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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나라
포스닥을 생각하시는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람니다.(기사내용)
럼프
  (2017-02-05 22:18)

행정명령시행 이전 포스닥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확실한 내용이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
처음 트럼프의 공약이 다 말도안된느 일일꺼라 생각했지만 취임직 후 행정명령이 시행되는걸로 봐서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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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ould the Trump Administration Mean for Higher Education? 09:30AM Jan 18, 2017

J-1 visas and OPT
 
It’s possible that both J-1 visas and optional practical training (OPT) after graduation could be scrapped. J-1 visas are currently issued to allow foreigners to take part in work-and-study-based exchange and visitor programs in the US, supporting cultural exchange. Those employed with a J-1 visa do not have a set wage as US nationals would, meaning that many US companies prefer to hire them as cheaper labor. This could arguably mean fewer US nationals being employed, which underlies Trump’s intention of scrapping the visa.
 
If the Trump administration does axe the J-1 visa, 300,000 people from 200 countries will be affected. Trump, whose company is among the users of the J-1 visa program, has pledged to replace the visa with a résumé bank for young people from inner cities, which will be provided to all corporate subscribers of the J-1 visa program.
 
https://www.topuniversities.com/student-info/university-news/what-could-trump-administration-mean-higher-education


도널드 트럼프, 앞으로 J1 비자 프로그램을 종료 2016-11-10, 21:34:40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내건 정책 때문에 미국 유학을 생각하던 과학도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5년 8월 아일랜드방송협회의 보도에 따르면 미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J1 비자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J1비자는 한국에서 대개 '문화교류비자'라고 불리는데, 단기 교환 교수, 연구원, 박사후과정 학생들이 이 제도를 통해 미국에서 들어옵니다.
 
트럼프 당선으로 인해 애꿎은 과학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그간 트럼프의 주장대로 J1 비자 프로그램이 종료될 경우 국경을 넘나들며 학업을 이어오던 여러 과학자들 입장에선 타격이 큽니다. 또한 이러한 경향이 나아가 미국에서 학생 신분으로 체류하기 위한 F비자나 이 비자로 학위를 딴 후 미국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실무경력 비자(Optional practical training) 취득에 제약이 생기면 문제는 더 험난해집니다.
결국 트럼프 정권 아래에서 이민정책은 미국 일자리 문제뿐 아니라 과학기술정책, 전 세계 과학기술 시장 등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국 과학자들 사이에서 한국의 박사후과정 지원책 구축, 국내 연구자 고용시장 재점검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YTN PLUS 
http://bostonkorea.com/board.php?id=help&type=&code1=&code2=&code3=&mode=view&num=15900&page=1&odr=



● 취업비자 발급 까다롭게 되면, 박사후연구원 큰 타격받아 

OPT 폐지도 문제지만 취업비자 (H1B비자) 발급 조건 강화도 유학생들을 괴롭힐 수 있다. 취업비자는 미국 현지 회사와 고용 계약을 한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비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도로 숙련된 인력에게만 취업비자를 내준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취업비자 발급 대상을 연봉이 10만 달러(1억 1500만 원) 또는 13만 달러(1억 5000만 원) 이상인 사람으로 제한하는 법안들이 현재 의회에 제출된 상태다. 

보통 박사후연구원이 연봉 4만~5만 달러를 받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취업비자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는 셈이다. 미 국방성 소속 전쟁포로및실종자확인국(DPAA) 정양승 박사는 “앞으로 박사후연구원들은 본인이 어느 정도 연봉을 받을지 미리 잘 따져보고 비자를 신청해야 금전적, 시간적 손해를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윤경 변호사도 “H1B비자 대신 과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외국인에 부여하는 O비자 등 다른 비이민 비자를 고려하거나, 취업을 통한 영주권 신청(EB-2, EB-3)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화교류방문비자(J1비자)도 폐지하겠다는 생각이다. J1비자는 ‘문화교류’를 위한 비자이긴 하지만 교환학생이나 박사후연구원, 방문·교환 교수 등이 활용하고 있었다. 폐지된다면 역시 한국 연구자들의 미국 거주가 어려워질 수 있다.
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16310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31 16: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국가에 대한 이민 제재에 이어 외국인 전문 인력이 발
급받는 취업비자와 이민비자 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입안했다고 CNN머니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971317 



