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re] 나도 피해 잡니다.
피해자 (비회원)
저도 이 교수밑에서 석사를 했어요 말이 석사지 정말 내가 석사인지 의심스러워요 실험지도는 커녕 잔 심부름만시키고... 원생들은 오락만하고... 엉터리 논문가지고 그럭저럭 졸업했어요 엉터리 졸업 논문 발표하고 전 엉엉 울어 버렸어요.... 비싼 등록금 냈으니.... 돈주고 학위를 산 느낌입니다. 하긴 돈없으면 학부도 못들어 가지만.... 2년이란 시간, 돈, 노력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삼성에 합격했었는데 괜히 공부한다고 고집피우는 바람에... 인생 망치고 있습니다. 차라리 유학을 갈껄 했습니다. 교수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아요 속았다는 느낌 밖에는..... 후배들아 너희들은 나같은 전철을 밞지마라... > >아래 내용을 올린 사람입니다. > >미국에 있는 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 >아래 내용은 모두가 사실 이랍니다. > >그래서 사과 같은거 할 필요 없다고 그러시네요 > >연구비 삥땅도 사실이고 엉터리 결과 가지고 연구비 타먹은것도 사실이고 > >학생 지도해준 것도 없다는것도 사실이래요 > >대학원생들한테 줄돈도 자기가 먹었데요 > >그리고 이 사람은 한번 뜨거운 맛을 바야 한데요 > >대머리라 공짜는 되게 좋아 한데요 > >이글 가지고 고발 할려면 하래요... > >귀국하면 법정에라도 선다고 > >지금은 바빠서 못간데요 > >그리고 이일을 계기로 그 교수에 대한 수사를 바란데요. > >그럼 이만.... > > >--------------------------------------------------------- >대학원가시려는 분중에서 여기는 가지 마세요 > >성대 유전공학과 권 x 식 교수 랩.... > >전 이 사람 잘 알고 있는데요 > >여기가면 인생 망칠 수 있습니다. > >중간에 그만둔 사람도 많고 맞지 않아서 유학간 사람도 많고 > >연구비 삥땅, 엉터리결과가지고 연구비 타먹기,가르쳐 주는 거 한개 없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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