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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는 예쁜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것일까?
회원작성글 이덕하
  (2009-01-21 13:19)
 공감1   조회36582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예쁜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남자

인간의 경우 여자보다 남자가 상대의 외모에 더 집착한다. 이런 현상은 인류 공통인 것 같다. 나는 아직까지 반대 경향을 보이는 문화권이 있다는 설득력 있는 보고를 보지 못했다. Margaret Mead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화장을 하는 부족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다른 인류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것은 화장(예쁘게 보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다른 부족민을 죽였을 때 하는 분장(자신의 용맹함을 과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체계적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모든 문화권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상대의 외모에 더 집착한다. 외모를 예쁘게 꾸미는 쪽은 주로 여자다. 여자용 화장품이 훨씬 더 많이 팔리며 성형 수술을 많이 하는 쪽도 여자다. 상대방을 모욕할 때 상대가 남자일 때는 능력 없음을 조롱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상대가 여자일 때는 외모를 조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면은 생리적 특성에서도 드러난다. 여자의 커다란 유방은 생존과 수유에 오히려 방해만 된다고 한다. ‘필요 이상으로 큰’ 유방의 유일한 기능은 남자를 매혹시키는 것인 듯하다. 수컷 공작의 거추장스러운 꼬리가 암컷 공작을 매혹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여자는 탄탄한 남자의 근육에 매혹되는데 탄탄한 근육은 여자의 유방과는 달리 사냥, 싸움 등에 요긴하다. 여자의 얼굴과 피부는 아기와 비슷하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중년 이후에 얼굴이 갑자기 폭삭 늙는 이유는 아마 아기 피부를 유지하려는 ‘노력’의 대가인 듯하다.

결혼이나 연애하는 패턴도 의미심장하다. 못생긴 남자가 예쁜 여자하고 결혼하면 사람들은 남자가 돈이 많을 것이라고 수군거린다. 실제로 체계적으로 조사해 보면 이것은 사실로 드러난다. 돈 많은 남자가 예쁜 여자와 결혼하는 경향이 있다. 남자에게는 돈(재화 또는 능력)이 재산인 반면 여자는 아름다움이 재산인 것이다. 외모의 아름다움이 여자에게는 신분 상승에 큰 도움이 되는 반면 남자에게는 그렇게까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생존에 쓸모가 없어 보이는 장식물인 수염이 남자에게만 있긴 하다. 수염의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오리무중인 것 같다.



보통 수컷이 아름답다

여러 만화 영화에서 암컷이 멋을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은 인간의 성질을 동물에게 투영한 것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쪽은 거의 절대적으로 수컷들이다. 암수가 모두 화려한 동물들도 있는데 그런 화려함은 보통 자신의 독성(“나를 먹으면 너도 죽는다”)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다.

인간은 이런 면에서 매우 특이한 종이다. 어쨌든 외모의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왜 보통 수컷이 더 아름다운지를 따져야 한다. 암컷과 수컷의 외모의 차이가 가장 극단적인 종은 보통 수컷이 극단적으로 자식에게 적게 투자하는 종이다. 수컷은 정자만 제공한다. 반면 일부일처제에 가까운 종들은 암수의 차이가 거의 없다. 이런 경향은 조류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니면 암수를 구분하기도 힘들 정도로 비슷한 종의 경우에는 결혼을 하며 부부가 같이 알을 품고 자식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반면 암컷과 수컷이 완전히 다른 종으로 보일 정도로 차이가 나는 종의 경우에는 수컷은 섹스만 하고 암컷이 혼자 알을 품고 자식에게 먹이를 제공한다.

