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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나라
미국 포닥 펀드 관련
회원작성글 terell
  (2018-01-05 07:32)

현재 미국에서 포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있는 연구실에서 full로 펀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 연구재단 국외연수 지원 사업에 proposal을 한번 내보려고 보스에게 얘길했더니,, NIH 규정상 fund를 추가로 받는게 안될수도 있다고 한번 확인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 받게 되면, 받는만큼 현재 받는 샐러리를 깍아야 한다고,,,
근데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얘기는 잘 안나와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 질문 남겨 봅니다.

* 본 게시글(댓글 포함)은 소리마당에 포스닥 관련 글 중 최근 글을 복사하여 포닥나라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태그  
#미국 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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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7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쓸데없는  (2018-01-05 12:16)
1
님의 월급을 얼마 주라고 정해져 있어요. 포닥 때 펀딩 받을 생각 말고, 좋은 논문을 써서 포닥을 빨리 끝내고 독립연구자가 되어 펀딩을 받으십시오. 더구나 미국에서 포닥하시는데, 한국 돈을 왜 가져 옵니까.

유현진이가 다저스에 있으면서 한화 그룹에서 포상금 가져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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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2018-01-05 12:24)
2
https://grants.nih.gov/grants/guide/notice-files/NOT-OD-16-131.html

T32 위에 가이드라인 따라 주고요. 님 월급 나오는 그랜트가 티32입니까 알 그랜티 입니까? 알오원이나 알21이라면, 피아이에 따라 약간 조정해서 줄 수도 있어요 (매우 매우 이례적으로 아주 불편한 과정을 거쳐서 5년전에 미리 계획했다면).
한국에서 님 월급을 줄 돈이 포함된 자금을 많이 받게 되면, 그 만큼 까고 나머지만 미국서 주면되니까, 미국 학교는 좋아하겠지만,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어요. 물론 님이 돈가져오면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님이 가장 크레딧을 많이 받고 인정받는 길은, 님 보스가 큰 자금 따오도록 데이터를 만들어주든지, 논문을 써주든지, 그 사람 그랜트 일부에 지대한 공헌을 하시든지 하는 것입니다. 님 보스가 돈 따오라고 종용했다면, 잘 판단하세요.

님 월급주는 사람이 자금이 모자랄 것 같다고 예감했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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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14:39)
3
윗분이 조금은 까칠하게, 적절한 댓글을 적어 놓은것 같습니다.ㅎ

제가 미국에서 포스닥을 할때, 주위 한국분들께서 박사후 국외연수 펀드를 받는 경우를 참고해서 댓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러한 경우는
해외에 포스닥을 구하기 위해서 위의 펀드를 따는 목적이 아니고,
그렇다고 샐러리의 증가를 기대하기 위해 받는 것도 아니며(현실적으로),
대부분은 본인 CV 경력사항에 추가하기 위함이겠지요...(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리고 연구 계획서 제대로 작성 잘해두면. 꽤나 유용하고.. 또 그걸 바탕으로 임용 준비할때에도 도움이 되니..

저 또한 포스닥 기간 동안에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박사후 국외연수에 대해서, 잠시 고려를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저의 보스는 연구 계획서에 노출되는 정보 공개가 싫다며, 지원 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보통 선행 연구 결과를 어느정도 내용에 포함시켜 작성을 해야하니...)
그렇다고 보스 몰래 지원할수가 없죠. 연수 예정 기관 담당자의 추천서와 서명이 필요하니..

그리고, 샐러리의 경우에는.
대부분 matching으로 처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 한국에서 일시불로 받게되는 금액 + 미국에서 받는 월급 (풀 베네핏 포함) = 현재 샐러리 금액

지원하시고 선정 되시면, 행정적인 일처리는
한국에는 필요로 하는 서류 제출,
미국에서는 학교 담당자가 알아서 하는 것들이며,
본인과 보스 사이에는 금전적 지원 부분만 조율하면 끝.

샐러리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보스가 샐러리 금액을 조금 더 줄수는 있겠지만...
보통 랩에 있는 다른 포스닥들과의 형평성 및 1년 짜리 본 연구과제 종료시 다시 받게 될 샐러리를 고려한다면 큰 혜택은 없습니다.
즉, (현재의 샐러리 + 한국 연구비) 형태로, 본인의 샐러리 증가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듯...

