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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다문화(외국인 연구자/학생) 연구실에 관한 인식도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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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국인의 참여가 연구실 문화에 끼치는 영향 등 다문화 연구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한국벡크만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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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자유 경험 기술 : S대병원 정형외과에 연수 온 인도 의사가 내가 살고있는 고시원에 지금 지내고 있다. 식당에서 마주칠때마다 엄청 살갑게 인사하고 말을 붙이기에 서구 문화권이라서 저렇게 붙임성이 좋은가보다 생각되었다. (1)내가 고기를 먹지 않는점(2)불교쪽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점(3)유관직업이고 나 역시 S대병원 일했었던 점(4)나 역시 타지에서 고생해본 적 있는 점 때문에 연대의식이 들어 친절하고 상냥하게 잘 해줬다. 그러자 (1)매일 카톡을 보냈고(2)틈만나면 밖에서 만나자고 했으며(2)자신의 방에 가자(3)아니면 자기가 내 방에 놀러오겠다고 했다. 모두 잘 거절하거나를 했다. 카톡은 최대한 답해줬다. 하지만 바쁘고 피곤하면 답 못하거나 늦게 답했다. 나름 양해를 구했으나 기분이 안좋다고 하기에 피곤하고 힘들다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어깨포함해서 온 몸이 결려서 파스를 샀고 물리치료받고 싶은데 여의치 않다고했다. 그러자 ;;;;;;마사지 해주겠다고;;;;; 파스를 선물주거나면 모르겠건만 도저히 이건 뜨악해서 고시원 여자 총무에게 카톡 내용을 모두 보여줬다. 앞으로 연락 더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다.

S대병원은 의료보건계열 타학교학생들은 실습 안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병원에 손해끼칠까봐)
아무리 외국인이어도 그렇지...
저렇게 공부안하고(카톡이나 수다같은 노는 시간이 진짜 많은 것에 놀람)수준 떨어지는(의학관련 내용 나보다 모르는 것 있어서 놀람)전문의 들을 연수받느니
그냥 어지간한 국내 대학 학생들
S대학생들이랑 같이 실습도 시키고 좀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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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박사학위를 한국의 대학에서 받은 후 현재 미국에 있는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 당시 실험실에 다수의 외국인 학생 및 포닥들과 함께 연구활동을 하였습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미국의 연구소에서는 여러 다른 나라에서 여러 다른 인재들이 함께 모여 연구를 함으로 좀 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해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창의적이고 좀 더 적극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것이 다문화 연구실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우리나라 또한 국내만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인재풀에서부터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연구하는 다문화 연구환경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연구환경이 미국이나 유럽등의 연구환경에 비해 절대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외국인 연구자를 위한 지원시스템은 많이 뒤쳐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현재 저 스스로가 미국에서 '외국인' 연구자로써 생활하면서 연구활동뿐만아니라 행정 및 부가적인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경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곳에서 외국인 연구자인 제가 주체적이고도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 아주 좋은 발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외국인 연구자 유치를 통해 발전적인 연구활동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그들이 주체적이고도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행정 및 부가적인 업무 지원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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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같은 실험실에서 공부하는 것을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써, 현재 한국에서 외국인과 같은 실험실을 사용하는 것은 엄청 부담 되고 힘든 일이었지만, 친구가 되면 좋은 점도 많습니다. 세계와 경쟁을 하는 우리 필드의 특성상 외국인과 함께 연구하고 토의하고 비판하고 타협하고 영어를 사용하는 일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크게 보았을 때, 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상 무조건 외국인들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외국인을 도와주는 일이 사실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외국인을 학생 또는 연구원, 포닥으로 받을 생각이 있다면 그/그녀를 도와줄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움을 못 받거나 도움을 요청할때마다 눈치를 봐야하는 외국인도 힘들고, 자기 자신 하나도 건사하기도 벅찬 데 도와줘야 하는 한국인도 힘듭니다. 제발 빠른 시일내에 외국인 전담 도우미라든지, 영어로 이용가능한 시스템(동물실험 관련 홈페이지, FACS center, imaging center 등의 공동실험실 홈페이지 등 모든 홈페이지, 모든 시설의 이용방법, 이용표지판 등)을 정비하길 바랍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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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연구 환경과 그에 따른 실적은 자기책임이라는 인식이 강해, 기존의 한국 문화(일이 없어도 상사가 퇴근하지 않으면 퇴근을 못하거나, 휴가 쓰는데 눈치 준다거나 하는 문화)와는 달리 외국인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낼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함. 외국인 연구원은 자신이 상사, 윗사람 이라는 인식 없이 평등한 관계에서 부하 연구원을 대하고 부하 연구원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자세로 수평적 관계를 유지함. 