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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42. 슬기로운 미쿡 생활(05) -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1탄
회원작성글 BRIC
  (2022-02-03 13:25)

[초등학교 등록]

우리 아이들이 입국한 6월 30일은 미국 초등학교 일정으로는 방학에 속한다. 미국 초등학교는 (메릴랜드주의 하워드카운티) 보통 6월 15일경에 방학을 시작하여 8월 말(8월 30일)에 개학을 한다. 방학중에는 학교 선생님들이 출근하지 않아서, 학교 등록에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는 5월 말경 렌트 집을 계약하자마자(pdf파일로 계약서를 받음), 한국에서 미국 초등학교에 등록을 시도했다. 렌트 계약서를 받기 이전에 학교 등록에 필요한 서류는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학교 등록은 미국의 주마다, 카운티마다 많은 변차를 보인다. 내가 살고 있는 하워드카운티와 그 옆에 몽고메리카운티는 학교등록에 꽤 차이가 있다(몽고메리카운티가 더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내가 작성한 이 후기는 메릴랜드주의 하워드카운티에 준하여 작성된 것이다. 2021년 6월 초에 학교 관계자(교장의 비서)와 구글 미팅을 하였고, 제출하지 못한 bill에 대하여는 받는 즉시 메일(전기요금)로 보내겠다고 약속을 하고 학교  등록을 마쳤다. (자세한 등록 절차는 브릭의 이전 연재 글에 기술되어 있다.)

참고로, 헬스폼에 대한 의사의 사인을 한국에서 만들어와도 허용해주는 학교가 있는가 반면, 반드시 미국 의사의 사인을 요구하는 학교도 있다(이 비용은 80불 59불, 10불 등 천차만별). 미국은 납검사를 피검사로 하는데 랩 비용 99불을 청구했다는 경험담도 들었다(소아과에서 손가락을 따서 검사했다는 분도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Student name, username, password가 이메일로 온다. 학기 중에 아이들은 크롬북을 받아서 사용하므로 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매우 중요하다. 이 아이디를 받으면 등록가 완료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다(등록 완료와 동시에 바로 주는 곳도 있고 방학 기간과 겹치면 개학 전에 주기도 한다.). 아래의 그림에서 왼쪽은 3페이지 중에서 마지막 헬스폼 페이지이고, 오른쪽은 덴탈폼이다.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입학 학년 관련]

입학하는 학년에 관한 문의가 의외로 많다. 미국은 해당 연도 9월 1일부터 다음해 8월 31일까지 생일인 아이들은 같은 학년이 된다(한국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준). 이런 기준으로 한국에서 5학년, 4학년에 다니던 아이가 같은 학년이 되기도 한다. 11개월 연년생인 우리 아이들은 다행히 상반기 생일이라서 같은 학년이 되는 사태를 피할 수 있었다. 학년을 낮추고 싶다는 부모님들이 종종 있는데, 원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해당 카운티에서 배정해주는 학년으로 대부분 등록된다. 가령 3학년을 두 달 마치고 왔다고 하면 (생일을 기준으로) 4학년으로 진학해야 하는데 3학년으로 배정해주는 사례를 보았다. 여러 가정의 사례를 듣다 보니 정말 기준이 없고 매우 모호하다는 느낌을 여러 번 받았다. 한국에서 학교 등록을 못하고 미국에 바로 온 사람들 중에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기다려서 등록을 마쳤다는 분도 보았다. 한국에서 렌트 계약서를 pdf로 받자마자 학교 등록을 그날 밤에 마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신학기 준비물 리스트에 대한 공지를 받았는데, Supply list를 직접 구매할 수도 있지만, 우린 잘 몰라서 그냥 학교에 신청을 했다. 학년별로 필요한 물품이 아래와 같다. 두 명의 비용으로 110-120불 정도 결제한 것 같다.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학교 아이디 수령과 오리엔테이션] 

