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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45. 슬기로운 미쿡생활 (08) - 워킹퍼밋, 취업허가서, EAD, I-765에 관하여
회원작성글 BRIC
  (2022-03-10 17:45)

내가 미국에 도착하고 첫날에는 COVID-19 백신을 맞았고, 그다음 날은 EAD신청을 위하여 우체국에서 메일로 보내는 작업을 했다(우체국 옆에 살아서 걸어서 갔다. 토요일도 오전 근무를 한다. 우체부도 주말에 우편배달을 해주는 신기한 나라). 보내는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EAD 카드를 수령하고 싶겠지만,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또한 도착한 후 I94를 다운받고 출력해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집에 프린터가 있으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나의 경험을 같이 공유해보고자 한다.

 

upload_image

-------------------------------------------

타임라인

20210701 우체국에 가서 우편으로 접수(이틀 지나서 저기 tracking번호로 조회 가능)

20210706 수령했다는 확인서가 우편으로 날아옴

20210810 CASE STATUS 확인-진전 없음

20210908 NEW CARD IS BEING PRODUCED

20210909 CASE WAS APPROVED

20210911 집으로 보냈다고 한다.

20210915 실물 카드를 수령

-------------------------------------------

참고사이트
https://internationaloffice.berkeley.edu/sites/default/files/ead_for_j-2.pdf


필요한 서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1) J1과 J2의 비자 사본, 여권사본, DS2019 사본

2) I765양식- 손글씨로 작성(그 안에 SSN 신청란이 있다. 27번 Eligibility category에 J2는 C5로)-신청해도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

3) J1과 J2의 I-94(https://i94.cbp.dhs.gov/I94/#/home)

4) J2가 일하려는 이유를 담은 편지형 서류(A written statement)-생활비는 충분하나 미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라고 명시해야 함(아래 표를 참고하시길.)

5) J1의 혼인증명서(영문)

6)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22mm-35mm 사이즈, 혹은 미국 여권사진 규격)

7) USD 410달러의 체크나 머니 오더(*체크로 돈이 인출되고 두 달 소요)

8) G-1145 서류(1장)를 같이 만들어서 보내면 진행상황을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서 1)은 한국에서 미리 pdf로 준비할 수 있으므로, 파일로 반드시 보관하면 용이함. EAD 폴더를 만들어 그 안에 차곡차곡 따로 보관하면 된다. 2) I-765 폼을 다운 받아서 연필로 일단 작성해본다. SSN을 신청하려면 본인 부모님의 정보도 기입해야 하므로 미리 작성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에서 27번 항목 ligibility category에 무엇을 기입해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3개의 빈칸이 있는데,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C][5]로 두 칸을 채우면 된다고 한다(이민변호사한테 문의함). 3) I-94도 미리 다운 받아서 PDF로 만들면 여러 번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류에 중요한 숫자가 있다. 이것을 잘 적어둔다. 4) 이 레터에는 남편의 급여 명세서를 캡처 하여 넣었고, 아래에 내가 일을 하고 싶은 이유를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적었다. 5) 정부 24에서 국문으로 받은 문서를 영문으로 셀프 번역하였다. 6) 이 사진도 한국에서 비자사진 만들 때 같이 만들었다. 사이즈가 매우 작아서 놀랬는데, 다른 곳에서는 미국 여권사진 규격이라고 적힌 문서도 보았다. 내가 보낸 이 사이즈로 통과되었다. 7) 남편이 미국에서 체크북을 만들 때, 남편 이름과 내 이름을 공동으로 만들어 놓았다. 난생처음 나는 체크를 작성해보았다. 이 모든 서류를 담아서 우체국에 가면 하얀 봉투가 있고, 하얀 스티커에 자신이 속해있는 주가 어느 주의 USCIS가 담당하는지를 확인하고 그쪽 주소로 보내면 된다(7.95달러, 지금은 올라서 9.45불?). 내가 거주하는 메릴랜드주는 이 서류를 텍사스로 보내면 된다고 한다.

8) 이서류를 작성하고 틈틈이 https://my.uscis.gov/account/onboarding/track/new에 가서 나의 진행상황을 체크한다. 일단은 이메일로 아이디와 패스를 만들고, 그 이메일로 2차 인증인 8자리 숫자 코드가 매번 온다. 그것을 입력하고 본인의 영수증 번호(ex:YSC2190194209)를 넣으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다.


------------------------------------------------------------------------

Written statement cover letter

1. Source and amount of J1's financial support

2.Reason

I want to get a job for the following reasons.

*Support Tourism Expense

*Learn new skills

*Various American cultural experiences

 

A copy of this application may be used as the original authority to verify the information in this application.

 

Date 07/01/2021 Signature:

Printed Name :

------------------------------------------------------------------------

upload_image


영문 혼인증명서는 폼을 검색해서 셀프로 이렇게 만들었다.

EAD 신청할 때 SSN도 같이 신청을 했는데 누락이 되었다. EAD 카드가 9월 15일에 왔는데 한 달을 기다려도 SSN이 오지 않았다. 전화로 힘들게 통화를 하고, 예약일을 잡았는데, 한 달 반이나 이후인 11월 30일에 예약을 잡아 주었다. 그날 필요한 서류를 들고,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4시간 일찍 감, 다른 일을 보다가 SSA까지 가기로). 현관 입구에 청원경찰이 있어야 하는데, 이분이 현관문과 좀 떨어진 위치에 계셨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 아이와 함께 가서 그런지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 주셨다. 내부에 창구는 1-10번까지 있었지만, 방문객이 아무도 없었다. 들어가자마자 10번 창구로 가라고 해서 가보니, 직원들은 다른 룸에 있다가 콜이 오면 창구로 나오는 분위기였다. 필요한 서식을 전달하니, COPY를 위하여 복사기로 갔다 오더니, 다 끝났다며 종이 한 장을 주셨다. 이렇게 허무하게? SSN 신청이 끝났다. 다음 날에 우편물이 왔는데, 2주 정도 기다리라는 안내문을 받았다. 그러나 화요일에 신청하고, 그 주의 토요일에 SSN 카드(플라스틱 카드가 아니고 종이로 된 재질)가 집으로 왔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전날에 도착한 것이다. 타이밍이 아주 절묘했다.

 


작성자: 김만선

* 본 글은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피펫잡는 언니들"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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