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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52. 슬기로운 미쿡 생활(15) - 가족*친지의 방문
회원작성글 BRIC
  (2022-05-17 10:49)

한국에서 시부모님께서 11일 일정으로 미국에 들어오셨다. 아이들은 spring break 기간이지만 남편은 출근을 하고, 나는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멀리 가기보다는 근처의 명소를 깊이 있게 둘러보기로 했다. 가족과 친구 등이 올 경우를 대비하여 근교에 둘러 볼만한 근처의 여행지(MD, DC, VA)를 공유하고자 한다.


미국에서는 출입국을 위한 CDC의 규제가 약하게 완화되었지만, 한국에서 미국으로 올 때 많은 것을 고려해야만 했다. 1. 백신 접종 기록지(인터넷으로 발급하는 것이 어려우신 부모님들은 보건소에서 발급), 2. 승객 서약서 (작년과 다르게 페이지가 늘었다. 날짜와 본인 이름과 서명을 해야 하는 곳이 몇 군데 있음), 3. COVID-19 검사 결과(작년에는 여권번호도 들어가야 했고, 15만 원 전후로 대학병원에서 했지만, 요즘은 동네병원에서도 가능한 것 같다. 두 분이서 7만원 정도 지불하셨다 함.), 4. ESTA 승인 허가서(따로 인쇄할 필요는 없지만, 반드시 ‘승인 완료’ 필요. 달러로 인당 14불 결제).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갈 때는 Walgreen에서 무료로 NAAT 검사를 했고, 그 결과지를 반드시 종이로 인쇄하여 공항에 들고 가야 했다. 한국에서의 수속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큐알코드를 만들어가야 한다. 아래 링크[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를 참조하면 된다.

4월 10일: IAD 공항으로 들어오셔서, 남편과 나와 막둥이만 공항으로 모시러 갔다. 다른 한국분들도 여기저기 가족을 마중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1시 25분 도착 예정시간이지만, 앞에 계신 분이 오랜 시간 검역을 하신 덕분에 늦게 나오셨다고 했다. 이 공항이 워싱턴 덜러스 공항이지만 위치상으로는 버지니아에 있다. 차를 타고 오는 길에 포토맥 강변도 살짝 보시고, 워싱턴 DC도 멀리서 보면서 한 시간 정도 달려 집으로 도착했다. 내가 부탁드린 여러 물건들을 큰 가방에 담아오셨는데, 아이들이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매우 좋아했다. 거의 1년 만에 손녀들을 상봉하셔서 피곤하신 줄도 모르고 낮 시간이 흘렀다.

주차: Terminal Parking [Airport parking lot (미리 가서 잠시 기다렸다가 연락을 받고 마중을 나가면 Cell Phone Lot 공항 이름과 함께 검색하면 내비가 저곳으로 안내한다.)

Address: 1 Saarinen Cir, Dulles, VA 20166

4월 11일: 매일 사진으로만 이곳저곳을 둘러보셨는데, 그곳들을 드라이브 삼아 둘러보기로 했다. 올드 엘리컷 시티, 공립도서관, 애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미래에 입학할 중학교와 고등학교, 센터니얼 파크 등을 순서대로 둘러보셨다.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은퇴하신 시아버님은 한국과 미국의 학교 교정을 비교하시면서 낯설고 신기하게 느끼신 것 같았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주택 풍경들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 그런 점들을 관찰하시면서 차이점을 언급하셨다. 이날 점심은 내가 회사 미팅이 있어서, 잠깐 집에 왔다가 저녁에는 집 앞에 있는 한인마트를 둘러보셨다.

Address: 10000 Clarksville Pike, Ellicott City, MD 21042

4월 12일: 오늘은 유치원 아이들이 Spring break 기간 중에 한번 만나기로 했던 날이다. 나는 아직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재료를 사서 시어머님께 배웠다(나보다 둘째 딸이 더 실력이 좋다). 김밥과 과일을 싸서 친구들을 만나러 동네에서 가장 큰 놀이터에 놀러 갔다. 역시나 쉬는 날이라 이 놀이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부모님들은 큰 놀이터 주변을 산책하시면서 운동을 하셨다. 아이들과 헤어지고 나서 근처의 호수로 잠시 이동을 했다.

20일에 탑승하시려면 NAAT 검사를 19일에 하셔야 하는데, 일주일 전에 예약이 가능해서 이날 예약을 했다. 메릴랜드 근처에는 이 검사를 해주는 곳이 없어서 버지니아 주까지 가야만 했다. 또한 가장 가까운 곳은 예약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더 내려가 한적한 FALLS CHURCH WALLGREEN으로 예약을 했다.

