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 과학자님들.
저는 얼마 전에 박사 디펜스를 끝내고 이제 메인 프로젝트 퍼블리시를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내년 2월에 해외 학회를 나가게 되었는데, 아직 메인 프로젝트가 결과물로 나오지 않아서 포닥 지원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포닥 생각이 있으니 한 번 인터뷰 기회를 얻거나 실험실 구경이라던가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은 연구실의 교수님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앞으로 submit부터 revision, publish까지 얼마나 소요될 지는 모르겠습니다...ㅠ 다만 저의 바람은 1년 이내로 모두 끝마치고 미국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이메일을 보내봐도 괜찮을까요?
#미국포닥 #포닥인터뷰 #미국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