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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님의 한빛사 인터뷰를 읽고...
바이오 (비회원)
박성규님의 한빛사 인터뷰 내용 중 아래 부분의 글을 읽고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요. "소망이 있다면, 학위 과정과 포스닥 생활의 불안정한 생활에서 불평하지 않고 옆에서 잘 버텨주는 아내가 계속 웃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3 살 된 딸아이가 가지고 싶어 하는 작은 장난감 정도는 사 줄 수 있는 약간의 경제적 여유면 아주 행복하겠네요." 부디 앞으로 좋은 연구결과 많이 내시어 생각하시는 많은 꿈들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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