상태라도 좋은 분들은 자리 잡기가 쉽지만 평범한 실적의 박사들은 난감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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