Address: Blandair Park North Columbia, MD 21045

Address: Parking lot, Patuxent Branch Trail, Columbia, MD 21045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3일: 미국에서 살면서 가까운 곳에 캠핑을 할 곳이 많다는 것이 참 좋다. 이것도 흥미로운 미국 생활 중의 하나로 생각한 우리 가족은 3대가 같이 1박 2일로 캠핑을 가리고 했다. Type으로는 텐트보다는 캐빈을 검색했고, 60-70분이면 도착하는 캠핑장으로 예약을 했다.

그동안 많이 추웠는데, 갑자기 이날은 28도까지 올라가는 예상치 못한 더위가 찾아왔다. 남편은 퇴근하고 홉킨스 병원에서 캠핑장으로 바로 오기로 했고, 우리는 코스트코를 거쳐 막둥이가 다니는 유치원도 둘러보고, BAY BRIDGE를 건너 테라핀 네이처파크로 갔다.

이 다리는 멋진 경관을 뽐내는데 [7년 전에 시부모님과 건너본 금문교 정도는 아니지만] 무척 아름다운 다리라고 생각한다. 다리를 건너려면 EZ PASS로 통행료를 내야 하고, 가는 노선과 돌아오는 노선이 각각 다른 다리를 건너게 된다(미국에는 여러 형태의 다리가 있는데, 오고 가는 것이 위, 아래로 나뉘는 곳도 있고, 이렇게 아예 건설을 다르게 해서 통행하는 곳도 있다).
 

가족*친지의 방문


점심 식사는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캠핑장에 도착했다. 처음 와보는 곳이라 OFFICE를 찾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없었다. 약간 특이한 주립공원인듯하다.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캠핑장 안으로 들어가서 살펴보니, 캐빈과 텐트 자리가 혼합으로 구성된 형태의 주립 공원인 것이다. 예약한 캐빈의 이름은 GUM 이였는데, 지도에는 알파벳 G로 표시가 된 캐빈이, 바로 우리가 예약한 지점이었다. 이미 도착해서 짐을 정리한 가족에게 물어보고 알게 되었다. 지도를 공유해 주셔서 우리가 갈 곳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다. 갑자기 이른 날씨로 인해 벌레가 약간 있었다. 캐빈은 4명이 잘 수 있는 2층 침대가 두 개 있었고, 트윈베드가 따로 있는 큰 캐빈이었다.

테이블이 놓여 있는 곳에 짐들을 정리하던 중에, 시어머님께서 두릅을 발견하셨다. 말씀해주기 전에는 두릅인줄 몰랐는데, 가만히 보니 초고추장에 찍어먹던 그 두릅이였다. 혹시 나처럼 봐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검색한 사진을 아래에 남겨본다. 아마 나는 고사리를 봐도 그냥 지나칠 정도로 못알아볼 것 같다. 저녁쯤에 남편이 도착했고, 삼겹살도 구워 먹으면 맛있는 식사를 마쳤다.

Address: Terrapin Nature Park 191 Log Canoe Cir, Stevensville, MD 21666

Address:Tuckahoe State Park Campground 13283 Cherry Ln, Queen Anne, MD 21657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4일: 시아버님의 오랜 교편생활로 인하여 많은 제자분들이 여기저기 살고 계신다. 미국에도 여기 저기에 제자분들이 있으신데, 가장 가깝게 지내시는 분이 한 시간 거리인 우리 집까지 오셔서 식사를 대접해주신다는 연락을 해오셨다. 오늘 점심은 그 제자분 내외와 식사를 하시기 위하여 아침 9시 정도에 캠핑장을 나왔다. 우리 남편의 돌잔치에 오셨다는 여자 제자분이신데, 40살 좀 못된 남편을 보시면서 감회가 남다르셨을 듯하다. 우리들의 식사까지 런치 도시락으로 챙겨주셔서 버지니아 주변에 갈 일이 있으면 가끔 인사드리러 가야 할 것 같다.