생각보다 박사후 국외연수 사업의 경쟁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선정 되시면 본인의 연구에 뿌듯함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ㅎ
또 한편으로는 반드시 이 펀드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현재의 랩에서 좋은 논문 실적으로 마무리 하시고서, 다음 과정을 준비하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샐러리는, 계약 연장하실때나, 아니면 분위기 좋을때 보스한테 직접적으로 월급 인상 요구하시는게 더 빠르고 쉽게 처리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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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품  (2018-01-05 19:44)
4
바이오 분야 사람들은 돈, 연구비, 뭐 이런거 관계된거면 연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입에 개거품 물면서 따지고, 싸우고, 뺏어오고, 훔쳐오는 사람들이라는 다른 분야의 혹평을 명확히 드러내는 댓글이군요. 돈, 돈, 돈,,..... 눈앞에 이거 살랑 살랑 거릴때 더 재미있어서 미치겠는 연구나 좀 해보세요. 실력은 안되고 외국나가서 당당히 잘할 머리도 자신도 없고 그러니 그냥 국내에서 어떻게 발버둥쳐서 돈좀 긁어모아 볼려고, CNS니 IF니 참 모두 여기 한빛사에서 바이오 사람들이 만들어 낸 적폐들 아닙니까? 국내과학기술계를 송두리째 망가뜨려놓는 일대 사건들을 지난 20년간 저지른 장본인들 아닙니까? 수천억 프로젝트들 급조해서 일렬종대, 나눠먹기 해쳐먹는 분야가 바이오말고 이공계에서 어디 있습니까? 정신차리세요. 조만간 참고 있는 다른 분야 연구자들이 일대 폭동을 일으킬겁니다. 혁명의 뒷자리에는 벼륙 한마리도 살아남지 않습니다. 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살아 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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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19:55)
5
일단 게거품 not "개"거품. 난독도 심하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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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23:12)
6
돈 무시하는 사람 치고 멀쩡한 사람 못 봤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돈 밝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들은 프로 아닙니까?

연구 프로. 프로는 뭘로 말합니까? 실적과 돈이에요.. 둘이 같이 갈 수도 있고 어느 한 쪽이 선행할 수도 있어요.. 실적이 선행되서 돈이 따라올 수도 있고, 펠로우십을 받으면서 그거에 부응하기 위해 실적을 위해 더 노력할 수도 있고.. 팍팍한 삶에서 돈 조금 더 받으면 얼마나 삶의 질이 향상이 되겠습니까?

물론 중복수혜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grant 따기 전과 딴 후의 차이가 없을 수 있겠죠. 그러나 땄을 때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연구로 가지 어디 다른데로 가겠습니까? 어차피 포닥까지 왔으면 거진 십수년을 파이펫 잡고 실험대에 쭈구려앉아서 일하던 사람들인데?

자기 커리어에 한 줄 추가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젊은 교수님들 CV 보면 장학금란에 침만 주룩주룩 흘리던 것들이 몇 줄씩 되어있는거 혹시 못 보셨습니까? 좀 솔직해집시다.

왜 돈을 따지면 안됩니까? 사논공상 하시던 그 시절로 돌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물론 가끔 도가 지나친 경우도 보이지만 (모 IBS에서 뭐 외국인 포닥에게 추후 연구비 몇 억을 지급하겠다라는) 대부분은 정말 먹고 살기 위해서, 그리고 어떻게 보면 품위유지비에 가까운 수준을 요구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생명과학 박사 따기까지 5-8년 이라는 시간을 추가로 쓰고도 생명과학 학사 졸업 전공 포기, 사무직 취업에 비해 나은게 뭐가 있냐 이겁니다..