8월 초반부터 등록된 부모의 이메일로 여러 가지 공지 사항이 온다. 오리엔테이션을 언제 할 것이다. family card를 업로드하여라.. 등등, 우리는 8월 초에나 학생 아이디를 수령했다. 이메일로 student name. username, password가 온다(오자마자 아이들에게 익숙한 패스워드로 변경해주기). 초등 4학년과 5학년으로 진학하는 우리 아이들의 아이디는 영문과 숫자로 되어 있는 아이디로 끝자리 숫자만 다르게 전달받았다. 개학을 앞두고 8월 27일 초등학교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다. 이날은 우리처럼 외국에서 이주한 가족, 다른 카운티에서 이사 온 가족 등이 참석한다. 꽤 많은 인원이 모였으며, 우리 가족은 프리스쿨 다니는 꼬마가 꽤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나만 그 아이랑 강당에서 나오고, 아이 아빠와 두 아이가 학교 관계자분들의 발언을 열심히 경청했다 (못 알아듣는 수준이었지만). 아이와 나는 미리 4학년 교실을 둘러보았다. 한 반에 20명씩 5개의 클래스가 있었다. 내가 처음 들어간 교실이 우리 아이의 교실이었고, 맨 앞에 이름이 적혀 있었다. 담임선생님은 한국 남자아이를 (minwoo) 짝꿍으로 배치해 주셨다(나중에 알고 보니 이 친구는 여자 아이였다.ㅋㅋ). 교실을 둘러보니, kim 이란 이름으로 총 4명이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둘째 아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미국 생활이 처음이라 꽤 긴장을 했던 것 같았다. 이제 각자의 교실로 돌아가서 담임선생님께 인사도 하고, 유인물도 받아왔다. 선생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아이가 영어로 말을 잘 못하니 핸드폰을 소지해도 되는지 문의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또한, 이동수업에 대한 방법 등을 안내받았다. 5학년으로 진학하는 아이 반에도 kim이란 이름이 많아서 아주 좋아했지만, 한국어를 못하는 한인 2세, 3세였다.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스쿨버스]

집에 와서 유인물을 살펴보던 중, 몇 가지 더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 한국분이신 교감선생님에게 직접 메일을 보냈다. 스쿨버스를 타는 장소에 관한 것인데, 타운 입구에서 타는 것인지, a rd와 b rd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탑승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또한 기사님이 어떤 아이가 스쿨버스를 기다리는지 잘 모르므로, 빨간색 띠와 주황색 띠에 오전 및 오후 픽업에 관한 내용을 이름과 적어서 가방에 붙여야 하는 내용이 있었다. 가령, kim, sein am(bus #929), pm(bus #929). 또한, car loop procedures에 대한 방법으로 arrival(등교), dismissal(하교)에 관한 지시사항을 잘 읽어 보아야 한다. 우리는 등하교를 스쿨버스로 이용하기로 했고, 특별히 병원에 데리고 가거나, 다른 일정이 있을 경우에는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에게 메모를 건네주고, 담임선생님에게 드리라고 해야 한다(가령, 오늘 2시에 엄마랑 병원에 가야 해요, 엄마가 데리러 오실 예정입니다.).

만약, 학기 중간에 등 하원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미리 담임선생님에게 전달을 할 수 있다. 하교하는 방법이 3가지가 있는데, 1) 스쿨버스 이용, 2) car ride, 3) walk in 이렇게 나뉜다. 나는 오미크론이 급속하게 퍼져서, 집에 오는 시간에 아이들이 맨 마지막에 내리므로 car ride로 변경하겠다고 선생님께 쪽지를 보냈다. 이것을 확인하시면 선생님께서 수신했다는 쪽지를 다시 보내주신다. 나는 약 10일 정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었다. 그 이유는 car ride를 하려면 차를 타고 미리 학교에 가서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늦게 가면 차가 40대 이상 줄을 서 있어서 기다리기 너무 힘들었다. 3시에 유치원 하원하는 어린 동생을 태우고 가야 하는 시간이라서 더 힘들었다. car ride는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쓰루처럼 줄을 서서 차 문을 열고(우리 차는 버튼으로 차 뒷문이 열린다.) 아이를 태우는 방식이다. 대시보드에 아이들의 이름을 크게 써서 프린트해가면, 확성기로 선생님께서 이름을 불러 주신다. 간혹,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아이들과 걸어서 나오려면 walk in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했다. 아마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가 달라서 인 것 같다.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미국은 쉬는 날도 많고, 일찍 dismissal 하거나, 2시간 늦게 등교하는 일도 종종 있다. 학교 홈페이지에 이 날들을 개인 캘린더에 옮겨놔야 한다(https://nes.hcpss.org/calendar). 정해진 날 외에도 비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눈이 많이 오면 새벽 6-7시경에 부모에게 휴교에 대한 문자가 온다.