일부일처제에서 멀어질수록 수컷끼리의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일부일처제의 경우에는 열등한 수컷들도 자식을 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수컷이 정자만 제공하는 경우에는 우월한 수컷 몇몇이 짝짓기를 독차지한다. 그런 경우에는 암수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암수의 차이는 보통 두 가지로 드러난다. 수컷은 화려해지는 경우도 있고 강력해지는 경우도 있다. 수컷은 화려함으로 암컷을 꼬실 수 있으며 강력한 수컷은 다른 수컷을 몰아낼 수 있다. 수컷 공작은 화려함 전략을 주로 추구하며 수컷 바다 코끼리는 강력함 전략을 주로 추구한다. 수컷 공작은 암컷에 비해 엄청나게 화려하며, 수컷 바다 코끼리는 암컷에 비해 엄청나게 크며 힘이 세다. 수컷 공작은 암컷의 선택에 의존하며 수컷 바다 코끼리는 다른 수컷들을 굴복시키는 것에 의존한다.

암컷이 화려한 수컷을 고르는 이유는 그런 수컷이 더 튼튼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러 종에서 입증되었다. 더 화려한 수컷과 짝짓기해서 태어난 자식이 생존할 가능성이 더 크다. 더 화려한 수컷 즉 더 튼튼한 수컷의 유전자를 얻으면 더 튼튼한 자식을 낳을 수 있다.



결혼의 여파

인간의 짝짓기 체제는 일부일처제에 가깝다. 그리고 인간의 남녀 차이는 공작이나 바다 코끼리에 비해 훨씬 작다. 한 쪽이 다른 쪽보다 훨씬 더 화려하지도 않으며 훨씬 더 크지도 않다.

결혼의 진화 때문에 남자가 여자의 외모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 결혼의 핵심은 수컷이 자식 돌보기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암컷의 투자에 비해서는 보통 작지만 정자만 제공했을 때에 비하면 수컷의 투자의 엄청난 비약이다.

침팬지 수컷은 암컷의 외모에 개의치 않는다. Jane Goodall은 못생긴 할머니 침팬지 Flo가 배란기일 때 수컷들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하다는 식으로 썼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이상하지만 진화론의 논리로 보면 이상할 것이 없다. 수컷 침팬지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정자만 제공하기 때문에 배란기인 암컷이면 무조건 OK다. 수컷 침팬지는 신중할 필요가 없다. 찾아온 섹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암컷 공작들은 무척 신중하다. 그들은 수컷 공작들을 면밀하게 살펴본 후에 누구와 교미할지를 결정한다. 왜냐하면 더 우수한 유전자(good gene, 번식에 더 유리한 유전자)를 얻는 암컷이 번식 경쟁에서 유지한 고지를 점령하기 때문이다.

번식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남자는 결혼 상대를 고를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침팬지와 달리 인간 남자는 자식 돌보기에 엄청난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수컷 공작과는 달리 인간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따지는 이유다. 공작의 경우에는 암컷은 수컷의 외모를 엄청나게 따지지만 수컷은 암컷의 외모에 개의치 않는다. 왜냐하면 교미가 수컷에게는 잠깐의 투자일 뿐이지만 암컷에게는 이후의 엄청난 투자의 전주곡이기 때문이다. 반면 인간의 경우에는 여자도 남자의 외모를 따지고 남자도 여자의 외모를 따진다. 왜냐하면 결혼은 남녀 모두에게 엄청난 투자의 전주곡이기 때문이다.



왜 남자가 더 집착하나?

결혼은 왜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상대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외모로부터 건강, 나이, 체력, 과거 병력, 지능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번식 경쟁에서 성공하려면 엄청난 투자를 하기 전에 그런 정보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그런 분석이 의식적일 필요는 없다.

문제는 인간의 경우에는 여자보다 남자가 상대의 외모에 더 신경을 쓴다는 점이다. 이 점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정량 분석이 필요하다. 외모와 관련된 수 많은 요인들을 정량 분석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다.

