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실험복 제공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전체보기 소리마당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5397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포닥나라
포스닥 지원 인터뷰 후...
최선
  (2017-02-01 12:45)

안녕하세요?

박사 졸업 후 오랜만에 이 곳에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요즘 미국으로 포스닥을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러한 과정을 거쳐가신 선배님들의 진지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 일전 포스닥 지원 서류를 보낸 후 다음 날 인터뷰를 하자는 연락이 와서 1시간 가량 skype로 원활하게 인터뷰 진행을 하였습니다.
해당 교수님으로 부터 인터뷰 다음날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Thanks for your email.  I enjoyed meeting and talking with you.  I will be in touch in the middle of February (Feb 18-20) once I find out my grant priority score and if it will be funded.  Talk to you soon.

이런 내용은 어떤 의미라고 파악을 해야하나요?
offer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해당 시기까지 기다려봐야 결론이 날 듯 하지만...
계속해서 다른 학교에 지원을 하고 있어야되겠죠?

미국으로 포스닥 준비하사면서 새삼 느끼고 있지만, 정말 원하는 학교에 원하는 포지션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한국에서 개인연구비 수주하는 것 만큼...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그래도 인사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글(댓글 포함)은 소리마당에 포스닥 관련 글 중 최근 글을 복사하여 포닥나라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태그  
#포스닥 지원
신고하기
목록
  댓글 11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포닥중  (2017-02-01 13:16)
1
2월 중순은 되어봐야 널 고용할 수 있을지 알겠다는 뜻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은데요. 당연히 더 많이 지원하고 인터뷰도 봐야죠. 가능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더 가고 싶은 랩으로 가셔야죠. 인터뷰도 자꾸 보면 늘도 긴장도 덜하게 되니까 어쨌든 최종 오퍼를 받을때까지는 쉼없이 하셨음 좋겠습니다. 확신하건데 저 교수도 계속 인터뷰하면서 더 맘에드는 지원자를 찾을거예요. 찾다가 님만한 사람이 없다 싶으면 그제서야 최종 오퍼를 주겠죠. 마음 비우고 열심히 새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2017-02-01 14:15)
2
저렇게 말 하고선 연락 끊어버리는 PI도 있습니다
오퍼레터 받기 전 까지는 뭔일이 터질지 모릅니다.
꾸준히 알아보세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ㅁㄴㅇ  (2017-02-01 16:24)
3
그랜트 되는거 보고 연락한다는뜻. 결국 된다는거 아님. 그랜트 되면 될꺼고 안되면 안될꺼고, 진짜로 뽑고싶으면 그랜트 되던 안되던 뽑을거예요. 마음 비우고 다른데도 연락하셈.
댓글리플
  
  신고하기
화이팅  (2017-02-01 19:42)
4
그랜트도 없이 보지는 않았을거고...ㅎㅎ 전형적인 정중한 거절법의 하나이니...다른데 계속 알아보세염...맘에들면 바로 인터뷰상에서 또는 하루 이틀내에 바로 말해줘요..ㅎㅎ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d  (2017-02-02 01:17)
5
글쓴이가 2순위 이하일 수도 있죠.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너 2순위인데 내가 그랜트 따면 연락할게' 해 놓고는 몇 개월 후에 '그랜트 땄어. 오퍼줄게'하고 연락이 정말 왔었죠..
  신고하기
  (2017-02-02 13:24)
6
제가 포닥 지원했을 때 경험을 떠올려보면... 포닥 관련 인터넷 글은 다 봤던 거 같고...

1. 정말 마음에 들면 인터뷰 후 바로, 혹은 2-3일 안으로 오퍼를 준다. 늦어도 1주일 안에 연락이 없으면 마음을 비워라
2. 2주 안에 연락줄게하고 연락이 없으면 거절된 것이니, 굳이 물을 필요도 없거니와 마음을 접고 다른 곳에 지원한다
3. 다른 인터뷰가 있으니 모두 마친 후 연락을 준다는 것은 정중한 거절의 표현이다. 미련을 갖지 말라

