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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뉴스] 2003년도 국내 생물학분야 Top News 10 (2003년)
[바이오뉴스] 2003년도 국내 생물학분야 Top News 10 (2003년) 저자 BR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등록일 2003.12.27
조회 7948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키워드: 바이오뉴스


Special IV. 2003 국내 바이오 10대 뉴스

2002년 바이오 Top 뉴스 선정 후 여러분들께 남긴 멘트가 기억이 납니다. "2003년에는 올해보다 풍성한 연구업적으로 선정작업이 더욱 어려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바램이 2003년에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많은 훌륭한 연구업적로 인해 이번 선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연구업적은 2003년도 연구결과 통계치를 바탕으로 2004년 1월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해동안 BRIC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내 첫 美 FDA 승인 신약 탄생

국내 첫 美 FDA 승인 신약 탄생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국산 신약이 탄생했다. 바이오기업인 LG생명과학[68870](대표 양흥준)은 자체 개발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FACTIVE)'가 경.중증 폐렴(CAP) 및 만성 호흡기질환의 급성악화(ACEB) 환자들에 대한 새 치료제로 미국 FDA에서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팩티브는 국내 신약 가운데 `FDA 승인 1호' 타이틀을 갖게 됐다.

생물분야 연구자 타 과학기술종사자 보다 열악

생물분야 연구자 타 과학기술종사자 보다 열악

생물 연구 분야 종사자 10명 가운데 3명만이 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나 연구 현장의 신분 불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분야 종사자의 처우 실태조사’ 보고서에서 “지난 8월부터 3차례의 설문조사를 연인원 1227명을 대상으로 벌인 결과, 생물 연구 분야 종사자 가운데 정규직은 33.3%이며 계약직이 40.4%, 일용직이 13.4%, 병역특례가 6.3%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스 공포 확산…국내 사스 방역과 평가

사스 공포 확산…국내 사스 방역과 평가

국립보건원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방역 상황을 종료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사스와 관련, 국내에서 일단 큰 고비를 넘긴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올 11월 이전 사스를 비롯한 호흡기 전염병이 또다시 유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다 그동안 방역당국의 인력 부족, 전담병원 지정 무산 등이 문제로 떠올라 개선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생명공학분야, 해외저명 학술지 발표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

생명공학분야, 해외저명 학술지 발표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

해외 저명학술지에 국내 연구자들의 생명공학관련 논문게재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2일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소장 남홍길 포항공대 교수·생명과학과)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1~7월 사이 유명 해외과학저널에 실린 한인 생명과학자의 논문 건수는 모두 1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4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한국 바이오벤처기업들 개점 휴업

한국 바이오벤처기업들 개점 휴업

바이오벤처기업들이 회사설립 이래 최악의 경영난을 겪으며 개점휴업 사례가 늘고 있다. 600여개의 바이오벤처기업 가운데 제대로 활동중인 기업은 코스닥 등록기업 외에 100여개가 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초 전세계적인 바이오 붐을 타고 활발한 투자를 벌였던 벤처캐피털이 올들어 바이오 부문을 대폭 축소, 가뜩이나 어려운 바이오벤처기업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공계 살리기 정부가 나섰다

이공계 살리기 정부가 나섰다

이공계 우수 인력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과학기술진흥기금에서 연간 2천5백40억원이 투입된다. 연구개발의 기획,자문,평가 관련 국가 자격제도가 제정되고 국무총리실 산하에 '이공계 인력육성 특별위원회'도 설치된다. 11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상희 의원 등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11명의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 기술공황 예방을 위한 이공계 지원 특별법'안을 마련,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바이오신약·장기가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으로 확정

바이오신약·장기가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으로 확정

바이오신약 및 장기가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확정됐다. 이날 확정된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은 향후 수출을 통해 소득창출 및 일자리 증대를 선도할 분야에서 선정됐다. 정부는 2012년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부문에서 부가가치생산 169조원, 수출 2,519억 달러, 고용창출 241만명 이상을 달성, 2만 달러 시대 진입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인 최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당선 "이종욱 박사"

한국인 최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당선 "이종욱 박사"

28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이종욱(李鍾郁.58) 박사는 이 기구에서 20년째 근무를 해온 백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다. 이 박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선출직 유엔산하 전문기구 수장이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융합기술"이 뜬다, "기술융합"이 국가경쟁력 좌우...기술융합 활발

"융합기술"이 뜬다, "기술융합"이 국가경쟁력 좌우...기술융합 활발

과학기술부는 바이오기술(BT),정보기술(IT),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융합을 촉진하고 2006년까지 세계 10위권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사업에 앞으로 10년동안 1조6천3백51억원(정부 1조5천81억원,민간 1천2백7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기술 융합사업"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국내 복제/형질전환 기술 비약적인 발전

국내 복제/형질전환 기술 비약적인 발전

우리나라는 그러나 체세포복제소와 에이즈 DNA백신 개발,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 개발 등 일부 분야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연구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적인 '연구성과'를 내는 신물질 창출기술에서는 유전공학과 동ㆍ 식물 형질전환기술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복제인간으로 높은 관심을 받게 된 체세포복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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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to: 이강수, 김수정 , 박지민

"2003 국내 바이오 10대 뉴스 선정 당첨자 발표"
2003년 국내 바이오 10대 뉴스 선정에 참여해주신 161명의 네트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BRIC BIG T-셔츠를 보내드립니다.

2003년 BRIC을 도와주신 기관입니다.
농업생명공학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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