[첫 등교와 하교]

미국의 스쿨버스는 제시간에 딱 맞춰온다. 버스 기사는 미리 동네 어귀에 대기하고 있다가 첫 번째 방문지부터 운전을 시작하신다. 우리 마을은 버스가 눈앞에 한 번 스쳤다가 애들 다 태우고 돌아와, 우리 타운 앞에 선다. 그리고 바로 학교로 간다. 아래의 그림처럼 미국인 3명, 중국인 1명, 한국인 2명이 버스에 탄다. 처음에는 매우 어색했지만, 요즘은 인사도 하고, 집에 올 때는 밖에서 같이 놀다 오고 싶어 한다. 반대로 올 때는 가장 마지막으로 내린다. 문제는 학교에서 버스를 탑승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엄마, 929 버스가 제일 늦게 와. 교실에서 기다리기 지루해 죽겠어.” 이런 넋두리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아침 8시 40분 시작, 3시 10분에 끝, 버스 기다리고 집에 오면 4시-4시 10분경 된다. 불평을 하는 아이들 보면서 나는 너무 좋아서 뒤에서 웃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학교에서 늦게 끝났으면 참 좋았을걸. 혼자 생각해본다. 가끔 아이들이 한국에서 저녁 6시 넘어서 집에 들어갔다며, 학원 4개 다니던 때를 기억하며 소회를 밝힌다. 겨울에는 깜깜한 밤에 집에 들어갔다며.....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하교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나갔는데, 버스는 오지 않았다. 아이들이 갖고 간 핸드폰으로 문자는 수시로 주고받을 수 있는데, 연락도 없다. 도착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버스가 아직도 오직 않았다는 문자를 받았다. 첫 하교일이라서 다들 정신없는 하루 일거라 생각도 드는데, 이런 일이 계속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늦게 버스가 도착했다. 다른 학교의 학부모들도 같은 처지였다. 다행히 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아이들이 대견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 서로 번갈아 가며 있었던 일들을 말해주며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에 막둥이가 프리스쿨에 가는 바람에 아이들의 등교시간에 아이들만 버스를 타게 했다. 옆집 할머니에게 잘 봐달라고 사정을 말씀드리니, 나중에는 (버스 타고 잘 갔다고) 문자도 보내주시고 전화도 주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저학년인 경우에는 부모님 중 한 분이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크롬북]

첫 등교와 하교를 마친 아이들은 집에 와서 크롬북을 펼치고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야기보따리를 펼치기 시작했다. 각자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office 365에서 파워포인트나 엑셀을 사용할 수 있으며, Clever에서는 게임인지 퀴즈인지 뭔가 학습의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아래의 페이징서 Canvas를 주로 클릭해서 사용한다. 로그인을 한 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inbox라는 부분에서 해당 과목 선생님과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과제가 뜨고, 학생이 입력을 하면 grade가 되는 시스템이다(5학년).
 

미국초등학교 적응기


[개학 행사]

개학하고 두 번째 금요일이 되는 날, 학교에서 저녁 6-8시에 큰 행사를 했다(명칭:BACK TO SCHOOL, BOOGIE!!). 아이들과 부모님이 참석하여 피자도 먹고, 푸드트럭에서 사 온 음식도 먹으며, 디제잉도 불러서 춤도 추고(이것이 미국 문화인가?),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여기저기 부스에서는 스카우트 활동을 제안하는 곳도 있었고, 학교 티셔츠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있었다. 심지어 모기지 회사의 광고도 있었다. 진행을 맡는 분은 춤을 잘 추는 아이들을 몇 명 뽑아서 아이들이 원형으로 둘러서 있는 내부 쪽으로 불러들인다. 개인 정보를 약간 물어보면서 배틀을 붙여주기도 하신다.


작성자: 김만선

* 본 글은 "BRIC Bio통신원의 연재"에 올려진 내용을 "피펫잡는 언니들"에서도 소개하기 위해 동일한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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