갑자기 더워진 여름 날씨라 아이들이 집 옆에 수영장 등록을 해달라고 간절히 요청을 하고 있었다(소아 3개월 35불씩, 성인 3개월 105불). 오랜만에 수영장도 가고 즐거운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날 저녁은 집 근처 기네스 맥주 공장 견학을 예약해두었다. 예전에 누가 가자고 했었는데 예약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경험이 있다. 일본에서 몇 번 가본 맥주 공장 견학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서 그런지 꼭 이곳에 가고 싶었다. 유명한 맥주 회사인 줄은 알았지만 역사가 이렇게 깊은 줄은 몰랐다. 회사의 역사나 좋은 맥주는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 등을 설명해주셨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임을 이곳에서 하면 참 좋을듯하다. 무엇보다 맥주를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치킨을 시켜주니 좋아했다. 너무 좋다면서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을 하자고 했다. 이 회사의 본사가 DUBLIN인지 3352 MILES AWAY라고 적힌 팻말이 눈에 들어왔다. BALTIMORE BLONDE를 한잔씩 마시며 소중한 가족사진도 남기고 해넘이를 보면서 밤이 흘렀다.

Address: Guinness Open Gate Brewery

5001 Washington Boulevard, Halethorpe, MD, US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5일: 잘 알고 지내는 지인이 며칠 전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예약을 했으니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왔다. 우리는 가족과 같이 가야 해서 따로 예약을 한다고 했으며, 이날은 워싱턴 DC를 둘러보기로 한 날이었다. 먼발치에서 태극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반갑고 감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DC의 로건 서클이라는 곳에 그 예전 공사관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재복원해놨다. 문화재청의 소속으로 이런 사업을 준비하셨고, 교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이 공간을 다시 사들였다고 한다. 이곳은 목요일-일요일 동안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단위로 한 팀을 기준으로 예약을 받는데, 한 팀은 최대 10명까지라고 한다. 코비드로 인하여 휴관을 하다가 이번 달 4월 1일부터 재개관을 하게 되어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곳이다. 1층은 객당, 정당, 식당, 2층은 침실, 집무실, 서재, 3층은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를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아주 자세히 구석구석 설명을 해주셨다.

Address: [Old Korean Legation Museum]1500 13th St NW, Washington, DC 20005
 

가족*친지의 방문


차를 백악관 쪽으로 돌려서 링컨 기념관과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를 둘러보고, NATIONAL GALLERY OF ART를 거쳐서 그림을 관람했다. 링컨 기념관에 4-5번 정도 와봤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이 없었다. 코로나가 다 끝난 듯한다. 우리는 야외로 나가서 GREAT FALLS NATIONAL PARK을 갔다. 사진으로만 보던 그곳을 실제로 가보니, 급류 폭포의 웅장함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폭포의 저 건너편은 메릴랜드 땅(몽고메리 카운티)이고, 반대편은 버지니아 땅(페어팩스 카운티)이라고 한다. 입장료는 차 한대당 20불인데, 우리는 초등 4학년에게만 주어지는 NATIONAL PARK PASS가 아직 유효해서 무료로 들어갔다. 걸어서 들어가면 개인당 10불씩 지불한다.

Great Falls Visitor Center Visitor center in Great Falls, Virginia

Address: 9200 Old Dominion Dr, McLean, VA 22102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6일: 오늘은 토요일이라 남편이 일하는 홉킨스 의대와 홈우드 본교를 둘러보면서 과학관, 전망대를 둘러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 과학관으로 예매해둔 표를 인쇄하여 갔는데, MARYLAND SCIENCE CENTER는 타 주에 있는 과학관보다 체험 위주로 잘 꾸며둔 것 같다(2주마다 한 번씩 가는데, 체험 프로그램이 2주마다 새롭게 꾸며지므로 지겹지 않다. 미국은 어딜 가나 주차장을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한다.). 시부모님도 이것저것 체험을 하시면서 둘러보셨다. BALTIMORE INNER HARBOR는 이곳에서 꽤 유명한 관광지이며, 이곳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치크케이크팩토리라는 식당에 현장 예약을 했고, 순번이 되면 문자메시지를 보내줄 테니 그때 오라고 했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이들은 앞에 보트를 탔고, 나와 시부모님은 27층 전망대에 잠깐 올라가서 동서남북 4면 뷰를 조망했다. 식사를 마치고, 홉킨스 병원을 둘러보며, 남편이 있는 연구실 근처도 둘러보고, 홈우드 캠퍼스로 이동하여 기념품도 사고 사진도 찍었다. 이곳 캠퍼스는 하버드처럼 크지 않고, 작고 아담한 편이다.