* 본 게시글(댓글 포함)은 소리마당에 포스닥 관련 글 중 최근 글을 복사하여 포닥나라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태그  
#포닥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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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2017-02-06 06:32)
1
당신의 미국 생활이 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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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체류 신분 때문에 망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허술한 법적 절차를 통해 미국에 이민을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단기 취업비자(J1) 혹은 학생비자로 가족을 전부 데리고 오신 후에 막연히 ‘어떻게 연결이 되겠지’ 하시다가 순식간에 불법체류자가 된다거나, 학생비자로 일단 건너온 다음에 최대한 연장해서 계시다 결국 반강제로 귀국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하다못해 ‘참 확실하다’ 보이는 이민도 사기인 것이 들통 나 체류신분이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상황은 법적으로도 매우 위험하고, 이민목적 달성도 순식간에 파탄 나는 최악의 결과입니다. 체류 신분을 확실하게 하는 것은 이민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법적인 분야에서는 절대 돈을 아끼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확실한 평판이 있는 이민 변호사를 고용하고, 모든 과정은 기록해놓고, 또 앞서 이민 오신 분들께 이렇게 이민 온 전례가 있는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돈 때문에 망합니다

아주 시골로 가지 않는 이상 미국 물가는 한국보다 비쌉니다. 소위 ‘억대 연봉’도 미국에선 고작 1년에 9만 달러를 버는 보통 중산층에 불과합니다. 미국의 한인 사회는 아주 작아서, 한인 사회만을 상대로 하는 사업의 확장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주류 미국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영어 실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에서 먹고 살 거리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사업하다 망할 확률은, 한국에서 편의점이나 치킨집을 냈다가 망할 확률과 별반 다를 게 없고, 그 결과가 참혹한 것도 똑같습니다. 게다가 이민자의 비즈니스란 대개 주인의 노동력을 땔감 삼아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들까지 나서서 계산대를 붙들고, 식탁을 치우고, 짐을 나르고, 손님과 실랑이를 해야 합니다. 운 좋게 사업이 성공하더라도 고된 삶은 거의 불가피합니다.

이 때문에 한국을 떠나시기 전, 무엇으로 먹고살 것이고, 벌이는 얼마나 될 것이며, 이것을 얼마나 지속할 것이고, 주요 지출을 얼마나 할 것이며, 얼마간 육체노동을 견딜 수 있는가 등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구상하시고 오셔야 합니다.

셋째: 미국 사회 자체의 모순 때문에 망합니다

인간 사회 어디나 마찬가지로 미국은 장단점이 혼재하며, 미국사회의 단점은 어마어마합니다. 양극화가 심화하여 중산층은 붕괴하여가고, 공교육은 파멸한 지 오래이며, 빈약한 총기규제 때문에 강력범죄가 만연하고, 사회보장 서비스는 거의 없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도 ‘이 나라에 희망은 있는가’라는,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질문을 자문하는 중입니다. 이민자들에게 미국사회의 이러한 단점은 가일층 증폭된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교육에 실망이 너무 큰 나머지 미국 공교육이 얼마나 바닥을 쳤는가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 미국 고등학생은 한국의 중2 과정도 소화하지 못하며, 대다수의 미국 대학은 신입생들에게 고등학교 과정을 재수강시킬 정도입니다. 게다가 대학 등록금은 눈물이 쑥 빠지도록 비싸며, 대학 혹은 심지어 대학원을 나와도 최근에 경제위기를 겪은 미국에서 취직은 쉽지 않아, 엄청난 학자금 대부를 끌어안고 전전해야 합니다.

이민 오시기 전, 이러한 미국사회의 크나큰 단점들을 하나씩 생생하게 직시하셔야 합니다. 미국이란 사회는 어떤 곳이며, 본인 같은 사람은 그 사회의 어떠한 계층에 들어가는가, 그 계층은 미국의 단점에 어떻게 노출되어 있으며, 앞으로 전망은 어떠한가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합니다.