즉, 연구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고 실제로 연구의 진행에 있어서, 상사의 명령에 따른 연구가 아닌 부하 연구원의 의견이 상당히 반영된 연구가 가능하므로 스스로 판단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나중에 연구책임자로서 자신의 연구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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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외국인의 연구실 참여가 가능하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구하게 된다면 한국인 연구자들도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배우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한국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기보다는 다양한 나라의 연구실과 함께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고 융합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국인이어서 한국인들에게는 주지 않는 장학금을 그들에게만 주는 것은 또 다른 역차별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외국인이어서 특별히 대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 서로 배려하는 실험실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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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함께 외국인 연구자가 한국인 연구자의 빈 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예상합니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여러 문제들로 연구자들의 커뮤니티도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이런 설문조사도 하고있는것이겠죠?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시대적인 흐름(증가하는 외국인 연구자의 비율)을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솔직히 외국인 대상 지원업무를 위한 담당자가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 대화를 못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병신같은 상황인가요? 대충 교직원 중에서 아무나 한면 골라서 그 부서에 앉혀놓는게 아마도 대부분일 것입니다. 한국인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국제화된 연구인프라의 국축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말을 조금 함부로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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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학생들이 실험실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PI들이 인력이 부족하다며 무능력한 외국인들을 뽑아 다른 한국 학생들이 피해받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들의 대부분은 인도, 네팔, 파키스탄 같은 힌두나 이슬람 문화권 학생들이며 겉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빈 깡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제가 겪은 외국인들에 한함). 이 외국인들은 한국 학생들의 시간을 갉아먹으며 문화적 차이를 줄이려 하지 않고 자기들의 방식을 추구한다. 부지런한 한국 학생들을 놓고 보면 이런 외국인들과 비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외국인 연구자를 장려 하기보단(ex 한국연구재단 해외우수신진연구자유치사업) 국내 우수한 연구원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하여 우수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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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매일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말라고 수 차례 말했음에도 들은 척도 안 하다가 같은 방에 좀 매우 권위가 높은 연구자가 오고 나서는 밖에 나가서 전화통화를 한다. 상식적 요청을 반복적으로 묵살하는데 대한 자존감 하락, 소음 때문에 받은 엄청난 스트레스, 소음때문에 구매한 헤드셋, 해드셋 착용 후 귀가 불편해 졌다. 게다가 그런 것이 반복되다 보니 스트레스 유발을 통해 사람을 조련하는 듯한 뉘앙스까지 느껴진다. 아마도 계급제도가 남아 있는 국가에서 온 연구자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러한 스트레스는 어쩔수 없다. 엄청난 낭비이고 파괴적인 행위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은 지양되어야 하며 한편으로는 행정적 부담은 최소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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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문화적, 정신적 의 차이들이 실생활에서 연구활동하는데에 너무나 다름을 느끼고 불편합니다 .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 혹은 일본에 가서 학위를 한다고 하면 공용어로 영어는 물론이고 그나라 언어의 기본적인 회화나 문화 정도는 알아 가려고 노력하며 물어봅니다.
그런데 연구실에 있는 학생들은 모르면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해결해 ! 주기를 원합니다.
(동남아에서 오는 학생들은 대부분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더 대접받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는 것을 보입니다.)
그리고 해결해주는 것에 대한 호의가 너무도 고마워하지만 당연한 것이고 그사람의 시간을 할애하고 피해준다는 미안함은 다소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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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문화는 매우 좋습니다. 현재 있는 연구실이 기본적으로 외국인이 더 많게 시작한 연구실인데 처음부터 모든 연구자가 (포스닥이던 학생이던) 뭐든지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랩 활동을 하는 시스템으로 잡혀있었고 사소할지라도 문제가 생기면 모두가 토론하고 의견을 내어 해결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영어가 기본언어이기 때문에 나이나 위계에 상관없이 상호존중하는 언어 생활이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언어에서 느껴지는 위계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국에 다소 만연한 쓸데없이 권위적이고 군기잡는 랩 분위기를 없애는 데 외국인의 참여가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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