Address:

Top of the World Observation Level:401 E Pratt St 27th floor, Baltimore, MD 21202

The Cheesecake Factory:201 E Pratt St, Baltimore, MD 21202

[Maryland Science Center] 601 Light St, Baltimore, MD 21230
 

가족*친지의 방문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7일: 오늘은 일요일, 미국에서는 부활절이다. 아이들이 다니는 교회에 가서 에그헌팅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하여 오전에는 교회에 갔다. 오후에는 Harpers Ferry (하퍼즈페리) Town in West Virginia라는 곳을 둘러보러 갔다. 하퍼스 페리는 포토맥강과 세넌도어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다. 제퍼슨 락에서 내려다보면 전경이 유수한데, 아이들이 있어서 거기까지는 가지 못했다. 이곳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3개 주에 걸쳐 있는 국립역사공원이다. 또한 흑인 노예해방의 역사가 있는 유적지라고 한다. 이곳은 아직도 화물열차가 지나가고 있으며 예전부터 중요한 운송을 담당했던 곳이라 한다. 미국의 3대 트레일 중의 하나로 꼽히는 애팔라치안트레일의 주요 거점지로도 유명하다.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남편과 이곳 트레일을 다시 찾아야겠다.

Harpers Ferry Children's Park

Address: 887 Washington St, Harpers Ferry, WV 25425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8일: 드디어 유치원 등원이 다시 시작되는 날이다. 초등생인 두 아이들은 내일부터 등교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아기만 유치원에 보내고 마지막으로 조부모님과 USNA를 둘러보기로 했다. 이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이미지로 폰 안에 있는 신분증은 안되고, 한국어로 쓰여있는 주민증이나 운전면허증은 가능했다. 시아버님께서 신분증을 안 갖고 오셔서 우리가 관람하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셨다.

Address:[U.S. Naval Academy Museum ] 118 Maryland Ave, Annapolis, MD 21402
 

가족*친지의 방문


4월 19일: 벌써 시간이 흘러, 코비드 검사를 받으러 가셔야 하는 날이 되었다. 아이들 세명 모두 학교, 유치원에 갔고, 한 시간가량 달려서 버지니아주의 Falls Church WALGREEN에 도착했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사람이 없어서 그냥 창구에 갔더니 (드라이브 쓰루), 신속하게 면봉을 주셨다. 나도 이런 경험은 안 해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절차가 매우 궁금했지만, 이름을 확인하고 저렇게 면봉을 주고, SWAP을 마치고 돌려주니 끝. 잘 가라고 인사까지 해주셨다. 한 50분 지나서 메일로 결과지가 도착했고, 다행히 NEGATIVE로 확인되었다.
 

가족*친지의 방문


뭔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얼떨결에 차를 몰고 오다가 Capital Wheel을 타면 어떨까 싶었다.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도 다 보이고, 포토맥강 위해 관람차를 타면 좋은 경험이 될듯하여 그쪽으로 차를 몰고 갔다. 이날은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었고, 평일 관람차는 오후 4시부터 운행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National Harbor The Capital Wheel

Address: 141 American Way, Forest Heights, MD 20745

주차장은 Address: 164 Mariner Passage, Oxon Hill, MD 20745

4월 20일 마지막 날: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님의 배웅으로 스쿨버스에 올라타고 탔다. 내년 봄방학에도 꼭 오세요. 하면서 작별을 했다. 유치원에 다니는 세미도 할아버지 할머님과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가족*친지의 방문


공항에서 한국행 비행기가 13시 25분에 출발한다. 오전 9시에 세미 유치원에서 나와 공항까지는 한 시간 남짓 소요된다. 두 시간 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공항과 붙어 있는 스미소니언의 한 박물관으로 차를 돌렸다. 이곳은 무료입장이나 차 한 대당 15불의 주차비를 지불한다. 관람을 마치고 공항에서 체크인을 도와드리고, 수화물을 넣고 인사를 드리고 작별을 했다.

아들, 며느리, 손녀들을 보고 싶어서 14시간(한국->미국), 14시간 25분(미국->한국)의 힘든 비행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많은 선물을 챙겨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한 기억만 남아 있다.

*스미소니언 우주항공박물관 - 우드바 헤이즈 센터
 

가족*친지의 방문


Address: [Steven F. Udvar-Hazy Center]14390 Air and Space Museum Pkwy, Chantilly, VA 20151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갈 때 필요한 것 (2022년 4월 기준)

1) COVID-19 결과 검사지(PCR 검사 결과도 가능하고, rapid NAAT 결과지도 가능)
 

가족*친지의 방문


2) Q 코드: 입력 사항 중에 비행기표 좌석번호까지 넣어야 한다. 미리 좌석배정을 받는 것이 편리하다.
 

가족*친지의 방문

 


작성자: 김만선

* 본 글은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피펫잡는 언니들"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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