넷째: 이민자라서 망합니다

세계 대부분 나라에 비하면 미국은 이민자를 환영하는 편이고, 차별도 적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이야기입니다. 그 나라의 언어에 미숙하고 문화적으로 동화가 안 되는 사람의 사회적 위치가 어떤지는 자명합니다. 인종차별은 아직도 암암리에 현존하고, 이민자들은 언제나 각종 범죄의 대상이 되며, 법의 구제는 언어장벽이나 비싼 변호사 비용에 막혀버립니다. 대형 사기 한 번에 망할 수도 있고, 자잘한 차별 때문에 멀쩡히 풀려야 할 일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설령 성공적인 이민이라 해도 그 성공의 최대치는 높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민 1세대는 언어와 문화 장벽 때문에 아무리 잘 풀려도 소시민 이상을 넘볼 수 없습니다. 사업 혹은 직장에서 돈을 벌어 조금 더 널찍한 환경에서 조금 더 좋은 자동차를 굴리는 수준이 삶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각종 사회단체 참여, 기고 혹은 시민 정치활동을 통해 본인이 사는 사회의 방향을 정하는데 참여할 방도는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인생의 시야는 아주 좁아져, 직장과 교회만 왔다갔다하면서 자신이 사는 사회와는 정신적으로 유리됩니다. 자신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미국 소식을 보고 들을 능력은 없고, 이제 살고 있지도 않는 한국 소식만 붙들고 늘어지게 됩니다. 이런 삶도 괜찮은지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섯째: 가정생활이 망합니다

위에 예시한 모든 문제는 크건 작건 모든 이민 가정이 한 번쯤은 겪는 일들입니다. 이런 문제는 한 번 터질 때마다 가족의 가장 약한 연결고리를 파고듭니다. 타지에 살면 속을 터놓을 만한 친지나 친구도 주변에 많지 않아, 한국에서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던 갈등도 곪아들다가 결국 터지기도 합니다.

부부가 매일 심하게 싸울 수도 있고, 자녀가 탈선할 수도 있습니다. 어지간히 결속력이 강한 가족도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갈등 없이 넘기는 경우는 없다시피 하고, 많은 수의 가정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립니다. 본인의 가정이 이런 풍파를 견딜 수 있는지, 가족 구성원 사이에 나중에 쪼개져 버릴 수 있는 작은 금이 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심지어 성공한 이민생활에서도 가정은 해체될 수 있습니다. 이민이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다른 문화에 동화되어 사는 것이란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민 1세대는 어느 정도 본국의 언어와 문화에 교감을 유지하지만, 2세대에서 그 교감은 아주 옅어지며 3세대 이후에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2세대로만 내려가도, 설령 한인 교포 2세끼리 가정을 꾸린 경우에도 그들의 가정생활은 한국 음식을 자주 먹는 보통 미국 가정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녀들은 점점 부모들과 멀어집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유년을 보낸 자녀들은 부모를 한국문화에 갇혀버린 고루한 사람들이라 치부할 수도 있고, 설령 부모와 속 깊은 얘기를 하려 해도 그만한 한국어 실력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미국은 땅덩이도 넓어서, 예를 들어 부모는 동부, 자식이 서부에 사는 경우 1년에 두 번 얼굴 보면 자주 보는 경우입니다. 교류가 뜸해지면서 자식과 남이 될 확률은 꽤 높고, 손주와 의사소통도 못 할 확률은 거의 100퍼센트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 좀 암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너먼의 조언대로, 이민을 생각하셨다면 장밋빛 미래를 그리면서 시작하지, 망하는 시나리오를 상상하며 시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민은 인생의 모든 것을 뒤바꾸는, 삶의 가장 큰 결정 중 하나입니다. 성공한 이민도 많지만, 망하는 이민도 많은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 글이 그런 현실을 차분히 고려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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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  (2017-02-06 09: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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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님  (2017-02-06 10:23)
3
저도 이 글 타사이트에서 본 적 있는데.. 미국이민자분이 써서 미주한인웹에 올려 굉장히 많은 공감을 받았던 글입니다....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란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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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2-06 10:47)
4
트/너무 좋은 글입니다. 몇 번이나 읽게 되었네요.

우리는 '헬조선'이니 뭐니 쓸데없는 자기 비하를 참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는 작고, 부대끼는 사람은 많으니 경쟁은 치열하고, 그래도 자신의 능력과 결과를 인정하고 살아가면 되는데 질투는 많아서 내 자신의 발전보다 남의 추락을 즐거워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또 쓸데없이 빨라서 부정적인 표현들이 남에게 전이도 잘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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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지나가다  (2017-02-07 01:52)
5
workingus 같은 이민자들 사이트에서나 봄직한 글을 여기서도 보는군요.ㅋㅋ 이민자로써의 삶을 닭공장에서 닭잡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어떠한 조언을 해주실까요? 그 조언들이 연봉 3-4억씩 받는 IT 개발자나 혹은 IB나 BT 계통 고연봉자들한테 얻는 조언들과 비슷할까요? 조언은 자신의 처지와 혹은 꿈꾸는 커리어패스와 비슷한 길을 걸으신 혹은 걷는 분들께 얻어야 현실적이겠지요. 닭공장의 노동자, 일용직, 또는 한인업체들을 통한 이민을 꿈꾸신다면 크게 와닿는 조언이 될지 모르겠지만 크게 공감하기는 어려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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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지나가다  (2017-02-07 02:10)
6
사실 바이오쪽 포닥으로 시작해서 몇명이나 미국에서 3-4억의 고연봉자가 되겠어요?