전화기 전공 출신 서포카 박사들 졸업해서 나오면 회사로 갔을 때 연봉 얼만지 아세요?
그리고 생명과학 전공 박사들 회사로 가면 얼만지는 아시고요? 그거 아시면서도 다른 분야에서 뭐 폭동? PI들끼리 서로 폭동을 일으키든 난투극을 일으키든 알게 뭡니까? 어차피 알아서들 잘 타협하시고 살아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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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20:00)
7
제가 미국에서 포닥할 땐 full funding으로 왔지만 당연히 지원 가능한 모든 grant는 다 지원했습니다. 커리어에 아주 중요하다고 보스가 강조하기도 했고. 미국 내 postdoc/young PI 지원해주는걸 하나 딴 적이 있어 학교 내 PI 교육 받으러 갔을 때 기억나는게... 이거 딴다고 니네 월급 늘어나는거 아니다, 라는 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rant 따는건 금액을 떠나 아주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뭘 하고 있나, 내가 하고 있는 연구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설멸해야하나, 나는 어떤 위치에 있는가 자문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또 자기 grant가 있으면 보스랑 협상할 때도 아주 좋습니다. 저는 연차가 올라가는데 연봉 안올려주길래 안해주면 그냥 한국 돌아간다고 했더니 (그럼 제 이름으로 된 grant도 사라지니까) 그 자리에서 만불 올려주고 그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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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이스  (2018-01-05 22:59)
8
2017년 초에 미국으로 포닥왔고, 미국으로 오기전에 미국 PI와 협의하여 2016년 말에 박사후국외연수 지원하여 2017년 9월부터 박사후국외연수 인건비 받고 있습니다.
제 PI도 글쓴이님 PI와 같은 얘기를 했었죠. 한국에서 박사후국외연수를 받으면 여기서 인건비를 그만큼 못받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박사후국외연수 인건비와 현 PI에게 받고 있는 인건비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둘다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박사후국외연수 인건비가 미국 현재 직장의 인건비 지급하는 쪽으로 이체되어 지급하면 둘다 같이 지원 받을 수 없지만, 박사후국외연수 인건비는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딴 대학의 산학협력단으로 이체되어 그 쪽에서 글쓴이님의 한국 통장으로 지급해주기 때문에 박사후국외연수인건비와 현재 미국에서 받고 계시는 인건비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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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1-05 23:04)
9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경우 학교 측에서 소명자료를 요청하여 지급되는 연봉을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 PI가 학교 측에 정보를 넘겨야 학교 측에서 알게 되겠지요.. 님의 PI가 님이 국외연수 인건비를 받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알고도 이중으로 월급을 지급한다면 님의 PI가 너무 좋은 사람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PI는 자기 주머니에서 월급이 나가기 때문에 어떤 소스이든 외부에서 지급된다면 그 만큼을 덜 주려고 할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근데 2016년 "말"에 지원했는데 "그해 9월"부터 월급을 받고 있고 "17년 초"에 포닥을 나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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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이스  (2018-01-05 23:48)
10
L ㅎㅎ
17년 9월 부터 지급 받았습니다. 잘 못 기재했네요.
박사후국외연수는 PI 동의 없이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ㅎㅎ님 말씀대로 좋은 PI 맞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월급을 이중으로 지급 해줄것이냐 말것이냐는 PI의 몫이라는 겁니다.
NIH 규정이니 뭐니 그런것과 상관없이 규정상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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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6 23:15)
11
저도 종종 너 월급도 적은데 그냥 그거 University 거치지 않고 너 보태써라, 라고 하는 PI들이 있다는 증언은 여러번 들은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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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8-01-06 05:54)
12
저도 이것 받고 미국에 왔는데 원래 책정된 연봉에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연구소에서 포닥에게 줘야하는 최소 연봉 기준이 있는데 (보통 NIH 가이드라인) 이것보다 연봉을 적게 주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수만불 펀드를 따온다고 연봉을 낮춰버리면 이 기준을 어기게 된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받는 연봉은 그대로였습니다. 아울러 연봉이 낮아지면 연봉을 기준으로 책정되는 건강보험이 기준을 못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합니다. 포닥 연봉이 47천인데 4만불 펀드 따와서 연봉이 7천불이 되면 건강보험 가입 자격이 안됩니다. 예전에 이런 비슷한 케이스를 주변에서 봤습니다. 풀타임 연봉에 못미쳐서 건강보험을 가입 못하거나 훨씬 안좋은 보험 밖에 가입을 할 수 없는.. 미국의 많은 연구소나 학교들이 이런 정책 때문에 한국에서 펀드를 따오게 되면 자기 원래 연봉 더하기 펀드가 됩니다. 그리고 펀드 입금은 본인 통장으로 한화로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에서 규정상 연봉을 깎아야만 한다는 그런 얘기는 사실과 다릅니다. PI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하길 원하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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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18-01-06 22:07)
13
네 근데 아마 외국 PI 추천서도 필요하니 외국PI가 이그랜트 규모를 알고나면 자신히 주는 인건비 를 줄이려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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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11  (2018-01-09 07:00)
14
아, 좋은 정보네요. 이중 수령이 가능하군요. 포닥하면서도 한국 통장에 한국돈, 미국 통장에 미국 돈 이렇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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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8-01-10 00:15)
15
월급을 매칭해서 깎는것이 오히려 PI의 편법입니다.
연구재단에서도 이것을 미국에서 받는 월급에 보태라고 주는게 아니죠.
비행 경비 정착 자금에 보태서 연구에 집중하라고 주는것이지 월급 하라고 주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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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현진  (2018-01-09 07:02)
16
류현진이 다저스에 뛰면서도, 한화에서 통장으로 넣어주면 받는 것이고, 안될 이유는 없겠다, 그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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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8-01-10 00:18)
17
포닥이 현진이처럼 연봉 7백만불 받으면 얘기가 좀 달라지죠.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의 취지가 월급 보조 쯤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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