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re] [공개사과문] -- 공개사과 철회합니다.
정선생 (비회원)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받으면 다리벗고 잘 수있을 것입니다. 자꾸 본질을 오도하거나, 핑게를 대면서 회피하시지말고 정면 돌파를 하세요. 세상 좀 자신있게 삽시다. 남들이 어떻게 나오든 잘못이 없다면 떳떳하게 나오고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면되지 않을까요? 자꾸 숨기면 카드빗처럼 점점 깊게 빠져들어 가게되죠.. 파국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우리 자신있게 살아가자구요..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사는동안 가슴피고 넉넉하게 살자고요.... 잘묵어바야 다 모조리 ...똥입니다... 산다는 것 정말 일장춘몽입니다...내년이면 마흔입니다.... 남들이 하늘의 뜻을 안다는 지천명이라고 하지요... 부끄럽기도하고... 하지만 참 산다는 것 짧구나..그리고 사람답게 살자는 것... 부린만큼 거둔다고요,,,,, 세상은 공평합니다...보이는 기준에서 보면 아니라고 할수있어도... 아닙니다 하느님은 정말 공평합니다...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주위를 들러보세요 ...다시 생각해보세요...행복하실것입니다. . 아는 만큼 느낀다구요...늘 생각하며 삽시다... 행복하세요.... >뭐가 사실이고 아닌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 DNA recombinant > >technology에 대해서 권x 교수만큼 해박한 사람을 못봤습니다. 물론 > >이제 나이가 있어서 좀 과거의 technology일 수도 있겠지만..... > >말씀하신대로 학문적인 성과는 없는 편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하지만 대한민국에 털어서 먼지 안나고 뒤집어서 소문 없는 교수가 > >몇이나 되겠습니까? 포항에 모교수는 각 제약회사 마다 돌아다니면서 > >사기치고 돈 받아 챙긴다는데 이런게 입소문을 타면 터 커지지 않겠습니까? > >그 분이 여러가지로 비판받고 있고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 >이런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들으니 참 안타깝군요. 미국에 있다는 사람도 >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만 그 사람은 지금 자기 얘기가 여기서 회자되고 > >있고 자기가 누군지 짐작하는 사람이 있는지 알까요..... ?? > >정말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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