가깝다면 닭공장쪽에 더 가깝겠죠. (그래도 닭공장은 영주권은 보장 아니였나요?)

보통 미국포닥 나올땐 대부분 자기는 교수할줄 알고 나오는거 아닌가요? 나올때 처음부터 난 쭉 계약직 커리어 포닥해야지~하고 나오는 사람이 어딨어요..ㅡㅡ 살다 보니 신분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고 연구비 딸줄은 모르고 정치도 할줄 모르고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고.. 할 수 있는 건 손 좋아서 데이타 뽑아내는거...그러다 보면 나이먹어봐야 연봉 5만, 6만에 감사하면서 쭉 계약직 커리어 포닥 되는건데요..그마저도 연구비 짤리면 짤리는거고..

물론 그중에 드물게 크게 연구결과 굵직한거 뽑아내고 정년트랙 교수로 금의환향하는 분들은 제외..그보다 더 드물게 미국에서 정년트랙으로 교수로 임용되서 테뉴어 받으시는 분들 역시 제외..이마저도 대부분 학부학벌이 ㅎㄷㄷ + 미국박사출신이든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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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17-02-07 03:12)
7
바이오 전공으로 미국에서 취업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파이 자체가 크고 대기업도 많고 규모는 작아도 좋은 회사들이 많으니 차라리 한국보다 쉽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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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2-07 22:59)
8
경쟁또한 치열할것이란 생각은 못해 보셨는지..ㅎㅎ 미국에서 취업이 쉬우면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포닥이나 학교 스탭, 테크니션 등으로 전전하고 있겠습니까? 실력과 어느정도의 논문은 기본이고 영어구사, 인맥과 네트웤, 신분문제 등 외국인들에게 취업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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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tree17  (2017-02-12 01:32)
9
많은 사람들이 외국나가면 뭔가 좋아질것 같지만, 그건 좀 다릅니다. 사실 복불복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밖에나가서 실패한 사람 이야기는 별로 재미가 없어요. 잘 안떠돌죠. 남의 떡이 맛있어보인다고, '다른 나라는 이래이래서 좋아.' 하는 이야기가 더 환상적이거든요. 근데 막상 살면 자기가 누릴 수 있는 다른 좋은것보단, 자기가 여태껏 할 수 있는데, 이민와서 못하는 그런것들이 눈에 더 들어오게 마련이에요. 예를 들면 미국은 사람 쉽게 자릅니다. 철저한 실력주의지만, 반대로 못했을경우, 성과가 없고 고용주가 이사람을 가지고 있음으로서 손해다 싶은 계산이 들면 30년을 일한 교수라도 30분내로 짐챙겨 나가라고 가차없이 자릅니다. 외국도 지옥인데 그런 소식은 잘 안들리기 마련이에요. 외국이 좋고, 한국이 헬이라고 무조건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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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12:58)
11
취업 쉽지 않아요.

영주권없이 비자 스폰서 해주면서 뽑아야하는데 영어 잘하는 영주권 시민권자들 두고 외국인을 왜 뽑나요..

한번 이력서 내보세요. 비자 스폰서 필요하다고하면 바로 연락 끊길겁니다. ㅡㅡ;; 물론 영주권있고 영어되면 해볼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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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2017-02-09 07:21)
12
There is no real action for this. Don't worry it. It can be.. but not now. Don't be afraid of you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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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4 02:40)
13
이거 그 유출되었다던 행정명령 초안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트럼프가 이걸 추진하긴 했었으나 테크 서밋 회담이나 자문단으로 일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 등의 설득으로 일단은 이 계획을 잠정 보류 했다고 합니다. 테크 서밋 때 만난 과학기술계 명사들의 설득과 미국 대학들 청원서같은게 어느정도 잘 먹혀 들어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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