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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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연구원 (비회원)
며칠동안 게시판을 지켜보고,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참 재미있더군요... 원래 가슴속 한을 다 풀어헤치고 한바탕 질펀하게 울고나면, 새로운 희망과 의욕이 솟아오르지요... 그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이 이제 시작이라 모두들 한바탕 가슴속 회환을 풀어놓고 울부짓는 거지요... 이제 다들 속시원하게 가슴을 비웠으니 조만간 스스로들 희망과 의욕을 가지고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대안을 찾을겁니다... 우리가 bio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같이 가슴아파하며 울부짖을 이유가 없었겠지요... ^^ 전 벌써 우리가는 이길이 달라질것 같은 설레임으로 조심스레 가슴이 떨립니다.... 모두들 화이팅! 팅! 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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