모두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포닥 지원과 관련된 진리는 단 하나뿐. "꾸준히 여러 곳에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린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끝이없다  (2017-02-03 08:33)
7
다른곳 알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경험상 인터뷰까지 간것만으로 대단한 경쟁을 뚫은것이며, 1시간 정도 인터뷰 했으면 상당한 호감을 가진것이지요. 한편으론 확신이 없기때문에 오래했을수도 있구요. 1시간정도 인터뷰 하고도 결정을 안줬다면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연구비 부분은 예의적인 내용인것 같습니다.제 주변분들 보면 대체로 인터뷰 직후 바로 결정을 주는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있기 바랍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병리초보  (2017-02-03 13:25)
8
뭐, 엄청 뽑고 싶은경우가 아닐수도 있지만, 대형 연구실이 아닌 경우에 연구비에 딱딱 맞춰서 뽑기도 해요. 실제로 그렌트되면 바로 뽑으려고 미리 미리 면접도 보는거죠. 그러니 다른 곳도 인터뷰하고 계속 알아보시고 교수가 말한 날짜에서 몇 일 지난 후에 한번 확인메일 보내보세요~ 보내서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  (2017-02-06 16:43)
9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 하시지만,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최종 결정까지 인터뷰를 최대한 많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오퍼를 되도록 최대한 ^^ 받아 두고 최종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오퍼라함은 정식 오퍼 레터를 말합니다. 임금까지 나와있는.

그리고 저 및 다른 사람의 사례를 볼 때 인터뷰를 본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긍정적이라는 신호입니다.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니까요. 보통 인터뷰하고 무난하다 싶으면 뽑는 것 같습니다. 받으신 답장 내용도 구체적으로 언제쯤 연락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절대 예의상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부디 좋은 랩에 가셔서 좋은 연구 하시고, 좋은 연구자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qmflrakstp..  (2017-02-06 18:28)
10
윗분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grant proposal하는 시기인지라 PI분께서 grant 관련 outcome을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종 결정까지 인터뷰를 많이 보시고, 가장 적합한 곳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좋은 연구자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
댓글리플
  
  신고하기
will be in..  (2017-02-17 16:15)
11
라고 이야기 했으니 이래 저래 연락이 오길 할 겁니다. 그랜트 되면 오라고 할 거고 안 되면 못하고. 다른데도 많이 알아보세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포닥나라  |  피펫잡는언니들  |  이책봤니?  |  이논문봤니?  |  설문통 소리마당플러스
16
외국에서 포닥자리 외 다른 연구원으로 취업이 가능 한가요? [2]
회원작성글 흔들리는...
01.20
2231
0
15
같은 랩에서 J1 비자 (visiting scholar -> postdoc)으로 포지션 변경 시 질문이 있습니다. [10]
Intel...
2018.08.16
3263
2
14
해외포닥후 한국으로 오시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8]
석사생
2018.08.10
9076
6
13
스탠포드 포닥 [22]
포닥
2018.07.06
6879
0
12
포닥 월급 280만원입니다. 평생 이 돈으로 비정규직... [70]
300안됨
2018.06.26
17511
19
11
유럽 포닥 비자 [8]
회원작성글 물리학도...
2018.03.08
2359
0
10
해외 포스닥을 준비중인데... 기초적인 질문입니다 ㅠ [5]
회원작성글 카리스마...
2018.03.05
3161
0
9
보통 포닥 새내기는 연봉을 어느정도 받나요? [32]
졸업자
2018.02.28
6842
0
8
해외 포닥 지원시 한인 PI를 피하라는 조언을 ... NIH [27]
포닥
2018.01.22
6889
7
7
미국 포닥 펀드 관련 [17]
회원작성글 terell
2018.01.05
4318
1
6
캐나다 포닥 생활 [13]
회원작성글 milford
2017.12.12
5112
2
5
포스닥 인터뷰 후, 무소식.. [6]
회원작성글 Rooney
2017.11.12
2925
0
4
포스닥은 필수코스인가? 포스닥은 비정규직이어야 하는가? [46]
포스닥
2017.06.27
6217
5
3
포스닥을 생각하시는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람니다.(기사내용) [12]
럼프
2017.02.05
7302
4
2
포스닥 지원 인터뷰 후... [11]
최선
2017.02.01
5398
0
1
이제 우리나라도 한국 과학자들 특히 대학원생 포스닥등의 월급이 많이 올라야 되지 않을까요? [37]
salar...
2017.01.20
8895
13
처음 이전  01 2  다음 끝
Springer Nature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유럽 포닥 지원의 기본 중의 기본] 포닥 준비 두번째 이야기 -...
[유럽 포닥 지원의 기본 중의 기본] 포닥 지원을 위한 워밍업
피펫잡는 언니들
농진청 대학원에 대한 정보 [2]
임신부 연구자 실험복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선착순 50명)
이 책 봤니?
[서평] 의식의 강
[홍보] 여자의 뇌, 남자의 뇌 따윈 없어
이 논문 봤니?
[요청] 안열리는 논문 요청하고 싶은데 어디에서 해야 하나요? [1]
[추천] Mediation of the Acute Stress Response by the Skel...
Cell Metabolism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