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예정자이고, 논문 2편밖에 없습니다. ㅠ (제분야 논문하나와 브로드한 논문 하나 있습니다)
미국, 독일, 싱가폴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전공도 바꾸고 싶기도 하고, 실력과 논문을 조금 쌓고, 해외로 도전하고 싶어서 1~1.5년정도 한국에 있다가 도전하고 싶은데요. 연구등을 위해 오랫동안 한국을 돌아오지 않으려 생각중이라서 더 미련이 남습니다.
혹 좋은 시기(?) 를 놓칠까봐 문의합니다.
지금 어려운시기이지만, 이제 곧 백신도 나오면 좋아지겠죠 ^^;;
언제가 좋을까요? 졸업 예정인 지금 여기저기 이메일 부터 보내야 할까요? 졸업후 한국에서 포닥하면서 지원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지원하는동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논문과 실력 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할까요?
#해외 포닥 시기 #독일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