진화 심리학자들은 남자가 여자의 외모로부터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맞는 말이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로부터 나이, 건강, 생식력(임신, 출산, 수유 능력), 지능, 병력, 체력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남자가 여자의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이유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왜 상대적으로 남자가 외모에 더 집착하는지에 대한 해명이 아니다. 왜냐하면 여자도 남자의 외모로부터 나이, 건강, 생식력(임신시키는 능력), 지능, 병력, 체력, 사냥 능력, 싸움 능력 등에 대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암컷 침팬지는 수컷의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암컷은 수컷이 교미를 원할 때 거의 언제나 OK다. 심지어 서열이 낮은 수컷이 교미를 원할 때에도 암컷이 거부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암컷은 서열이 높은 수컷의 눈을 피하면서 은밀히 성교를 하는 것에 매우 협조적이다. 침팬지 사회에서 수컷은 배란기의 암컷(커다랗게 부풀려진 생식기로 알 수 있다)만 보면 환장하며 암컷은 수컷이 성교를 원할 때 (거의) 항상 협조한다. 암컷이 항상 OK인 이유는 아마도 유아 살해의 위험 때문인 듯하다. 즉, 자신의 성교 요구를 거부한 암컷의 아기를 나중에 수컷이 죽일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

침팬지 사회의 이런 현상이 주는 교훈은 외모에 대한 집착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매우 많다는 점이다. 내 생각이 맞다면 유아 살해의 위험도처럼 별로 상관 없어 보이는 요인도 외모에 대한 집착(또는 무집착)에 영향을 끼친다. 인간의 경우에 외모에 대한 집착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요인들을 종합하여 정량 분석을 거쳐서 남자가 상대적으로 더 집착한다는 결론을 이끌어낼 가망성은 없어 보인다.



폐경

모든 요인들을 종합하여 정량 분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남자가 더 외모에 집착하도록 하는 요인들에 대한 정성 분석은 가능하다. 물론 이런 정성 분석은 설명의 시작일 뿐이다.

여자에게는 폐경이 있다. 이것은 남자에게는 없는 현상이다. 남자의 생식력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감소하지만 여자의 생식력은 어느 시기에 갑자기 없어진다. 따라서 남자에게는 상대의 나이에 엄청나게 집착할 이유가 있다. 폐경이 지난 여자와 결혼한 남자는 진화론적으로 보면 망한 것이다. 반면 여자가 상당히 늙은 남자가 결혼하더라도 애를 낳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 늙은 남자와 결혼한 여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손해를 보긴 하지만 늙은 여자와 결혼 남자처럼 완전히 망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남자들은 상대의 나이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그리고 주민등록증이 없던 사냥-채집 사회에서는 외모로부터의 나이 추론에 상당히 의존했을 것이다. 남자의 경우에도 나이가 들면서 매력이 감소한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훨씬 더 급격하게 매력이 감소한다. 나이든 여자는 젊은 여자에 비해 훨씬 덜 매력적이다. 폐경 현상은 남자가 상대의 외모의 한 측면(나이와 관련된 측면)에 더 집착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 같다.



사냥 능력과 임신 능력

그런데 문제는 같은 나이인 경우에도 남자는 여자에 비해 더 상대의 외모에 집착한다는 점이다. 같은 20살인 여자들이라 하더라도 남자는 더 예쁜 여자를 훨씬 더 좋아한다. 이 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한 가지 그럴 듯한 가설이 있다. 자식을 키울 때 남녀 공통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다. 건강한 부모일수록, 지능이 높은 부모일수록, 정신적으로 안정된 부모일수록 자식을 더 잘 키울 것이다. 반면 남녀의 차이도 있다. 남자는 생리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정자만 제공해 주지만 여자는 난자도 제공하고,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고(과거에 출산은 매우 위험했다), 수유도 한다. 여자의 임신, 출산, 수유 능력은 번식에 매우 중요하다. 물론 남자는 임신도 출산도 수유도 하지 않는다. 과거 사냥-채집 사회에서 남자들은 사냥을 했으며 육탄전(사람끼리 또는 맹수와)이 벌어졌을 때 남자들이 더 큰 힘을 발휘했다.

그런데 임신, 출산, 수유 능력을 실제 임신, 출산, 수유 과정을 보고 평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첫째, 애를 몇 명 낳아서 기르는 것을 본 다음에 결혼 여부를 결정하면 너무 늦다. 둘째, 애를 몇 명 낳아서 기르는 것을 보았다고 해도 정밀하게 평가하기는 매우 힘들다. 이것은 사냥 능력과 싸움 능력의 경우와는 다르다. 몇 번 사냥을 하거나 싸움을 하는 것(또는 그와 관련이 있는 육체적 움직임들)을 보고 결혼을 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여러 여자의 임신, 출산, 수유 능력을 비교하는 것에 비해 여러 남자의 사냥, 싸움 능력을 비교하는 것은 더욱 더 정밀할 수 있다.

