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항상 되풀이 되는 싸움들
석사생 (비회원)
누군 희망을 가져보자...라고 하고... 누군 얼른 떠나라고 한다. 석사 졸업하고 취직할려고 치면 한달에 70만원 부터 150(?)만원 정도가 다다. 특히 국립(?) 연구소가 더 심하다. 왜 이리 낮은 임금이 책정되었는가? 바로 암것도 모르고 밀려오는 석사생들 때문인것 같다. 나도 몰랐었다 이바닥의 임금이 이렇게 낮은줄... 내가 윗대라고 해도... 석사쓸래? 연구원 쓸래? 당근 졸라 값싸고 2년간은 꼼짝없이 하인 다루듯 쓸수있는 석사가 짱이다. 통장 만들어와 하면 지가 안만들어고 배겨? 좀 닥달해 놓으면 쫄아서리 데이타 열심히 만든다. 근데 드는 돈은 인심 무쟈게 써서 등록금 정도... 더이상 돈은 신경 안써도 된다. 왜냐 배우는 학생이 먼 돈.... 이라고 말하면 끝이니깐... 근데 연구원은? 언제 나갈지 암도 모르고? 돈 많이 줘야하고....잘 대들고... 암튼 골치 아프다. 그래서 석사 졸업하고 연구원 하면 석사때 받던 등록금 값밖에 못 받는다. 왜냐 아쉬울게 하나도 없는 윗대들이기 때문... 연구원 안쓰고 석사 쓰면 되지.... '소리마당'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을 우리 후배들에게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 관리자님 화이팅!!화이팅!!쨔요!!쨔요!!간바레!!간바레!!힘내라힘!!힘내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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