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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리올, 초기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효과적
의학약학 KISTI (2002-09-25)
여성 임신 호르몬인 에스트리올이 초기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MS))치료에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UCLA의 신경과학자들은 처음으로 경구용 에스트리올(estriol)이 인체에서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을 가진 환자의 면역 반응을 증가시키고 뇌의 병소 크기와 갯수를 감소시킴을 보여주었다. 이는 10월호 학술지 Annals of Neurology에 발표될 것이다.

신경과학자 Voskuhl는 " 나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쉽게 경구 투여가 가능한 에스트리올의 효과 발견에 대해 흥분되어 있다. 현재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공인된 치료법은 항염증제 주사 투여만 존재해 왔다. 따라서 우리의 연구 결과는 임신중 관절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전도유망하다." 고 말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만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만성 장애질환이다. 증상은 전형적으로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연령에서 나타난다. 진행성 신경학적 증상들이 북유럽인에 조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흔하고 남자보다 여자가 2-3배 더 흔하게 나타난다. 증상은 손, 발가락의 감각 상실(numbness)부터 마비, 실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연구자들은 질환의 원인이 부계와 모계로부터 그리고 특정 유전자로부터 또한 유전으로부터 기인한다고 믿고 있다. 면역계가 과도로 활성화되어 신경, 뇌세포을 공격, 전도물질 코팅(conductive coating)을 벗기면서 증상은 발달하게 된다. 일단 전도 코팅이 떼어져 나가면 신경은 뇌의 전기적 신호를 잘 전도하지 못하게 된다.

초기 다발성 경화증은 완화한 신경학적 증상을 가진 뇌의 염증으로 특징지어진다. 10년후, 질환은 2단계 진행성으로 진전되어 뇌이영양증을 포함한 만성 장애 증상 등을 나타내게 되고 항 염증 치료제는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에만 효과적이다.

다발성 경화증은 수명을 단축시키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저하한다. 초기 치료가 장애 증상 발현을 방지하는데 중요하다. 쉬운 경구 투여법의 개발은 매일 주사 요법에 비해 환자가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중요하다.

에스트리올(estriol)은 배아 태반 기관(fetal placental unit)에서 만들어진 에스트로겐(estrogen)의 약화된 형태이며, 임신 중인 여자에게 발견되어진다. 이 호르몬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폐경기 증상 치료에 폭넓게 사용되어지나, 골다공증을 방지하지 못하므로 미국에서는 호르몬 대체 요법제로 공인되지 못했다.

한편 6명의 재발된 완화성 다발성 경화증 (relapsing remitting MS)환자와 6명의 2차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포함한 12명의 임상 시험에서 6명의 재발된 완화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 모두를 포함한 10명에 대한 임상 시험이 완결되었다.
핵자기공명영상검사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면역계 검사, 인지 능력 검사가 6개월간의 전치료 기간, 6개월간의 에스트리올 치료 기간, 6개월간의 후치료 기간, 4개월간의 치료 기간 연장 기간동안 각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어 졌다.

이때 에스트리올을 투여받은 재발된 완화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서는 의미있는 염증성 뇌 병소의 크기와 갯수의 감소, 증가된 면역 반응, 향상된 인지 능력 등이 발견되었다. 에스트리올 치료법이 끝났을때 병소는 전치료 단계 수준으로 증가하였고 다시 치료법 재개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연구팀은 2차 진행성다발성 경화증 환자군에서는 아무런 병소, 증상의 향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 이번 연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대규모 연구가 이 결과를 입증한다면, 에스트리올이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장애 증상들의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한 장기 연구가 요구되어 질 것이다" 라고 Voskuhl는 말했다.


소스출처: Eurekalert
정보제공 : KISTI 글로벌 동향 브리핑(GTB)
(본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정보이용 협약을 맺고 제공되며 저작권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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