즉 임신, 출산, 수유 능력은 직접적 관찰로 평가하기 힘든 반면 사냥, 싸움 능력은 직접적 관찰로 평가하기 쉽다. 그래서 남자들은 간접적 관찰 즉 외모로부터의 (무의식적) 추론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 같다.



전략은 외모로부터 추론할 수 없다

남자와 여자는 한 가지 점에서 매우 다르다. 사냥-채집 사회에서 여자는 자신의 자식을 져버릴 수 없다. 남자에게 갓난 아기를 떠맡긴다면 그 아기가 살아 남을 가망성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현대 복지 국가에서 진화하지 않았다. 반면 남자는 자식을 돌보지 않고 그 시간에 여자 꼬시기에 나설 수 있다. 아예 아내와 자식과 결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여자는 자신과 자식에게 충실할 것 같은 남자를 고를 필요가 있다. 반면 남자는 이런 면에서는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런데 충실성 또는 인간성은 신체로부터 추론할 수 없다. 충실성은 능력이 아니라 전략이기 때문이다. 더 튼튼한 사람이 더 ㅅ사가지 없는 전략을 취할 수도 있다. 핸디캡 원리(handicap principle)가 적용될 수 있는 이유는 능력이 안 되는 개체는 화려한 외모를 자랑할 수 없다는 점에 있었다.

인간성은 겪어 보아야 알 수 있다. 인간성은 외모가 아니라 오랜 경험으로부터 추론할 수 있다. 이 요인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대의 외모에 덜 집착하는 것 같다.

한 가지 고려할 점이 있긴 하다. 사람들은 잘생긴 얼굴과 못생긴 얼굴을 나누기도 하지만 착하게 생긴 얼굴과 악하게 생긴 얼굴을 나누기도 한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런 것 같다. 실제로 외모로부터 인간성을 추론하는 것이 가능한지는 실증적 연구로 검증해야 할 것이다.



하룻밤 정사의 미스터리

여자들이 하룻밤 정사(또는 며칠 밤 정사)를 해서 얻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우수한 유전자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성실한 남자와 결혼하고 잘생긴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들키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실제로 여자들은 남편감을 고를 때보다 하룻밤 정사 상대를 고를 때 외모에 더 집착한다. 남편감을 고를 때에는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모보다 인간성이나 능력을 더 따진다. 이것은 진화론의 논리와 잘 부합한다.

남자의 경우에는 어떨까? 남자들도 결혼 상대를 고를 때보다 나이트 클럽에서 부킹할 때 외모에 더 집착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좀 이상해 보인다. 하룻밤 정사 상대를 고를 때 남자는 침팬지 수컷이나 공작 수컷처럼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인다. 섹스 한 번으로 엄청난 이득(임신을 해서 누군가 기른다면 한 명이 자식을 더 볼 수 있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성격, 능력, 외모를 전혀 따지지 않는 것이 유력한 전략으로 보인다. 그런데 왜 남자는 나이트 클럽에서도 외모에 무척 집착하는 것일까? 왜 창녀촌을 찾은 남자들은 성판매자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일까?

도통 모르겠다. 한 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긴 하다. 현대 사회에서는 결혼 전략과 하룻밤 정사 전략이 명확히 구분되는 경우가 많다. 맞선을 보러 가는 남자는 거의 절대적으로 결혼 전략을 추구하며 창녀촌을 찾는 남자는 거의 절대적으로 하룻밤 정사 전략(피임과 낙태 수단의 발달 때문에 성판매자가 임신하여 출산할 가망성은 없지만)을 추구한다. 반면 과거 사냥-채집 사회에서는 두 전략 사이의 경계가 애매했을 것이다.



2008-08-25
version 0.2
목록
닭배달  (2009-01-24 01:29)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걍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데효... 못생긴 여자 보고 환장 하는 거 보다는...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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